플스4 게임추천

2019년 설날은 플스(플레이스테이션) 유저에게 즐거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낡은 플스4 기기를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명작게임을 최대 80~90프로 세일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장 활동중인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플스4 할인 혜택과 설날 할인 이벤트로 신규유저가 대거 늘었다. 


관련 커뮤니티에는 초보 유저들의 질문과 더불어 기존 고인물들이 명작 반열에 올라온 게임들을 추천하고 있다.  대부분 액션 어드벤처 게임(대표적으로 언차티드 시리즈, 라스트 오브 어스 등)들이 추천되고 있는데, 재밌는 것은 몬스터헌터 월드(이하 몬스터 헌터)는 많은 추천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초반 진입 장벽이 조금 높고, 장비가 약하면 몬스터 퀘스트를 진행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몬스터 헌터에 빠진다면 출근을 하지 않으려면 계획을 세울지도 모른다.(성격에 맞는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몬스터헌터 월드, 출처 ITCM)


하지만, 나는 몬스터 헌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몬스터 헌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 명료한데, 어려움에 봉착한다면 바로 4명이 한 팀이 되어 미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렵고, 힘든 몬스터의 경우 2~4명이 한 팀을 이루고 몬스터를 잡을 수 있다. 한마디로 생존(회피)만 잘하면 퀘스트 아이템을 모으고,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는 오랜시간을 두고 진행하는 게임이다. 그만큼 플스 초보유저라면 필요한 듀얼쇼크의 조작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여러 무기를 사용하면서 누르는 조작과 몬스터의 고함, 자연 지형물들의 파괴, 스토리 영상과 음향의 스케일은 다른 게임이 가지지 못한 큰 장점이다. 몬스터 헌터때문에 플스 라이프를 그만둔 사람들이 다시 몬스터 헌터 때문에 돌아오는 경우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몬스터 헌터의 스케일 때문이다. 


위처의 게롤트가 몬스터헌터에 등장한다.(업데이트 예정. 2019년 초반기)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1000시간을 플레이한 유저가 몬린이로 불리기도 하고, 플레이 시간 100시간을 넘긴 유저는 당연하게도 몬린이 축에 속한다. 그만큼 스케일에 대비해서 알아야 할 것, 지키고, 조합하고, 경험해야 할 콘텐츠가 풍부하다. 이런 점에서 몬스터 헌터를 추천하고 플레이 하기를 권한다. 


몬스터 헌터는 캡콤이라는 회사에서 개발되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바이오하자드(액션, 호러물) 시리즈가 유명하다. 최근 바이오하자드 RE2(https://ipad.pe.kr/2225) 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몬스터 헌터가 흥행가도를 달리기 전까지 게임유저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지만 어느새 유저가 뭘 원하는지 아는 기업?으로 탈바꿈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캡콤의 역사를 다시 쓰는 중이다. 엄청난 판매량, 누적시간과 적재적소의 이벤트와 업데이트 덕분에 집나간 며느리가 몬스터헌터 월드를 플레이 하러 집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이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에 입문한 초보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수레에 실려오면서 실력이 늘어나고, 영화같은 압도감과 더불어 수많은 매너 좋은 헌터들과의 사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pc게임에서 욕설이나 비매너 플레이 유저에 질렸다면 당장 플스4와 몬스터 헌터 월드를 구입하길 바란다. 이 게임을 만나면 당신의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몬스터 헌터 : 월드의 주 목적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지식과 여러가지 활동이 필요하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콘텐츠도 탄탄해서 중고거래 가격인 3만원 정도면 적어도 2-3달은 맘놓고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유입경로가 돌아오듯 플스 타이틀중 오랜시간 침묵했던 레지던트 이블2가 돌아왔다. 첫인상은 강렬했고, 쫄깃한 고어물로 되돌아 왔다. 라스트 오브 어스2의 발매소식이 6월이라는 소식과 함께 먼저 공포감을 선사하는 게임인 레지던트 이블2를 플레이 했다. 



캡콤이 열일하기 시작했다. 레지던트 이블2


공포, 전율, 고어성향이 가득한 레지던트 이블2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타이틀로 컴백했다. 역시나 전작을 능가하는 그래픽과 음향효과, 음악들이 공포를 선물한다. 설날 불꺼진 거실에서 플레이하기 딱 좋은 타이틀이자 밝고 유쾌한 게임이 아닌 한 발자국을 걸을때마다 강렬한 인상의 좀비들이 등장한다. 이런 공포감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주인공, 실화같은 스토리를 보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공포감은 아이템 창이 부족한 단점이자 게임의 장점이 존재한다. 총기류와 총알의 관리도 중요하고, 무조건 좀비를 없애거나 죽이는게 아니라 생존에 초점이 잡혀있다. 


레지던트 이블2를 구매하기 전,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고 싶다면 대도서관의 코믹? 플레이 영상을 확인하는게 좋다. 아래 영상을 확인하자.



약 1시간정도 플레이 한 결과만 이야기 하자면 정말 대작, 명작 고어물을 캡콤이 만들어졌다. 그래픽 자체가 영화와 맞먹는 정도로 사실적이고, 긴장감이 높다. 다소 스토리가 아쉬울 것 같았지만 몰입감이 높고 움직임이 자유롭다. 


실제로 데모플레이를 했던 수많은 유저(네이버 플스 카페)들은 조용히 게임을 종료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언차티드, 툼레이더 같은 액션 어드벤터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즐겁게? 무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울류의 게이머는 어쩌면 쉽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렇게 짧은 플레이 후기를 남긴다. 내용적인 측면이나 게임의 주요 특성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최대한 배제했다. 극강의 공포체험을 플레이스테인션4로 하고 싶다면 바로 구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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