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부동산 정책이 오락가락 한 경우가 상당하다. 그만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여론의 방향이나 의견에 횡보를 거듭했다. 결국 힘있는 자들의 논리에 머리가 숙여지고 정책은 온데간데 없이 여론의 흐름을 보기에 급급했다. 부동산 정책은 한가지의 기조를 명확히 하고, 서민경제가 나아지도록 끈을 놓지 않고,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결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세금폭탄 같은 소리하고 있네.(경향신문의 종부세 세금폭탄 관련 팩트체크)



최근 종부세에 따른 세금폭탄과 관련한 여론을 보자. 이 여론들 노무현 정부때 해왔던 그 프레임 그대로 일부 여론이 정부정책을 매도 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건설사들과의 끈끈한 관계는 물론, 부자들의 눈속임이 한 눈에 보인다. 문재인 정부, 김현미 장관의 부동산 정책은 천만다행스럽게도 하나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한마디로! 서민 부동산 정책이다.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다양한 질문과 부동산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아래 유투브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과연 지금 집을 사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부터 종부세에 따른 세금폭탄이 맞는지? 팩트체크를 하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일부 문제는 있어왔다는 점을 시인했다. 



내가 바라본 작년 913 부동산 정책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부동산 정책이다. 우선 서민, 집없는 가정을 위한 청약 당첨률이 매우 높아져서 98%의 당첨이 가능하다. 종부세 폭탄이라 표현하는 보수매체 등의 기사와는 반대로 소득이 없거나 고령자, 일정기간 동안 집만 보유하고 있는 소득이 없는 사람들은 그 세금의 혜택이 감면된다.


실제로 종부세는 0.3% 정도로 1억원을 기준하면 30만원 정도의 세금이다. 강남, 송파의 집값이 5억이상 올랐던 작년 여름을 생각해 본다면 집값이 5억 올랐지만 세금은 150만원 수준인 것이다. 이 것이 과연 세금 폭탄일까?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고, 내가 가진 집이 종부세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보수매체가 선동하는 기사에 혹했다면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꼭 보길 바란다.



경향신문 뉴스 (‘세금 폭탄론’은 허상…시세 17억 종부세 74만8800원→79만5600원, 5만원도 안 올라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9170600025#csidxfe6f9093aacdae7b0ee7f96684e8cf8 ) 



유시민의 알릴레오 5회차 



부동산 정책에 세금폭탄과 같은 자극적인 정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신혼부부와 집없는 가족을 위한 정책도 꼼꼼하게 챙겼다. 다만,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자신이 어떤 기준에 부합하고, 맞는지에 대한 어느정도 공부가 필요하다. 1가지 기준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기준이 있다보니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입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정도 공부는 필수이고,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게 맞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 집을 위해 학습하고, 커뮤니티(부동산 카페, 뉴스 읽기 등)에서 활동 중이다. 



내 집 마련 아직 늦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집을 살 시기는 아니다.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 되면 그 때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

살면서 기분 좋은 뉴스만 듣기는 어렵지만 JTBC 뉴스룸을 통해서 듣게된 유시민의 알릴레오 채널 개설소식은 기분 좋은 뉴스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된 유시민 작가는 과거의 여러이야기, 정치이야기, 노무현 대통령과의 이야기 등 국민이 궁금했던 이야기의 썰을 풀어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 출처 유투브(방송 시작 후 첫 날 27만명의 구독자를 끌어 모았다)



필연적 비교가 되는 홍준표의 홍카콜라와는 채널 개설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1월 7일 현재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구독자 51만명, 홍준표의 홍카콜라는 22만명의 구독자를 끌어 모았다. 초반 기세만 놓고 보면 알릴레오의 압승이다.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유시민 작가는 자신에게 해당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대선 또는 대통령 후보로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최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방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정치를 이념적, 색깔론을 들먹이며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일부 유투브(Youtube)방송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사실 이런 가짜뉴스 채널이 너무 많아진 상태이고, 정부는 제대로 규제하거나 입을 막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런 채널이 잘 운영된다면 진보세력이 모여드는 구심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유시민의 고칠레오(출처 유시민의 알릴레오)



유시민의 알릴레오의 코너인 고칠레오는 가짜뉴스를 바로 잡는 역할을 한다. JTBC의 팩트체크와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사실 알릴레오는 유시민 이사장의 개인 유투브 채널이 아니다. 공식적으로 노무현 재단(사람사는 세상)의 채널이기 때문에 3년간 운영 및 메인 mc로는 유시민 이사장이 물러날 경우 어떻게 운영이 될지 알 수 없다. 


다만, 노무현 재단이 노무현 대통령을 대표하고, 시민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나 사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국민채널로 불리기도 한다. 알릴레오는 그 만듬새를 봐도 다른 채널과 다르게 많은 준비를 통해서 오픈했다. 보다 재밌고, 국민 정서에 맞는 방송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야말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바퀴벌레를 잡는 에프킬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user/knowhow0901/fea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