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2019년 새해다. 벌써 4일째다. 


2018년에도 그랬고, 2017년에도 그랬다. 


계획을 세웠는가? 물으면 세우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2019년 계획을 세워야 하는 걸까? 라는 질문을 내게 던져봤다. 갸우뚱.


2019년의 작은 계획들


운동!

작년 못지 않게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한 것 같다. 건강을 지키는데 운동만한 것은 없다. 작년 작은 기쁨을 맛봤던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적어도 70kg을 초과하지 않는 몸매를 유지해 보자. 현재 73kg.


독서

작년보다 무조건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3일만에 완독한 책도 한 권이 있으니... 그렇다고 밀리의 서재나 기타 독서앱이나 전자책 디바이스를 구매해서 읽는 수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책은 종이책을 넘기는 맛이 있으니...


사진

2019년은 온라인 전시라도 하려고 한다. 오프라인보다 전시비용이나 시간, 노력이 덜하니 당연하다. 그동안 찍었던 수 만장의 사진을 정리할 엄두는 나지 않지만 대표작으로 꼽을 사진을 정리하는데 의의가 있을 것.


소설쓰기

블로그 글쓰기와 회사에서 기안작성을 하며 익혔던 실력을 뽐낼 때가 된 것 같다. ㅎㅎ 쉬울까? 쉽지 않을까? 완전 생초보이지만 도전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이다. 고양이와 관련된 소설을 구상했다. 아이디어를 모으고, 시간이 날 때마다 쓰려고 생각중이다. 그야말로 농담 반, 재미 반이다. 


내집마련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겠지만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청약이 어떻고...대출이 어떻고.. 생각만 해도 복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면할 수 없는 일이다. 일단 청약통장부터 확인하자...


돈모으기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쓸모있는 것과 쓸모 없는 것을 구분해서 생활하는 습관을 갖고 싶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기는 어렵겠지만 쓸데없는 물건을 작년까지 많이 사들이고, 사용하지 않아 아쉽다. 


블로그 수익

작년 300달러 정도 되는 수익을 올 해 1,000달러까지 올리는게 목표다. 물론 쉽지 않다. 일단 목표만 설정해 둔다. 방문자 수 유지도 중요하다. 1일평균 100~200명 수준이었던 방문자가 1500명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특별히 잘한 건 없는 것 같다. 꾸준함이 힘이지. 뭐든 않 그렇겠냐마는...



짧은 시간에 정리한 2019년의 계획들이지만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기도 하다. 얼마나 열심히,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너무 큰 부담은 없어야겠지.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2019년 12월에 웃으면서 이 계획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또한 내 또래 혹은 나이와 상관없이 행복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단순하지만 복잡하고, 의외로 간단하면서  쉽지않은 여러가지 느낌도 있는... 그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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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의외로 행복의 조건이 단순하다. 부모만 봐도 즐겁고, 장난치고, 웃고 할 수 있으니. 그리고 물어봤다. 아연아 행복하니? - 행복하단다. - 그래? 아빠도 행복하다.  



의외로 행복의 조건은 간단하다. 


《행복의 조건》(조지 베일런트 지음,프론티어)에서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1.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성숙한 방어기제)'와 이를 뒷받침하도록 47세 무렵까지 형성된 인간관계

2. 교육연수

3. 안정적인 결혼생활

4. 비흡연 또는 45세 이전 금연

5. 중독되지 않을 적당한 음주

6. 규칙적인 운동

7. 적당한 체중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입니다. 7가지 중 5가지 정도에 복합적으로 필수인 항목이죠. 다시 말하면 우리가 가족의 행복과 건강이 보장된다면 행복한 삶의 조건을 충족시킨 것이고,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건강검진 결과서를 받아서 확인하고 조금은 건강하지 않다는 것이 신변의 변화를 불러 올 수 있다. 


왜? 지금 잠시 운동하러 나간다.  

  1. Favicon of https://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4.11.09 08:19 신고

    건강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이니까요.
    행복도 돈도 다 건강할 때 더 잘살기 위한 방편인 것이구요.

    여유로운 휴일 보내세요^^

  2. 까르페디움 2014.11.09 22:57 신고

    안녕하세요. 스포츠둥지에 참여하고자 하는데 회워님의 초대장이 필요하다 해서 신처해 봅니다.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잘 몰라 일단 글을 드려봅니다. 회신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 aldoost@hanmail.net

  3. Favicon of https://you1.tistory.com BlogIcon 삶의길 2014.11.10 19:15 신고

    행복한 삶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좋은글 잘보고 가요

갑자기 눈물이 흐르거나 눈이 침침한 기억이 있으실겁니다. 현대사회가 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같은 휴대용 기기들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이 전자기기에 많이 노출되면 눈건강을 해칠수가 있는데 많은 일이 쌓여 있다고 해도 직장인의 눈의 피로를 위해서는 적당히 쉬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눈을 쉬지 않게 되면 눈의 피로가 신체의 피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 하시고 눈을 쉬게 해 주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어쩌면 질병을 불러 올 수 있으니까요!!

눈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근시,원시,난시 등의 굴절이상이 있을때 피로할 수 있고 빈혈등 전신질환에서도 눈이 피로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의 피로감이 진행되는 경우 다른 질환이 있는지 다른 신체리듬이 망가졌는지 필요에 따라서 의사의 진료를 받 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눈 건강법에 대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고 운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눈의 피로에는 정상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면서 방치하거나 약국에서 약만 먹어서는 더 큰 질환으로 커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도 가급적 TV나 컴퓨터를 너무 많이 사용하게 하면 건강을 해칠수 있으니 부모님이 적당하게 컨트롤 해 주는게 좋습니다.
  1. Favicon of https://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8.25 18:23 신고

    저도 요즘 눈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 같은데, 좀 휴식을 취하면서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8.26 12:46 신고

      눈에 피로는 한순간에 오는 것 같아요. 멀쩡한 것 같은데 눈물이..핑 도는 순간도 있구요...^^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1.08.26 16:13 신고

    예전에는 컴퓨터가 그러더니 요즘은 핸드폰때문에 더 그러는듯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8.29 11:28 신고

      스마트폰으로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하니 아무래도 더 그럴것 같아요. 특히 작은 화면에 집중하다 보면 더 그럴수 있을 겁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ipaidbribe.pk/story/liststories BlogIcon Bribery 2011.12.20 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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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호 비난하거나 조롱에 대한 두려움없이 아이디어, 감정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효과적인 의사 소통없이, 가정 생활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좀 엉뚱하죠? 대충 짐작하셨겠지만...이전 글에서 살짝 공개했었던 '방출'에 대한 글 입니다. 드디어 부모님 곁을 떠나서 '딴살림'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

 

6월 1일부터 천천히 진행되었던 분가작업은 토요일, 일요일을 기점으로 거의 완료에 이르렀습니다. 이사짐센터나 용달차를 부르지 않고, 저희 부부의 애마?인 승용차 B와 함께 이사짐을 정말 힘들게 옮겼습니다.

 

이사를 한 곳은 방학동의 S빌라. 현재 살고 있는 곳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지만 3층의 집에 엘리베이터없이 짐을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어느새 온 몸에 반짝반짝 윤이 나는 육수가 자연스레 흐르고 있었습니다.

 

말이 뭐 필요합니까? 사진으로 보시면 될 일을....^^

 

34년만에 방출되어서 이제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합니다. 결혼 한지 1년 10개월 만에 방출된 기분은 섭섭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생각도 많이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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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마차는 아니고 자전거 두대와 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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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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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매장에서 구입한 옷장과 웨딩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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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없는게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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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무상AS 3년이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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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도 34년만에 만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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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와 가스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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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과 가스레인지 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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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과 신발장 신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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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와 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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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고매장에서 구입한 주니어 장농. 이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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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씨...짐 사이에서 어제 계속 울부짖어서 잠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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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려 하면 도망치고 도망치고 나선 울부짖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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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괴물입니다. 맨날 짖던 개양이 뭉치는 장농속에서 꿈쩍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개, 강아지와 다르게 주변 환경이 바뀌면 일주일정도는 집안을 모조리 탐색하고 냄새를 맡아서 자신이 안전함을 느낄 때 까지 숨어 지낸다고 합니다. 어제 이 녀석들 가방에서 나오질 않아서 억지로 꺼내놓았더니 바로 구석으로 숨어서 조용히 지냈습니다. ^^ 앞으로 익숙해지면 다시 저를 괴롭게 할 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몇 개의 짐(컴퓨터, 책상 등)만 옮기면...짐은 모두 옮긴 것이 되네요. 정리 할 일만 남았는데 그게 좀 걱정입니다. ^^

 

그래도 34년만의 방출치곤 괜찮은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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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6.09 09:14 신고

    호오~ 분가 축하드립니다.. +_+

  3. Favicon of http://amotid.com BlogIcon AmotiD 2009.06.09 10:22 신고

    옛 기억이 생각나네요..ㅎㅎ
    처음에 적응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한집안의 기둥으로 우뚝스신 모노피스님의 방출을 축하드립니다.ㅎㅎ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5 신고

      우뚝 서게되어 무한한 기쁨을 느낍니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는 것 같네요. 말씀처럼 적응하는게 힘들 것 같아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9 10:22 신고

    드디어 옮기셨군요.
    시원섭섭하시겠어요.
    앞으로 알콩달콩...행복하게 잘 사세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4 신고

      저희도 시원섭섭하겠지만 같이 모시고 살았던 어머니도 섭섭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6.09 11:15 신고

    축하를 드려야겠죠 ?? ㅎㅎㅎ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집으로 꾸미셔요 ~ ㅋ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www.uidc.pe.kr BlogIcon uidc 2009.06.09 11:18 신고

    집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분가하신거 축하드려요!

    알콩달콩 행복하게 오래 오래~^^*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3 신고

      운좋게 좋은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Favicon of http://stillog.textcube.com BlogIcon StillGyo 2009.06.09 11:47 신고

    자취방 하나 욺겨도 이사짐 센터를 부르는 요즘에... 직접이사라니 근면한 부부시군요 :) 분가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3 신고

      사실 몸이 피곤하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육수와도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Favicon of http://scat.textcube.com BlogIcon 김젼 2009.06.09 11:56 신고

    아... 신혼집 ㅠㅠ 집 좋네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6.09 12:03 신고

    축하합니다.
    햐! 이제 신혼살림처럼 알콩달콩 멋지게 사시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2 신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혼 기분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k2man.pe.kr BlogIcon k2man 2009.06.09 12:43 신고

    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혼자사는 짐 옮기는 것도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3층을...
    여튼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9 12:51 신고

      ㅇ.ㅇ 땀을 좀 흘렸습니다. 하지만 몸무게는 그대로였어요...ㅜ.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6.09 13:03 신고

    집이 깔끔하니 이쁘네요. 알콩달콩 살 일만 남았네요 ^^

  12.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09.06.09 13:13 신고

    분가 축하드립니다 :)
    집 깨끗하고 좋네요..^^

    동물들도 눈치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저랑 같은 트롬 쓰시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0 01:12 신고

      아 이거 동지애가 느껴지는데요...^^ 반갑습니다. 트롬이웃님...ㅎㅎ

  13.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09 14:13 신고

    분가 축하드립니다. ^^;

  14.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9 14:27 신고

    분가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기분이 드시겠네요. 용기 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15.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6.09 14:42 신고

    우왕 분가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물건은 중고품이 최고죠 ^-')b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0 01:10 신고

      아쉽게도..새것인데 중고보다 싸고 좋은 것을 사자마자 발견 해 버렸습니다...팔자인가봐요..ㅜ.ㅜ

  16.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6.09 23:46 신고

    분가 축하드려요~~

    전 농구공에 가장 관심이 가네요~^^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0 01:04 신고

      아...지금까지 3번 정도 했습니다. ㅡ.ㅡ;; 열심히 운동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

  17.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11 13:08 신고

    ㅋㅋㅋ 저랑 장농이 똑같으셔용~^_^
    신혼집 이뻐용~하앍하앍!
    하얀 주방, 드럼세탁기~우오옷~ㅋ

    분가하신거 추카드립니다~ㅋㅋㅋ

  18. Favicon of http://aumomca.com BlogIcon 낙타씨 2009.06.14 18:04 신고

    앗! 분가 축하드립니다~ 집이 깔끔하고 좋네요~
    저는 언제쯤이나 가능할지...;;ㅋ
    그리고 고양이 너무 귀엽습니다 >.<

  19. Favicon of http://www.ahappydeal.com/product-67364.html BlogIcon ainol aurora 2012.07.24 17:41 신고

    너무 소중한 정보 들이라 공식추천님 블로그의 글들을 시간나는데로 처음부터 샅샅이 정독해야겟네요..

  20. Favicon of http://www.chinatabletpc.com/product4140.html BlogIcon Ampe A76 2012.07.25 18:36 신고

    시간나는데로 처음부터 샅샅

  21. 그의 글들을 시간나는데로 처음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당뇨'라는 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당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EBS에서 병에 대한 다큐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인 인식과 올바른 예방과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명의'에서 한국인의 사망원인 4위를 지키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서 취재하고 방송을 합니다.

가깝게는 직장의 몇 분도 '당뇨'때문에 점심식사 후 항상 '양재천'을 걷는 등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더군요.

건강은 정말 건강 할 때 지켜야 할 것 입니다.

아래내용은 EBS의 홍보자료를 옮긴 내용입니다.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EBS ‘명의’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6부 당뇨 -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

한국인 사망원인 4위, 당뇨
당뇨는 완치되지 않는 병, 장기 전략 필수

방송 : 5월 16일(금) 밤 11시 10분 ~ 12시

담 당 : 교양문화팀 명의 제작팀 (526-2699)


통계청 발표 2006년 한해 당뇨로 인한 사망자수는 무려 11,600명, 한국인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한다.
당뇨로 인한 사망률 또한 1996년의 10만명당 17.4명에서 2006년 23.7명으로 10년 사이 무섭게 증가했다.
합병증까지 고려하면 사망자 수는 훨씬 더 커진다.

EBS ‘명의’는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6부 당뇨’편에서 강남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에게 당뇨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들어본다.

# 벼락치기 혈당조절!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기말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벼락치기로 시험 준비를 하듯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기 며칠 전에야 급하게 혈당
관리를 하는 당뇨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손호영 교수는 꾸준하게 혈당을 관리하는 환자와 벼락치기 혈당조절
환자는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화혈색소란 혈당이 묻은 적혈구가 차지하는 퍼센트를 의미한다. 우리 몸의 적혈구는 한번 생기면 3~4개월
정도 수명을 가진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속의 적혈구에 당이 묻게 되는데 그 수치를 통해 3~4개월 동안의
평균혈당을 알 수 있다.

#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합병증을 주의하라!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당뇨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질환들은 족부질환과 말기신부전증, 안구질환,
뇌졸중, 심장질환 등이다. 족부절단 발생률은 당뇨 환자가 비당뇨인에 비해 10배 이상 높다. 그리고 인공
신장기를 이용하는 신부전증환자의 절반이상은 당뇨 때문이다. 당뇨 환자는 안구질환 발생률도 비당뇨인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으며 급성뇌졸중 발생률도 5.2배나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황복섭씨는 시력을 잃고 거의 실명에 가까운 상태로 입원했다.
그의 병명은 당뇨병성 망막증. 20년 동안 당뇨를 앓아오면서 당뇨합병증으로 당뇨병성 망막증이 찾아온 것이다.
혈당조절이 되지 않은 그는 안과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겨우 안과수술을 받은 그는
수술이 끝난 후에야 주위를 둘러보며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 당뇨와의 싸움, 장기 전략을 세워라!
당뇨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다. 길고도 지루한 당뇨와의 싸움에 지친 당뇨환자들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심지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한 동안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을 완치로 오해한 전종남
씨는 자의적으로 당뇨약 복용을 중단했다. 결국 그는 혈당수치가 1000mg/dl 가까이 올라 한밤중에 응급실로
실려 와야 했다.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되는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손호영 교수 인터뷰 중에서 -

# 당뇨치료의 한길을 걷다
37년 동안 당뇨 연구와 치료의 길을 걸어 온 손호영 교수. 그는 한국형 당뇨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당뇨와
관련된 부족한 통계자료들을 모으는 데 힘썼다. 2007년 그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대한당뇨학회는 <2007 한국인의
당뇨 보고 연구서>를 펴냈다. 또한 그가 이끄는 강남성모병원의 당뇨팀은 충주시와 함께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당뇨발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고 2007년부터는 관리대상자들을 상대로 예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BS 국민건강 프로젝트 제6부 <당뇨> 편이
<5월 16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명의’는 지난 4월 11일부터 국민건강 프로젝트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시리즈를 방송 중이다.
6부에 걸쳐 고혈압, 갱년기, 당뇨 등 누구도 자유스러울 수 없는 성인병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보고, 각 분야의
명의로부터 성인병에 대한 최고의 건강 정보를 들어본다.

방송 편성
4월 11일 제1부. 고혈압 -부천 세종병원 심장내과 노영무. 황흥곤 교수
4월 18일 제2부. 갱년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
4월 25일 제3부. 만성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
5월 2일 제4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비만센터 강제헌
5월 9일 제5부. 치질 -대항병원 대장항문과 이두한 원장
5월 16일 제6부. 당뇨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영 교수

  1. Favicon of http://codeluv.tistory.com BlogIcon 랜뒤로즈 2008.05.15 11:36 신고

    부들 부들.. 떨려오는구나.....

  2. Favicon of https://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05.15 15:57 신고

    당뇨병.. 합병증이 참 무섭죠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8.05.16 09:23 신고

      병이란게 이름만 듣고는 별로 무서움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는 않겠지만 경험을 해 보면 확실하게 두려움을 느끼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당뇨'라는 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당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EBS에서 병에 대한 다큐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인 인식과 올바른 예방과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명의'에서 한국인의 사망원인 4위를 지키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서 취재하고 방송을 합니다.

가깝게는 직장의 몇 분도 '당뇨'때문에 점심식사 후 항상 '양재천'을 걷는 등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더군요.

건강은 정말 건강 할 때 지켜야 할 것 입니다.

아래내용은 EBS의 홍보자료를 옮긴 내용입니다.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EBS ‘명의’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6부 당뇨 -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

한국인 사망원인 4위, 당뇨
당뇨는 완치되지 않는 병, 장기 전략 필수

방송 : 5월 16일(금) 밤 11시 10분 ~ 12시

담 당 : 교양문화팀 명의 제작팀 (526-2699)


통계청 발표 2006년 한해 당뇨로 인한 사망자수는 무려 11,600명, 한국인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한다.
당뇨로 인한 사망률 또한 1996년의 10만명당 17.4명에서 2006년 23.7명으로 10년 사이 무섭게 증가했다.
합병증까지 고려하면 사망자 수는 훨씬 더 커진다.

EBS ‘명의’는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6부 당뇨’편에서 강남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손호영
교수에게 당뇨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들어본다.

# 벼락치기 혈당조절!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기말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벼락치기로 시험 준비를 하듯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기 며칠 전에야 급하게 혈당
관리를 하는 당뇨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손호영 교수는 꾸준하게 혈당을 관리하는 환자와 벼락치기 혈당조절
환자는 당화혈색소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화혈색소란 혈당이 묻은 적혈구가 차지하는 퍼센트를 의미한다. 우리 몸의 적혈구는 한번 생기면 3~4개월
정도 수명을 가진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속의 적혈구에 당이 묻게 되는데 그 수치를 통해 3~4개월 동안의
평균혈당을 알 수 있다.

# 당뇨는 홀로 찾아오지 않는다! 합병증을 주의하라!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당뇨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질환들은 족부질환과 말기신부전증, 안구질환,
뇌졸중, 심장질환 등이다. 족부절단 발생률은 당뇨 환자가 비당뇨인에 비해 10배 이상 높다. 그리고 인공
신장기를 이용하는 신부전증환자의 절반이상은 당뇨 때문이다. 당뇨 환자는 안구질환 발생률도 비당뇨인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으며 급성뇌졸중 발생률도 5.2배나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황복섭씨는 시력을 잃고 거의 실명에 가까운 상태로 입원했다.
그의 병명은 당뇨병성 망막증. 20년 동안 당뇨를 앓아오면서 당뇨합병증으로 당뇨병성 망막증이 찾아온 것이다.
혈당조절이 되지 않은 그는 안과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겨우 안과수술을 받은 그는
수술이 끝난 후에야 주위를 둘러보며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 당뇨와의 싸움, 장기 전략을 세워라!
당뇨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다. 길고도 지루한 당뇨와의 싸움에 지친 당뇨환자들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심지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한 동안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을 완치로 오해한 전종남
씨는 자의적으로 당뇨약 복용을 중단했다. 결국 그는 혈당수치가 1000mg/dl 가까이 올라 한밤중에 응급실로
실려 와야 했다.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되는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손호영 교수 인터뷰 중에서 -

# 당뇨치료의 한길을 걷다
37년 동안 당뇨 연구와 치료의 길을 걸어 온 손호영 교수. 그는 한국형 당뇨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당뇨와
관련된 부족한 통계자료들을 모으는 데 힘썼다. 2007년 그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대한당뇨학회는 <2007 한국인의
당뇨 보고 연구서>를 펴냈다. 또한 그가 이끄는 강남성모병원의 당뇨팀은 충주시와 함께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당뇨발견 사업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고 2007년부터는 관리대상자들을 상대로 예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BS 국민건강 프로젝트 제6부 <당뇨> 편이
<5월 16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명의’는 지난 4월 11일부터 국민건강 프로젝트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시리즈를 방송 중이다.
6부에 걸쳐 고혈압, 갱년기, 당뇨 등 누구도 자유스러울 수 없는 성인병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보고, 각 분야의
명의로부터 성인병에 대한 최고의 건강 정보를 들어본다.

방송 편성
4월 11일 제1부. 고혈압 -부천 세종병원 심장내과 노영무. 황흥곤 교수
4월 18일 제2부. 갱년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
4월 25일 제3부. 만성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
5월 2일 제4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비만센터 강제헌
5월 9일 제5부. 치질 -대항병원 대장항문과 이두한 원장
5월 16일 제6부. 당뇨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영 교수

  1. Favicon of http://codeluv.tistory.com BlogIcon 랜뒤로즈 2008.05.15 11:36 신고

    부들 부들.. 떨려오는구나.....

  2.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8.05.15 15:57 신고

    당뇨병.. 합병증이 참 무섭죠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6 09:23 신고

      병이란게 이름만 듣고는 별로 무서움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는 않겠지만 경험을 해 보면 확실하게 두려움을 느끼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침에 지하철 근처에 보면 수많은 무가지 신문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종합정보나 연예기사, 사회, 정치기사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즐기지 않는 그리고 남이 즐기면서 제 즐거운 아침 잠을 방해 한다는 이유로 멀리 했지만
오늘은 모회사에서 발행하는 뉴스 위주의 무가지를 들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광우병과 연관된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영어해석의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는 정부를 보면서...
이 분들이 내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침부터 즐거운 소식을 전해 주시는구나?

이명박대통령이 왜 영어교육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정책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시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ㅜ.ㅜ


화제를 바꿔서....


델리스파이스 - 달려라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성수대교 가는 길.



제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 먹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살이 급속도로 불어서 어림잡아 예상 해 보니
작년 9월 결혼 후 지금까지 8kg 이상 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현재 어제 저녁 체중계로 잰 제 몸무
게는 77.4kg 정도 되더군요...군대시절 최고의 몸무게가 68kg이었고, 70kg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혼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몸무게의 최고 몸무게가 80kg이 넘었으니...

제가 저를 봐도 무서울 정도 였습니다. -_-;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2-3개월이 흐른 시간이지만 뺀 살이라고 해봐야 2kg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안먹기와 운동 같아서 저녁에 2~3공기 밥을 먹었는데 요샌 1~2공기의
밥으로 양을 좀 줄였고, 주말에는 2~3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특별하게 관리를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집에서 10여분 정도 자전거로 달리면 중랑천이 나오고 이 중랑천을 타고 집(1호선 방학역)에서 녹천, 청량리를
지나서 성수대교 부근까지 달려 본 것이 최고 기록입니다.

아직 자전거(바이크)초보라서 안전장구도 없이 맨 몸?으로 페달을 밟고 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또 다른 나와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땀이 흠뻑 나서 기분이 상쾌하기도 합니다.
원래는 조깅을 위주로 했지만 조깅이란게 마음만 먹으면 쉽지만 또, 쉬운만큼 하루 안나가면 계속 안나가는
게으름 증에 빠져서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와이프를 설득해서 자전거라는 레어아이템을 득하게 된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2x만원을 투자해서 얻은 레어아이템 - 클라이슬러


동네에 삼x리 자전거 매장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마침 와이프와 함께 지날 때 자전거 좀 보자 해서 들어가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이름도 거창?한 '클라이슬러'라는 자전거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사장님 왈....다른 10만원대 중반 자전거보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우수하다는 말씀을 듣고...장사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다 그렇지...했는데 이 놈은 좀 달랐습니다. 뭔가 부품이 좋은 것이 아니면 제 약한 다리가 갑자기
튼실한 것도 아닌데 다른 저가의 자전거보다 확실히 빠르더군요...^^

아무튼 이 놈을 어제도 타면서 느낀 자전거를 탈 때 필수 요건?은

첫째로 안전모와 장갑, 보호대 같은 안전 장비를 꼭 장비하고 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본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자동차와 자전거의 사고,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사고가 그려진 아스팔트의 페인트 표시를 보면서 저도 신호를 무시한 자동차와 사고가 날 뻔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보험 들어 놓길 잘 했다는 생각도...)

두번째로는 중랑천, 양재천...등의 하천을 달리거나 도로를 달릴 때를 대비해서 선글래스나 고글, 입과 코를 보호 할 수 있는 수건이나 두건을 준비하고 장비해서 자전거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먹거나 코로 빨려 들어가거나 눈으로 들어가신 날파리만 몇 십마리...(5번 정도의 운동)가 되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내다가 눈에 들어가면 안전한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입이나 코로 들어가면 맛을 잘 느끼진 못하지만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재채기가 나올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로는 자신만의 레이싱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동차를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부심 얼마나 대단합니까? 고속도로에서 앞지르기 하면서 뒷차를 약올리는? 것도 많이 봐왔지만 자전거동호회의 아저씨, 아줌마들도 후진 저같은 자전거의 소유자를 가볍게 무시하고 달려주는 것을 보면서 이를 악물로 페달을 밟았지만 가격이 10배가 비싼 자전거를 따라 갈 수는 없었습니다...;;;
참 웃긴 것은 그렇게 역전하고 열심히 달리신 분들은 중간중간에 있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항상 뭔가를 먹고 계시더군요...ㅎㅎ

네번째로는 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표시등, 자전거 전면에 전조등, 후면에 후미등을 달아 두고 자전거와 지나는 행인들을 위해서 날이 좀 어두워 지면 켜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자전거로 인도에서 사고가 나면 보험에 대한 배상이 어렵지만 자동차나 차도에서 사고가 날 경우에는 하나의 자동차로 인식해서 보험으로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회사의 MTB 매니아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자전거의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연장과 자신의 구급약 등을 소지하고 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자전거가 문제가 생겨서 수리하거나 그냥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비 방법이나 수리방법을 익혀두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물마시고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제 몸무게가 78kg이라고 가정하고 시작한 자전거 다이어트가 이제 2달정도 되었는데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지만 주말마다 나가면서 얻게 되는 부분도 자전거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어린아이의 미소, 가족들이 함께하는 작은 자전거 여행, 노부부의 걷는 모습, 강가에 앉은 낚시꾼들의 고즈넉한 모습 등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작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 고민 해 보고 작은 운동부터라도 시작해야 할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시작하신 분이나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


자전거를 이용한 다이어트 일기?는 가끔씩 계속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을 대비해서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몸무게 변화량을 적는게 가장 곤혹스럽군요...-_-;

덧 1. 내용을 추가 합니다. 별로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 예전 자화상 포스팅을 트랙백에 걸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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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t-corner.tistory.com BlogIcon M'ya 2008.05.13 10:06 신고

    저도 요새 운동한답시고 열씸히 헬스를 다니긴 하지만,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는거.ㅠㅠ
    그래도 몸이 가뿐해 지긴 한답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8.05.13 10:17 신고

      제가 아는 바로는 헬스는 몸의 지방을 분해시켜 주고 근육으로 만들어준다고 하던데요. 조금 지나시면 아마 분해되는 애들 덕분에 몸무게도 변화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5.13 10:11 신고

    저도 다이어트 해야하는테
    큰일입니다^^
    성공기원!

  3. Favicon of https://lohaskorea.tistory.com BlogIcon 플루토스 2008.05.13 10:25 신고

    다이어트에 있어 단시간내 효과는.......클래식하지만......줄넘기 이상 가는 운동법이 없는듯.......지속 의지가 관건이지만요.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8.05.13 10:31 신고

      밤시간 9시정도만 되면 아파트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이시는 분들이 계신데...30분~ 1시간정도 줄넘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몸들이 좋으신 분들이 많은데...정말
      줄넘기 같은 경우는 횟수와 다이어트와 비례한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azangnim.egloos.com BlogIcon sazangnim 2008.05.13 10:42 신고

    한 달에 1kg씩만 빼도 1년이면 12kg! 천천히~ 서서히~ 빼는게 오히려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8.05.13 11:10 신고

      가장 큰 문제는 빼는 양보다 먹는 양이 많다는게...
      부담입니다...-_-;

      회사에서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고 몰래 잠을 자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도 같구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photo999.tistory.com BlogIcon sulley 2008.05.13 11:10 신고

    화이팅!! 몸무게 보다는 가벼워지는 몸과 마음을 느끼면 kg수는 차츰 줄어듭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8.05.13 11:11 신고

      sulley님 감사합니다...

      저는 배와 허벅지에 살이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마치 출렁인다...라고 표현을;;;

  6. Favicon of https://nekonohi.tistory.com BlogIcon mattithiah 2008.05.13 11:20 신고

    다이어트 할 때는 체중계보다 줄자를 가까이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8.05.13 12:33 신고

      아 줄자...!

      참고하겠습니다...^^

      큰일이네요. 오늘도 점심을 먹고나니 눈꺼풀이 무거워 집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05.13 12:00 신고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6시이후로는 먹는거 자제하고- 걸어갈수있는 거리는 최대한 걷기-(버스하고 좀 멀어지기등등 ^^)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8.05.13 12:34 신고

      먹는 것 줄이기.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제가 식탐은 아니지만 먹는 즐거움을 엄청 즐기고 있어서요. 나중에 몸이 아파봐야 조절을 하려나...? ^^;

      정말 6시 이후에는 너무 배고파요..ㅜ.ㅜ

  8. Favicon of https://zonegray.tistory.com BlogIcon kokodak 2008.05.13 21:47 신고

    저와 가까운 동네에 계시는군요. 저도 집에서 자전거로 10분정도 나오면 창동역입니다.
    혹시나 중랑천에서 뵐수도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14 01:38 신고

      kokodak님 정말 그렇네요...^^
      가까운 이웃을 인터넷에서 만나는 일도 참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언제 자전거 모임이라도...ㅎㅎㅎ

  9. Favicon of https://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05.25 13:05 신고

    아, 저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마음만 먹고 실천은 하지 않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25 20:11 신고

      다이어트...마음먹기 나름인데...
      실천은 정말 어렵던걸요...ㅎㅎ

  10.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6.04 11:07 신고

    전 헬스를 즐기는터라.. 날씬 . . . 쿨럭..

    그나저나 자전거 비싸요! -ㅁ-;;)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8.06.04 12:43 신고

      바퀴가 작은 녀석이 10만원대 중반이에요.
      제 아이템은 20만원대 초반이구요...^^;
      무리해서 조금 좋은 녀석으로 장만 한겁니다..ㅜ.ㅜ

      날씬하시다고 자랑하시다니...^^
      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8.03 11:00 신고

    저는 몸무게가 80kg에 육박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73~74까지 빠졌습니다.^^; 덕분에 종아리랑 허벅지가 굵어진 것 같구요.

    적어주신 자전거탈때의 유의점에 대해서는 저도 대공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별다른 장비없이 자전거만 끌고 나갔거든요. 하지만 하나하나 필요성을 느끼겠더라고요. 장비를 다 착용하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그저 폼으로 갖추고 타는 것이 아니구가 하고 느꼈죠.

    제 글도 트랙백 걸어놓겠습니다.^^


아침에 지하철 근처에 보면 수많은 무가지 신문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종합정보나 연예기사, 사회, 정치기사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즐기지 않는 그리고 남이 즐기면서 제 즐거운 아침 잠을 방해 한다는 이유로 멀리 했지만
오늘은 모회사에서 발행하는 뉴스 위주의 무가지를 들고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광우병과 연관된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영어해석의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다는 정부를 보면서...
이 분들이 내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침부터 즐거운 소식을 전해 주시는구나?

이명박대통령이 왜 영어교육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정책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시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ㅜ.ㅜ


화제를 바꿔서....


델리스파이스 - 달려라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성수대교 가는 길.



제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 먹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살이 급속도로 불어서 어림잡아 예상 해 보니
작년 9월 결혼 후 지금까지 8kg 이상 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현재 어제 저녁 체중계로 잰 제 몸무
게는 77.4kg 정도 되더군요...군대시절 최고의 몸무게가 68kg이었고, 70kg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결혼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몸무게의 최고 몸무게가 80kg이 넘었으니...

제가 저를 봐도 무서울 정도 였습니다. -_-;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2-3개월이 흐른 시간이지만 뺀 살이라고 해봐야 2kg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안먹기와 운동 같아서 저녁에 2~3공기 밥을 먹었는데 요샌 1~2공기의
밥으로 양을 좀 줄였고, 주말에는 2~3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특별하게 관리를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집에서 10여분 정도 자전거로 달리면 중랑천이 나오고 이 중랑천을 타고 집(1호선 방학역)에서 녹천, 청량리를
지나서 성수대교 부근까지 달려 본 것이 최고 기록입니다.

아직 자전거(바이크)초보라서 안전장구도 없이 맨 몸?으로 페달을 밟고 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또 다른 나와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땀이 흠뻑 나서 기분이 상쾌하기도 합니다.
원래는 조깅을 위주로 했지만 조깅이란게 마음만 먹으면 쉽지만 또, 쉬운만큼 하루 안나가면 계속 안나가는
게으름 증에 빠져서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와이프를 설득해서 자전거라는 레어아이템을 득하게 된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2x만원을 투자해서 얻은 레어아이템 - 클라이슬러


동네에 삼x리 자전거 매장이 있어서 눈여겨 보고, 마침 와이프와 함께 지날 때 자전거 좀 보자 해서 들어가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이름도 거창?한 '클라이슬러'라는 자전거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사장님 왈....다른 10만원대 중반 자전거보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우수하다는 말씀을 듣고...장사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다 그렇지...했는데 이 놈은 좀 달랐습니다. 뭔가 부품이 좋은 것이 아니면 제 약한 다리가 갑자기
튼실한 것도 아닌데 다른 저가의 자전거보다 확실히 빠르더군요...^^

아무튼 이 놈을 어제도 타면서 느낀 자전거를 탈 때 필수 요건?은

첫째로 안전모와 장갑, 보호대 같은 안전 장비를 꼭 장비하고 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본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자동차와 자전거의 사고,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사고가 그려진 아스팔트의 페인트 표시를 보면서 저도 신호를 무시한 자동차와 사고가 날 뻔 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보험 들어 놓길 잘 했다는 생각도...)

두번째로는 중랑천, 양재천...등의 하천을 달리거나 도로를 달릴 때를 대비해서 선글래스나 고글, 입과 코를 보호 할 수 있는 수건이나 두건을 준비하고 장비해서 자전거를 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먹거나 코로 빨려 들어가거나 눈으로 들어가신 날파리만 몇 십마리...(5번 정도의 운동)가 되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내다가 눈에 들어가면 안전한 운전을 하지 못하고 입이나 코로 들어가면 맛을 잘 느끼진 못하지만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재채기가 나올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로는 자신만의 레이싱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동차를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부심 얼마나 대단합니까? 고속도로에서 앞지르기 하면서 뒷차를 약올리는? 것도 많이 봐왔지만 자전거동호회의 아저씨, 아줌마들도 후진 저같은 자전거의 소유자를 가볍게 무시하고 달려주는 것을 보면서 이를 악물로 페달을 밟았지만 가격이 10배가 비싼 자전거를 따라 갈 수는 없었습니다...;;;
참 웃긴 것은 그렇게 역전하고 열심히 달리신 분들은 중간중간에 있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항상 뭔가를 먹고 계시더군요...ㅎㅎ

네번째로는 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표시등, 자전거 전면에 전조등, 후면에 후미등을 달아 두고 자전거와 지나는 행인들을 위해서 날이 좀 어두워 지면 켜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자전거로 인도에서 사고가 나면 보험에 대한 배상이 어렵지만 자동차나 차도에서 사고가 날 경우에는 하나의 자동차로 인식해서 보험으로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회사의 MTB 매니아께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자전거의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연장과 자신의 구급약 등을 소지하고 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자전거가 문제가 생겨서 수리하거나 그냥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비 방법이나 수리방법을 익혀두고 문제가 생겼을 경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33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물마시고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제 몸무게가 78kg이라고 가정하고 시작한 자전거 다이어트가 이제 2달정도 되었는데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지만 주말마다 나가면서 얻게 되는 부분도 자전거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어린아이의 미소, 가족들이 함께하는 작은 자전거 여행, 노부부의 걷는 모습, 강가에 앉은 낚시꾼들의 고즈넉한 모습 등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작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 고민 해 보고 작은 운동부터라도 시작해야 할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시작하신 분이나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


자전거를 이용한 다이어트 일기?는 가끔씩 계속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을 대비해서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몸무게 변화량을 적는게 가장 곤혹스럽군요...-_-;

덧 1. 내용을 추가 합니다. 별로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 예전 자화상 포스팅을 트랙백에 걸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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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vmaya.tistory.com BlogIcon :: MaYa :: 2008.05.13 10:06 신고

    저도 요새 운동한답시고 열씸히 헬스를 다니긴 하지만,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는거.ㅠㅠ
    그래도 몸이 가뿐해 지긴 한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0:17 신고

      제가 아는 바로는 헬스는 몸의 지방을 분해시켜 주고 근육으로 만들어준다고 하던데요. 조금 지나시면 아마 분해되는 애들 덕분에 몸무게도 변화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5.13 10:11 신고

    저도 다이어트 해야하는테
    큰일입니다^^
    성공기원!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0:18 신고

      1차 목표는 75kg 인데...^^
      성공할지 못할지 모르겠습니다...-_-;;

  3. Favicon of http://lohaskorea.tistory.com BlogIcon 플루토스 2008.05.13 10:25 신고

    다이어트에 있어 단시간내 효과는.......클래식하지만......줄넘기 이상 가는 운동법이 없는듯.......지속 의지가 관건이지만요.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0:31 신고

      밤시간 9시정도만 되면 아파트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이시는 분들이 계신데...30분~ 1시간정도 줄넘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몸들이 좋으신 분들이 많은데...정말
      줄넘기 같은 경우는 횟수와 다이어트와 비례한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sazangnim.egloos.com BlogIcon sazangnim 2008.05.13 10:42 신고

    한 달에 1kg씩만 빼도 1년이면 12kg! 천천히~ 서서히~ 빼는게 오히려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1:10 신고

      가장 큰 문제는 빼는 양보다 먹는 양이 많다는게...
      부담입니다...-_-;

      회사에서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고 몰래 잠을 자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도 같구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photo999.tistory.com BlogIcon sulley 2008.05.13 11:10 신고

    화이팅!! 몸무게 보다는 가벼워지는 몸과 마음을 느끼면 kg수는 차츰 줄어듭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1:11 신고

      sulley님 감사합니다...

      저는 배와 허벅지에 살이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마치 출렁인다...라고 표현을;;;

  6. Favicon of http://nekonohi.tistory.com BlogIcon mattithiah 2008.05.13 11:20 신고

    다이어트 할 때는 체중계보다 줄자를 가까이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2:33 신고

      아 줄자...!

      참고하겠습니다...^^

      큰일이네요. 오늘도 점심을 먹고나니 눈꺼풀이 무거워 집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05.13 12:00 신고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6시이후로는 먹는거 자제하고- 걸어갈수있는 거리는 최대한 걷기-(버스하고 좀 멀어지기등등 ^^)

    •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5.13 12:34 신고

      먹는 것 줄이기.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제가 식탐은 아니지만 먹는 즐거움을 엄청 즐기고 있어서요. 나중에 몸이 아파봐야 조절을 하려나...? ^^;

      정말 6시 이후에는 너무 배고파요..ㅜ.ㅜ

  8. Favicon of http://zonegray.tistory.com BlogIcon kokodak 2008.05.13 21:47 신고

    저와 가까운 동네에 계시는군요. 저도 집에서 자전거로 10분정도 나오면 창동역입니다.
    혹시나 중랑천에서 뵐수도 있겠네요^^.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14 01:38 신고

      kokodak님 정말 그렇네요...^^
      가까운 이웃을 인터넷에서 만나는 일도 참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언제 자전거 모임이라도...ㅎㅎㅎ

  9.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05.25 13:05 신고

    아, 저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마음만 먹고 실천은 하지 않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_-;

    •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5.25 20:11 신고

      다이어트...마음먹기 나름인데...
      실천은 정말 어렵던걸요...ㅎㅎ

  10.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6.04 11:07 신고

    전 헬스를 즐기는터라.. 날씬 . . . 쿨럭..

    그나저나 자전거 비싸요! -ㅁ-;;)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06.04 12:43 신고

      바퀴가 작은 녀석이 10만원대 중반이에요.
      제 아이템은 20만원대 초반이구요...^^;
      무리해서 조금 좋은 녀석으로 장만 한겁니다..ㅜ.ㅜ

      날씬하시다고 자랑하시다니...^^
      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8.03 11:00 신고

    저는 몸무게가 80kg에 육박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73~74까지 빠졌습니다.^^; 덕분에 종아리랑 허벅지가 굵어진 것 같구요.

    적어주신 자전거탈때의 유의점에 대해서는 저도 대공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별다른 장비없이 자전거만 끌고 나갔거든요. 하지만 하나하나 필요성을 느끼겠더라고요. 장비를 다 착용하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그저 폼으로 갖추고 타는 것이 아니구가 하고 느꼈죠.

    제 글도 트랙백 걸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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