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사 모욕을 통해서 본 이명박씨 분석
2007. 12. 21.
공감하는 글이라 소개합니다. 출처는 미디어 다음입니다. ------------------------------------------------------------------------------------------------------ EBS 강사들의 열등한 수준 운운한 것은 놀라운 비약이지만,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 이명박에게는 투기를 하더라도 돈을 벌어야 하고, 비외교적 경로라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능력이다. 꼼수라도, 경선에서 이기면 정당화 될 수 있고, 리젠(주) 바이오 벤처 대표이사를 선대위원장으로 전격 발표 하면서, 리젠을 도박장으로 만들었지만, 미래 비젼없이 무너지는 것보다 도박판이 되어서라도 돈을 모으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사회적 정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