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책, 글

1년 하고도 6개월이 넘는 동안 몰랐던 책이었다. EBS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책보내기 운동 덕분에 박용후 관점디자이너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전히 속사포를 방불케 하는 속도와 거침없는 말투는 변함없었다.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그의 강연은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의 무예처럼 탄탄함을 느꼈다. 이번 강연을 듣고 틈틈히 읽어왔던 '관점을 디자인 하라'는 저자의 무예 실력답게 베스트 셀러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초 현실적인 분위기다. 그의 강연 역시 초 현실적이지만 늘 우리 일상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변화가 일어나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오늘 회사 동료와 잠시 이야기 했던 수학을 왜 해야 하는가?와 창의력과 관련이 있는가? 에 대한 대화도 떠오른다. 관점을 디자인, 혹은 변화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 과연 내일 당장 일어 날 수 있는 일인지 고민해 볼 때다. 


제일 좋은 스승은 독서인가? 글쓰기의 훈련인가? 창의적 사고와 행동인가?에 대해 누가 과연 먼저인지 고민하는 것은 별로 경제적이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늘상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며 행동해야 한다.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누가 우릴 가만 두는가? 결국 잠시 쉴 때 메시나 호날두로 골을 넣거나 영웅들을 소환해서 적군을 물리칠 때 잠시 휴식 할 뿐이다. 


다시 관점을 디자인하라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정리하고 이 글은 마칠까 한다. 


박용후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수많은 실패 사례를 예를 들고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 노력과 성공은 비례 한다는 점이다. 그냥 앉아 있는다고 사과가 떨어지긴 하지만 언제인지 모르는 경우엔 직접 사과를 따려고 노력하거나 소유하려는 방법을 찾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좋은 연령대는 대학생, 청년들 보다는 30대와 40대가 아닌가 자평해 본다. 한창 창의력도 떨어지고, 치이고, 고생하는 시기. 20대 계약직이나 인턴이 장그래이기도 하지만 늘 우린 장그래로 살아간다. 그래서 관점의 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 집에선 지치지 않은 아빠여야 하고, 회사에선 열심히 달려나가는 과장, 부장들이다. 


우리가 바로 장그래다. 그래서 관점을 변화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답을 맞는지 고민하지 말고 문제에서 답을 찾아 올바른 답을 이끌어 내는게 중요한 포인트다. 우리가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감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우린 조금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아주 피곤하지만 우린 그렇게 하고 주변의 평화를 얻어야 할 것 같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 10점
박용후 지음/프롬북스



사진 찍기를 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내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상황들 사물들이 함께 존재함을 느끼게 되었다. 



사진을 찍는것은 즐거운 일을 기록하는 것만 하긴 어렵다. 다양한 일들과 주변 상황을 수시로 접하기 때문이다. 찍었던 곳을 다시 찾거나 왔던길을 돌아서 물끄러미 바라보면 볼 수없었던 새로운 풍경을 만나기 쉽다. 그래서 난 자주 멈춰서 다시 생각하고 찍기를 반복한다.

또한 이것들 중에는 중요하게 사용되거나 버려지거나 방치된 것들도 존재한다. 우린 누구나 그러한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순서를 기준으로  다야안 활동과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뭐 이게 나쁘거나 옳지 않거나를 논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 생각들은 아연(딸)이와 키즈카페에서 츄러스를 먹고 있은 지금. 갑자기 떠오른 생각은 아니다. 몇 해전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도 생각은 했지만 쏟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지금 나열된다. 더 정교한 글쓰기는 부정하고 싶기에 이 내용은 바로 발행 되겠다.

책 제목이 시적이고 사진을 생각하는데 이의는 없으리라 생각해서 서두를 좀 적어봤을뿐. 

이 책을 읽으려고 처음부터 염두해 두거나 기억하진 않았다. 워낙 유명한 분이고 옳은 이야기와 명확한 분으로 이해하고 있었기에 그닥 관심이 없었다. 이 책을 경험한 것은 아주 우여난 기회가 닿아서였다. 

책을 선물받고. 약 60페이지 정도 읽을 무렵이었다. 좋은 이야기와 명상. 생각을 하게 되면서 생각과 마음이 동했다. 이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제목과 내용에 감사함을 느끼고 팬이 되어 버렸다. 

인생학개론이나 바르게 살자란 구호가 아니었지만 책의 내용들은 정말 의미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좋아하는 분이나 후배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있다. 

시시하거나 뻔한 내용이 아니냐고 묻는 지인들께 강추하면서 말이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느낀날이다. 

이 책은 제목 하나로 수 만가지 생각을 할 수있는 인생지침서.(이렇게 부르는게 좀 딱딱하긴 하다)또는 필독서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1.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4.11.17 14:11 신고

    저도 읽은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삶에
    큰 도움되시겠죠^^

몇 주전 모 대학의 교수님을 만나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이 분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는데 학생들의 답변을 듣고 깜짝 놀랬다고 한다. 무슨 질문을 어떻게 던졌는지 궁금해서 질문했더니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대학 진학의 분위기가 변화되어 학색들에게 현재 목표하고 있는 대학이나 진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요새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 역시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맹목적인 어떤 목적과 목표가 되면서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생각보다 대학이란 관문에 치중한다'라고 하셨다. 교수님은 씁쓸하면서도 당장 해결책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고 하셨다. 미래르 위한 가치투자 보다는 현실을 마주하는 학생들이 방향성을 잃어 버린것이라고 지적 하셨다.

 

 

 

 

우리가 자라온 시간인 1980-90년대에는 학습 능력과 노력에 대한 성공스토리가 주를 이루고 본 받을 이야기가 많았다.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그러나 현실적 이야기가 어릴적 성공스토리로 많이 들렸다. 요샌 분이기가 좀 바뀐 것 같다. 그 트렌드랄까? 이런게 바뀌게 되었는데 다양한 직업과 직군에 대한 정보가 넘친다.  수많은 진로 직업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10대 청소년 부모들은 내 아이에 맞는 어떤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접목할지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여러가지를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고민한다. 실제로 자신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어떤 삶에 가치를 둘지 어렸을때 결정하긴 쉽지 않다.

 

좋은 기회를 통해 읽게 된 '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이란 도서를 읽고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전문가의 코칭과 조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몸이 아프거나 병이 났을때 약국, 병원을 찾는 것처럼 전문가의 조언과 진료는 병을 이해하고 몸을 정상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듯.

 

이 책에서는 6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아이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여 진로 로드맵을 만들고, 그 로드맵을 어떻게 실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대신한다. 물론 그 행동과 생각은 당사자인 학생과 부모, 선생님들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 즉, 전문가의 코칭과 진단을 책 하나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중지능이론(http://ko.wikipedia.org/wiki/%EC%A7%80%EB%8A%A5#.EA.B0.80.EB.93.9C.EB.84.88.EC.9D.98_.EB.8B.A4.EC.A4.91.EC.A7.80.EB.8A.A5_.EC.9D.B4.EB.A1.A0)에서

살표보면 지능은 1개의 지능뿐만 아니라 8가지의 다각적인 지능이 존재하고 이를 발전시켜 극대화 하게되면 자신에게 맞는 능력에 맞게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다는데 기초한 이론이다.

 

다시 말하면 진로와 진학에 대해서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책의 50%정도는 로드맵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진로맵을 어떻게 짜고 짠 맵에 대한 실행에 대한 이야기다.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모든 지능이나 지식을 발전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꿈 꿀 수 있다는 뜻이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송되었던 다중이론 다큐멘터리에서 밝혀졌듯 성인의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업에 대다수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성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진로 로드앱을 제대로 세웠다면 어땠을까?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위해 계획을 통한 도전이 있었다면 과연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10대 학생들의 고민을 부모와 선생님을 이해하고 있는지 되짚어야 할 때가 아닐까? 10대에 발현된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정립되고, 로드맵으로 그려진 후의 결과는 다르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6년동안 6만명의 인생을 설계하고 바꾼 기업 'TMD 교육그룹의 진로 로드맵'을 통해서 변화된 내 아이의 모습을 그려 보는 것은 어떨까?

 

 

'진로 로드맵' 살펴보기

 

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로 로드맵 - 10점
고봉익.윤정은 지음/웅진윙스

 

닭이 먼저일까? 계란이 먼저일까? 학창 시절에 한 번 씩 고민을 하게되는 문제다. 수학을 잘하거나 동물과 관련된 지식이 없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과연 어느게 먼저일까? 를 고민하면서 어느새 생각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삼천포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메타생각(생각 위의 생각)이란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줄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서 우린 다양한 퀴즈 혹은 난제를 만나게 된다. 한 번 생각하고 풀어 낼 수 있는 문제는 적지 않다. 가끔 천재들을 부르는 대명사로 사용되는 멘사의 문제를 접근하듯 메타생각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메타생각은 책을 읽는 독자에게 여러가지 생각과 행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리고, 조금은 낯선 문제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하게 만들었다. 메타생각은 생각을 연결, 확장, 지배, 장악하는 것에 대한 최상위 생각을 의미한다.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연결, 확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자칫 책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을 습득하거나 이해한다고 해서 모든 생각을 메타생각으로 착각 한다면 오산이다.

 

메타생각 이전에 새로운 생각과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창의적 사고를 통한 적극적인 행동이 수반되어야 메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한다. 우리의 생각이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고정 관념으로 묶여있는 것이 옳지 않다라는 개념인 것이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이것이 바로 공부의 진짜 기술이다라는 문구는 역으로 이야기 한다면 수학의 공식과 개념을 이해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반복적인 생각을 통해 창의적 발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창의적 인재, 창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미래형 인재라고 한다면 이 책 곳곳에는 그런 방법들이 세심하게 녹여져 있다.

 

 

  1.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3.27 11:44 신고

    생각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기저에 깔려있는 데이터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말하는 빅 데이터(또는 메타 데이터)가 그 예가 되겠구요. 결론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4.03.28 17:12 신고

      책을 읽으면서 조금 힘들었던 점이 생각+생각을 해야 하는것이더군요.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본문중에 언급한 것 처럼 공부만을 위해서 이책을 읽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공식적으로 2014년 2번째로 읽은 도서가 결정 되었다. 3권의 책을 함께 보고 있는데 2권은 아직 초반이기도 했고, 맡은 업무와의 밀접한 관련도 있었기에 읽기를 늦게 시작했지만 가장 빠르게 읽었다(책이 얇기도 함) 이 책에서는 작은 조직이 큰 조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전략을 잘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과 마케팅을 어떻게 적절하게 실행하는지에 대한 지침서라 봐도 좋다.

 

 

책은 스토리텔링의 형식이라 소설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요소요소에 필자가 전해야 할 중점 내용을 잘 요약해 두었다. 서점에서 읽고 싶다면 그 중요 요소만 읽어 내려가도 좋을 것이다. 지금 설명하는 것을 굳이 비유하자면 햄버거의 햄이나 핫도구의 소세지만 먹어도 된다는 의미라 하겠다. 그래서 좀 더 명확하게 알고 싶다면 책을 제대로 읽는게 현명한 방법이란 것이다.

 

소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국내의 비지니스, 직장인, 회사원을 위한 웹툰 '미생'의 한 대목도 생각이 났었다. 직장 안에서의 문제는 기본,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승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우리는 늘 선택과 경쟁의 기로에 노이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한 여성 커리어 우먼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기술한다.

 

 

 

책을 추천해 준 회사동료 @윤과장 님께 감사드린다.

 

경영, 전략, 경쟁, 차별화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 책 '작은 조직이 어떻게 큰 조직을 이기는가'를 권하고 싶다.

 

  1. Favicon of https://hush-now.tistory.com BlogIcon 쭈니러스 2014.03.15 19:11 신고

    스토리텔링이라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네요~

  2. Favicon of https://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정선비 2014.03.16 16:41 신고

    회사의 업무는 항상 선택의 문제에 놓여있는 것 같아요. 그 가운데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책 추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많은 육아도서들이 존재한다. 4살 딸아이와 함께 이것 저것 행동하고 말하고 느끼다보니 내가 아이같고 아이가 나같다는 생각도 종종하곤 한다.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의 감정 조절이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늘 엄마, 아빠와 함께 우는 아이,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아이로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물론 내 아이라고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읽었던 이시형 박사의 아이의 자기조절력이란 책을 읽은 후로는 주변의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올바른 육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육아에 대한 생각은 우선 칭찬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이의 소중함은 어느 부모 할 것 없이 소중하다. 칭찬을 통해서 고래도 춤추게 하는 마당에 내 아이가 춤출 것이라는 생각은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칭찬만이 능사라는 이야기는 이미 그 시대를 지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의 자기조절력에서 이시형 박사가 주장하는 바는 이렇다. 칭찬에 능숙한 아이는 작은 꾸중에도 쉽게 포기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게 된다. 이는 자기조절력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감정, 감성 등을 고르게 발달시켜서 내 아이를 정신적으로 강하게 만드는게 올바른 육아라고 설명한다.

좀 더 강조하는 부분은 어린 아이때부터 자기조절력을 길러주는게 좋다고 이야기 한다. 부모와의 올바른 애착관계를 기본으로 사회성이나 생활습관을 통한 아이의 조절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청소년기를 거쳐서 어른으로 자라나게 될 때 자기조절력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거나 사회적 적응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내용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감정 조절이 부족한 아이들이 부모의 잘못된 육아 때문일수도 있다는게 저자의 설명이다.

이 책에서 부모들이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많다. 가장 잘 읽혔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내 아이를 비교해서 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성질이 급한 아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이 등등의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분석과 예시를 통해서 내 아이의 현재 모습과 행동들이 옳은 행동인지 민감한 사항인지 체크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단언컨데 부모가 보면 좋을 내용을 제대로 모은 느낌이다. 다양한 형태로 아이의 조절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많기도 했고,  육아를 엄마만 해야 한다던가? 무한 사랑으로 아이를 감싸는 행동이 옳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과학적인 접근(뇌과학에 근거한 이론과 실제 실험)을 통해서 이론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이시형 박사의 글이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나 지인에게 선물로도 좋은듯 하다. 아무리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 보다는 저자와 책에 대한 신뢰감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제목부터 조금은 딱딱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 책 한권을 독파한다면 부모로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적어도 나쁜 방향의 육아는 버릴 수 있다. 또한 아이를 위한 최적의 교육을 통해서 좋은 부모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짧은 글이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책을 널리 알리고 좀 더 성숙한 아이로 자라날 때의 아이들이 올바른 습관과 행동을 할 수 있다면 한없이 행복하지 않겠는가?

 

아이보다는 부모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뀔 것이다. 엄마, 아빠의 역할도 분명하게 결정하는게 좋겠다. 엄마와 아빠가 비슷한 캐릭터로 겹치다 보면 아이의 조절능력에 있어서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다. 내 아이를 인간다운 인간으로 키우고 싶다면 필독 할만한 도서다.

 

* 아래 책의 링크는 필자와는 전혀 금전적 상관이 없는 링크(포털 다음이 제공하는 내용)


아이의 자기조절력

저자
이시형 지음
출판사
지식채널 | 2013-06-10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내 아이를 인간다운 인간으로 키우는 자기조절력의 발달을 위한 지...
가격비교

  1. BlogIcon 이부섭 2013.09.24 10:47 신고

    아이를 위한 부모가 알아야할 이야기들이겠네요...
    저두 자주 다투는편인데..도움이 될만한 도서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글을 쓰지 않으면서 했던 일은 별거 없다. 열심히 직장생활 하기(사회공헌 사업), 책 읽기, 아이랑 놀아주기와 사진찍기, 주말에는 호텔에 놀러 다녔다. 여러가지 일 중 가장 재미를 느낀 것은 책읽기 였다. 작년인가 책 좀 읽어보려고 했지만 10권을 못 넘긴 것 같다. 재작년 보다 줄었다. 올해는 더 적다. 3-4권 정도 읽은듯 하다.

 

 

책 읽기가 왜 점점 줄어드나 했더니 역시나 디지털기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든 생각이지만 휴대폰 기능에 음악정도 들을 수 있을 정도면 휴대폰 기능으로는 충분하다. 나머지는 다른 기기들이 해줄테니 필요할 때 적당히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진을 하고 싶었던... 마치 미생의 장그래가 바둑을 하고 싶었던 것처럼 벤은 사진의 열망을 뒤로 하고 그닥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과 변호사 생활을 하게 된다. 아내의 꿈을 앗아갔던 벤은 게리란 이상한 사진작가에게에게 아내를 뺐기게 되고, 예기치 않은 살인을 하게 된다. 그 뒤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빅 픽쳐는 탄탄하고 흡입력이 강하다. 최근 읽었던 책 중 가장 빨리 읽었음은 물론 언젠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펠리칸 브리프를 읽었던 경험이 빅 픽쳐 덕분에 살아났다.

 

책 후반부에 가면 정말 영화처럼 몰입할 수 있었다. 사진을 찍어 본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내적 오르가즘이랄까? 사진으로 자신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외적인 성공까지 거두기 때문이다. 이런 벤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오고 책을 읽는 이들에게 안도감을 전해주며 책은 끝이 나게 된다.

 

 

 

 

영화 빅 픽처의 한 장면

 

 

더없는 안도감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풍파를 일으킬만한 사건은 일직선 같은 인생에 물결을 치게 만든다. 그저께 봤었던 어떤 종편방송에서는 기혼자 44%가 애인을 두고 있다는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보면서도 놀랐지만 이게 현실이고, 이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가 평행선을 가는 것이 옳은 길인가?를 고민해 볼 필요도 느꼈다.

 

책장을 넘기면서 쉽게 끝나지 않을 법한 이야기를 보면서 잠시 책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책에 몰입도가 좋았고, 주인공을 나처럼 생각하는 오류도 범했다. 그게 좋았다.

 

쉽게 잊혀지기 힘든 책이었다. 영화로도 개봉 되었지만 평들이 좋지 않다. 그래도 꼭 보고 싶다. 프랑스에서 만든 버전인데 미국판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여름휴가에 볼 재밌는 소설이다. 강추!

대한민국의 교육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내신과 수능에 맞춘 맞춤식 교육이 대세다. 단순히 대학만 잘 들어가면, 좋은 대학만 나오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EBS에서 11년차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그만큼 교육 관련 사업과 계약, 교육기관과 출판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육 트랜드는 한순간 변화된다는게 업계의 의견이다. 주입식 교육을 넘어선 수능교육, 수능과 입학사정관제로 바뀌고, MB정부를 기점으로 다양한 고등학교를 육성하고 발전시키겠다고 했지만 대한민국의 고질병은 치유되지 못했다.

 

TMD교육그룹 고봉익 대표의 '이것이 진로다' 표지

 

마음이 편하지 않은 학생들은 꿈을 잃는게 당연하고, 꿈을 잃으니 목표가 사라졌다. 아이들의 꿈은 단순하게 어떤 직장을 잘 다니거나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한다고 이뤄지는 것 역시 아니다. 자신의 공부습관을 토대로 꿈을 계획하고 평생 자기만족이 가능한 성공스토리를 구성함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로다'는 꿈을 잃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진로교육이 대세인 요즘(정부가 발표한 자유학기제 정책, 진로교사 의무 배치) 정부는 물론 교육청 학교가 바뀌고 있다. 당연하게도 학원과 부모들도 이 분위기를 따라가게 되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소통 관계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막막하다. 부모가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대화를 통한 멘토링이 가능한 책이다.

 

 

내 아이에게 적용하거나 롤모델이 될만한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읽다보면 이미 반은 성공적인 진로교육을 한 느낌이 든다. 아이가 갖고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일. 부모가 아이와 함께 미래를 꿈꾸는 일을 위해 이 책이 제시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것이 진로다' 핵심 진로코칭 7가지 방법  

 

진로는 자녀교육이 아니라 가족소통이다

 

* 진로는 검사가 아니라 자기성찰이다

 

* 진로는 꿈을 주는 것이다 정보를 주면 실패한다.

 

* 진로는 공부이외 대안이 아니라 공부하는 이유이다

 

* 진로는 학과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지 학교를 선택하는게 아니다.

 

진로는 결과를 처방하는게 아니라 과정의 연속이다 

 

진로는 직업선택이 아니라 평생 성공계획이다

 

 

이것이 진로다를 읽으면서 가장 신뢰할 수 있었던 부분은 국내 최고의 진로교육 전문가의 조언들이었다. 자칫 잘못된 정보와 오해, 편견에 사로잡힌 부분을 말끔하게 정리될 수 있었다.

 

 

위에서 소개한 진로코칭의 7가지 방법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방법만 소개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인생을 살아온 멘토들의 조언과 소중한 경험담을 통해서 읽는 사람과 멘토링을 할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진로에 대한 코칭에 앞서서 진로설계를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 진로 탐색을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로설계와 활동을 어떻게 구분하고 부담없이 자기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지침서로 충분하다.

 

 

진로진학 코칭 프로젝트 행진 전국설명회 : http://www.happycoach.co.kr/menu2.php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진로가 평생의 성공을 계획하는 일이며, 완전한 교육이라는데서 깊이 공감했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인재와 교육은 학교를 잘 선택해서 문제없이 졸업을 하고 직장을 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이들의 적성과 꿈, 비전을 살리면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바른 교육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학교, 학원은 물론 진로교육에 막막했던 부모들에게 바이블이 될 '이것이 진로다'를 통해서 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진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얻길 기대하면서 서평을 마친다.

관심이 많았던 TED(http://www.ted.com/)와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이 연결된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휴가와 출장기간 동안 틈틈히 읽었보고 느낀점을 옮겨 본다. 이 책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청중에게 이야기를 편하게 들려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서 내용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이 책의 저자는 대중 연설, 프레젠테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제레미 도노반이다. 가트너(Gartner, Inc.)사의 마케팅 부회작으로 재직하고 있으며며, 가트너는 15억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IT 분야 리서치 및 자문회사다.

 

놀랍게도 TED에서 펼쳐진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했으며, 어떻게 하는것이 청중을 감동시키고, 이해시켜서 자신의 강연을 돋보이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펼쳐진다.

 

단순한 설명, 요점정리가 명확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TED는 유명인의 강연을 넘어서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거나 환경운동가나 특별한 재능을 보유한 사람에게도 문을 개방했다.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  시간을 위해 시간투자를 어떻게 했느냐에 대해서 이야기 하거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펼침으로서 청중을 웃고 울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모든 강연이 무료로 TED.COM 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니(약 95퍼센트의 한글자막 제공) 한 번 보길 권한다.

 

이 책의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과연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과 삶에 대한 가치를 넘어서서 왜 중요한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강연 초기나 막바지에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아가야 하는지? 유명인 또는 연예인, 정치인 누구는 이렇게 강연을 했고, 어떻게 끝을 맺었다는 분석은 탁월하지만 마치 이 부분이 정석이다라고 못을 박는 다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었다.

 

다르게 표현하면 청중을 감동시켜야 프레젠테이션이 훌륭한 것이고, 이것이 명확한 답이라고 인식을 시키는데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이나 강연자는 잘못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강연에 대한 만족는 개인차가 크다. 개인이 만족하는 부분과 청중으로 강연을 만족하는데는 살아온 환경과 강연에 대한 이해 등 여러모로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을 해야 한다.

 

이 책의 데이터는 딱 하나다. 강연에 대한 조회수를 놓고 좋은 강연이다 아니다를 판단하고 있다. 자 예를 하나 들어보자. 현재까지 싸이의 '강남스타일' 조회수가 10억뷰를 넘어섰다. 유투브의 조회수가 높다고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거나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로 받아드려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자는 이야기다.

 

위의 가치에 대한 부분을 제껴두고 이 책을 표현하면 분명 쉽고, 편하게 프레젠테이션을 말하는 도서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에 나오는 방식을 차용해서 자신만의 프레젠테이션, 강연 기법을 성공적으로 표현하는게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 없으니 말이지.

 

  1. BlogIcon 라라 2013.01.14 15:03 신고

    예리한 지적을 해주셨네요. 이 책을 번역하면서 급하게 하느라 늘 프레젠테이션을 고민하는 저 역시 '괜찮은 책이군' 하는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날카로운 평을 보니 반갑습니다... 해제에서 그런 부분이 들어갔다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3.01.16 00:56 신고

      개인적 소견이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학생 대상으로 강연이나 재능기부 할 일들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얻을 것 같습니다.

아주 식상한 이야기 하나를 해보자면 2012년 대한민국의 부는 선거 바람이다. 수많은 유권자에게 표를 얻기 위해서 국회의원 후보자는 물론 각 정당에서는 자신을 어떻게 브랜드화 하고 있는지 유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관심있는 유권자라면 말이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자신을 팔기 위한 브랜드 전략이 고루하거나 지루한 사람이 있는 반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늘 그랬던 것 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후보들이 있을 것이다. 

 

브랜드에 현혹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판매하려는 상품을 어떻게 팔 것인지 분석이 철저했을 것이며, 소비자에게 리마인드 시키려고 노력했다는 반증이다. 브랜드, 브랜드화 하는 것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게 바로 이책이었다. 사회공헌이나 홍보와 관련한 책을 읽어보려고 했으나 눈에 띄는 책이었다.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는 사진을 통한 외국의 사례는 물론이고, 국내의 마케팅 전략이나 브랜드전략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게 해 주어서 브랜드, 마케팅, 홍보 담당자라면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사실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에 나오는 사진들은 전문적인 사진보다는 스냅샵 위주의 사진이다. 하지만 브랜드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핵심사항을 파악하는데 지장 없었다. 각 브랜드별 나라별, 회사의 정책과 전략이 느껴지는 매장의 간판과 로고, 마케팅 전략을 읽으면서 눈이 호강하고, 정보가 쏙쏙 들어왔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었다. 

 

 

아래 책의 정보를 누르면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음.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 - 8점
권민 지음/고즈윈

 

 

"거리에서 브랜드를 배우다"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독자에게 부드럽게 브랜드의 학습을 권한다.

 

첫째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더에게 라는 주제인데 책으로 공부하는게 전부가 아닌 거리나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한 학습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머리로 이해하는 것 보다는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는게 더 오래 기억에 남고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둘째는 브랜드의 베이직은 거리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가슴에 남는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뛰어들어 부딛혀 보라는 권유다. 간판이나 파사드, 쇼윈도, 매장 등을 집접 보고 느껴보라는 취지다.

 

셋째는 브랜드의 바이블이라는 거창한 제목이다. 브랜드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명품, 유명브랜드가 되기까지의 과정리나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어떻게 구사 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단순하게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잘 팔리는 제품을 넘어서 브랜드의 품격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과 접근을 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들이 열거 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틀을 잡는 과정이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보여진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서 좋다. 또한 유명, 명품 브랜드의 일화들이 있어서 친근하고 이해하기가 쉽다. 다른 브랜드, 전략, 마케팅 책보다는 딱딱하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은 점이 최고 강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빠가 된 이후, 육아휴직 2달째. 4번째 책을 읽었다. 바로 보수를 팝니다라는 책이다. 나는 꼼수다의 PD로 더 많이 알려져 버린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다큐멘터리라고 해야 할까? 유쾌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대한민국 보수의 실제 모습이다. 

    

김용민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서  알게되면서 우리가 보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필독서라 부르고 싶다.

재밌는 것은 보수는 바뀌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보수가 또 등장하게 되리라 보여진다. 누가 달가워 하지 않을 것이고, 누군가는 환영의 깃발을 올리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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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고등어로 보이는 생선 한마리가 인상적이다. 마치 삭발?을 하겠다는 이외수선생의 하악하악의 한 장면이 떠오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하악하악에서 보여주었던 이외수 선생의 날이선 출판계의 고백처럼 보수에 대한 고백과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왜, 무엇이?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지지 않는가?

 

보수를 팝니다는 삼성을 생각한다와도 닮아 있다. 알지 못하는 사실에 대한 내용을 가감없이 벗겨준다. 그래서 남자가 보기에 더 시원한 책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왜 김용민이 나는 꼼수다에서 조까라고 하는지? 알지 못했던 내용. 왜 보수의 아이콘이 되어야 했던 그들이 그렇게 세일즈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닮겨 있기 때문이다.

 

읖조림 보다는 큰소리의 울림이 느껴졌다. 지금껏 왜 보수를 비판했는지 다시 돌아 볼 기회도 된다. 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표면적으로 믿는 보수가 이 책을 보게 되는 경우 맹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일부 보수에 대해서 조금 좋게 표현했디 때문인데 읽는 사람에 따라서 상당히 좋아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꽃피는 봄이 시작되면서 하나 둘씩 지하철에 나와서 인사를 한다. 표를 팔기 위해서 국회의원 뺏지와 법을 만들고 싶어서 각자 인사 하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나서고 있다. 이 책을 쓴 김용민도 노원구에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 정치를 바꾸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보수를 팝니다는 투표 하기 전에 읽기를 추천한다.

 

  1.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4.02 01:01 신고

    보수라하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야 하는데 차마 지금 집권하고 있는 세력을 보면 차마 보수라고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조국현상을 봤으니 이제 이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2.04.02 14:43 신고

      앗 그러셨군요. ^^ 재밌게 잘 쓰셨더라구요. 보수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하핫.

EBS 지식채널e에서 제작진과 시청자간의 만남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가슴으로 읽는 시대의 지식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인 지식채널e에서는 지식채널e의 지식e 시리즈 6권의 발매와 관련하여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식채널e 제작진과의 만남 - 보도자료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지식, <지식e> 시리즈 제6권(북하우스)의 출간을 맞아 <지식채널ⓔ> 제작진과의 만남이 개최된다. 오는 18일(금) 저녁 7시부터 출판문화회관(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재 <지식채널ⓔ> 제작진이 모두 참석해 <지식e> 6권에 실린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보고 <지식채널ⓔ>의 제작과정, 제작 뒷이야기 등을 편안하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교보문고, 리브로,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 5개 인터넷서점의 ‘지식e 6’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일시 : 3월 18일(금)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출판문화회관

방법 : 인터넷서점을 통해 신청, 추첨을 통해 100명 초대

담당 교양문화부 김한중PD(02-526-2789)

  1. Favicon of http://supremedissertation.co.uk/buy-dissertation.html BlogIcon Buy Dissertation 2011.07.01 20:23 신고

    2011년 2월 19일 – KBS의 간판프로그램 중 하나인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두분토론'에서는 남성 토론자가 엉뚱한 말을 할 때 여성 토론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

  2. Favicon of http://www.toolorbit.com/ BlogIcon Cheap Power Tools 2011.07.26 22:24 신고

    이 방송 시청했는데 나눔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지진희씨와 유지태씨의 따듯한 마음을 닮아 저도

  3. Favicon of http://www.toolpartspro.com/ BlogIcon Makita Repair Parts 2011.07.26 23:10 신고

    남을 쉽게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금전적인 도움보다 따스한 말 한마디와 손을 잡아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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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다녀 온 이후로 마치 향수병에 걸린 사람처럼 한동안 일본여행을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던진적이 있었다.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일본에 대한 2가지 관점이랄까? 이런게 존재하기 때문에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고 이해하는데 조금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느껴진다. 일본에 대한 수많은 책들 중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간단하다. 아내가 구입해 왔기때문... 책 한권에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들어있는 것이 놀라운 도쿄 여행과 관련 된 책을 소개한다.
Tokyo Day + 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 10점
이윤진 지음, 장승윤 사진/동아일보사

글로 되어 있는 책이 지루하거나 일상이 피곤하거나 하는 등 우리가 여행을 목적으로 준비를 하고 계획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 한권으로는 아쉬운 면이 존재하는게 분명하지만 그래도 최근에 출간된 책을 보면 보다 수월하게 여행을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다. 수개의 도쿄여행과 관련된 여행지는 물론 숙소, 식당 등의 사진이 꼬박꼬박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고 책 자체는 물론 작가에게 존경심을 표하고 싶을 정도다.

제목에서 주는 중압감이랄까? 왠지 도쿄에서는 잠들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책의 내용을 보면 이미 마음은 도쿄로 아니 도쿄에 와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맛있고, 재밌는 곳들에 대한 소개는 기본이고, 밤 늦게 어딜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이 가게는 언제 문을 열고 닫는지까지 정보가 나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피면 후회없는 여행을 다닐 수 있겠다.

특별한 정보를 하나 꼽자면 도쿄의 큰 거리나 유명한 거리보다 뒷골목이나 외지고 특별한 곳들에 대한 소개가 많다는게 이 책을 보는 내내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다. 책의 두께도 좀 되고 사진이 실려서 그런지 무게도 좀 나가지만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 꼭 봐야 할 책으로 생각된다.
Tokyo Day + 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 10점
이윤진 지음, 장승윤 사진/동아일보사
 
  1. 2010.08.05 21:3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0.08.06 11:04 신고

      안녕하세요. 작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책 보면서 흐믓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물론 내용을 기억하기엔 한계가 있겠지요. 정말 보석같은 정보가 많아서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잘 읽었습니다. ^^

  2.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이를 먹어가며 타협을 하는게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게 이 세상의 진리인지 모르겠다.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과의 연줄을 놓으면서 삼성에 대한 부조리를 말하는데 있어서 냉정하고 떳떳하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은 약간의 과장이라도 삼성에서 공격을 할 수 있는 틈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 조심스럽게 곱씹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김용철 변호사가 기자와의 인터뷰를 하고 기자의 글이 책으로 엮인 것 같다. 기자가 좋아하는 숫자와 근거에 대하여 명확하고 틈이 없게끔 보이지만 추측하는 내용을 보면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진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보면 사실에 대한 회상과 잘못된 것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룬다. 특별하게 상상을 유발하거나 자극적인 것이 아니라 읽다보면 어떤 연예 야사나 재벌의 야사를 읽는 정도랄까? 야사라는게 비밀이거나 평소 경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간접경험을 유발시키니까 평소 흐르지 않는 호르몬이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준비해야 할지 모른다.

이 책은 광고를 하지 못해서 유명했다. 삼성에게 광고를 받는 언론사와 방송사 등에서 외면당했지만 네티즌과 정의를 실현시키려는 작은 힘들이 모아져서 더 유명하고, 김용철 변호사는 이 책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단에 서서 강연을 하기도 한다. 모르긴 몰라도 이 작은 책 하나가 조금씩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드는게 사실이다.

작은 책이지만 이 책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공존하고 있다. 꼰대 우파라고 해서 이 사실을 절대적으로 배척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좌파스러운 생각과 행동을 한다고 해서 이 사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사상이 어떻느냐를 논하기 이전에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삶의 반복 속에서 자극적이고 놀란 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잘못을 한 인간과 재벌이 더욱 영향력을 발휘하고, 못사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더 밝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모습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직장의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면 김용철 변호사도 삼성 이건희 일가에 대한 평가는 없다. 단순하게 김용철은 뭔가 요구했을 것이다. 삼성은 원래 그렇잖나? 정권이나 언론은 눈치를 보겠지 정도의 단편적인 생각에 끝이다. 비판과 정의는 트위터나 블로그에서 살아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만 이 사실을 알리는 책이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해서 우리는 고민하고 반성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현재 유명세를 탄 검찰의 이야기도 흥미 진진한 대목이다. 스폰서로 알려진 정모씨의 이야기 100% 비슷한 이야기가 이 책에 적혀있다. 정모씨가 PD수첩에서 말했던 그런 내용들이 말이다. 놀랍고 재밌고 신기했다. 또한 한숨이 나왔다. 답답하다. 이 세상은 아직 가진자의 몫이 더 많고 없는 자들에 대한 배려가 적다. 단지 그게 아쉽고 불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 30대 기업의 혼맥도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 재벌과 언론이 어떤 구조인지 짐작 할 수 있다.

 PD수첩에서 공개한 내용 - 대한민국 30대기업 혼맥도

사실 모든 내용을 읽지 못했다. 40여 페이지가 남았지만 읽을지 말지 고민중이다. 그래서 시작했으니 읽어야지 싶다. 삼성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삼성을 생각한다 - 8점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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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flag.nu/pl/Flag_og_vimpler/Vimpler BlogIcon Vimpler 2011.12.19 14:35 신고

    분들의 단체전이었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은 물론 프린트물에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특히 같이 일하고 있는 정

MBC 9시 뉴스의 클로징 멘트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신경민'앵커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날카로운 정책의 비판은 물론 서민들의 애환을 클로징에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앵커자리에 물러나게 된 지금 그는 기자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저녁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초대 되었습니다. 바로 10만인 클럽 특강인 '신경민'편에 초대 된 것입니다. ^^ 사실 누군가 유명한 분을 만난다는 것은 기대 이상의 설레임이 함께 하기 마련입니다. 바로 아래의 정보를 확인 하시면 됩니다.

 

오마이뉴스가 진행하는 10만인클럽 특강 - 신경민 편

 아주 잘 생긴 훈남이기도 하신 신경민 앵커를 만나는 시간...설레이겠지요? ㅎㅎ


한 달 정도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 아무튼 신경민 앵커의 책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이나 책 글씨를 클릭하시면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권 구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 10점
신경민 지음/참나무(고혜경)

특강에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를 남기겠지만 어떤 말과 모습으로 특강을 하실지 기대가 큽니다. ^^


사진 클릭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900423&ttbkey=ttbtriumphj2033006&COPYPaper=1




  1. Favicon of http://toyoufamily.tistory.com BlogIcon 유영선 2010.01.14 22:06 신고

    저도 기대할게요.
    늘 신경민 앵커를 응원하던 입장에서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던 그의 속내가
    궁금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illiuniversity.com/ BlogIcon Financial Training 2011.04.10 16:22 신고

    이거, 1년여를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키운 블로그인데 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경우가 다 있나 싶지 말입니다 ;ㅅ;

  3. Favicon of http://www.discountphotogifts.com/ BlogIcon Picture Puzzle 2011.04.16 02:44 신고

    의 상향을 가지고 왔죠. 물론 기존 강의들의 난이도는 그대로이구요. 덕분에 최상위권 학생들도 EBS를 많이 사다 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사설 인강에 EBS 까지 보려고 하니 죽어나더군요..

  4. Favicon of http://www.ultimatemillionaireagent.com/ BlogIcon Insurance Marketing 2011.04.20 14:45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5. 상일이 쉽게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악플하나가 이런 사건을 여럿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modificationsloan.com/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6:49 신고

    유를 배제하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는 추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Birthday_Greetings BlogIcon Birthday Greetings 2011.05.14 23:56 신고

    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sinusinfectionproblems.com/ BlogIcon Sinus Treatment 2011.05.25 14:18 신고

    오픈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콘텐츠의 업데이트를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새롭게 즐길 콘텐츠가 늘어난 것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9. Favicon of http://pizzahutcouponmenu.com/ BlogIcon pizza hut coupons 2011.05.31 15:37 신고

    경민'앵커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날카로운 정책의 비판은 물론 서민들의 애환을 클로징에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10. Favicon of http://myhoustonlocksmith.com/ BlogIcon houston locksmith 2011.06.01 00:40 신고

    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11. Favicon of http://hcgdietmenuplan.com/ BlogIcon HCG Diet Recipes 2011.06.06 16:19 신고

    한 서비스 점수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온라인 게임과 비교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게임 이용자가 불편사항이 생기면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

  12. Favicon of http://www.bestdietpills.com/diet-pill/african-mango/ BlogIcon African Mango 2011.06.13 18:31 신고

    웹서비스 기반의 블로그와 관련하여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점수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

  13. 게 예를 들자면 온라인 게임과 비교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게임 이용자가 불편사항이 생기면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

  14. 로거라는 서비스에 통합된다는 내용이 올라옵니다. 어떤 메시지나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라는 개념의 아주 배려없는 운영입니다. 스킨하나 바꿀 것이 마땅치 않아서 기다리고 보완하겠지. 좀더 나은 서비스를 해 주

  15. Favicon of http://www.northwest-wine.com/ BlogIcon pinot 2011.06.19 17:39 신고

    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온

  16. Favicon of http://www.aflagshop.com/ BlogIcon Navy Pennants 2011.06.24 13:00 신고

    님을 거부하고 학교선생님 위주로 강사진을 편성하고 강의를 만들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스타강사진과 함께 강의를 만들면 엄청난 뭇매

  17.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8. Favicon of http://www.beijing-angels.com BlogIcon escorts in beijing 2011.10.08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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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 언론들이 추구하는 기대치는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에 많은 부족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의 신문을 제외하면 모두 같은 목소리와 같은 옷을 입은 '매트릭스'의 스미스요원처럼 보수가 잘하고 있고, 좋아질 것이니 마냥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찬양하듯 내뱉는 것이 전부입니다. 철저한 자기반성과 성찰은 보이질 않고 항상 같은 목소리를 내다보니 진실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8점
이준구 지음/푸른숲

오늘 소개하는 이준구 교수의 '쿠오바디스 한국경제'라는 책은 이준구 교수의 철학과 사실관계를 잘 담아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평이라는 것이 하던 사람이 하는 것과 하지 않던 사람의 비평의 파워가 틀릴 것 입니다. 이준구 교수는 그동안 교수로서 학업과 교수에 맞는 일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과 더불어 적절하지 못한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시국선언'이 나오고 학생과 노동자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20%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이명박정부를 돌아본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과 추진하는 사업들 모두가 거품으로 가득찬 느낌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큰 가지로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1. 대운하, 토목입국의 신기루
2. 일촉즉발의 휴화산, 주택시장
3. 종부세, 그 경제학적 진실
4. '아마추어'정부의 첫 1년
5. 시지프스의 바위, 교육
6. 시장주의자의 고백

각 주제별로 정확한 분석들과 사례를 들고 있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나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들이 허무하게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로 쓰일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이 책은 읽다보면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전혀 사업성이 없거나 사업을 진행하면 실패를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러시안룰렛'게임과 같은 사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1년 '국민들은 과연 행복했나?'를 물었을 때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께서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정부라면 철저한 자기 반성과 성찰, 사업성과 국민의견을 수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나가는 분위기라 걱정이 앞섭니다. 아마 이준구교수님께서도 이런 생각이 앞선 느낌입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읽어보면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보이고 있습니다.

거대 신문사들이 만들어낸 허상과 이명박 정부의 노란끼를 지닌 홍보와 광고를 보고 있을 때 마다 '만약 사업이 잘 안되거나 실패 한다면? 누가 이 문제의 핵심을 떠 안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미 결론은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업과 정책의 피해자이자 책임자는 분명 국민들입니다. 국민이 투표를 해서 선출된 정부이고, 국회의원들 입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길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언론사들은 사업과 정책의 찬양과 가까운 기사들로 비판과 비평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정책을 똑바로 바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중요한 단어를 모았습니다.

1. 대운하, 건설, 4대강, 민자유치
2. 주택시장, 부동산, 주택가격, 수요와 공급
3. 종부세, 경제학적 진실, 중산층, 저소득층, 부자, 세금
4. 아마추어 정부, 섣부른 실험, 경기부양, 20% 지지율, 민생문제, 쿠오바디스, 사이비 이론, 오락가락 정부
5. 3불정책, 교육, 내신, 수능, 교육개혁, 영어몰입교육, 영어 공교육 강화, 영어강의, 대학교
6. 시장주의, 한미FTA, 미국, 금융위기, 차량5부제, 비만세, 교통사고, 투자의 귀재, 버핏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8점
이준구 지음/푸른숲

이명박 정부에서 나왔던 정책에서 '뉴딜정책'이란 것이 있습니다.

뉴딜정책의 구체적인 내용 중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1. 연방정부의 개입 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린다.
2. 노동조합의 활동을 보장한다.
3.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를 새로 도입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앞선 3가지 항목에 반하는 행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뉴딜'이라는 이름이 멋이 있었나요?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뉴딜정책'을 적용하고 전혀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일인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언론사에서 말하고 있는 타당성과 뉴스들을 맹신하는 것은 사실을 받아들일 때 꼭 염두 해 두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경제에 대한 관념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cressiah.textcube.com BlogIcon Cressiah™ 2009.07.15 18:02 신고

    후후... 이과인데 경제가 전교 12등이던가....ㅜㅠ

  2.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7.16 00:37 신고

    이준구 교수님 글이군요.
    이번 정권 들어서 이준구 교수님 글이 인터넷에서 많이 올라온긴 했었죠.

    꼭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관심이 가기도 하고 그분 생각을 알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16 12:05 신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입에 쓴약이 몸에 좋듯이...쓴소리 좀 듣고 정부정책과 정책운영에 반영이 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Favicon of http://crossnhyun.textcube.com BlogIcon 성현도사 2009.07.22 02:16 신고

    학부 때 이준구 교수님 경제학 교재들을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확실히 이준구 교수님 정도 되시는 분이 정책 평가를 하시면 왠지 신뢰감이...ㅎㅎ...

언제부턴가 우리 언론들이 추구하는 기대치는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에 많은 부족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의 신문을 제외하면 모두 같은 목소리와 같은 옷을 입은 '매트릭스'의 스미스요원처럼 보수가 잘하고 있고, 좋아질 것이니 마냥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찬양하듯 내뱉는 것이 전부입니다. 철저한 자기반성과 성찰은 보이질 않고 항상 같은 목소리를 내다보니 진실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8점
이준구 지음/푸른숲

오늘 소개하는 이준구 교수의 '쿠오바디스 한국경제'라는 책은 이준구 교수의 철학과 사실관계를 잘 담아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평이라는 것이 하던 사람이 하는 것과 하지 않던 사람의 비평의 파워가 틀릴 것 입니다. 이준구 교수는 그동안 교수로서 학업과 교수에 맞는 일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과 더불어 적절하지 못한 정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시국선언'이 나오고 학생과 노동자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20%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이명박정부를 돌아본다면 지금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과 추진하는 사업들 모두가 거품으로 가득찬 느낌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큰 가지로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1. 대운하, 토목입국의 신기루
2. 일촉즉발의 휴화산, 주택시장
3. 종부세, 그 경제학적 진실
4. '아마추어'정부의 첫 1년
5. 시지프스의 바위, 교육
6. 시장주의자의 고백

각 주제별로 정확한 분석들과 사례를 들고 있기 때문에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나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들이 허무하게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로 쓰일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이 책은 읽다보면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전혀 사업성이 없거나 사업을 진행하면 실패를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러시안룰렛'게임과 같은 사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1년 '국민들은 과연 행복했나?'를 물었을 때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께서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정부라면 철저한 자기 반성과 성찰, 사업성과 국민의견을 수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나가는 분위기라 걱정이 앞섭니다. 아마 이준구교수님께서도 이런 생각이 앞선 느낌입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읽어보면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보이고 있습니다. 

거대 신문사들이 만들어낸 허상과 이명박 정부의 노란끼를 지닌 홍보와 광고를 보고 있을 때 마다 '만약 사업이 잘 안되거나 실패 한다면? 누가 이 문제의 핵심을 떠 안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미 결론은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업과 정책의 피해자이자 책임자는 분명 국민들입니다. 국민이 투표를 해서 선출된 정부이고, 국회의원들 입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길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언론사들은 사업과 정책의 찬양과 가까운 기사들로 비판과 비평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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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에서 나왔던 정책에서 '뉴딜정책'이란 것이 있습니다. 

뉴딜정책의 구체적인 내용 중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1. 연방정부의 개입 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린다.
2. 노동조합의 활동을 보장한다.
3.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를 새로 도입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앞선 3가지 항목에 반하는 행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뉴딜'이라는 이름이 멋이 있었나요?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뉴딜정책'을 적용하고 전혀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일인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성해야 할 것 입니다.

언론사에서 말하고 있는 타당성과 뉴스들을 맹신하는 것은 사실을 받아들일 때 꼭 염두 해 두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경제에 대한 관념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1. 나는 절대적으로 물건이 사이트에 얼마나 훌륭한 지에 놀랐입니다. 이 웹 페이지를 저장하고 난 정말로 곧 일 사이트를 방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수한 작품을 올리세요!

이 포스팅은 2일전에 작성되었던 것 입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리느냐 마느냐에 대한 고민을 좀 했습니다. 방패에 시민이 찍혔고, 다쳤고, 경찰은 사과, 반성을 하지 못하는 공황상태라 생각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경찰이 폭력, 깡패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울리지 않지만 대한민국 시민이 정권에 울부짖는 모습이 도전하는 모습처럼 인식되기도 합니다. 슬프지만 그래도 그래도 글을 올립니다.

 

 

2009-06-09

 

 오늘 이 책을 모두 읽고 행복에 빠졌습니다.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은 정말 무식합니다. 운동을 할 때, 공부를 할 때, 사업을 할 때도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몰입합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쓴잔을 많이도 마셨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숨가쁨을 느끼고, 흐느끼기도 하지만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 인생을 살아가는 '야마구치 에리코'를 소개합니다

 

26살, 도전의 증거 - 8점
야마구치 에리코 지음, 노은주 옮김/글담출판사

 

이 책의 주인공 '야마구치 에리코'는 어릴적에 '왕따'를 당하면서 자랍니다. 혼자 힘을 키우기 위해서 '유도'를 시작하고, 유도의 정상에 우뚝서게 됩니다. 그리고 학업을 시작해서 학업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최고의 대학을 졸업합니다. 대학원도 사업도 이런식으로 철저하게 노력을 통해서 성취하는 괴력의 아니 괴물스러운 면이 있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절반을 살아왔지만 꼴찌에서 일등까지,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주인공은 아시아 최빈국인 방글라데시에서 가방을 만드는 CEO로 다시 도전을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돕는 것이 신념이라고 생각하는 '에리코'는 인생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다면 아무것도 이를 수 없다. 생각이 실행으로 옮겨졌을 때 정당한 대가가 주어진다. 지금 생각 속에서만 세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난 말하고 싶다. 그 생각을 바로 실행하라고, 그리고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발로 뛰라고, 그러면 반드시 그에 맞는 대가는 주어진다. - 아마구치 에리코

사실 책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한 여자의 26살까지의 삶을 보여주고, 그녀의 노력과 성취, 성공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과 그 사실을 깨는 작업을 계속 해 나가는 에리코의 모습은 분명 우리들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마더 하우스'의 대표이고, 1981년 생입니다. 특별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야마구치 에리코'의 죽기살기 도전기는 재미와 감동을 전해 줍니다. 그녀의 실패뒤에는 눈물만 존재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미래에 대한 생각과 상상, 실천하는 마음과 행동이 하나가 되어서 지금의 '야마구치 에리코'를 만들어 냈습니다.

 

조용히 나지막하게 노력하고 행동하는 그녀를 소개합니다.

 

26살, 도전의 증거 - 8점
야마구치 에리코 지음, 노은주 옮김/글담출판사

 

아래 손모양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 이 글은 꼭 보셔야 하는 글 입니다. http://photoeff.textcube.com/444

 

  1. Favicon of http://pyoungwon.com BlogIcon 평원닷컴 2009.06.11 22:30 신고

    이른바 독한년이군요.. 음.. 한번 만나봐야 겠군요.. 어파치 벵골어 때문에 서뱅골에 갈일이 있는데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4 신고

      하핫...표현이 무서워요..평원닷컴님...

      확실하게 독하긴 합니다만..그 안에 인정도 있고...열정도 있고..그랬습니다.

      만나게 되시면 꼭 알려주세요...@.@

  2. Favicon of http://eozzi.textcube.com BlogIcon 어찌할가 2009.06.11 22:48 신고

    26살이라 그때 나는 뭘 했을까나.....
    모노피스님 추천이니 꼭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2 12:50 신고

      26살이면 ..저는 군대다녀와서 열심히 설렁탕집에서 일했던 기억이네요..아니면 회사에 들어와서..열심히...흠흠

  3.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6.12 23:42 신고

    이책을 보니..
    어릴때 읽은 오토다케의 오체불만족이란 책이 생각나네요.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볼께요.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6 신고

      앗...저도 오체불만족이란 책을 읽어 보고 싶네요...^^
      Blueshine님 소개 감사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6.13 12:15 신고

    여러 군데 운영을 하고 계시군요.
    여기와 글 이 잘 안 엮여져서 많이 불편하네요. 음...
    저도 글 엮었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6 신고

      아...초하님...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텍스트큐브는 글이 안엮이는 것으로 유명하네요. -_-;;

  5. Favicon of http://read-lead.com/blog BlogIcon Read&Lead 2009.06.13 14:48 신고

    전 40세인데.. 26세에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경이적이고 부럽고 결국 부끄러운 맘이 드네요.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야마구치 에리코의 에너지를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1:57 신고

      저보다 연배가 높으시네요. 제가 34살인데..읽으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한편으로는 가방도 하나 주문하고 싶은 생각이...^^;

바통 릴레이~~

생각 해 보니 저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 해 주신 분이 전무했던 것과 함께..얼마만인지 생각을 해보니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그만큼 참여가 저조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사실 몇 번 참여는 했지만 큰 재미를 못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이번은 정말 재밌네요. 다른 분들과 관심사인 책과 서평,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 마치 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저는 작년 말부터 갑자기 독서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책을 읽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책을 자의적으로 구입하고 읽었던 적이 몇 년 전으로 기억되는군요. 결국 작년부터 이어진 독서열풍은 티스토리-알라딘 서평단에도 선정되어서 책을 읽는데 부담이 덜 했습니다. ^^

책은 글을 통해서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공감하고, 그 공감을 또 다른이에게 전달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
 
류한석님 (http://www.peopleware.kr) 
 
mahabaya님 (http://mahabanya.com/)
 
어찌할가님(http://eozzi.textcube.com/)에서  
 
byori님(http://byori.textcube.com)에게 전달 된 후
 
모노피스(http://photoeff.com)까지 전달되었습니다.
 
위에 블로그 주소 크기가 안변하네요....-_-; 의도적인게 아닙니다..ㅎㅎ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사진]이다.
 독서는 책을 통해서 나를 투영하는 작업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내 인생에 투영시키고,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진을 찍으며 찍는 피사체에 나를 투영하고 나를 돌아보는 작업을 합니다. 독서는 사진과 닮은 점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혼자서 할 때 더 집중하고 얻는게 많아집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혼자 담는 것을 선호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 앞선 릴레이 주자

3. 릴레이 받으실 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릴레이 바톤을 드릴 분은
냉철한 시각과 사진으로 유명하신 frosteye님(http://frosteye.net)님과  
 
너무나 대인관계가 세계적으로 훌륭하신 꼬미님(http://kkommy.com)님께 바통을 전해드립니다.
 
두 분은 저를 너무 미워마세요...^^ 아름다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10 10:47 신고

    아름다운 스토리인데 미워하긴요
    빗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적겨주지요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33 신고

      테리우스원님 감사합니다...^^
      책읽기의 즐거움 계속 느끼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cat.textcube.com BlogIcon 김젼 2009.06.10 10:47 신고

    모노피스님다운 독서론이네요. ^ㅡ^ㅋㅋㅋ

  3. Favicon of http://rayny.net BlogIcon 맑은독백 2009.06.10 11:24 신고

    사진과 책을 좋아하시는 분을 여기서도 뵙네요..
    책과 사진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저역시나 많나고 생각합니다.

    좋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서 멋진 블로그들을 만나는게 큰 즐거움입니다..

    ps) 헉 댓글을 달고 보니..빨래하는 남자님..블로그네요 ㅠ.ㅠ 늘 그 이름으로 rss를 구독하니.. 당연히 다른 블로그라 생각했습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32 신고

      맑은독백님...하하 반갑습니다...^^

      이거 이름을 바꿔서 그런지...제가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빨래하는 남자도 참 좋아했는데...요새 티스토리 사용이 뜸해진 관계로...^^;

  4.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6.10 11:38 신고

    각 블로거의 독서론을 보면 글에 담긴 블로거의 '이미지', 자주 등장하는 글의 '소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노피스님은 평소 사진에 관심을 많이 보이시더니 독서와 사진의 공통점을 집어내시는군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31 신고

      mahabanya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마도 요새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회사 집 책읽기 정도만 하고 살아서 그런지...사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byori.textcube.com BlogIcon byori 2009.06.10 11:40 신고

    모노피스님 바톤 받아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꾸벅)

    좋은 사진과 좋은 글 뭔가 상통하는 점이 있지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30 신고

      byori님 바톤주셔서 제가 감사드리고 있어요. 좋은 경험이 하나 늘었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cience.binote.com BlogIcon Mr.kkom 2009.06.10 11:41 신고

    링크 글씨크기를 수정하려면 일단 속성을 모두 해재하시고 다시 설정해 보세요.
    속성 해제는 원하는 부분을 블록으로 지정하고, 편집창에서 글씨 옆에 빨간 x가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 되면 글을 메모장에 붙여넣었다가 다시 편집창에 입력하면 됩니다. ^^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29 신고

      Mr.kkom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스킨형..블로그 2년이 다되어가는데 여즉 몰랐습니다..^^;;;

  7. Favicon of http://tho.mooo.org BlogIcon mooo 2009.06.10 12:03 신고

    독서와 사진, 둘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나를 투영하는 작업, 독서와 사진, 적절한 비유인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28 신고

      mooo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독서와 사진을 담는 일 모두 행복한 일 같습니다. ^^

  8. Favicon of http://eozzi.textcube.com BlogIcon 어찌할가 2009.06.10 12:26 신고

    점점 릴레이가 저에게는 다단계 관리같은 느낌을 주네요 ㅋㅋ
    제가 포함된 라인이 끊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죠 ^^

    역시 모노피스님 다우십니다..사진이라니..
    초등학교 시절 저의 담임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 사진은 하나의 피사체 형상을 보여지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수동적 형태가 아니라 피사체에 자신을 투영하는 능동적인 표현 이라는
    그래서 사진도 저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라는.."
    님과 비슷한 말씀을 하셨던게 새삼 떠오르네요....

    모노피스님의 독서론을 알려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꾸벅

    • Favicon of http://byori.textcube.com BlogIcon byori 2009.06.10 12:27 신고

      -0- 초딩때 수업시간 했던 말을 기억하세요?

      우왕 우리 어찌님 대단하셔~
      학교때 배운거 다 반납해서 ㅜ.ㅜ

    • Favicon of http://eozzi.textcube.com BlogIcon 어찌할가 2009.06.10 12:33 신고

      제가 너무나 존경했던 선생님 이시라....
      그분 덕에 제가 있으니....^^;;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2:05 신고

      다단계관리 적당한 표현같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선생님 말씀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9.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6.10 13:35 신고

    사진, 독서, 생각할수록 좋은데요 ^_^

  10. Favicon of http://hiromi.iu1.kr BlogIcon 히로미 2009.06.10 15:46 신고

    오호... 바톤 릴레이군요~~^^
    독서와 사진. 요즘들어 저두 뒤늦게 열중하고 있어서 모노피스님 글에 공감백배 하게됩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27 신고

      바톤 릴레이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히로미님에게도 쏠께요..ㅎㅎ

  1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6.10 15:51 신고

    책을 사진처럼 머릿속에 기억하면 더 읽는 효율이 늘어날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ㅠ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25 신고

      신호등님 아마 그런 기억력이면...훌륭한 일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2. Favicon of http://sungjin.textcube.com BlogIcon 초서 2009.06.10 17:16 신고

    출판담당기자인데도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저는 반성중...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24 신고

      아 출판담당 기자로 일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항상 좋은 책을 가까이 하실텐데..잘 읽지 못하신다니..이거 부러워 하지 않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ㅎㅎㅎ

  13. 와, 독서와 사진. 멋있어요 *

  14. Favicon of http://read-lead.com/blog BlogIcon Read&Lead 2009.06.10 23:35 신고

    전 사진을 잘 모르지만 모노피스님 글을 보고 사진에 대해 친근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독서와 사진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생각의 지평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20 신고

      Read&Lead님 말슴 감사합니다. 독서와 사진을 하는 것에 대한 짧은 소견이었는데 마음적으로 느끼셨다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15.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09.06.10 23:44 신고

    역시 사진위를 걷다님 다운 표현이군요.
    정말 책도 그 안에 나를 투영하니 사진과 닮은 부분이 있어요.
    피사체를 통해 나를 본다.. 전 책을 읽으면서 제 고민을 많이 해결해서 더욱 와닿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00:19 신고

      안녕하세요. Inuit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책과 하나되고 소통되는게 즐겁습니다. ^^

    •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09.06.11 00:25 신고

      정신이 없어서 모노피스님 이름을 잘못 적었습니다.
      모르는 사이도 아니면서 뭔 짓인지..
      송구합니다. -_-;;

  16.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6.11 13:08 신고

    와우. 멋지십니다.
    다들 유사하면서도 개성을 드러내는 독서론을 보여주시는 것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1 21:49 신고

      아키라주니어님..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독서론이 따로 없어서 고민이에요...허허

  17.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6.13 12:19 신고

    역시 먼저 올리셨군요... 줄기차게 이어지네요~~ ㅎㅎ
    의미는 있어 보입니다.

    아, 참, 제가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초청을 해드렸는데 어려우신가요?
    가능한 여건 만드셔서 힘을 실어주시길 기다립니다~~

    화창한 주말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14 12:06 신고

      초하님...이제 글을 봤습니다. 확인하고 답변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간은 늘 불확실한 미래를 떠안고 살아갑니다. 즉 누구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합니다. 과거의 뛰어났던 석학들도 미래를 잘못 예측했고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도 이런 예측들은 빗나가는게 반복되었습니다. 바로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고 유추하기 때문인데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해서 미래의 전략을 구상하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 8점
유정식 지음/지형

대항해를 거침없이 내달렸던 수많은 무역꾼들이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나침반이라는 작은 물건 때문이었는지 모릅니다. 작은 물건이었지만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시나리오 플래닝의 부제는 '불확실한 미래의 생존전략'입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련을 이겨내며,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를 좀 더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 첨병 역할을 합니다. 책의 구성은 3 part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행 형식을 빌어서
1부에는 여행을 시작하는 단계, 2부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들, 3부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저자의 배려가 돋보이는 말투와 도표들, 색이 들어간 참고 자료 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친구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미래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곁들여 줍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데 먹고 나서 먹어야 하는 디저트를 미리 본 것 처럼 이 책은 현재 부분을 읽을 때 다음 장이나 다음 파트에서 말해 줄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형식입니다. 여행길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미래에 어떤 경험을 할 것인지 계획이 없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읽으면서는 그런 근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참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훈련을 통해서 얻어야 하는 8가지 전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전략이라 표현했지만 8가지의 행동양식으로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Phase 0
프로젝트 계획 수립 - 시나리오팀의 구성, 프로젝트 일정 수립

Phase 1
핵심이슈 선정 - 핵심이슈의 선정 이유, 핵심이슈의 사례, 핵심이슈 선정 방법

Phase 2
의사결정요소 도출 - 의사결정요소란? , 의사결정요소 도출 사례, 어떻게 도출하는가?

Phase 3
변화동인 규명 - 변화동인이란? , 어떻게 규명하는가?

Phase 4
시나리오 도출 - 어떻게 시나리오을 도출하는가?

Phase 5
시나리오 라이팅 - 왜 시나리오를 써야 하는가? , 어떻게 써야 하나?

Phase 6
대응전략 수립 - 시나리오 대응의 필요성, 어떻게 대응전략을 수립하는가?

Phase 7
모니터링 - 모니터링의 필요성, 모니터링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에 대한 요소들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시나리오의 리스크(위험요소)나 워크숍에 대한 설명과 성공적인 개최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책이 하나의 전략을 구성하는 메뉴얼의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글을 읽는 독자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사전을 펼쳐보듯 사전에서 단어의 의미를 찾는 것처럼 찾아서 글을 읽으면 내용 파악이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책의 분량이 사실 좀 많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었고, 여러가지 분야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해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미래의 전략을 구상하고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 10점
유정식 지음/지형

시나리오 플래닝에서 궁금한 점은 http://www.scenarioplanning.kr , jsyu@infuture.co.kr 로 연락을 하시면 답을 해 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6.04 10:07 신고

    꿈꾸는 미래는 가능성이 있지만
    꿈꾸지 못한 미래는 절대 오지 않는 법이죠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5 11:35 신고

      생각하는 사람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꿈꾸고, 노력하고, 계획하고, 실천해야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6.04 18:21 신고

    아!....문제는 행동이군요.

  3.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doctor.html BlogIcon doctor games 2011.06.19 20:20 신고

    꿈꾸는 미래는 가능성이 있지만

  4.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kissing-games.html BlogIcon kiss games 2011.07.23 08:32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기적이란 말을 믿으십니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믿으시는 분이 계신가요? 믿으신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 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양피지 - 8점
헤르메스 김 지음/살림

이 책에서 말하는 기적, 또 우리가 바라는 기적은 현실에서의 소망을 뜻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우리는 기적을 바라고, 돈을 벌기를 원하고 현실에서 조금 탈출하려는 경향을 보일까요? 아마도 지금의 삶보다 윤택한 삶을 원하거나 현실을 부정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적의 양피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리라는 무역업자의 이야기와 더불어 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금씩 공개하면서 흥미를 유도합니다. 기적의 양피지만 있으면 모두가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원인이자 기본 원칙일 뿐 입니다.

우리는 끝없는 노력을 통해서 잠재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소망하고 기적을 바랄때 그에 맞는 대상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원하기만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을 공경하고, 권력이 소망하면 권력을 가진자과 연관된 모든것에 공경과 배려를 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바로 내 안에서 오래도록 끓여진 사솔에서 우려진 사골국물처럼 진한 마음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노력하는 자와 소망하는 자, 그리고, 남을 위해서 헌신하고 배려하는 자에 대한 결론을 말합니다. 그래서 쉬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이야기 합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이긴 하지만 어려운 현실속에서 이뤄내기 힘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준비가 되셨다면? 당신은 기적의 양피지를 가질 수 있는 확률이 100%입니다.

기적의 양피지 - 8점
헤르메스 김 지음/살림


  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6.02 13:30 신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노력하면 이루어지는 것이군요 ^^ㅋ

  2. Favicon of http://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2009.06.03 09:40 신고

    간절히 바라고 간절히 노력하면 이루어 지나요?
    이제부터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6.04 09:32 신고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라는 것이 진리같아요. ^^ 어떤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신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4 00:49 신고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 진다.. 김군은 왜 그런일이 없을까요 ㅡ.ㅡ;;
    아직 간절히 바라는게 아닌가 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6.04 09:32 신고

      이게 매일매일 생기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구요..ㅎㅎ
      아마 좋은 일들이 생기시겠죠? ^^

  4. 조석현 2009.06.05 22:34 신고

    전기기타
    피크

    앰프
    케이블
    멜빵
    가방
    기타줄
    기타줄감기
    기타줄감개
    기타돌리기

  5. Favicon of http://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 2009.06.11 15:57 신고

    ㅎㅎㅎ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믿었는데.... ㅎㅎㅎ 이 책 한번 읽어보구 싶네용 ㅎㅎ 잘 지내셨나요??^^

  6.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안지용 2009.07.01 17:52 신고

    어어~~ 이럴줄 알았으면.. 몇일전에 ebs에 갔다왔는데.. 연락드릴껄 그랬나요???

    녹화방송하고 왔었어요...ㅠ.ㅠ

    점심이라도 같이 할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7. Favicon of http://www.totalcreation.co.uk/ BlogIcon Cheap Web Design 2011.07.17 01:50 신고

    다녀 야 하는지. 이 가게는 언제 문을 열고 닫는지까지 정보가 나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피면 후회없는 여행을 다닐 수 있겠다.

  8.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기적이란 말을 믿으십니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라는 말을 믿으시는 분이 계신가요? 믿으신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 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양피지 - 8점
헤르메스 김 지음/살림

이 책에서 말하는 기적, 또 우리가 바라는 기적은 현실에서의 소망을 뜻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우리는 기적을 바라고, 돈을 벌기를 원하고 현실에서 조금 탈출하려는 경향을 보일까요? 아마도 지금의 삶보다 윤택한 삶을 원하거나 현실을 부정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적의 양피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리라는 무역업자의 이야기와 더불어 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금씩 공개하면서 흥미를 유도합니다. 기적의 양피지만 있으면 모두가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원인이자 기본 원칙일 뿐 입니다.

우리는 끝없는 노력을 통해서 잠재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소망하고 기적을 바랄때 그에 맞는 대상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원하기만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을 공경하고, 권력이 소망하면 권력을 가진자과 연관된 모든것에 공경과 배려를 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바로 내 안에서 오래도록 끓여진 사솔에서 우려진 사골국물처럼 진한 마음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노력하는 자와 소망하는 자, 그리고, 남을 위해서 헌신하고 배려하는 자에 대한 결론을 말합니다. 그래서 쉬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이야기 합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이긴 하지만 어려운 현실속에서 이뤄내기 힘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준비가 되셨다면? 당신은 기적의 양피지를 가질 수 있는 확률이 100%입니다.

기적의 양피지 - 8점
헤르메스 김 지음/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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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2 12:25 신고

    책을 멀리하고 리뷰만을 딥따 읽어대는 저한테는 아주 좋은 리뷰입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2 12:56 신고

      책도 읽으시면 좋을텐데요...^^; 하수님의 박식함이 리뷰에서 나오는 줄 몰랐습니다.

  2.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6.02 17:07 신고

    ㅎㅎㅎㅎㅎㅎ 모노피스님의 다른 블로그에도 함꼐 올라온 글이군요 ~ ㅋ
    순간 어라 !? 언제 읽은 내용같은데 ... 하고 데자뷰로 착각했습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2 20:38 신고

      그게 좀 사정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려다보니 뒤죽박죽 되어버렸습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03 10:55 신고

    진정으로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저도 동참합니다.
    지금 제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잃어버린듯..
    짬을 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7 00:54 신고

      좋은 결심을 하신 것 같습니다. ^^
      우리 모두 잃어버린 것을 찾을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어요.ㅎㅎ

  4.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kissing-games.html BlogIcon kiss games 2011.07.23 08:33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책을 자주 읽으시나요? 책을 자주 읽지 않으시는 분이 더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책이라 생각하면 학생시절을 떠올리며, 딱딱하고 지루하고, 잠이오는 그런 책이 연상되는 분이라면? 흥미로움과 유익함을 갖고 있고, 지루하지 않는 책을 찾으실 겁니다. 그러면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빨라지는 책이라면? 다른 분들께 추천을 하겠죠?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었습니다. CEO시리즈 중 그 전에 읽었던 2009/03/02 - 사진 읽는 CEO - 한 장의 사진에서 배우는 통찰의 기술  이 책도 정말 재밌게 읽은 기억입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시 읽는 CEO라는 책은 앞선 사진 읽는 CEO보다 2배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시 읽는 CEO - 10점
고두현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사실 이 책은 아는 지인 분의 책꽂이에 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CEO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가 크지 않았습니다. 사실 시 보다는 소설을 소설등의 글 보다는 사진에 관심이 있어서 틈만 나면 사진을 보거나 사진집을 보는게 더 재미를 느끼는 편입니다. 요새 읽었던 기획과 마케팅과 관련된 책들을 너무 읽다보니 조금 책에 대한 관심을 멀리하고 있었기에 이 책을 들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단숨에 저의 책읽기 속도로 2일정도(엄청 빠르게 읽었다고 생각해요)만에 모두 읽었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흑백사진으로 운치를 더하고 그 운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유명 시인들의 시와 그 분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인사들의 일화나 삶의 지혜를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이런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책은 쉽게 만나기 어렵습니다. 베스트셀러의 책도 나와 맞지 않으면 그냥 다른 여러 사람들이 읽은 책으로만 인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를 통해서 삶을 투영하고 삶을 투영하면서 자신의 인생 설계, 또는 방향설정을 할 수 있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수많은 세계의 유명 CEO들의 이야기들을 책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었기에 무척 즐거운 책 여행이었습니다. ^^
삶이 지루하거나 유쾌하지 않다고 생각 하신다면 이 책 정말 추천 드립니다. 읽으신 후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덥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날씨나 기타 걱정거리를 잠시 잊을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5.26 23:20 신고

    명성이 자자한 CEO들의 99%는 책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해서라도 마련한다고 하더군요..본받아야할 점이죠..
    그래서 올해 100권 독서 도전하는데..꼭 이루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09:19 신고

      아 갑자기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선 저는 책은 여유롭게 여분이 있는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moyamoya09.textcube.com BlogIcon もやもや 2009.05.27 00:50 신고

    이런 책도 있었군용..요즘 책을 너무 멀리하다보니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돕니다...ㅜ.ㅜ 안그래도 재미없는 요즘인데..읽으면 좀 도움이 되겠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09:20 신고

      모야모야님...반가워요. 책을 가까이 하면서 다른 것들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안되겠죠...^^;;

  3. Favicon of http://pyoungwon.com BlogIcon 평원닷컴 2009.05.27 02:25 신고

    저도 이 책을 읽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없군요.. ^^ 요즘 읽는 책은 '이어령'씨가(황석영씨가 머리에 총 맞았나 싶을 정도로 돌변한 마당에 이 양반은 어떤가 해서 중고로 구매) 쓴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어제까지 읽고 오늘부터 '다치바나 다카시'씨의 '사색기행'을 읽고 있는데.. 하 ~ 이 양반 필력 쩔어요 쩔어 ~
    이 필력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15:31 신고

      평원닷컴님의 추천 말씀을 들으니 급 땡기는걸요...^^
      이 책 저는 많은 부분을 공감했었는데...하하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5.27 14:59 신고

    오.. 제목이 사진읽는시이오 시리즈인가보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15:32 신고

      맞습니다. 띠보님...^^ 의외로 재밌는 내용이 많네요. CEO시리즈..ㅎㅎ

  5. Favicon of http://arlecchino.textcube.com BlogIcon arlecchino 2009.05.27 15:03 신고

    책을 읽는것은 매우 좋아 하지만 어째서인지 '책(혹은 문화)과 CEO(경제, 경영과 관련된 자기발전)'이 엮여버린 책들은 괜히 읽기 싫어지더군요.
    그런 제가 모노피스님 덕에 그런류의 책을 난생처음으로 질러버릴것같습니다 ㄱ-;;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7 15:33 신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도 경영, CEO라는 단어때문에 망설였는데요...의외로 좋은 경험이면서 얻을게 많았습니다.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

  6. Favicon of http://clytie.textcube.com BlogIcon 클리티에 2009.06.02 00:36 신고

    틀에 박힌 자기계발서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모노피스님 서평 보니깐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올려주시는 서평들 잘 보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02 11:53 신고

      저도 자기계발서 정말 싫어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좀 달랐어요. ^^; 정말 유쾌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고민이 많고 삶이 고달프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가까운 친인철이거나 친구, 선후배 정도가 되겠죠. 나를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고민과 생각과 힘든일에 대한 생각을 물어 오는 것 입니다. 사진이라는 취미를 갖게 되면서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더 많은 생각을 갖고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하나 둘 사물을 바라보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여건을 되돌아 보는 것과 동일합니다.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 - 10점
이미지프레스 글.사진/청어람미디어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난 6인의 사진들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클래식카메라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사진가들이 사용했던 카메라도 존재하고,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카메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카메라에 애칭을 붙여주기도 하고, 공원산책이나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기는 아이템입니다. 사람과 가까워서 좋은 그래서 사람보다 더 정이가는 사진기들이 생겨나는지 모릅니다.

 

작금의 현실을 넘어서 잠시 생각을 고르게 하고, 슬픔과 고통의 시간을 잊기 위해서 다시 꺼낸 책이 바로 '낚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라는 책이었습니다. 한가지를 택하셨던 그 분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가 먹먹했고, 잠시 이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하루종일 이 책을 들고 서성입니다.

 

이 책은 사진가 6인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상엽, 임재천, 강제욱, 노순택, 성남훈, 최승희 등의 작가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때로는 맑은 하늘을 보는 느낌이 들지만 때로는 비가 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각 작가의 일상과 사진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는 이야기 구조가 참 마음에 듭니다. 더불어 여느 사진책이나 에세이집에서 볼 수 없는 카메라의 이야기가 비중을 크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루함없이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재미가 함께 합니다. 사진가가 담았던 사진은 물론이고, 글과 시, 사진이 한군데에 녹아 들어가서 시간과 생각을 이 책으로 집중하는 효과가 큽니다.

 

잠시 몇 시간이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몰입감이나 그 몰입감으로 인해서 독자는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작가들의 인도하는 평안한 세상으로의 여행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더없이 보기 좋은 책 한 권입니다.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 - 10점
이미지프레스 글.사진/청어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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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goutloud.textcube.com BlogIcon 엘군 2009.05.25 13:05 신고

    2가 나왔단 말입니까!!!

    1을 진짜 재밋게 봤는데~~

    꼭 구해서 봐야겠네요!

  2. Favicon of http://mouchette.textcube.com BlogIcon 알렉스 2009.05.25 13:39 신고

    꼭 보고야 말겠습니다 ^^ㅎ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25 14:17 신고

    한권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46 신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론에 얽매이지 않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gjung.textcube.com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05.25 14:52 신고

    취미중 하나가 사진찍기인데 왠지 기대가 되는 책인듯합니다.

  5. Favicon of http://rhyme.textcube.com BlogIcon P. g래퍼 2009.05.25 16:22 신고

    근데요..
    사진위를 걷게 되면..
    사진에 발자국 나겠죠..??

  6. Favicon of http://eozzi.textcube.com BlogIcon 어찌할가 2009.05.25 16:41 신고

    함 읽고 싶네요....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absflow.textcube.com BlogIcon 앱스 2009.05.25 17:07 신고

    1편을 보면서 사진보다는 장비욕에 눈이 멀었던 기억이 납니다.
    2편을 보기가 새삼 두려워지는 이유 중 하나이죠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47 신고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저도 그랬습니다. ^^ 저는 이책을 통해서 하나 이베이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dollkorea.co.kr BlogIcon 돌코리아 2009.05.25 17:35 신고

    함 읽고 싶네요..^^

  9.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5.25 18:04 신고

    카메라 하나 들고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아니, 오히려 이상이랄까요 ㅋㅋ;;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48 신고

      참 즐거운 여행이 될겁니다. 저도 요새는 여러가지 카메라를 갖고 다니지 않아요. 딱 하나만...^^

  10.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9.05.25 21:12 신고

    안그래도 볼까 말까하는 책입니다.. 한번 잡으면 다른일을 못할까봐 참고 있지요..ㅎㅎ

  11. Favicon of http://www.uidc.pe.kr BlogIcon uidc 2009.05.25 21:13 신고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12. Favicon of http://mirinezero.textcube.com BlogIcon mirinezero 2009.05.25 23:07 신고

    좋은책 소개해 주셨네요. 사진을 좋아하는데 관련 책을 본지는 1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함 읽어 봐야 겠군요.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49 신고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아마도 좋은 사진이 찍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3. Favicon of http://ddoza.tistory.com BlogIcon 또자쿨쿨 2009.05.26 21:27 신고

    낡은 카메라를 하나 장만해야하는거죠/ -_ -;;;

인간은 늘 불확실한 미래를 떠안고 살아갑니다. 즉 누구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합니다. 과거의 뛰어났던 석학들도 미래를 잘못 예측했고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도 이런 예측들은 빗나가는게 반복되었습니다. 바로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고 유추하기 때문인데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해서 미래의 전략을 구상하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 8점
유정식 지음/지형

대항해를 거침없이 내달렸던 수많은 무역꾼들이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나침반이라는 작은 물건 때문이었는지 모릅니다. 작은 물건이었지만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시나리오 플래닝의 부제는 '불확실한 미래의 생존전략'입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련을 이겨내며,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를 좀 더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 첨병 역할을 합니다. 책의 구성은 3 part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행 형식을 빌어서
1부에는 여행을 시작하는 단계, 2부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들, 3부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저자의 배려가 돋보이는 말투와 도표들, 색이 들어간 참고 자료 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친구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미래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곁들여 줍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데 먹고 나서 먹어야 하는 디저트를 미리 본 것 처럼 이 책은 현재 부분을 읽을 때 다음 장이나 다음 파트에서 말해 줄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형식입니다. 여행길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미래에 어떤 경험을 할 것인지 계획이 없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읽으면서는 그런 근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참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훈련을 통해서 얻어야 하는 8가지 전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전략이라 표현했지만 8가지의 행동양식으로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Phase 0
프로젝트 계획 수립 - 시나리오팀의 구성, 프로젝트 일정 수립

Phase 1
핵심이슈 선정 - 핵심이슈의 선정 이유, 핵심이슈의 사례, 핵심이슈 선정 방법

Phase 2
의사결정요소 도출 - 의사결정요소란? , 의사결정요소 도출 사례, 어떻게 도출하는가?

Phase 3
변화동인 규명 - 변화동인이란? , 어떻게 규명하는가?

Phase 4
시나리오 도출 - 어떻게 시나리오을 도출하는가?

Phase 5
시나리오 라이팅 - 왜 시나리오를 써야 하는가? , 어떻게 써야 하나?

Phase 6
대응전략 수립 - 시나리오 대응의 필요성, 어떻게 대응전략을 수립하는가?

Phase 7
모니터링 - 모니터링의 필요성, 모니터링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에 대한 요소들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시나리오의 리스크(위험요소)나 워크숍에 대한 설명과 성공적인 개최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책이 하나의 전략을 구성하는 메뉴얼의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글을 읽는 독자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사전을 펼쳐보듯 사전에서 단어의 의미를 찾는 것처럼 찾아서 글을 읽으면 내용 파악이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책의 분량이 사실 좀 많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었고, 여러가지 분야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해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미래의 전략을 구상하고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 10점
유정식 지음/지형

시나리오 플래닝에서 궁금한 점은 http://www.scenarioplanning.kr , jsyu@infuture.co.kr 로 연락을 하시면 답을 해 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19 00:28 신고

    시나리오 플레닝...음...중요하게 생각 되는데요?
    작년에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강좌겸 세미나에 한 일주일 참여 했었는데 그때도 관리의 중요성...ㄷ
    관리와 시나리오를 함께 한다면 꽤나 멋질거 같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5.19 13:22 신고

      바람노래님 말씀을 듣고 보니 미디어관련 세미나를 못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_-;;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tping.tistory.com BlogIcon Tping 2009.05.19 11:07 신고

    그렇죠. 게으른 사람은 늦잠자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계획과 전략을 제대로 짜지 않는 사람이죠. 그러나, 살다보니 인간사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요^^. 서평 잘 읽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5.19 13:21 신고

      부족한 서평이었는데..감사합니다. 좋은 글까지 주셔서 저도 한가지 배우게 되는걸요...^^

  3. Favicon of http://paperview.pe.kr BlogIcon 따귀소녀 2009.05.20 17:01 신고

    프로그램 개발단계랑 많이 흡사하네요..
    제 인생에도 시나리오를 짜봐야겠죠..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플래닝 투자는 아깝지 않을것 같네요

책을 자주 읽으시나요? 책을 자주 읽지 않으시는 분이 더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책이라 생각하면 학생시절을 떠올리며, 딱딱하고 지루하고, 잠이오는 그런 책이 연상되는 분이라면? 흥미로움과 유익함을 갖고 있고, 지루하지 않는 책을 찾으실 겁니다. 그러면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빨라지는 책이라면? 다른 분들께 추천을 하겠죠?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었습니다. CEO시리즈 중 그 전에 읽었던 2009/03/02 - 사진 읽는 CEO - 한 장의 사진에서 배우는 통찰의 기술  이 책도 정말 재밌게 읽은 기억입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시 읽는 CEO라는 책은 앞선 사진 읽는 CEO보다 2배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시 읽는 CEO - 10점
고두현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사실 이 책은 아는 지인 분의 책꽂이에 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CEO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가 크지 않았습니다. 사실 시 보다는 소설을 소설등의 글 보다는 사진에 관심이 있어서 틈만 나면 사진을 보거나 사진집을 보는게 더 재미를 느끼는 편입니다. 요새 읽었던 기획과 마케팅과 관련된 책들을 너무 읽다보니 조금 책에 대한 관심을 멀리하고 있었기에 이 책을 들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단숨에 저의 책읽기 속도로 2일정도(엄청 빠르게 읽었다고 생각해요)만에 모두 읽었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흑백사진으로 운치를 더하고 그 운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유명 시인들의 시와 그 분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인사들의 일화나 삶의 지혜를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이런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책은 쉽게 만나기 어렵습니다. 베스트셀러의 책도 나와 맞지 않으면 그냥 다른 여러 사람들이 읽은 책으로만 인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를 통해서 삶을 투영하고 삶을 투영하면서 자신의 인생 설계, 또는 방향설정을 할 수 있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수많은 세계의 유명 CEO들의 이야기들을 책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었기에 무척 즐거운 책 여행이었습니다. ^^
삶이 지루하거나 유쾌하지 않다고 생각 하신다면 이 책 정말 추천 드립니다. 읽으신 후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덥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날씨나 기타 걱정거리를 잠시 잊을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1. 2009.05.13 15:07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5.15 09:12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15 16:33 신고

    뭐랄까요...CEO 도 꼭 그렇게 딱딱할 필욘 없지 싶습니다.
    가슴으로 통할 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5.15 23:53 신고

      한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책무가 아마도 지금 제가 느끼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들겠죠. ^^; 가슴으로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Favicon of https://nameldk.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5.23 01:34 신고

    제가 읽었던 와인읽는 CEO 와 시리즈 인가봐요 ^^ ㅎㅎ

  5. Favicon of http://usedbooks.tistory.com/ BlogIcon 헌책방IC 2009.06.06 15:31 신고

    서평을 죽 읽어 보니 정말 훌륭한 책을 읽으신 듯 합니다. 언급하신데로 베스트셀러든 아니든, 본인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책이 정말 좋은 책이겠지요. 전 '~읽는 CEO' 시리즈 중에 '유방읽는 CEO'를 읽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덕분에 '시읽는 CEO'도 읽어 보고 싶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6.07 18:16 신고

      헌책방님...^^ 책을 사랑하시는 느낌이 드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계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열심히 읽어야지...라고 매일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6. Favicon of http://www.homedecor7.com BlogIcon home decor 2011.06.15 22:19 신고

    책을 자주 읽으시나요? 책을 자주 읽지 않으시는 분이 더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책이라 생각하면 학생시절을 떠올리며, 딱딱하고 지루하고, 잠이오는 그런 책이 연상되는 분이라면? 흥미로움과 유익함을 갖고 있고, 지루하지 않는 책을 찾으실 겁니다. 그러면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빨라지는 책이라면? 다른 분들께 추천을 하겠죠?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었습니다. CEO시리즈 중 그 전에 읽었던 2009/03/02 - 사진 읽는 CEO - 한 장의 사진에서 배우는 통찰의 기술 이 책도 정말 재밌게 읽은 기억입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시 읽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8점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송택순 옮김/엘도라도

인생의 목표 설정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를 축적하는지에 대해 물음을 하고,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는지 알기 힘들 수 있다. 인생의 목표가 단지 부의 축적이고 돈의 불림과 재산의 지킴이라면 인생자체가 얼마나 허망하고 안타깝게 느껴지겠는가? 쉽게 당신에게 이런 물음이 온다고 하자. '얼마나 돈을 벌고 싶은가?' 될수록 많이? 쓸 수 없을 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축적하고 싶다면 아쉽지만 인생에 대한 즐거움과 재미를 찾지 못했다고 단정 할 수 있겠다.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이 걷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 중인데...과연 나만 좋은 차를 타고 비싼 밥을 먹으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삶을 살아간다면 비참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일 것이다. 

책의 저자 제임스 아서 레이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결론을 내린다. '난 충분히 부자였고, 이제 다시 시작한다.' 정확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런 글을 보면 대게 거부감이 든다. 어렵게 살아왔고, 인생 자체가 힘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삶에서 얼마나 조화롭고 아름답게 살아갈지를 정하는 것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의 설계와 기획력이 주가 된다. 이는 자신의 목표설정과 행동을 통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바꿔 나갈 수 있는 부분이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씩 성숙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 리뷰는 TISTORY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물론 명예와 권력도 아니다. 단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고 이런 온화한 마음이 모여서 사회의 온기가 형성되고 남까지 도우면서 살아가는 건전한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물론 쉽지 않다.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우월감에 목소리를 높일 수도 있겠지만 이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덕목 중 가장 으뜸일수도 있겠다. 이것을 우리는 관계라고 말을 하고 저자역시 부의 가치와 더불어 강조하는 하나 중 관계의 설정과 중요한 점을 언급한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관계를 떼어놓고 무엇을 말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정신은 생각을 넘어서서 행동을 구체화 하는 덕목이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던가, 정신줄 놓지 말라는 이야기들이 괜히 나오진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육체의 육욕을 넘어서 정신적으로 무장이 된 사람과의 경쟁은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확고한 자신의 신념은 정신이다. 정신이 투철하면 무엇이든 이루어 낼 수 있다. 슬픈일이 있더라도 기쁜 마음을 갖고 행동하면 자연스레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다. The Harmony에서는 이런 점을 부각시켜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조화로운 마음이 곧 정신이고 이런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성공 한다는 것을 역설한다. 부담스러울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행동으로 난관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돌파구를 마련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육체의 풍요로움은 남달리 중요하다. 건강한 신체를 삶의 풍요로움으로 바꿀 수 있고, 육체의 풍요로움을 통해서 다른 요건들과 조화를 이루며 풍요로운 삶으로 발전 시킬 수 있다. 조화로운 삶의 가장 근본이 될 수 있는 이 육체의 풍요로움은 자기 관리와 계발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목적의식을 갖지 않고 조화로운 삶과 풍요로운 육체를 원하는 것은 모순된다. 조화로운 삶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면 조금 더 자신에게 투자하고 노력을 구해야 할 것이다.


영혼에 이르러서 한 사람이 인생을 경험하는 것을 정신적인 배경을 갖고 명상을 통해서 승화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영혼의 훈련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단지 풍족한 삶만 바란다면 그 풍족한 삶이 다가오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생각하고 나쁜점을 고쳐나갈 때 비로소 풍족하고 조화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것 보다 남을 위한 배려와 희생정신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자신만을 위한 기도와 명상과 마음을 갖는 것은 어쩌면 작가가 말하는 조화로운 삶에 위배가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같이 삶을 살아가는 동반자들이 느끼는 의식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모두가 조화롭고 온화 할 때 진정으로 조화로운 삶이 곁에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시크릿'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작가와 우리가 원하는 삶의 모델은 한가지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자신의 마음을 정돈하고 남을 위해 마음을 쓰는 그런 배려인 일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삶이 힘겹고 무거운 것처럼 이런 일들을 경험하고 반성을 통한 정신을 승화 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한 번 읽고 서재에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주변인들에게 권하고 아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필요도 느꼈다. 그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생각을 갖게 만들어준 고마운 선물이었다.


본 도서 리뷰는 TISTORY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8점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송택순 옮김/엘도라도

알라딘 - 티스토리 서평단에 선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서평을 작성하게 됩니다. 책을 모두 읽고 등록을 누른다는 것이 개인사정으로 미뤄지고 있다가 이제야 마무리를 하게 되네요. ^^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 티스토리 글 작성 시 사이드바가 무한정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 없으신지요? 저만 그런건지...아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4.21 18:32 신고

    요즘 블로그들이 행복한 "독서후기 나눔 문화"의 마술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위블을 통해 읽고 썼던 제 글도 엮어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09:52 신고

      초하님의 글은 정보량이 상당히 많아서 부럽기도 하면서 놀라기도 합니다. ^^ 트랙백 우선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좀 따스해졌어요. 어제 비가 오면서 좀 쌀쌀했는데...좋은 한 주 되시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bow-and-arrow-games.html BlogIcon bow and arrow games 2011.03.31 02:21 신고

      전 위드블로그..리뷰로..읽었던..책이에요..트랙백 남겨둘께요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4.21 22:14 신고

    다들 똑같은 책이 오나 보군여..^.^.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09:48 신고

      그렇군요. 좀 다른 책들로 보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아마도 신간의 소개와 홍보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
      그래도 내용이 참 좋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엔젤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9.04.22 03:30 신고

    내용이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모노피스님 덕분에 어떤 책이구나 하는데 대한 약간의 궁금증은 풀렸어요~ ^^
    근데 멋진 서평과 강력한 추천에 더욱 꼭 읽어봐야겠다 싶어지는데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2 09:50 신고

      제 글도 좋지만 Fallen Angel님의 글도 좋던데요. ^^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라라윈님의 글도 유용하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bejeweled-3.html BlogIcon bejeweled 3 2011.03.31 02:22 신고

      감사드려요..^^

  4.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22 13:27 신고

    전 위드블로그..리뷰로..읽었던..책이에요..트랙백 남겨둘께요

  5. 2009.04.23 00:10

    비밀댓글입니다

  6. 오영희 2009.04.23 00:21 신고

    올려주신 사진을 잘 보고..
    허락없이 막 퍼갑니다^^
    감사드려요..^^
    전에 선물로 받은 씨크릿은 읽어 보았는데,,
    장대군님이 추천 해 주신다니 ...
    이 책도 한 번 읽어 봐야겠네요..
    참고로 전 경제 관념이 없다는^^^
    혹여...
    전시회때 남는 초대권 잇으면 ..^^
    저희 블금에게도 주실 수 있나요?
    사진은 잘 모르지만..
    장대군님이 하신다니...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3 10:11 신고

      사진을 막 퍼가셨다니...ㅜ.ㅜ 감동입니다.

      전시회 초대권은 없이 무료구요..^^

      음료 할인권을 만들고 있습니다.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7. 2009.04.23 00:5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3 10:10 신고

      개인적으로 감동이 있었던 사진전에 틀림없습니다.

      1. 한국에서 이런 고품질 프린트로 인화된 사진을 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2. 사진 한 장을 보시면 정말 빨려들 수 있는 충격적인 사진도 있습니다. 사실 그 한 장만 봐도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3. 지금까지 보셨던 흑백사진에 대한 편견이랄까요? 그런점이 매력적입니다. 흑백이 흑백으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진의 힘이 느껴지는 흑백사진입니다.

      4. 데이트를 염두해 두신다면 일요일 아침에 가셔서 사진전을 보시고(도슨트의 설명도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관련 이야기들을 들으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5. 예술의 전당 전체가 데이트 코스라서 천천히 걸으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 같아요.

      6. 영화와 사진전이 둘다 어느게 좋다라고 하기보단 둘 다 보시는게 좋을 것 같긴합니다만 사진전은 기간이 끝나면 보지 못하는 한시적인 특성이 있어요. 영화는 다른 좋은 공간에서 DVD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7. 사진전을 보셨겠지만...인화된 큰 사진을 보시면 그 매력이야 말로 표현 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8. 저는 사진에 7, 영화에 3점 주고 싶습니다. ^^
      영화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8. 2009.04.24 19:01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LovePoems BlogIcon Love Poems 2011.05.15 00:09 신고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이 걷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 중인데...과연 나만 좋은 차를 타고 비싼 밥을 먹으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삶을 살아간다면 비참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일 것

  10. Favicon of http://www.howiesfurniture.net BlogIcon ashley s furniture store 2011.08.01 20:14 신고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11.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8점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송택순 옮김/엘도라도

인생의 목표 설정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를 축적하는지에 대해 물음을 하고,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는지 알기 힘들 수 있다. 인생의 목표가 단지 부의 축적이고 돈의 불림과 재산의 지킴이라면 인생자체가 얼마나 허망하고 안타깝게 느껴지겠는가? 쉽게 당신에게 이런 물음이 온다고 하자. '얼마나 돈을 벌고 싶은가?' 될수록 많이? 쓸 수 없을 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축적하고 싶다면 아쉽지만 인생에 대한 즐거움과 재미를 찾지 못했다고 단정 할 수 있겠다.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이 걷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 중인데...과연 나만 좋은 차를 타고 비싼 밥을 먹으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삶을 살아간다면 비참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일 것이다. 

책의 저자 제임스 아서 레이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결론을 내린다. '난 충분히 부자였고, 이제 다시 시작한다.' 정확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런 글을 보면 대게 거부감이 든다. 어렵게 살아왔고, 인생 자체가 힘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삶에서 얼마나 조화롭고 아름답게 살아갈지를 정하는 것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의 설계와 기획력이 주가 된다. 이는 자신의 목표설정과 행동을 통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바꿔 나갈 수 있는 부분이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씩 성숙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 리뷰는 TISTORY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물론 명예와 권력도 아니다. 단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고 이런 온화한 마음이 모여서 사회의 온기가 형성되고 남까지 도우면서 살아가는 건전한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물론 쉽지 않다.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우월감에 목소리를 높일 수도 있겠지만 이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덕목 중 가장 으뜸일수도 있겠다. 이것을 우리는 관계라고 말을 하고 저자역시 부의 가치와 더불어 강조하는 하나 중 관계의 설정과 중요한 점을 언급한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관계를 떼어놓고 무엇을 말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정신은 생각을 넘어서서 행동을 구체화 하는 덕목이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던가, 정신줄 놓지 말라는 이야기들이 괜히 나오진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육체의 육욕을 넘어서 정신적으로 무장이 된 사람과의 경쟁은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확고한 자신의 신념은 정신이다. 정신이 투철하면 무엇이든 이루어 낼 수 있다. 슬픈일이 있더라도 기쁜 마음을 갖고 행동하면 자연스레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다. The Harmony에서는 이런 점을 부각시켜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조화로운 마음이 곧 정신이고 이런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성공 한다는 것을 역설한다. 부담스러울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행동으로 난관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돌파구를 마련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육체의 풍요로움은 남달리 중요하다. 건강한 신체를 삶의 풍요로움으로 바꿀 수 있고, 육체의 풍요로움을 통해서 다른 요건들과 조화를 이루며 풍요로운 삶으로 발전 시킬 수 있다. 조화로운 삶의 가장 근본이 될 수 있는 이 육체의 풍요로움은 자기 관리와 계발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목적의식을 갖지 않고 조화로운 삶과 풍요로운 육체를 원하는 것은 모순된다. 조화로운 삶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면 조금 더 자신에게 투자하고 노력을 구해야 할 것이다.


영혼에 이르러서 한 사람이 인생을 경험하는 것을 정신적인 배경을 갖고 명상을 통해서 승화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영혼의 훈련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단지 풍족한 삶만 바란다면 그 풍족한 삶이 다가오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생각하고 나쁜점을 고쳐나갈 때 비로소 풍족하고 조화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것 보다 남을 위한 배려와 희생정신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자신만을 위한 기도와 명상과 마음을 갖는 것은 어쩌면 작가가 말하는 조화로운 삶에 위배가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같이 삶을 살아가는 동반자들이 느끼는 의식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모두가 조화롭고 온화 할 때 진정으로 조화로운 삶이 곁에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시크릿'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작가와 우리가 원하는 삶의 모델은 한가지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자신의 마음을 정돈하고 남을 위해 마음을 쓰는 그런 배려인 일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삶이 힘겹고 무거운 것처럼 이런 일들을 경험하고 반성을 통한 정신을 승화 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한 번 읽고 서재에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주변인들에게 권하고 아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할 필요도 느꼈다. 그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생각을 갖게 만들어준 고마운 선물이었다.


본 도서 리뷰는 TISTORY와 알라딘이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
  - 8점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송택순 옮김/엘도라도

알라딘 - 티스토리 서평단에 선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서평을 작성하게 됩니다. 책을 모두 읽고 등록을 누른다는 것이 개인사정으로 미뤄지고 있다가 이제야 마무리를 하게 되네요. ^^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 티스토리 글 작성 시 사이드바가 무한정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 없으신지요? 저만 그런건지...아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4.21 18:32 신고

    요즘 블로그들이 행복한 "독서후기 나눔 문화"의 마술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위블을 통해 읽고 썼던 제 글도 엮어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4.22 09:52 신고

      초하님의 글은 정보량이 상당히 많아서 부럽기도 하면서 놀라기도 합니다. ^^ 트랙백 우선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좀 따스해졌어요. 어제 비가 오면서 좀 쌀쌀했는데...좋은 한 주 되시길 빕니다.

  2.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9.04.21 22:14 신고

    다들 똑같은 책이 오나 보군여..^.^.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4.22 09:48 신고

      그렇군요. 좀 다른 책들로 보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아마도 신간의 소개와 홍보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
      그래도 내용이 참 좋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엔젤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9.04.22 03:30 신고

    내용이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모노피스님 덕분에 어떤 책이구나 하는데 대한 약간의 궁금증은 풀렸어요~ ^^
    근데 멋진 서평과 강력한 추천에 더욱 꼭 읽어봐야겠다 싶어지는데요...^^;;;;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4.22 09:50 신고

      제 글도 좋지만 Fallen Angel님의 글도 좋던데요. ^^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라라윈님의 글도 유용하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4.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22 13:27 신고

    전 위드블로그..리뷰로..읽었던..책이에요..트랙백 남겨둘께요

  5. 2009.04.23 00:10

    비밀댓글입니다

  6. 오영희 2009.04.23 00:21 신고

    올려주신 사진을 잘 보고..
    허락없이 막 퍼갑니다^^
    감사드려요..^^
    전에 선물로 받은 씨크릿은 읽어 보았는데,,
    장대군님이 추천 해 주신다니 ...
    이 책도 한 번 읽어 봐야겠네요..
    참고로 전 경제 관념이 없다는^^^
    혹여...
    전시회때 남는 초대권 잇으면 ..^^
    저희 블금에게도 주실 수 있나요?
    사진은 잘 모르지만..
    장대군님이 하신다니...ㅋㅋ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4.23 10:11 신고

      사진을 막 퍼가셨다니...ㅜ.ㅜ 감동입니다.

      전시회 초대권은 없이 무료구요..^^

      음료 할인권을 만들고 있습니다.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7. 2009.04.23 00:5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4.23 10:10 신고

      개인적으로 감동이 있었던 사진전에 틀림없습니다.

      1. 한국에서 이런 고품질 프린트로 인화된 사진을 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2. 사진 한 장을 보시면 정말 빨려들 수 있는 충격적인 사진도 있습니다. 사실 그 한 장만 봐도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3. 지금까지 보셨던 흑백사진에 대한 편견이랄까요? 그런점이 매력적입니다. 흑백이 흑백으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진의 힘이 느껴지는 흑백사진입니다.

      4. 데이트를 염두해 두신다면 일요일 아침에 가셔서 사진전을 보시고(도슨트의 설명도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관련 이야기들을 들으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5. 예술의 전당 전체가 데이트 코스라서 천천히 걸으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 같아요.

      6. 영화와 사진전이 둘다 어느게 좋다라고 하기보단 둘 다 보시는게 좋을 것 같긴합니다만 사진전은 기간이 끝나면 보지 못하는 한시적인 특성이 있어요. 영화는 다른 좋은 공간에서 DVD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7. 사진전을 보셨겠지만...인화된 큰 사진을 보시면 그 매력이야 말로 표현 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8. 저는 사진에 7, 영화에 3점 주고 싶습니다. ^^
      영화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8. 2009.04.24 19:01

    비밀댓글입니다

최근 기획 관련 서적을 3권정도 읽었습니다. 모두 읽은지 2주정도 되었는데 그간 책을 읽은 느낀점들을 정리해 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처음 소개하는 책은 '기획과 연애하다'라는 책입니다.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한 쉬운 설명과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초보적인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기때문에 기획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던지 새로 기획 관련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8점
최기운 지음/서돌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나초보'와 갈등적인 요소를 보이는 인물들과 도움을 주는 인물들이 극을 이끌어 나가는 소설적인 구성이 특징입니다. 기획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파악이 안되는 '나초보'는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인물입니다. 그와 반대로 회사의 이권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권익을 위해서 회사를 희생시키려 하는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이런 이야기 구조속에서 나초보의 역할이 어떻게 진행되고 기획이란 것을 연애처럼 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도우미도 존재합니다.

쉽게 읽고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이 이책의 특징이고, 기획이란 것이 어떤 것이구나라고 개념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제시하고, 계획의 수립과 성공과 실패, 결과등을 미리 예측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획의 시작과 끝을 어떻게 시작하고 맺는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간단한 연습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만이 이책의 전부는 아닙니다.

기획을 잘 할 수 있도록

1. 과제를 분석하고
2. 시장을 분석하며
3. 기본 전략을 수립한 후 세부 전략을 도출하고
4. 기획서를 작성하고
5.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6. 실행하고 보완 작업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처음 읽으면서 느꼈던 가벼운 느낌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은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기획을 접근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지만 기획이란 것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기획'이란 것을 처음 접하는 분들과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하실 분들에게 권할만한 책입니다. 초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기획'에 관심을 두고 평소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8점
최기운 지음/서돌

초보지만 당당하게 선택 할 수 있었던 기획과 연애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
  1.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9.04.16 09:36 신고

    음, 나초보라...-_-
    저도 기획이든 마케팅이든 뭔가와 연애해야 하는데 봄이라 그런지 칠렐레 팔렐레...-_-;;

    오늘 하루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십쇼잉~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16 13:02 신고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명이님이야...연애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명이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16 10:17 신고

    기획이라...
    제안서 쓰는것도 빨리 제대로 익혀야 하고.
    논문 쓰는법도 빨리 제대로 써야 하고.ㅡㅜ
    여러가지 투성이네요.
    인생 기획도 제대로 안된 지금 입니다...큭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16 13:02 신고

      논문은 저도 좀 알고 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다른 것을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요. 아마도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가 실력을 늘려주겠죠?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4.17 12:46 신고

    기획대로 딱딱 움직여주면 좋겠지만... 그게 쉽게 잘 안되네요...

    항상 설레발만.ㅋㅋㅋㅋ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17 17:59 신고

      맞는 말씀이세요.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최근 기획 관련 서적을 3권정도 읽었습니다. 모두 읽은지 2주정도 되었는데 그간 책을 읽은 느낀점들을 정리해 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처음 소개하는 책은 '기획과 연애하다'라는 책입니다.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한 쉬운 설명과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초보적인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기때문에 기획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던지 새로 기획 관련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8점
최기운 지음/서돌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나초보'와 갈등적인 요소를 보이는 인물들과 도움을 주는 인물들이 극을 이끌어 나가는 소설적인 구성이 특징입니다. 기획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파악이 안되는 '나초보'는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인물입니다. 그와 반대로 회사의 이권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권익을 위해서 회사를 희생시키려 하는 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이런 이야기 구조속에서 나초보의 역할이 어떻게 진행되고 기획이란 것을 연애처럼 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도우미도 존재합니다.

쉽게 읽고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이 이책의 특징이고, 기획이란 것이 어떤 것이구나라고 개념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제시하고, 계획의 수립과 성공과 실패, 결과등을 미리 예측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획의 시작과 끝을 어떻게 시작하고 맺는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간단한 연습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만이 이책의 전부는 아닙니다.

기획을 잘 할 수 있도록

1. 과제를 분석하고
2. 시장을 분석하며
3. 기본 전략을 수립한 후 세부 전략을 도출하고
4. 기획서를 작성하고
5.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6. 실행하고 보완 작업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처음 읽으면서 느꼈던 가벼운 느낌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은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기획을 접근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지만 기획이란 것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기획'이란 것을 처음 접하는 분들과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하실 분들에게 권할만한 책입니다. 초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기획'에 관심을 두고 평소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8점
최기운 지음/서돌

초보지만 당당하게 선택 할 수 있었던 기획과 연애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
  1.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9.04.16 09:36 신고

    음, 나초보라...-_-
    저도 기획이든 마케팅이든 뭔가와 연애해야 하는데 봄이라 그런지 칠렐레 팔렐레...-_-;;

    오늘 하루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십쇼잉~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4.16 13:02 신고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명이님이야...연애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명이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16 10:17 신고

    기획이라...
    제안서 쓰는것도 빨리 제대로 익혀야 하고.
    논문 쓰는법도 빨리 제대로 써야 하고.ㅡㅜ
    여러가지 투성이네요.
    인생 기획도 제대로 안된 지금 입니다...큭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09.04.16 13:02 신고

      논문은 저도 좀 알고 싶네요...^^ 그렇다고 제가 다른 것을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요. 아마도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가 실력을 늘려주겠죠?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9.04.17 12:46 신고

    기획대로 딱딱 움직여주면 좋겠지만... 그게 쉽게 잘 안되네요...

    항상 설레발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