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만들어 본 '윤혜정의 파이널 프러포즈'
2016. 7. 22.
카드뉴스는 이미 몇 년전부터 유행한 뉴스 전달방식의 배너다. 사진과 텍스트를 적절하게 편집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서 웹에 올리는 간단한 정보 제공 방법인데 PC, NOTEBOOK을 위한다고 하기 보다는 모바일웹(Web), 모바일앱(App)에서 텍스트를 전달하는 것보다 압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를 말한다. 즉, 말하고자 하거나 정보 전달을 간단하면서도 압축적인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어 많은 언론사, 마케팅, 디자인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카드뉴스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창기에는 포토샵, 일러스트를 활용해야 가능하다고 인식되었지만 현재는 범용적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무료 저작툴들이 늘고 있다. 카드뉴스는 이제 콘텐츠를 이슈화 하여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