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BS 교재 브랜드 스토리

 

#1 올림포스의 탄생과 비밀

 

 

<올림포스의 탄생>


<올림포스> 교재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요? 정답은 [포스] 시리즈입니다. [포스]는 매년 평균 OO만부씩 판매된 EBS의 히트 브랜드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발매와 동시에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교재였습니다.

 

지금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올림포스>“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서 새로운 구성과 내용으로 발간된 교재입니다. 학교 교과서에 대한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고, 그 어렵다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전천후 교재입니다.

 



<올림포스의 비밀>


<올림포스> 시리즈의 비밀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고대 그리스와 연관이 있다는 설과 포스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교재이면서 성적을 올려! 준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림포스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무위키나 위키백과에서도 다루지 못하고 있는 국보급 기밀인 상태입니다.

 


<OOO만명의 선배들이 선택한 교재>


<올림포스>시리즈는 그 이름만으로도 명성이 대단합니다. 수많은 선생님들이 학교교재로 <올림포스>를 선택하여, 채택 교재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림포스>의 총 판매량은 약000만부입니다. EBS의 고등학생 대상 교재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교재이기도 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에 최적화>


<올림포스>는 자기주도 학습이 편해 활용도가 높은 교재입니다. 학교 수업 내용이 부족한 학생은 EBSi를 통해서 고화질의 강의를 통해서 내신과 수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재텍스트를 검색해서 개념과 문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림포스 동영상 강의 링크 맛보기:

http://bitly.kr/Fj8Q4

 

 

 

스마트북 서비스 활용 안내



<올림포스 시리즈의 확장>


<올림포스> 시리즈는 매년 여러 시리즈로 확장되었습니다. 마치 <마블코믹스>, <DC코믹스> 시리즈처럼 올림포스 학습에 대한 다양한 교재 특징이 존재합니다. 교재에 대한 특징만 잘 활용한다면 내신과 수능에 상당히 적합한 교재입니다.

 

올림포스는 학생, 선생님 등 요청사항을 분석하고, 고민하여 고난도, 신유형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는 문항집 [올림포스 고난도], 수학의 개념과 수능대비 교재 [올림포스 닥터링], 개념학습 이후, 스스로를 평가해 볼 수 있는 [올림포스 평가문제집] 시리즈가 대표적인 시리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올림포스는 계속 진화하고 학습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시리즈입니다.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 참 좋은 시리즈로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기주도 학습 1등 교재시리즈, 올림포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영화] 뻔했지만 따뜻한 영화 [증인]



어릴적에 놀다보면 무슨 내기를 하거나 약속에 대해서 증인을 말하곤 했다. 네가 증인이다!, 내 증인 좀 해줘 뭐 이런식이었지. 머리가 커지면서 증인이란 이야기를 함부로 꺼내지 않는 것 같다. 어린시절에는 쉽게 말하고, 쉽게 선택하거나 믿곤 했는데 현재 나란 닝겐은 이제 증인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정우성 배우에 대해서 호감이 생긴 것은 딱 하나다. 비트에서 이정재와의 콤비 역할은 최고였다. 시대의 우상이었고, 자본주의를 따를 것 같지 않을 것 같았던 그였다. 그 믿음은 바로 깨졌다. 배우 정우성이 삼성카드 광고에 나왔고, 젊은이여! 카드를 긁어라! 라는 메시지를 TV와 미디어에 살포하면서 정우성에 대한 믿음이 배신으로, 그를 좋아하는 배우에서 잘 생겨먹은 연기 못하는 배우로 낙인했다. 



실로 얼마만인가? 정우성 배우가 크게 보이는 영화, 이제 연기에 대해 성의를 보이는 그런 배우로 만든 영화가 증인이 아닌가 생각했다. 감독의 연출력이나 표현이 억지스럽고, 유치한 면이 있지만 적어도 배우 정우성이 연기를 좀 하는구나! 어색하지 않구나! 칭찬하고 싶은 그런 연기를 보여주어서 감사했다. 관객도 적당히 이 영화를 인정했다. 관객수 250만명.


디테일이 좀 더 살아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영화다. 조금만 더...라는 생각이 들어 나 같으면...이란 생각도 들었다. 배우 김향기의 연기도 좋았다. 극의 결말로 진행되면서 막장이 아닌 억지같은 시나리오도 좀 아쉬움이 컸다. 당연하겠지만 준비된 결말로 가지 못하면 이 영화는 완전 참패, 망작이 될 영화였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극은 정우성과 김향기가 연기한 두개의 기둥을 중심으로 작은 에피소드가 연결된 고리가 존재한다. 조연의 연기는 흠잡을 곳이 없었고, 앞서 언급했던 우리 한국영화에 꼭 등장하는 그런 신파적인 부분이 걸리지만 절대 나쁜 영화는 아니다. 


음악에 조금 더 대중적인 음악을 넣었으면 좀 더 영화분위기를 살아나가 만들었을 것 같다. 국내 영화가 영상미에는 중심을 두지만 영화음악에는 좀 소홀한 경향이 있다. 좋은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국내 제작사의 문제이기도 하고, 관객이 이런 부분을 지적하거나, 평론가들이 지적하지 않는 경향도 크다. 


영상만 겉 멋있게 만들면 그 뿐이 아니다. 헐리웃을 필두로 좋은 영화를 한 번 살펴보면 영화에서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인지해야 한다. 국내 영화 제작사의 각성이 필요하다!



아무튼 [증인]을 보면서 모처럼 미소를 많이 지었다. 넘치지 않고, 부족하지 않은 정우성의 찰랑거리는 연기가 매우 좋았다. 아! 끝으로.. 정우성의 미용실 머리, 김향기의 화장은 극을 보는데 너무 방해가 되었다. 좀 더 자연스럽게 가자... 이제는 좀 말이다. 

  1. Favicon of https://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25 16:27 신고

    때때로 뻔한 이야기도 다시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종종 그 뻔함을 잊고 일탈하는 세상을 보고 있자면...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9.03.25 23:23 신고

      요새만 그런것은 아니데 참 팍팍함을 많이 느낍니다. 영화보면서 힐링한 느낌이 들었어요. ^^

[TVN] 스페인 순례자의 길에 열린 하숙집, 스페인 하숙을 보면서...



오랜만에 흐믓한 예능 프로그램을 만난다. 지난 주 야근으로 인해서 시청하지 못했던 스페인 하숙이 그 주인공.

1회 방영으로 시청률 10%를 달성했다는 문제의 그 마성 예능종결자 나영석pd 작품이다.


주인공은 차승원/유해진/배정남 3명이고, 게스트가 전부다.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던 윤식당과는 달리 다큐멘터리를 보듯 연출자와 관찰자의 시선이 사라진듯한 인상이다. 윤식당과 숲 속의 작은집의 중간과정에 있다고 해야할까?


스페인 하숙의 3인방,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모든 이미지 출처 TVN)



나는 숲 속의 작은집을 매우 훌륭한 관찰예능으로 생각했던 시청자다. 하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심지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했었으니(물론 대화도 길지 않았다) 대중이 뭘 원하는지 아는 나pd가 굳이 관찰예능을 다시 시도하진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과 주관이 뚜렷한 나영석은 이번 스페인 하숙에서 완전한 예능을 만들지 않았다. 다큐적 감각과 예능적 감각이 동시에 일어나고, 차승원과 유해진의 캐릭터와 또다른 완전 캐릭터인 배정남을 투입하면서 끓는 라면에 계란을 넣는 느낌이 든다. 



스페인 하숙. 



다소 아쉬운 점은 역시나 다큐적인 접근이다 보니 화질의 문제.(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물론 카메라가 소형일수록 캐릭터는 살아나고 좀 더 인간적인 면이 나타남은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다큐적인 접근은 아름답게 포장이 가능한 건물 외벽이나 골목들이 빛바랜 DSLR카메라의 RAW파일 색감이라 아쉽다는 점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프로그램 마지막이나 중간중간 사진으로 담아두고 보여주거나, 캐릭터 중 하나가 중간중간 사진을 찍거나, 게스트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 때, 기억할 만한 추억으로 남겼으면 하는 장면들을 넣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TV방송까지 허락한 사람들을 게스트로 기억하거나 방송 후,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스페인 하숙이 무조건 좋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얼마나 차승원/유해진을 기다렸던가? 둘의 캐미는 기본이고, 배정남의 숨기지 않는 표현들과 어리숙함? 귀여움 캐릭터는 신의 한수가 아닌가 생각했다.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가 되는 3편에서는 짜장밥과 짬뽕국물의 맛이 전해지는 듯 했다. 


다음주 저녁밥은 짜장밥과 짬뽕으로 이미 정해뒀다. 


기다려라 배달의 민족! 스페인 하숙!

교학사의 사과는 진심일까? 교학사의 사과 중 단순 실수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 모욕을 했을까?에 대한 정답은 아니다라고 짧고 무겁게 말할 수 있다. 우선 교학사에 대해 알아보니 이미 우편향 교과서로 2013년 기자회견을 했었다. 교과서 출간 포기를 했지만 집필자때문에 출판 포기를 하겠다는 입장을 번복했다. 이처럼 교학사는 어불성설의 결과를 내놓은 전력이 있었다. 


양진오 회장의 교학사 홈페이지 인사말(출처 교학사)



교학사는 출판사에서는 규모가 큰편이다. 홈페이지에서 확인된 사업만 n개가 된다. 교학사는 우편향 전략때문에 애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건의 대상이 되어왔다. 노골적인 자신들의 편향된 시선보다는 집필자를 우편향 저자로 선정하고, 돌려막기를 한다. 


교학사 등 7개 사업을 진행한다(출처 교학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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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무현대통령 모욕사건은 중대하다. 사과와 재발방지의 노력으로 무마된다면 더 교묘하게 조롱하고 무시할게 분명하다.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될 분명한 이유다. 교학사는 이 사건에 대한 문제가 커지자 연락도 없이 노무현 재단을 방문 사과하고 끝내려는 수작을 폈다. 내가 이 사건에 대해 기가막히고 분노하는게 바로 이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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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소통방식은 간단하다. SNS를 통한 소통보다는 단방향 소통이다. 의견을 듣거나 하는 커뮤니티나 게시판없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얼마나 폐쇄적인 소통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교학사의 사과문과 해명자료를 살펴보니?




먼저 사과문에서는 검수에 대한 언급을 했다. 출판물에 대한 검수부분에 있어서 사진이나 컷삽화 같은 이미지는 편집, 조판 디자이너가 임의로 이미지를 선별하거나 선정하지 않는다. 무슨 얘기냐면 집필자와 편집자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집필내용, 편집내용이 출판사의 의지에 따라서 바뀌거나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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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구글에서 검색한 이미지를 교재에 삽입했다는 해명을 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추측된다. 이미 언론기사에 보도가 된 내용은 "신입 직원이 구글 검색 후 실수"한 정황이 사실과 다르다는 보다가 많다. 실제로 검색어를 노무현 추노 등으로 검색해야 해당 이미지가 나오고, 노비, 추노 등으로 검색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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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말로 해당 사건이 실수가 아닌 명백한 의도로 진행된 사실이 밝혀진 셈이다. 현재 이 사건은 민주당과 여론이 싸늘하게 대응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된다. 



노무현재단의 입장 내용 (아래 참조)



고인이 되어버린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하는 부분은 납득이 가능하지만 교과서와 참고서를 만드는 국내 대형 출판사가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은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는게 분명하다. 또한 사진을 사용함에 있어 해당 이미지를 사용한다면 구글 검색이 아니라 KBS에 요청해서 해당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사용하는게 맞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과 의구심이 교차하는 상황이지만 교학사의 사과와 행동이 거짓인지 여부는 법원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2권의 교재 말고도 다른 교재들도 전수조사를 통해서 이런 모욕적인 부분에 문제가 없는지 조사가 필요하다. 


이번 사건에 대해 노무현 재단은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고, 고발된다면 수사기관을 통해서 면밀한 조사가 이어짐은 물론 교학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교학사의 새빨간 거짓말이 들통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1. Favicon of https://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25 16:29 신고

    -_- 믿을 수 있을리가 없죠. 더더더 실망했습니다. 교학사.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9.03.25 16:36 신고

      다른 것은 몰라도 제 아이의 책은 교학사는 패스하려고 합니다. 이런 역사인식과 왜곡은 정말 나쁘다라는 것을 경영진이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www.neoearly.net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25 16:39 신고

      뉴라이트 사관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_-;;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아이 학교가 교학사 교과서를 쓰겠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려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9.03.25 23:21 신고

      적어도 공적인 부분에서는 역사, 정치, 종교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조심해야 하는게 기본 상식인데 아쉽기도 하고, 터질게 터진것 같기도 합니다.

플스4 게임추천! 에이펙스 레전드! 드디어 한국 상륙!



배틀로얄 게임이 어느새 대세가 되어 버렸다. 오버워치의 바람을 잠재운 배틀 그라운드는 유저가 급감하고 있다. 또한 최적화도 좋지않고, 핵도 만연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배틀로얄 게임인 에이펙스 레전드는 승승장구 하고 있다. 새로운 대세!가 되고 있는 에이펙스 레전드가 플레이 스테이션에서도 출시 이후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배틀로얄 장르 게임의 레벨을 한 단계 끌어 올린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문의나 플레이 방법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고, 재밌다는 반응이 많다. 소니에서도 적절한 골든타임에 출시를 하고, 관련 유료템을 판매 시작했다. 안정적인 서버운영으로 피파 시리즈를 개발한 EA가 에이펙스 레전드의 운영을 맡고 있어서 감자서버 같은 걱정은 덜었다. 



다른 장르의 게임이지만 게임성보다 서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디비전2를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에이펙스 레전드를 먼저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이 게임이 출시된지 3일만에 천만명이 접속, 동시접속자가 100만명을 달성했고, 일주일만에 2백만명이 접속한 기록을 세웠다. 이게임은 큰 장점이자 주목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는 오버워치와 같이 캐릭터의 고유 스킬과 팀워크가 상당히 중요하다. 



속도감은 말할 것도 없고, 일단 부활이란 장점이 있다. 또한 녹다운 실드의 기능을 활용해서 전지전능하게 부활도 가능하니 유저로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게임성을 갖고 있다. 유저의 배려는 이뿐만이 아니라 총기 등 아이템 교체에 대한 배려, 총기 개조에 대한 배려 등 게임을 신속하게 진행시키는 재미를 선사한다. 


평소 말없이 솔로 플레이를 했던 게이머라도 에이펙스 레전드에서는 오손도손 친구가 될 수 있다. 바로 휠로 사용하는 핑! 시스템이다. 위에 열거한 게임 개선사항과 다르게 핑 시스템은 그간 존재했던 게임들과는 정말 다른 최고의 게임 혁신이 아닌가 싶다. 



알고 있어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헤드셋이 없어도 외국친구, 처음 본 유저와 소통이 가능해서 팀워크 게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적의 위치, 무기의 위치와 정보, 현재 상황과 발생된 여러 정보를 핑 시스템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당분간 배틀로얄 게임에서는 왕좌를 내려 놓지 않을 듯 하다. 게임 이름처럼 전설이 되어가고 있고, 역사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한 설정이지만 하지 않아서 애를 먹거나? 중요한 작업을 하다가 날아간 경험을 했다면?


포털사이트 또는 구글에서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설정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정하지 않고 또 작업하기도 한다. 왜? 자동 업데이트 이후 윈도우는 조용히 묵묵히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윈도우 업데이트...(*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바로 어제 황당하지만 당연한 사건... 열심히 작업했던 사진들이 저장이 되지 않아서 의기소침한 경험때문에 짧지만 유용한 윈도우즈(Windows) 자동 업데이트(Update) 설정법에 대해 설명하니 참조하시길...



먼저 아주 간단하게 제어판을 찾아 들어간다. 


그리고, 차례대로...


시스템 보안


윈도우즈 업데이트


설정변경


으로 이동한 후 기본 값인 <업데이트 자동 설치(권장)> 에서 

<업데이트를 확인하지 않음(권장하지 않음)>으로 변경 한 후 확인!을 누른다.



윈도우즈를 설치하면 보통 업데이트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 것을 자동 업데이트 하지 않음으로 변경만 하면 끝. 간단하다.




간단하지만 아래 이미지를 꼭 확인하고 클릭해야 한다. 



확인


배틀 그라운드의 빌런들처럼? 


확인 사살을 해야 한다! 끝.

SBS가 연일 맹타를 친다. 마치 양파 껍질을 벗겨내듯 범죄에 가담한 연예인을 벌주고 있다. 정준영 몰카 카톡방의 주인공이 하루 한 명씩 밝혀지면서 연예계 은퇴가 성황이다. 내일은 또 누가 은퇴를 할까?




씨앤블루 이종현(CNBLUEGT) 의 인스타그램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정준영과 이종현은 친했었고, 카톡을 주고 받은 사실이 거의 확실하다. SBS의 보도가 잘못된 사실이라면 좋겠지만, SBS의 보도는 거의 팩트폭행이다. 즉, 사실일 확률이 높고, 내일, 주말까지 이어지는 보도에서 더 많은 연예인이 언급되고, 사죄는 물론 범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잘생기고, 멋진 몸 뒤에 감춰진 추악한 생각과 행동은 그의 카톡에서 묻어난다. 


정준영에게 [빨리 여자 좀 넘겨요], [어리고 예쁘고 착한 X은 없어?] 등 그의 문란한 생활과 여성을 비하하는 행동이 만천하에 들어났다. 또한 SBS는 정준영과 이종현 이외에도 최종훈과 하이라이트의 용준형도 불법 촬영 영상물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조사를 앞두면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했지만, 이들이 불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수나 있는 위치인지 의심스럽다. 불법 동영상을 유포하는 범죄에 있어서는 가혹한 처벌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공부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로 가능하다. EBS가 고등학생이 쉽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인 단추! 바로 인공지능 문제 추천 서비스다. 학생 자신의 학습 수준을 설정하면, 그에 맞는 문제가 추천되고, 내신, 기출, 수능에서 출제된 문제나 필요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50만개 이상의 문제가 추천되었고, 열혈 이용자는 3천문제를 풀었다. 또한 이용자는 4천명을 넘어섰다. 모르는 학생은 있지만 알고 있는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학습에 도움을 받고 있다. 


그 어떤 교육제공 서비스에서 볼 수 없었던 AI 서비스는 오픈한지 얼마안된 EBSi의 고품질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들면 자주 풀었던 문제 중 틀린문제가 있다면 비슷한 문제를 추천하거나, 몰랐던 부분을 확인 가능하다. 또한 ebsi 강의에서 강조했던 핵심내용을 복습할 수 있고, 자기주도학습이 편하게 몰입이 가능하다. 마치 게임을 즐기듯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추의 3가지 특징은?



학생들이 가장 필요 했던 문제추천과 검색기능이 강화된 EBSi의 특화된 서비스다. 이 단추 서비스는 EBS 교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고, 무료강의 서비스를 통해서 이해가 어렵거나 어려운 문제나 개념파악에 충실하다. 기본이 부족한 부분부터 고난도 문항까지 다양한 문제를 제공하다 보니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단추를 알게된 너! 첫 단추부터 잘 끼워보자!

그리고, 지금! 2가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1번 이벤트 / 문제 추천 랭킹! 이벤트!



상품이 띵작이다! 아이패드 2명, 카카오 미니C AI 인공지능 스피커 라이언 피규어 20명


보기만 해도 탐나지 않는가?



2번 이벤트 / 한줄평 리뷰 이벤트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한줄평 리뷰 이벤트! 피자와 콜라. 


생각만 해도 배부르다.



이벤트 바로가기 / http://bitly.kr/EbAYv


EBSi가 새롭게 선보인 인공지능 문제 추천 서비스인 단추! 자기주도학습은 물론 부족한 과목이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갈매동 거주 2주년이 다가온다. 갈매지구가 생기고 나서, 공사가 한창이었던 시절이다. 한 마디로 먼지가 풀풀나던 시절부터 살아왔다. 갈매 푸르지오가 분양을 하기 전이라 밤이면 유령도시 분위기였다.  뭔말인고 하니, 식당이 생기면 달려가서 맛을 보고, 음식과 분위기, 직원과 사장의 친절 등 다양함을 느끼기 충분한 시간이었다. 


갈매동 맛집 청량의 연어 사시미



여느 블로그에서 말하는 맛집, 그냥 최고에요! 하는 집을 믿고 갔다가 실망한 적이 누구나 한 두번 있다. 또한 별내에 소문나서 갈매로 넘어오는 사람도 있고, 신내동 직장인이 굳이 갈매에 와서 회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맛집 BEST 3을 고르면서 음식별로 우수한 업체를 추천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식당은 맛이 우선이지만 처음과 같은 태도, 즉 초심을 잃지 않는 식당이 중요함을 느낀다. 다음에도 언제? 포스팅을 할지 모르겠지만,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식당의 분위기까지 베스트 맛집만 정리한다. 


우선 3가지 음식점에 대하여 베스트를 선정한다. 아직 음식 종류별로 방문하지 못한 음식점도 많고, 가장 많이 먹었던 음식 가운데 여러곳을 방문해서 이 곳이 1등이다라고 점찍었기 때문이다. 


이 포스트는 솔까말 "내돈 내고 내가 적는 갈매동 맛집"이다. 



생선 횟집. 1위 - 갈매항


참고로 난 생선 알레르기가 있다. 신선한 생선회를 먹지 못함을 몸에서 반응한다. 갈매동에는 횟집이 많지 않다. 횟집을 고를때 아주 쉽게 그 집이 신선한 회를 공급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생선의 질, 생선의 신선도보다 어항에 있는 때!를 구분하면 된다. 이 횟집이 때를 얼마나 잘 관리하고, 수조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횟집을 고르면 된다. 



우리는 보통 싱싱모듬회 중사이즈를 이용한다. 배달료는 2천원, 포장하면 2,000원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갈매항에 문의 필수)




중 사이즈의 포장회의 모습이다. 싱싱하고, 안전하다(포장을 할 때마다 어항을 체크한다. 꼭!)

회는 정말 싱싱하고, 주문을 할 때 조금 식감을 높이려면 두껍게 썰어달라는 이야길 하면 된다. 




멍게는 진리다. 사실 나는 많이 먹지 못하지만 깊은 바다 향이 가득하다고 해야할까? 멍게 특유의 바다 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기분이다.




아내와 나는 와사비를 좋아하는 편인데 생와사비를 사용하는 가게가 별로 없다. 이런 점은 좀 아쉽다. 단가 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는다면 생와사비를 제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또한 초고추장도 그 식당의 가치를 높이려면 직접 만들고, 더 맛있는 초고추장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회...로 용서가 되더라.




초밥/스시집. 1위 - 청량


사장님의 사슴과 같은 눈을 바라보고 있자면, 한없이 스시와 사시미가 기다려진다. 참 착한 인상을 소유하고 계신 사장님의 섬세한 손놀림과 어머니의 친절함은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정이 느껴진다. 예전에 적었던 청량과 관련한 글로 이미 많은 분들이 단골로 선정한 스시집이다. 



오픈 이후에 약간 시간이 지나고 가격이 높아졌지만, 스시와 사시미의 맛과 질에 비해서는 정말 가성비가 으뜸이다. 지인(나름 강남 맛집을 다니는)에게 평가를 부탁했더니 엄지척이었다. 1점당 4~5천원 받는 가격이라고 했다(강남에서) 그만큼 품질, 맛이 훌륭하다. 가게의 인테리어는 깔끔한 블랙톤이라서 차분함을 주고, 메뉴가 손글씨라 아쉽지만 맛집에서 중요한 것은 음식이 맛이니 잠시 보는 메뉴는 신경쓰지 말지어다.


참, 이곳은 생와사비와 스시, 사시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딸아이가 먹는 연어초밥, 가격이 좀 나가서 다른 집 연어초밥을 몇 번 먹였지만 청량이 최고라고 말한다. 우린 1, 2점 얻어먹고 모두 딸아이를 먹인다는...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가면 단골이 되어버리는 갈매동 최고 맛집 청량!!!




곱창 1위 - 봉내미 곱창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곱창집이다. 곱창집에서 우리는 항상 배불리 먹는 것에 대해 볶음밥을 먹고 나오면서 자알 먹었다고 한다. 봉내미 곱창은 다르다. 곱창만 놓고 봤을 때, 가성비 으뜸이고, 양이 많다. 처음 봉내미 곱창에서 곱창을 먹었을 때 정말 곱창때문에 배가 터지는 경험을 했을 정도다. 


대창, 막창, 간 등 다양한 곱창류에서 곱창까지 맛있는 집을 경험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봉내미는 향과 식감을 모두 자극했다. 최근 직원 1명이 교체되어 곱창을 다루는 솜씨가 아쉽지만 오랫동안 다른 지역에서 장사를 하셨던 사장님께 곱창을 맡기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테리어에 꽤 공을 들였고, 메뉴나 소품들에 대한 디자인도 정성이 보인다. 이런 곱창식당은 사랑해줘야 함.


곱창의 최고 단점은 사진빨이 받지 않는다는거다. 왼쪽 상단의 돼지야채곱창은 누가 테러를 한 것 처럼 보인다. 사진은 포장해서 집에서 즐기는 모습을 담아냄.



누구나 1대씩 소유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 봉내미곱창의 모습, 위대한 대창의 곱들을 보라.



양념장과 양파를 적당하게 먹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물론 소금장도 빠질 순 없다.



위에는 숙주를 올려주고, 왼쪽편은 한우를 같이 조리해서 들어간 소근육.



봉내미 곱창에 방문해서 찍은 사진은 다음과 같다.


생간과 천엽이 기본으로 나오고, 둘 다 리필이 가능하다. 매우 신선해서 간만 두 번 리필한 경우도 있었다.

새콤달콤한 오이지, 자극적이지 않은 양파와 무절임, 방금 손으로 요리한 부추 맛이 좋다. 


다른 날 방문했을때는 양배추 샐러드가 세팅되었다. 끓이고 있는 국은 선지국(약간 매움)이다.



모든 부위가 잘려서 나오지 않는 봉내미 곱창의 덩어리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직원이 아래와 같이 세팅을 한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자.



곱창을 자르면서 먹는 순서를 일러 주시니 참고. 그 전에 나오는 찌개와 음료를 마시면 좋을듯.



너무 감동이라 먹으면서 찍었지만 역시나 곱창은 사진빨이... 위와 같은 상태가 곱창만 남은 상태다. 보통 곱창집은 이 곱창들이 매우 질겨서 껌을 씹는 것을 넘어서서 틀니가 필요한 경우도 있었지만 봉내미 곱창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곱창을 제공한다. 살아있는 곱과 함께 식감이 으뜸이다. 



날치알 볶음밥의 모습. 볶음밥은 작은불에서 눌려 먹어야 한다. 꼭.



치즈 볶음밥의 모습이다. 두 가지 볶음밥 중 골라서 먹으면 되겠다. 눌려서 먹어야 함...꼭...ㅜ.ㅜ



마치면서.....


사실, 2가지 음식에 대해서 더 적으려고 했으나, 사진을 찾기가 어려워 다시 찍어서 올리는게 빠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최근 현대 아이파크 에비뉴 상가가 오픈해서  많은 가게들이 입점하고 있다. 이 동네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를 내고 이 곳에서 장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수지타산을 정확하게 계산 후 입점하는게 좋다. 유동인구가 엄청 많은 편이 아니고, 요즘 같은 미세먼지 속에서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으니.


언급을 피했지만 위 3 음식에 대한 맛집 추천은 우선순위가 있는게 아니다. 가장 많이 접했던 음식별로 1등만 뽑았기 때문에 취향차이란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위 세 식당은 초심을 잃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은 곳임을 직감한 곳이다. 변해도 어쩔 수 없지만...

2019년 8번째 서평 / 유병재 지음 / 블랙코미디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유병재임을 알 수 있는 그림이 있다.  

얼굴을 캐릭터화 해서 제일 인기가 높은 대한민국 연예인이 아닐까? 


책에도 언급된다. 그의 얼굴은 잘못생긴것 같다고...


그의 철학과 소신, 생각이 녹아있는 책이다. 

그의 행동은 인스타그램을 보면 잘 나온다. 



표지에 이은 서문.

무척 강렬했다. 마치 예전에 했던 설사처럼 강한 공격을 해왔다. 

그의 서문을 달리 표하자면 맥그리거의 펀치와 하빕의 트라이앵글초크와 맞먹는다.



사람을 이렇게 긴장하게 만들면서 웃겨도 되는건가? 싶었다. 


오늘은 급기야 유병재 파워에 못이겨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했다.


이제 나도 인싸다...후훗.


유병재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bqudwo333/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는 

일상의 감정을 정제수를 섞어만든 탄산수 같다.

마음이 안정됨과 동시에 마음을 톡쏜다. 


탄산수보다는 코카콜라라고 해야 맞다. 

(홍카콜라가 연상될까봐 겁난다, 빨갱이 아저씨)



적어도 비겁자로 살아가지 않는 유병재의 시원, 달콤, 유쾌한 이야기.

책 보면서 즐겁거나 시원한 이야길 듣고 싶다면 얼릉 중고책방에 가자.


유쾌한 대한민국 아재. 유병재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참고로 똥얘기 싫어하는 사람은 구입하지 말지니....

(윗 문장은 스포일러이니 알아서....)

2019년 7번째 책 서평 / 글자전쟁 / 김진명 지음



김진명 작가의 책은 술술 잘 읽힌다. 이 책 또한 나를 막힘없이 종착역에 도착하게 만들었다. 

그 열차와 같은 긴 호흡은 긴장감이 유지되어 좋다.




김진명 작가의 책을 읽은지 25년 정도 지난 것 같다. 

그 책은 그 해 베스트셀러였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였다. 

너도 읽고, 나도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기분이 참 좋은 책으로 기억한다. 


김진명 작가는 여, 야당을 막론하고 자기주장을 펼친다. 옳고 그름의 잣대보다는 생각의 일관성이 주목되는 면이 있지만 작가로 살면서 이런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바람직 하다고 본다.


글자전쟁은 한자가 고구려를 통해서 만들어 졌다는 내용이 주다.

내용이 참신하기도 하지만 판타지 성격이 강한 내용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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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과 직업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무협역사소설처럼 고구려시대를 넘나든다. 

어려운 내용은 없고, 한 번 생각해 볼 문제, 생각을 툭하고 던져준다. 


사실 결론이 중반부에 들어나서 약간 아쉽다. 

막판 뒤집기나 스릴러 영화처럼 다른 주인공을 여럿 등장시켜서 쫄깃한 긴장감을 유발시켰으면 좋았겠다.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빨리 읽었다. 모처럼 휴일에 집중해서 읽을만한 재밌는 소설이다.

최근 자기개발서와 에세이만 읽다가 소설을 읽어서 그런지 소설의 여러 장면을 현실과 비교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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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의 소설이 좋은 이유는 캐릭터의 대화에서 그 캐릭터에 대한 진실이 보이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얽혀있는 주변 인물의 캐릭터 감정선이 살아 있어서 마치 소설 속에 내가 살아 있는 기분이 들었다.


꼭 읽을 필요는 없지만, 읽게되면 놓지 않을만한 재미가 있는 소설.

시즌2나 2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김진명의 글자전쟁. 서평 끝!

정말 대단한 코미디 영화가 등장했다. 극한직업의 이야기다. 사실 영화 극한직업은 "EBS의 다큐멘터리 극한직업" 프로그램에서 영향을 받은 제목이다. 이 흥행영화가 흥행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자본주의의 실패작인 스크린 독점때문이었다. 극장은 여전히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꾼이다. 물론 가끔, 아주 가끔은 독립영화나 작은 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1, 2회 정도 상영하긴 한다. 개미만큼의 양심은 있어서일까? 여론몰이 때문일까? 법적인 근거가 있어서 상영할까?


난 잘 모르겠다.

스크린 독점을 하고, 돈이 벌리는 영화만 골라 틀어서, 최근 한국영화 중 실험적인 작품이나 인상깊은 영화가 사라졌다.


난 이해불가다.

티켓파워의 배우를 캐스팅하고, 순식간에 찍고, 편집해서 극장에서 상영한다. 그리고, 돈만드는 문화상품인 영화를 무한 반복 제작, 촬영, 스크린 독점 후 상영하는게 한국영화를 위한 길인지?


영화 산업이 이렇게 몰락해 버린다면 다른 문화상품에까지 영향을 미칠게 분명하다. 돈이 궁한 영화계는 작가에게는 투자도 안하면서, 흥행 좀 했던 감독이 써버린 대본을 들고 영화를 촬영한다. 전문 극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을 헐값에 사서 흥행감독에게 맡기고, 극장에 영화를 걸면, 그게 영화산업을 발전시키고, 대단해 지는 것인지..?


스크린 자막이 모두 오르기 전에 극장을 나오고, 그 문을 나오면 기억도 안나는 영화를 양산하는 것이 관객과 영화계 전반적으로는 도움이 될리 만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는 백만, 천만 관객 공약을 내세우고, 쉴새없이 영화 홍보를 하기 바쁘다. 그래야 다음 캐스팅이 될 것이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기 때문이다.




극한직업의 극한독점 스크린 수


1월 23일 1552개 24 - 1657개 25 - 1740개 26 - 1909개 27 - 1977개 28 - 1766개 29 - 1826개 30 - 1573개 31 - 1547개 2월 1일 1700개 2 - 1889개 3 - 1948개 4 - 2002개 5 - 1,844개 6 - 1,834개 7 - 1,557개 8 - 1,594개

9 - 1,702개

10 - 1706개

11 - 1571개

12 - 1568개


아마도, 이런 스크린 수는 대기업의 스크린 독점법에 대한 관련법이 발의되고, 고쳐지지 않는한 계속된다. 전국의 스크린 수는 2019년 3월 1일 현재 3017개다. 다른 영화를 보고 싶어도, 주요 시간대에 상영하는 독점 영화를 피할 수 있을까? 스크린 수가 작은 영화는 영화를 보는 시간이 아닌 당황스러운 시간에 배치를 하기 때문에 정작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 싶다면 새벽이나 오전 일찍 극장을 찾아야 한다.


영화를 틀고, 보여주는 극장이 왜 이런 결정을 내리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는지도 안타까운 대목이다. 만약 당신이 주식을 한다면 이런 독점, 독과점을 하고 있는 대기업 주식을 사야한다. 절대 망하지 않는 법칙과 공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NETFLIX)의 띵작? 망작? 킹덤 후기!



넷플릭스를 말할 때 빼 놓지 않고 말하는 오리지널 시리즈인 [하우스 오브 카드]는 그 콘텐츠만 놓고 봤을 때 최고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드(미국 드라마)중 시청률?이 높았던 24시, 프리즌 브레이크 등이 있고, 그 외 수많은 명작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홀렸다. 시간은 상당히 빠르게 흐르고, 넷플릭스가 자체 예산을 가지고 [하우스 오브 카드]를 제작했을 때 많은 이들은 운좋게 좋은 작품이 하나 나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넥플릭스를 역병으로 몰아 넣은 킹덤(출처, 넷플릭스)


지금 빠르게 IPTV를 경쟁상대에서 밀어내며, 구독률을 높이고 있는 넷플릭스의 킹덤을 보고 느낀점을 정리해 본다. 이미 미드는 영화보다 더 탄탄한 구성과 영상미, 스토리를 겸비하고 있었고, 넷플릭스는 이미 그게 돈이 된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콘텐츠를 유통하느라 머리를 굴리고, 고민할게 아니란 점을 알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는 시리즈가 신속한 시간안에 완결이 된다, 안된다를 놓고 정하는 정도로 장르가 파괴된지 오래되었다. 이제 스토리만 좋으면 영화가 드라마로, 드라마가 영화, 영화에서 게임, 만화, 웹툰에서 영화에 이르기까지 콘텐츠의 멀티 전략이 먹히고 있다. 이 미디어 산업은 해당 콘텐츠에 인물 캐릭터를 얼마나 잘 녹여냈느냐와 구성의 치밀함 등을 두고 성공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아쉽게도 킹덤의 캐릭터는 드라마에 녹아들기엔 너무 어울리지 않았다. 그간 봐왔던 배우들의 연기와 인물의 특성이 제대로 녹아들지 않았다. 사극에서 보여주는 캐릭터는 철저한 고증과 더불어 예전의 말투나 말씨를 연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대적인 배경과는 다른 현대사회의 말투들이 많았다. 



배우들의 연기보다 연출력의 한계가 의심되었다.



부족함이 너무 많아서, 촬영기간과 편집시간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또한, 좀비로 분한 수많은 캐릭터들의 연기력 부족과 촬영 미스(mistake)는 보는 내내 불편했다. 많은 제작비를 투자했다고 했지만 볼거리도 덜했고, 드라마의 파급력이라고 할 수 있는 다음회차의 궁금증이 나타나지 않아 아쉬움이 가득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충격, 공포, 기대를 갖고 시즌2를 기대하고 있겠지만)


시즌2, 시즌3가 끝일까? 라는 기대심리보다는 어서 빨리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보는동안 하게 된 드라마라니... 각본은 기대를 반영했다라고 본다면, 연출은 폭망했다고 보는게 좋겠다. 파격적인 구성과 편집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이름과 화제성만 높았지 먹을 음식이 없는 잔치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끝까지 봐야 하나?라는 생각을 가진게 이상할 정도로 화제성이 높았다. 넷플릭스의 투자를 받아 만든 콘텐츠는 이제 무한경쟁의 콘텐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넷플릭스의 콘텐츠를 정기구독하지만 실제로 빨리 그 경험과 콘텐츠에서 빠져나온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양산되고 있지만 먹을 음식이 없는 잔치라는 평이 많아졌다. 킹덤은 분명 다시 한 번 평가를 받을 콘텐츠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부족한 연기력과 연출을 통해서 넷플릭스의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콘텐츠인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드라마다.  


2019년 6번째 서평


도발적인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던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는 일본 직장생활에 적응해 가는 초년생의 모습을 담은 소설이다. 직장에서는 초년생이 겪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생활이 반복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날 야마모토라는 3살 많은 친구를 만나면서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단편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간결하다. 




직장에 얽힌 스토리가 나와 직장, 우리사회를 거울처럼 비춰준다. 일본, 한국의 직장생활이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책을 빠르게 2일만에 읽을 수 있었던 비결은 우리가, 내가 겪는 일상이 비슷하기 때문이었다. 직장에 다니는 우리는 소모품처럼 기업의 윤리와 이익에 맞춰 생활하고, 패턴화 된다. 패턴화 되는 일상이 반복적이다 못해 견디기 힘든 청년들에게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가 궁금했다.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긴다. 야구연습장에서 야구를 하기도 하고,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기도 한다.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는다. 때론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위해 희생하고 그안에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차갑게 만드는 얼음은 무한히 생산되고, 커피를 차갑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그 얼음과 같은게 우리의 삶이고, 우리의 목적인지도 모른다. 



기타가와 에미 작가는 그런 우리에게 인사를 건넨다. 짧은 인사 같은데 여운이 길고,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글을 창작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봤었던 너의 이름은의 전철이 생각나고, 일본 출장과 일본 여행에서 느꼈던 그 전철의 모습이 떠올랐다. 도시의 일본인들, 한국의 직장인 나같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어떻게 투영하고 살아가는지 잠시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짧은 소설이지만 긴 여운이 있기에 이 소설을 추천한다. 2019년 2월. 장기근속휴가 중에서... 


2019년 5번째 책을 읽다. 


장기근속 휴가 덕분에 10일의 휴가를 냈다. 주말과 3.1절을 포함해 17일의 휴가다. 프랑스 같은 유럽에서나 가능한 휴가라서 다소 두렵기도 한 휴가다. 한동안 글쓰기를 중단했다. 재밌는 넷플릭스와 플스, 영화에 빠져 살았다. 그만큼 사진찍는 일도 뜸해졌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멈췄다. 글을 쓰지 않는다고 쓰는 일을 완전하게 멈춘 것은 아니다. 비공개 글로 글을 쓰기도 했고, 아이템을 정리하기도 했다. 아이템을 정리하면서 글을 써서 발행하는게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사진 초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책 / 깊고 충실한 사진강의 / 바바라 런던, 짐 스톤



동네 도서관에서 빌린 사진 강의 책 [깊고 충실한 사진 강의]는 유명한 사진작가인 바바라 런던과 짐 스톤의 글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제목에서 풍겨지는 책의 내공은 그 깊이가 적당하지만 더 깊은? 내용은 담겨있지 않아 좀 아쉬움이 남는다. 


책에서는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말한다. 사실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넘어간 부분도 있지만, 사진을 정말 잘 찍고 싶거나, 배우고 싶다면 어느 한 부분 빼놓으면 곤란한 내용이 많다. 물론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100%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다. 하지만, 책에서 언급한 모든 부분을 이해한다고 작품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다. 


깊고 충실한 사진 강의에서 언급한 내용 중에는 사진과 사진 촬영에 대한 역사 부분도 언급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책에서 역사에 대한 부분 보다는 백과사전과 같은 내용이나 용어에 대한 설명 중심이다. 당장 인터넷으로 알 수 있는 사진 용어 정리는 이미 수많은 책에서 언급되었고,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따라서, 책의 중요한 부분들이 단순한 용어 정리라고 하는 것은 책의 매력을 반감시킨다. 이 부분은 이 책을 구매할 경우  부족한 것은 아쉽다. 



사진 강의는 책을 통해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 용어들은 외우고, 활용하는게 중요하고, 사진을 편집하거나 합성하는 등의 방법은 스스로 해보는게 중요하다. 책만 읽고, 사진을 찍지 않거나, 사진을 찍어 놓고, 편집을 하지 않는 등 게으른 생활이 동반된다면 나만의 작품사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자신이 찍었던 사진을 다양하게 학습하고, 활용하는 연습이 지속되어야 한다. 즉, 깊고 충실한 사진강의는 기초를 중시하고, 사진이란 기본기가 충실해야 함을 강조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이거나, 지금보다 사진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사실 읽을 마음이 없었다. 책꽂이에만 보관하고 있었을때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이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 책상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익후. 이게 무슨 경우일까? 하고 일단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2019년의 4번째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정말 딱딱한 내용을 읽었다. 도야마 히라쿠의 수학 공부법



수학 공부법이라.. 가만 생각해 보면 쉽지 않고,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다. 물론 수학은 매우 어렵다. 우리가 생을 마칠때 까지 하는게 돈 세는일 아닌가? 요샌 세지도 않고, 온라인 숫자보고, 비번 넣으면 돈이 아니라 숫자가 바뀌는게 전부다. 수학 할 일이 없다. 산수 정도가 딱 적당함에도 불구하고, 대학 문턱을 욕심 낸다면 수학 기본서 6권 정도는 바짝 해줘야 점수가 나온다. 


이 책에서 수학을 잘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하진 않는다. 그래서 수학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른 책을 찾는게 낫다. 이 책은 일본 수학과 수학교육에 대한 반성과 메시지가 분명하다. 그래서 읽을만 했다. 아내가 이 오렌지색 책을 붙잡고 있는 것을 보자 물었다. 


아내 / 그 책 재미없던데? 재밌어?

장대군 / 어, 이거 엄청 재미없네. 그런데 모르는 부분을 알아 가는게 재밌네 -_-;;

아내 / 으응....



뭐 이런 대화였다. 사실 내가 수학 선생님, 수학 교수, 수학 교재 기획자... 등의 일을 한다면 당연히 이 책을 예의주시 했을 것 같다. 하지만 난 수학엔 별로 관심없는 초등학교 2학년 딸을 가진 아빠다. 오늘 이 책을 들고 약간 졸았다. 딸이 말했다. 


딸 / 아빠! 졸리면 들어가서 자~

장대군 / 헛? 나 안졸린데?

딸 / ㅎㅎㅎ, 지금 졸았거든~

장대군 / 음... 생각중이었어...

딸 / 으응....


뭐 이런 쪽팔린 대화였다. ㅜ.ㅜ 맞다. 이책은 재미가 없어서 가끔 졸린다. 하지만 이미 읽은지 2번 만에 반절을 넘게 읽어냈다...(나름 뿌듯) 아무튼 이 책은 모르는 분야, 모르는 지식을 머리 속에 살짝 집어 넣고 있다가 수학 교육이나 학습이야기를 나눌 때 유용한 대목이 많다. 


프랑스나 독일이 숫자를 세는 방법때문에 숫자를 배우는 아이들이 무척 고생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나 아주 유명한 수학자라고 해서 암산을 크게 잘하지 않았다 라던가? 어린 친구들이 암산을 꼭 잘 할 필요가 없다는 안심이 되는 이야기 등...



우리가 편견을 갖고 있던 이야기들이 실제 연구결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최고 강점은 지금까지 수학 학습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과 문제해결책을 제시한다는데 있다. 


  미세먼지로 외출이 힘든 당신에게 추천하는 수학 공부법, 일본 수학의 역사와 수학 학습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이 흥미로운 책이다. 


수학선생님, 학부모, 학생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추천!

  1.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19.02.11 18:02 신고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으로 보이네요. 재미는 없지만 유익하기는 할 거 같은 느낌이에요 ^^

    •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 2019.02.11 19:02 신고

      안녕하세요. 제나님. 사실 읽는데 꽤 힘들었어요. 하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본문에 나온 것처럼 유익한 부분이 있네요. ^^

아주 진부한 제목이다. 사실 알리타를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본 것 말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이다. 요새 점점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다름 아닌 유투브 때문이다. 실제로 글을 읽는 것 보다는 멀티미디어 형태의 콘텐츠를 소비하는게 믿음직하다. 


어디까지가 실사로 촬영한 것인지 알 수 없는 CG 기술의 끝판왕. 알리타!



유투브는 눈으로 직접 이야기와 영상에 대한 이야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유투브에서는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을 좀 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딸아이와 같이 영화를 봤기 때문이다. 올해 10살이 된 딸 아이는 12세 관람가인 알리타를 어떻게 볼까? 궁금하기도 했다. 


아직 순딩이 같은 딸아이는 영화를 보는 내내 2번의 위기가 있었다. 동물(특히 강아지)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영화 내용중 동물이 죽는 장면이 나왔고, 딸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 만큼 슬프게 눈물을 쏟아냈다. 순간 아내와 나는 당황스러움에 웃음이 났다. 뭐랄까? 그래도 정은 갖고 있는 친구구나 하고 말이다. 


2번째 위기는 배가 아픈거였다. 겨울방학에 급격하게 통통해진 딸이 입은 바지가 배를 조여왔나 보다. 배가 아프다고 엄마에게 안좋은 표정으로 투정을 냈다. 한창 극이 진행중이라 밖으로 나설수는 없었다. 그저 엄마손이 약손이란 것을 믿고 주물러 주고, 진정했다.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알리타를 아이맥스에서 보자는 의견은 아내가 냈다. 사실 나는 돈을 더 주고, 안그래도 눈에 꽉차는 화면을 안경을 끼고 봐야 하는가에 매우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제작사의 로고가 나오면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영화를 본다면 아이맥스를 우선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추천해준 아내는 1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보헤민안 렙소디도 아이맥스로 봤다고 하면서 영화가 주는 몰입감의 극치를 느꼈다고 흐믓해 했다. 


다만, 아주 치사하게도 통신사 할인은 제외대상이다. 3D, 아이맥스 모두 말이다. 


알리타를 보고 난 후, 알리타의 피규어가 있는지 바로 검색해 본다.


알리타는 무의식 속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것이 실사인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알리타의 머리카락이 날리는 장면, 휴고의 오토바이 주행, 헌터들과의 전쟁 등,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가벼울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했다. 물론 아이맥스의 역할도 매우 크다.


일본 원작을 각색하고,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서 탄생한 영화는 스토리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높은 점수를 줄만한 영화다. 미래사회의 냉혹한 현실이 알리타의 두 눈 덕분에 희석되기도 하고, 작고 마른 아이가 근육질 덩치들을 한 방에 때려 눕히는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인상적이었다. 


아이맥스로 관람한 알리타는 사실 두 눈만 뜨고 있다면 고개를 이리저리 돌릴 필요가 없다. 말하는 사람에 따라서 자막의 위치가 바뀌기도 하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자면 장면들이 내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딴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아이맥스의 첫영화이지만 알리타 만큼은 아이맥스나 3D로 관람하길 적극 추천해 본다. 개봉한지 이틀이 지났지만 이 영화를 관람하고 나오면서 아내와 나는 2편이 기대된다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이 영화의 스토리라인을 살려서 게임으로 만들어져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알리타와 정의롭지 못한 존재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영화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영화였다. 주말에 알리타를 예매했다면 당장 아이맥스 영화로 다시 예매할 것을 조언하면서 관람 후기를 마친다. 

  1. Favicon of https://velvettear.tistory.com BlogIcon 양미니 2019.02.12 11:32 신고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영화 광고 나올 때마다 눈길을 끌었는데, 보러 가야 겠네요!! 아이맥스로~

손석희 JTBC 사장과 김웅 프리랜서 기자와의 폭행 공방은 결론적으로 보면 채널A에 출연한 김웅 기자가 실수 한 것으로 보인다. 채널A가 방송한 영상을 보면 김웅 기자의 억울한 면을 내세우는데 주력했다. 하지만 아래에서 이야기 하는 3가지 질의응답에서 결론을 찾을 수 있다. 


손석희 사장과 김웅 기자의 논란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출처 법률방송뉴스)


아래의 영상에서 17, 22, 25분경에 답변하는 과정을 보면 김웅 기자의 답변이 논리적이지 않고, 주관적인 생각과 억울함을 표현한다. 법적 공방을 앞두고 있지만 김웅 기자의 주장이 진실과 배치되는 면을 볼 수 있다. 채널A의 앵커는 객관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김웅 기자의 주장을 배치하는 형태로 질문하고, 김웅 기자의 어리숙한 면이 부각된다. 


이 영상의 댓글을 볼 필요없이 영상의 3부분에서 실수라고 할만큼 논리적이지 못한 면이 전쟁에서 장점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손석희, 김웅의 전쟁은 그 결과가 어느정도 보여진다고 말할 수 있다. 왜 이런 인터뷰를 스스로 자초했는지 납득이 되지 않을 뿐이다. 


사실적인 부분과 인과관계에 있어 폭력사실이 인정되지만 손석희 사장의 사생활이란 점과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두고, 사법부가 김웅의 손을 들어줄 수 있는 부분은 폭행사실이 진위 여부다. 또한 손석희 사장은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의 사과를 받아드리지 않을 것이고, 할 이유도 없다. 




17분, 22분, 25분의 영상을 주의깊게 본다면 앞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손석희 유죄!라고 판단을 내리기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또한 김웅이 이런 사실관계보다 자신의 취업 또는 청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런 논란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2019년 설날은 플스(플레이스테이션) 유저에게 즐거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낡은 플스4 기기를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명작게임을 최대 80~90프로 세일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장 활동중인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플스4 할인 혜택과 설날 할인 이벤트로 신규유저가 대거 늘었다. 


관련 커뮤니티에는 초보 유저들의 질문과 더불어 기존 고인물들이 명작 반열에 올라온 게임들을 추천하고 있다.  대부분 액션 어드벤처 게임(대표적으로 언차티드 시리즈, 라스트 오브 어스 등)들이 추천되고 있는데, 재밌는 것은 몬스터헌터 월드(이하 몬스터 헌터)는 많은 추천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초반 진입 장벽이 조금 높고, 장비가 약하면 몬스터 퀘스트를 진행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몬스터 헌터에 빠진다면 출근을 하지 않으려면 계획을 세울지도 모른다.(성격에 맞는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몬스터헌터 월드, 출처 ITCM)


하지만, 나는 몬스터 헌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몬스터 헌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 명료한데, 어려움에 봉착한다면 바로 4명이 한 팀이 되어 미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렵고, 힘든 몬스터의 경우 2~4명이 한 팀을 이루고 몬스터를 잡을 수 있다. 한마디로 생존(회피)만 잘하면 퀘스트 아이템을 모으고,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는 오랜시간을 두고 진행하는 게임이다. 그만큼 플스 초보유저라면 필요한 듀얼쇼크의 조작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여러 무기를 사용하면서 누르는 조작과 몬스터의 고함, 자연 지형물들의 파괴, 스토리 영상과 음향의 스케일은 다른 게임이 가지지 못한 큰 장점이다. 몬스터 헌터때문에 플스 라이프를 그만둔 사람들이 다시 몬스터 헌터 때문에 돌아오는 경우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몬스터 헌터의 스케일 때문이다. 


위처의 게롤트가 몬스터헌터에 등장한다.(업데이트 예정. 2019년 초반기)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1000시간을 플레이한 유저가 몬린이로 불리기도 하고, 플레이 시간 100시간을 넘긴 유저는 당연하게도 몬린이 축에 속한다. 그만큼 스케일에 대비해서 알아야 할 것, 지키고, 조합하고, 경험해야 할 콘텐츠가 풍부하다. 이런 점에서 몬스터 헌터를 추천하고 플레이 하기를 권한다. 


몬스터 헌터는 캡콤이라는 회사에서 개발되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바이오하자드(액션, 호러물) 시리즈가 유명하다. 최근 바이오하자드 RE2(https://ipad.pe.kr/2225) 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몬스터 헌터가 흥행가도를 달리기 전까지 게임유저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지만 어느새 유저가 뭘 원하는지 아는 기업?으로 탈바꿈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캡콤의 역사를 다시 쓰는 중이다. 엄청난 판매량, 누적시간과 적재적소의 이벤트와 업데이트 덕분에 집나간 며느리가 몬스터헌터 월드를 플레이 하러 집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이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에 입문한 초보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수레에 실려오면서 실력이 늘어나고, 영화같은 압도감과 더불어 수많은 매너 좋은 헌터들과의 사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pc게임에서 욕설이나 비매너 플레이 유저에 질렸다면 당장 플스4와 몬스터 헌터 월드를 구입하길 바란다. 이 게임을 만나면 당신의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몬스터 헌터 : 월드의 주 목적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지식과 여러가지 활동이 필요하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콘텐츠도 탄탄해서 중고거래 가격인 3만원 정도면 적어도 2-3달은 맘놓고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유입경로가 돌아오듯 플스 타이틀중 오랜시간 침묵했던 레지던트 이블2가 돌아왔다. 첫인상은 강렬했고, 쫄깃한 고어물로 되돌아 왔다. 라스트 오브 어스2의 발매소식이 6월이라는 소식과 함께 먼저 공포감을 선사하는 게임인 레지던트 이블2를 플레이 했다. 



캡콤이 열일하기 시작했다. 레지던트 이블2


공포, 전율, 고어성향이 가득한 레지던트 이블2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타이틀로 컴백했다. 역시나 전작을 능가하는 그래픽과 음향효과, 음악들이 공포를 선물한다. 설날 불꺼진 거실에서 플레이하기 딱 좋은 타이틀이자 밝고 유쾌한 게임이 아닌 한 발자국을 걸을때마다 강렬한 인상의 좀비들이 등장한다. 이런 공포감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주인공, 실화같은 스토리를 보면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공포감은 아이템 창이 부족한 단점이자 게임의 장점이 존재한다. 총기류와 총알의 관리도 중요하고, 무조건 좀비를 없애거나 죽이는게 아니라 생존에 초점이 잡혀있다. 


레지던트 이블2를 구매하기 전,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고 싶다면 대도서관의 코믹? 플레이 영상을 확인하는게 좋다. 아래 영상을 확인하자.



약 1시간정도 플레이 한 결과만 이야기 하자면 정말 대작, 명작 고어물을 캡콤이 만들어졌다. 그래픽 자체가 영화와 맞먹는 정도로 사실적이고, 긴장감이 높다. 다소 스토리가 아쉬울 것 같았지만 몰입감이 높고 움직임이 자유롭다. 


실제로 데모플레이를 했던 수많은 유저(네이버 플스 카페)들은 조용히 게임을 종료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언차티드, 툼레이더 같은 액션 어드벤터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즐겁게? 무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울류의 게이머는 어쩌면 쉽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렇게 짧은 플레이 후기를 남긴다. 내용적인 측면이나 게임의 주요 특성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최대한 배제했다. 극강의 공포체험을 플레이스테인션4로 하고 싶다면 바로 구입을 추천한다.

책을 읽자. 책을 읽자라고 다짐했지만 계획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다행스럽게도 1월이 가기전 3번째 책인 [마케팅 리스타트]를 읽었다. 업무도 바쁘고, 할 일도 많았지만 뿌듯하게도 책을 읽었다. 1개월 3권이지만 목표의 1/12를 달성했다. 2월에도 책 3권을 읽을 것이라 다짐하고, 서재에 있는 책을 골라본다. 



안병민의 마케팅 리스타트 - 재밌는 사례와 성공담이 마케팅 뉴비에게 유익하다. 



최근 마케팅 업무를 맡게 되었다. 주어진 예산은 0원이다. 사실 주업무가 마케팅이 아님에도 내가 발탁된 것은 가끔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내고,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실제로 실행된 경우도 있었고, 공허하게 날아간 적도 있다. 몸은 기획팀이지만 업무는 기획과는 좀 동떨어져 있고, 마케팅은 어중간한 포지션에 위치했다. 


사실 업무를 맡기전에도 마케팅에는 관심이 많았다. 콘텐츠 사업부에서 사업을 따내거나 유지하고, 보완했을때도 그랬다. 마케팅적인 관점, 시선을 가지고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는게 중요함을 알게되었다. 수익사업부서에서 사회공헌사업부서로 옮겼을때도 많은 제안서를 작성했다. 사업대상은 달라졌지만 마케팅에 유용한 문구와 각 기업의 이익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홍보와 마케팅이 가능한 사업을 만들어 보자는 제안서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케팅은 정말 친 기업적인 방법을 예로든다. 인정사정 볼것없이 성공한 마케팅 사례를 붙여서 이렇게 해야만 성공한다는 이야길 늘어놓는다. 기업이 성공한 마케팅 회사들처럼 못하는 것에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다.  책의 주요내용은 성공한 회사, 실패한 회사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마케팅 리스타트는 곁에 두고 자주 봐야하는 책이다. 우리의 기억력이 그렇게 오랫동안 기억하지 않을뿐더러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참고할만한 괜찮은 책이다. 책이 발간된 시기는 2016년이지만 활용하거나 응용할만한 괜찮은 마케팅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다. 


마케팅, 마케팅 하는 치열한 기업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쉽게 마케팅을 접하고, 응용하기 좋은 사례를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전국 수험생이 가장 믿고, 구입해서 1년간 공부하는 책은? 수능특강, 수능완성이다.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연계교재이고, 검증된 필진과 강사진이 막강하다. 

연계교재와 기출, 모의고사만 잘하면..(말이 쉽지...) 대수능도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번 보면 끝까지 봐야 하는책은 수능특강, 수능특강을 제대로 분석해 주고, 설명해 주는 책이 사용설명서다.

 EBS가 만든 진짜 교재이고, 제대로 해설과 강의가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데 이만한 교재가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올해는 EBS 국어 1타강사인 윤혜정 선생님이 복귀를 했다. 2020학년도 학생들은 복받은 느낌이다. 



연계교재를 풀어내는 것은 1석 2조다. 교재를 풀고, 공부하면서 수능연계 문제에 대한 학습을 자동빵으로 할 수 있다는 거다. 


사용설명서는 꼭 필요할까? 

사용설명서는 어떻게 사용하기 나름이다. 

많은 선생님들이 수능특강을 강의 하기 위해서, 수능연계교재를 분석하기 위해 보는 책이다. 



수능특강 사용설명서는 "한마디로 필수교재"라고 볼 수 있다. 



EBS의 교재와 강의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보증하는 합법적인 사교육이지 과외다. 

강의 최고스킬을 가진 선생님들이 강의를 펼쳐나가고, 최고의 집필진이 참여를 하며, 최고의 디자인, 최고의 편집사와 편집진이 책을 만든다. 

교과서와의 오류차이는 약 10배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많은 검토와 검수를 거친다. 


사용설명서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국어영역의 독해, 영어영역의 독해, 사회, 과학의 교과 내용을 자세히 풀어서 이해하고 싶다면 사용설명서가 필요한 사람이다. 

물론 사용설명서를 바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의 구성이나 내용에 대해 파악하고, 내게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친구가 갖고 있다면 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EBS를 통해서 공부하고, 학습능력을 키웠던 수 많은 학생들이 존재한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고교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관련자료를 제공한다. EBS와 함께했던 조금 어려운 가정형편, 학습환경이었던 학생을 위해 꿈장학생을 선발한다. 공모방식은 간단하다. EBS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 모두다 해당된다. 


EBS와 함께한 수시, 정시 응시생의 감동 스토리. EBS 꿈장학생!



EBS 꿈장학생과 관련된 내용은 아래 내용과 글을 참조하면 된다. 




꿈장학생의 진행방식은 공모 > 접수 > 심사 > 선발 > 장학금 수여를 하고, EBS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멘토, 멘티클래스까지 이어진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끊임없는 노력을 했던 친구, EBS를 활용해서 합격의 기쁨을 느꼈던 친구를 소개하거나 추천해도 가능하다. 

아시안컵 축구경기에서 베트남은 일본에게 0-1로 패배했다. 베트남 축구는 세련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비난의 돌을 던지기엔 배울점이 너무 많았다. 땀으로 젖은 유니폼, 비를 맞은 듯 물이 뚝뚝 떨어지는 머리결의 땀방울에 박수를 쳤다. 실력도, 세련된 기술도 부족했지만 강팀 일본을 상대해서 아쉽지만 석패했다. 


베트남 박항서 감독(출처 AFC)


강팀을 이기는 작전은 의외성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베트남은 수비를 탄탄하게 하고, 역습이나 미드필더진의 원샷 패스로 일본의 골망을 노렸다. 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발전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사실 베트남은 체력적으로도 부족했고, 체구도 작았다. 오직 근성, 끈기, 성실함이 그들을 지탱하게 하는 힘이었다. 


열심히 싸웠지만 패배했다. 0-1의 패배지만 정말 성실한 축구를 보여줬다. 패배했지만 이번 경기가 그들에게는 꿀과 같은 실력 상승의 경험으로 축적될 것이 분명하다. 베트남 축구는 아시아 축구 강국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지만 누구도 쉽게 이길 수 없는 팀으로 성장중임을 확인했다. 



수비를 탄탄하게 만들고 안전구역을 넘어선 일본에게 강한 태클과 어깨싸움을 걸었던 것은 매우 전략적이었다. 박항서의 베트남 축구가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은 일본으로는 큰 부담이었을 것이다. 물론 상대적인 전적이나 축구를 이길 수 있는 능력치 등이 앞서 있었지만 자만 할 수 없는 경기력에 부담스러워 하는 장면이 여럿 연출되었다. 한 편으로는 졸전에 가까운 한국 축구를 보면서 베트남 경기를 보고 정신무장이 단단하게 갖춰지길 기대했다. 


베트남 축구를 이끄는 박항서 매직이 또 한 번 통할 것인가? 기대했지만 체력적인 한계는 그들을 8강에서 멈추게 만들었다. 부디 푹 쉬고, 자국에서 팬들의 사랑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말 오랜만에 사랑스런 축구경기를 볼 수 있었다. 

사실 콩순이를 알게 된 것은 지인이 뽀로로회사에서 콩순이 회사로 옮긴 후다. 콩순이가 대체 무엇인가?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 콩순이는 여자 아이들의 동반자?로 인식된 것 같다. 재밌는 현상이기도 하고, 이 유행이 얼마나 갈까 싶었지만 인기는 꽤 높은 것 같다. 



콩순이 달콤 아이스크림 카트(출처 쿠팡)


콩순이 달콤 아이스크림 세트 / 바로가기 / https://coupa.ng/bgsMr8



사실 이 제품은 1만원 초반대 상품이다. 유아 여자아이들을 위한 완구세트인데 남자아이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 쿠팡의 최고 장점은 믿을만한 당일 배송, 로켓배송이다. 오늘 저녁식사 자리에서 본 쿠팡배송맨들의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을 구매한 입장에서 보면 당일배송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알 수 있었다. 




콩순이 달콤 아이스크림 세트는 11가지 구성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친구와 엄마, 아빠와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상상만 해도 즐거운 완구다. 사실 딸아이가 자라서 이런 놀이를 하지 않겠지만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난감이 하나쯤 필요하다면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품질도 우수하고, 배송도 빠르고, 가성비까지 갖춘 제품이라 부담없이 선물하기 딱 좋은 설날 완구가 아닌가 생각된다. 


콩순이 달콤 아이스...


콩순이 달콤 아이스크림 세트 / 바로가기 / https://coupa.ng/bgsMr8


콩순이 달콤 아이스크림 세트의 가장 장점은 유아들이 가지고 놀기 적합한 것이다. 완구 하나하나가 색이 이쁘고, 크기가 커서 입에 넣고 삼키는 경우가 드물다. 불빛과 멜로디가 적당하게 나오고, 사회성을 기르는데 이만한 상품은 없는 것 같다. 

직장을 다니며 남자직원의 육아휴직을 한다는 것은 금지된 일 중 하나였다. 벌써 유아휴직을 한지 7년이 지났다. 육아휴직을 하면서 눈여겨 본 것은 유아, 초등시절 공부를 시켜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다. 딸아이가 2살일때 유아휴직을 했는데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어떻게 놀면서 학습효과가 높은 공부를 시킬까? 놀면서 공부할 수는 없는가?에 대해 정보를 찾고는 했다. 


2016년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출시된 토도수학은 한중일 44억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은 수학 학습의 흥미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 디바이스로 게임만 즐겼던 아이들이 토도수학으로 수학에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토도수학의 인기는 수학 학습을 게임형식으로 풀어가는 재미가 있다. 단순한 게임보다는 퍼즐을 풀거나 손가락을 이용한 게임이다 보니 정신없이 즐기다 보면 미션을 완료하게 된다. 


토도수학은 미션을 완료하면 수학 학습이 자동으로 학습 가능한 솔루션이다. 아이에게 공부해라, 수학문제를 풀어보라는 권유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 교육적인 앱이다. 이미 애플에서 인기앱으로 자리 잡았고, 다운로드 1위였다. 미국내 초등수학의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토도수학은 그만큼 세계 교육계가 인정한 앱이다.



아이에게 다양한 앱을 선물하고, 실행하는 것에 대해 도움을 주었지만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앱은 토도수학이 유일했다. 토도수학은 3세부터 8세까지 수학의 개념과 이해를 돕는데 적합하다. 


토도수학의 강점은 뭘까? 가장 큰 장점은  수학 학습의 어려움을 이미지화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학 이미지화를 손가락 하나로 경험하고,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숫자를 이해하는 방식,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도식화가 아닌 이미지로 이해하고 학습이 가능한 것은 학습효과나 공부에 대한 이해력보다 재미에 의한 다양한 학습방법이 학습에 최고라는 점을 말해준다. 

 

정말 많은 정보와 앱을 사용해 본 결과 결론적으로 가장 재밌고, 학습효과, 흥미가 높았던 학습 솔루션은 "토도수학" 이었다. 

수학공부라는 것이 수학적인 사고나 공식만 외우는 것은 절대 아니다. 


토도수학은 기본적인 학습이 무료다. 무료 콘텐츠만 경험해도 어느정도 초등 저학년 교육과정을 넘길수 있다. 따라서 무료로 학습을 해보고 아이가 괜찮게 생각하고, 효과가 있다면 지갑을 열어도 된다. 



토도수학 바로 가기 : http://todomath.com/kr

스타벅스의 한국 매장이 1,200개를 넘어섰다. 독과점이 우려될 정도로 매출과 수익실적을 한국에서 내고 있는 셈이다. 점포가 늘어가는 것은 매출과 수익이 괜찮다는 유추가 가능하다. 스타벅스의 원두는 늘 욕을 먹는다. 강배전한 쓰고 텁텁한 스타벅스 커피, 로스팅 후 1달 정도 지난 원두를 진하게 뽑아내는 커피 등 스타벅스의 단점만 놓고 보면 왜? 굳이? 스타벅스를 가서 질 나쁜 커피를 먹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스타벅스 한정판 원두 콜럼비아 우릴라 상품과 드립용품, 맛에 빠져보면 스타벅스만 찾게된다.



불과 2년 전, 나 역시 스타벅스를 출입하지 않았다. 그냥 진한 커피가 먹고 싶거나 근처 좋아하는 카페가 없으면 다니는 정도였다. 그런데 왜 스타벅스의 팬이 되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스타벅스는 내가 돈을 지불한 만큼의 가성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모노피스라는 이름을 통해서 잠시 고객응대의 달콤함을 맛보기도 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다듬어진 앱을 통해서 수시로 이벤트를 알려온다. 원두를 구입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선물로 주기도 하고, 도장을 모으면 비싼 음료도 무료로 제공해 준다. 


스타벅스 강원도 설악쏘라노 지점의 모습 - 오전 11시 정도 주문번호가 100번을 넘길정도다.(독점)



스타벅스의 장점이자 단점은(사실 단점보다는 강점이다) 세계 어느 매장에 가더라도 같음 맛의 커피를 즐긴다는데 있다. (물론 나라별로 커피가격이 다르다, 한국은 비싼편) 강배전(검게 볶은 커피)한 원두를 미국에서 세계로 보내고, 그 원두를 가지고 커피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원두를 구입해서 집에서 드립커피를 즐기거나 매장에서 주문을 한 후 받아오는 커피의 맛이 비슷하다. 


실제로 한국, 베트남, 일본의 각 지역 스타벅스를 경험해 본 결과만 놓고 보자면 맛이 정말 같은 느낌이었다. 도쿄, 후쿠오카, 삿뽀로 등 일본 여러지역, 국내 서울, 경기, 대구, 대전, 광주, 강릉 등 어느 곳의 스타벅스라도 천차만별이 아닌점이 최고 강점이다. 내가 사랑하는 커피의 맛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애인의 마음이 변하지 않음과 같은것 아닌가?


스타벅스 미국 시애틀의 1호점 매장의 모습


사실 스타벅스 음료는 크림과 밀크의 조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페라떼는 우유의 함유량이 높아서 커피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샷추가를 해주는게 좋다. 생크림이 올려지는 5천원 이상 음료는 가끔 몇가지 추가를 한 메뉴가 7천원에 육박하기도 한다. 


커피를 선호하지 않음에도 굿즈와 문화적 배경이 담긴 상품은 소유욕구를 자극한다. 스타벅스의 럭키백 이벤트와 다이어리 이벤트, 돼지저금통 이벤트는 없어서 팔지 못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커피는 완벽한 기호식품이다. 주변에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은 스타벅스에 대한 관심도 덜하다. 하지만 나에겐 매우 중요한 카페로 자리잡고 있다. 일관성 있는 사회공헌 사업은 물론 정형화 되었지만 세련된 문화 공간으로 식사 후 스벅의 커피가 생각나는 경우가 많다. 


결론을 내자면 스타벅스의 커피는 최고가 아니다. 물론 이런 결론도 상대적이다. 누구에겐 최고의 커피이고, 커피를 집어든 순간이 최고일 것이다. 하지만 어느 매장에서 주문하더라도 경기도 구리시에서 맛보는 커피의 맛과 차이가 없다면 나는 스타벅스를 선택할 것이다. 우리가 가끔 아니 항상 그리워 하는 집밥, 엄마의 음식이 그리운 것 처럼 스타벅스가 내 곁에 와있다는 생각이다. 

몇 번을 글쓰기 하려다가 중단했다. 글이 써지지 않는 것은 글감이 없어서가 아닌 것 같다. 우린 누굴 만나거나 어떤 대화를 했던 기억, 경험했던 추억을 쓸 수 있다. 단지 게으름이 존재한다. 그 게으름 속에서 짬을 내 메모를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그런 경험을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EBS 초대석 - 강원국 작가 (출처 EBS)



평소 눈여겨 보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나에겐 강원국 작가가 그런 대상이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유명하다. 청와대 비서관으로 유명하지만 현재는 글쓰기 하면 단 번에 떠오르는 그런 분이다. 아직 그의 저서를 읽지는 못했다. 부끄럽지만 다행인 경우다. 


금요일 EBS1 TV에서 강원국 작가의 글쓰기 특강이 펼쳐진다. 흥미롭고 기대된다. 아쉽게도 예고편 영상을 유투브에서 찾을 수 없다. EBS 홈페이지에서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이 분에 대한 영상은 김어준의 파파이스 영상으로 대신한다. 아래 영상 참조




위 영상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관, 행정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EBS 교육저널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방송될 예정이다. 모처럼 정주행 하고 싶은 방송 프로그램이라 기대가 크다.


방송 일정 : [1TV] 금 밤 11시 35분(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home.ebs.co.kr/edutalkn

EBS에서 발행하는 연계교재인 수능특강의 발행일이 확정되었다. YES24 등 온라인 서점에는 2019년 1월 17일(목)요일 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교보문고 등 오프라인 서점에는 1월 28일부터 수능특강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수능특강은 코믹한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문구로 수험생들의 기분을 달래주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아래는 2020학년(2019년)도 수능특강 표지 이미지다.



수능특강 국어영역 - 수특대왕

볼수록 진국이로구나.




수능특강 영어영역 - 수특피어스

이것이 문제로다.





수능특강 수학영역 - 피타수특스

내가 다~ 풀어주겠다.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 아리수특텔레스

읽으니 다~ 알겠다.




수능특강 과학탐구영역 - 수특슈타인

광속으로 해결하자!




수능특강 한국사영역 - 수특열사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자.



EBS 제작진은 이번 수능특강 표지 디자인에 대해 "수특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위로와 공감은 물론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한 노력이었다"라고 밝혔다. 


2020학년도 수능특강의 최초 출시일은 2019년 1월 17일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발빠른 구매를 원한다면 온라인 서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살면서 기분 좋은 뉴스만 듣기는 어렵지만 JTBC 뉴스룸을 통해서 듣게된 유시민의 알릴레오 채널 개설소식은 기분 좋은 뉴스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된 유시민 작가는 과거의 여러이야기, 정치이야기, 노무현 대통령과의 이야기 등 국민이 궁금했던 이야기의 썰을 풀어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 출처 유투브(방송 시작 후 첫 날 27만명의 구독자를 끌어 모았다)



필연적 비교가 되는 홍준표의 홍카콜라와는 채널 개설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1월 7일 현재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구독자 51만명, 홍준표의 홍카콜라는 22만명의 구독자를 끌어 모았다. 초반 기세만 놓고 보면 알릴레오의 압승이다.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유시민 작가는 자신에게 해당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대선 또는 대통령 후보로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최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방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정치를 이념적, 색깔론을 들먹이며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일부 유투브(Youtube)방송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사실 이런 가짜뉴스 채널이 너무 많아진 상태이고, 정부는 제대로 규제하거나 입을 막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런 채널이 잘 운영된다면 진보세력이 모여드는 구심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유시민의 고칠레오(출처 유시민의 알릴레오)



유시민의 알릴레오의 코너인 고칠레오는 가짜뉴스를 바로 잡는 역할을 한다. JTBC의 팩트체크와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사실 알릴레오는 유시민 이사장의 개인 유투브 채널이 아니다. 공식적으로 노무현 재단(사람사는 세상)의 채널이기 때문에 3년간 운영 및 메인 mc로는 유시민 이사장이 물러날 경우 어떻게 운영이 될지 알 수 없다. 


다만, 노무현 재단이 노무현 대통령을 대표하고, 시민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나 사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국민채널로 불리기도 한다. 알릴레오는 그 만듬새를 봐도 다른 채널과 다르게 많은 준비를 통해서 오픈했다. 보다 재밌고, 국민 정서에 맞는 방송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야말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바퀴벌레를 잡는 에프킬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user/knowhow0901/fea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