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으로 옮겨 가는 이유
2007. 12. 10.
대형 블로그에서 잘나가려면 한도 끝도 없는 댓글 답변과 더불어 지지부진한 블로깅도 반복해야 하는 압박감에... 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대형포털에서 심기를 건드린 것이 문제였다. 뭐..그래봐야 나만 손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 어떤 식으로 운영해야지...라는 구체적인 생각은 없지만... 모르는 블로그 구경가고 막 퍼가는 식의 내 컨텐츠를 조금은 보호해보자..라는 취지지만.. 우리나라 네티즌이 어떤 분들인가? ^^; 하나씩 둘씩 포스팅을 지우고...사진도 새로 채워 넣어야 할 밑그림을 그려보니 좋긴 하다. 새로운 사람들..아는 사람들의 링크도 채울 것이고...흠흠... 공지라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 고민고민 하다가... 글쓰기에서 지정하는 것을 알아냈다...ㅜ.ㅜ 공지란건 별거 없고, 댓글 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