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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무현대통령 추모공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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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성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진을 정해서 노무현재단으로 보내는 과정. 노무현대통령의 추모공연이 마친지 2일이 지났지만 다리와 팔 등 몸이 좀 쑤시고 피곤합니다. 하지만 피곤에서 그치겠지요. 아내는 어제 고기(돼지갈비)를 먹었으니 오늘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과일을 챙겨줍니다. ^^; 뜻하지 않게 어제 올렸던 포스트가 다음뷰의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랐네요. 어쩐지 블로그 접속자 수가 많습니다.


각설하고 어제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사진은 이렇습니다. 5월 8일 성공회대에서 열렸던 추모공연의 모습을 6시간 정도 촬영한 800여장의 사진 중 400여장의 사진을 정해서 노무현재단에 보냈으며, 저는 반복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사진을 모두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 포스트에서 보여지는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하고 싶으시거나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께 나눠드릴 수 있으니 불법, 상업적 이용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 대통령의 추모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록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재단에서 요구했던 사진이 현장스케치 위주의 사진이었기 때문에 분위기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녀오신 분이 계시거나 작년에 참여 했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분위기는 차분하고 고인의 넋을 기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시끄럽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여느 야외 공연과는 다른 모습이지요.

도착 후 노무현재단 분과 인사한 후 현장스케치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오후 4시 40분정도였습니다.

이 플랜카드가 3곳에 걸려있었는데 정권의 압박이 심했을텐데 대단한 결정이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6월 2일은 선거일 아닌가요? 쥐도 잡는 날인지 몰랐어요.

공연작 바닥에 하얗게 써진 글씨들 밟기 어려웠습니다.

공연이 리허설이 진행중이었고, 날씨가 좋아서 햇살이 따스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공연장 입구 단장

완성된 모습입니다. 노란색 포스터와 풍선때문인지 아이와 함께오신 가족이 많더군요.

공연 연출을 맡으신 탁현민 교수의 시민합창단 리허설 장면입니다.

시민합창단은 대략 100여명으로 꾸려졌고, 노무현대통령의 티셔츠를 선물로 받았다는...(부러웠습니다.)

노란 꽃으로 노무현대통령의 얼굴모습을 무대에 꾸민모습.

룸싸롱마담(떡검, 섹검) 패러디였습니다. 일명 장모님이시지요.

문성근, 명계남님의 리허설

노영동이란 모임의 실적?

리허설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한철님의 리허설 무대

시민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공연장 입구의 노무현대통령 자서전 판매 모습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분들이 열심히 판매와 안내를 하고 계셨습니다.

사람사는세상. 아름답습니다.

저도 한 장 구매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혹시 누가 줄지도 모르기 때문에...

큰소리로 호객행위를 한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티셔츠와 기념품을 구매하셨습니다.

메탈스티커 탐났지만 구매하지 않았습니다...혹시 누가 줄지도...

운명이다라는 노무현대통령의 자서전 판매와 안내 모습

봉화마을에 갈 리본, 시민께서 적은 내용들입니다.

노무현재단 후원 안내를 하시던 분이셨어요. 포즈가 자연스럽죠?

봉화마을에 갈 리본입니다. 아부지 곧 찾아뵐꼐요 라는 문구가 찡하네요.

언론장악을 막기 위한 투쟁, MBC파업과 관련된 안내 부스였습니다.

공연장 안내를 맡으신 분의 뒷모습

아내 분과 함께 오신 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 이뻐서 잠시 멈춰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많은 분들이 오고 계셨습니다. 이 떄 시각이 6시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편에는 시야를 많이 가리는 구조여서 사람이 앉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무대옆 화면때문에 자리가 만석이 되었구요.

사랑한다는 내용의 리본 내용을 적으시는 분...

노무현 재단의 후원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였습니다.

5. 23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추모공연의 안전요원 분들도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안전사고에 대비했습니다. 안전요원과 파란색 아저씨 사이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 윤도현밴드(YB)와 명계남 아저씨였습니다. ^^

아가였습니다. 김밥을 너무 맛있게 먹던...^^

환하게 웃는 그 분. 이제 공연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대 앞에서 공연을 기다리는데 큰 환호가 들렸습니다.

유시민의원과 한명숙총리가 오신 듯 했습니다.

2011년 2주기 추모공연에 대한 염원

5월 20일 목요일에 열리는 국회에서의 행사를 안내하시는 분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자서전 안내 포스터

안녕하고 인사하시는...

유시민의원 찍는데 힘들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인사하시고 곁으로 가기도 힘들고 그랬네요.

성공회대 전체에 한명숙이라는 이름이 울려 퍼졌습니다.

팬클럽이 존재하는 듯 보입니다.

굳이 노무현대통령의 추무공연에서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추모 열기를 넘어선 정치적인 말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도 어느것이 정답이고, 오답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의견이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다른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다시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노무현...그 분을 아직 잊지 못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지켜보고 계시겠지요?


사람 사는 세상을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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