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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공부

[사진강좌] 적정 노출은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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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강좌를 시작한다고 말씀 드린지가 꽤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아...중요한 것은 그 강좌를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것을 이해하고 인식하는데는 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보시고, 느끼는 마음을 열어 두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도 마련입니다. ^^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로 마무리를 지어야지...(1편)라고 생각하고 글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4번 정도 수정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로 5번째 수정에 들어갑니다...^^(08. 4. 2)

올해 초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제가 아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고,
더이상 미루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여 예전에 적은 글 하나에 살을 좀 더 붙여서 사진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천한 지식으로 다음부터 많은 지적과 소통, 공유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물론 이것은 전문 지식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계속 찍어온 사진들, 제가 진행했던 작업을 토대로 옮겨지는
에세이나 정리되지 않는 정보의 남발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앞서 언급하고 부탁드린 것 처럼 조금 이해의 폭을 넓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것과 의견을 남겨주시면 소중하게 이해하고 다음 강좌에 적용하겠습니다. ^^


2. 1970년대 과도한 성장기였을지도 모르는 대한민국은 군사정권을 지나고 비리의 주역들이 정권을 쥐게 됩니다.
사람과 기술의 집약적인 발전으로 인해서 IT(인터넷)문화가 언젠가부터 지배적인 위치로 대한민국의 사회는
신기술과 기술을 바탕으로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과 사진의 연속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사진에 대한 컨텐츠의 양도 많아지고, 그 컨텐츠의 질도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화적인 바탕에는 개인 블로그나 싸이월드 같은 홈페이지나 개인이 사진을 저장하고 공유 할 수 있는
갤러리가 아닌 대안공간이 있었기에 급속도로 발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사진이 있고, 내가 있고, 사진의 시대가 있는 셈이 되었습니다.


사진. 사진. 사진. 사진의 세상입니다.


초창기 제가 찍었던 사진들은 누구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 해서 찍었던 골목과 풍경들 사진이 주류였고,
집에서 찍는 일상 사진과 셀프사진이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런과정은 사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거치는 하나의 기초과정 정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카메라를 들고 밖에서 촬영 하는 일은 즐겁고 유쾌하지만 누군가의 타겟이 되거나 자신이 타켓을 만들고
피사체를 담는 사진을 찍는 일을 반복하게 되면서 서서히 관심과 또는 지름신과 싸우기도 하고, 사진의 의미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런 미완성적인 형태의 사진세계에 입문자들에게 제일 아쉬운 부분 중 하나는 우리나라의 소위 잘나가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적정노출? 이라는 개념에 미약하여 화이트홀이나 진한 검은색 암부를 들어내는 사진이
많다는 점입니다. 어떤 지적에 있어서 적정노출(정답이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을 하지 않았거나 이 사진의
표현이 이러하다 라는 지적에 있어서도 사진가는 자신의 이야기와 사진에 대해서 논점을 회피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사진은 자신을 나타내거나 어떤 현상을 나타내는 것, 또는 시간의 기록과 같은 여러가지 형태로 보여 질수가
있습니다만 적어도 지켜야 되는 노출오버가 생겼을때는 노출을 줄이고, 암부의 계조(짙음과 옅음)의 폭이 적은
경우 계조를 넓게 하기 위하여 노출을 올려주는 작업을 통해서 사진을 담아내는 것이 현명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을 하는 경우라는 폭 넓은 의미의 말보다 사진을 공부하고 자신의 사진에 대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경우를
돌이켜 보니 사진을 볼 때 눈으로 보게 되고, 눈으로 보여 지는 것을 담는 다는 전제를 갖고 촬영을 한다면
이런 점은 아마추어 사진가나 프로 사진가 모두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고, 쉽게 넘어가서는 안되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또, 사진을 담을 때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하는 마음이며,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자신의 사진에 대한 느낌보다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 청양. monopiece



3. 요새 문화적으로 카메라를 나눠 보면 디지털카메라, 필름카메라 정도로 분류 할 수 있고, 찍고 있는 대상도
아이들부터 어른 누구나 할 것없이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나서는 것이 현실입니다. 심지어 핸드폰에 달려있는
작은 디지털카메라 기능으로도 디지털사진을 제대로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기술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될 때도 있습니다. 물론 너무 성급한 판단일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기술이란 것이 잘쓰게 되면
좋지만 악용하거나 남용하게 되면 오류가 있기 마련입니다.

수많은 아마추어의 작품들, 그러한 습작들이 모이고 발전하면서
내뿜는 느낌은 고민하고 행동하는 마음을 담아 둔 것이기에 찍은 사진가의 입장에서 보면 대단한 작품과 같은 대우를 받아도 마땅하리란 생각입니다.

아주 쉽게 생각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작품이라 하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보면 국내의 경우는 사진학과를 나와서 전시회를 몇차례 진행하고 두터운 사진계의
인맥들과의 교류나 소통으로 작품이나 이름이 알려지고, 책도 내면 좋겠죠? ^^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창작물..정도로 생각하면 아주 쉽기까지 합니다.
물론 그렇게 유명세를 얻으려면 각고의 노력은 물론이고, 몸이나 마음까지 파는 사례도 많았다는 단편적인 모습
을 보면 그 권력이나 명예가 얼마나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지를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위 언급한 내용은 아티스트나 예술가들을 비하하거나 비난 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 아님을 밝혀 둡니다.)

4. 하루에도 수백, 수천장이 웹상으로 올려지고 보관되어지는 사진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하거나 연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사진 관련 서적에서 처음부분에 나타내는 강좌들의 주류는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용어를 정리하는 것이 우선되어 집니다. 그것을 기초로 보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 용어를 외우고 용어를 써가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절대값처럼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셔터만 누르면 사진은 찍히게 되어 있으니까 말이죠.

촛점도 흔들리고, 어떤 것을 찍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촬영은 분명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 컷을 찍더라도 이 컷을 어떻게 설명 해야 하고 설명되어 질 것인가?라는 고민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엇을 왜 이런느낌 때문에 찍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생각하고 사진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5. 오늘은 적정노출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생각으로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의 원조는 다른 블로그에서 적정노출이란 개념을 제 나름대로 풀어서 적었던 글 입니다.

사실 아마추어, 초보들에게 적정노출은 많은 고민을 하지 않게 만듭니다. 노출의 적정성 보다는 이 사진의 색과 색감을 나만의 색으로 바꾸거나 찍히도록 세팅하는데 주력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림과 같은 삼각구도나 육각구도 등을 이용해서 그림과 비슷한 사진을 담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쁜 여자를 세워두고 조명을 세팅해서 사진을 담는 분들도 계실테고, 시장과 골목을 누비시면서 담는 사진도 많습니다. 이러한 사진가들의 사진에 종종 아니 자주 보이는 것이 앞서 언급한 노출의 오버 아니면 언더입니다.

필름카메라의 사용자보다 디지털카메라의 사용자가 더 많아진 것이 사실이고, 웹상에서 쓰이는 이미지를 만들기에는 분명 디지털이 유용하지만 노출의 관용도를 생각 해 보면 아주 밝은 날이거나 아주 어두운 곳을 촬영한다고 하면 필름을 쓰는 것이 유용합니다. 아직까지는 보정을 거치지 않은 사진들의 퀄리티가 필름을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단편적으로 봤을때는 필름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한 노력과 시간에 비해 한 장을 담고 잘 찍었는지 확인하고 지우고 다시 찍는 형태의 디지털 문화가 자리잡다 보니 사진에 대한 소비와 감상적인 측면이 많이 약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적정노출은 존재하지 않으니 과다노출이나 부족한노출에 대한 인식을 하고 그 실수를 최대한 줄여보자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안고 사진 촬영을 하게 되면 색에 대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촬영자에게 덤으로 올 것이기 때문에 또다른 고민의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 청양. monopiece



6 이제 이 글의 가장 주용한 부분을 언급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찍히고 있는 사진들을 쉽게 정의 내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진이 있다고 가정을 합니다. 조금 붉거나 밝거나 어둡더라도 그 사진은 이상한 사진이 아닌 정상적인 사진으로 충분히 바라 볼 수 있고, 또 적정한 노출로 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 사진의 기록은 그 현장  기록이며, 아름다운 것, 추억하고 기억하는 하나의 도구이자 감성의 매개체로 기념하고 싶은 것에 대한 추
억으로 바뀌게 된다.


이 세상에 적정노출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 입니다.

다만 기계가 알려주는 값을 사람이 인지하고, 그 인지하는 과정은 사람의 시력과 모니터, 조명의 밝기 현장의 빛의 양 등 다양한 환경으로 인해 변하고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진을 담는 시대의 대변론자로 거듭날 수 있은 사진가라면 당연히 고민해야 부분이 존재합니다. 생각 해 보고 어떤 의도로 사진을 담을 것인가?라는 사항을 고민하면서 그 사진을 담는 공간의  적정한 공간감을 느끼고 피사체와의 심적대화나 동화를 통해서 담고 싶은 피사체를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그런 면에서 볼 때 저는 심호흡을 한 두번 하는 정도가 전부네요..^^)

7. 카메라가 발전 하면서 셔터만 누르면 사진이 찍히고, 웹에 공개하고 인화 사이트에 보내면 금방 사진을 받게되고  현대 사회에서는 이 사진은 누구와 누구에게 보여 줄 것이고, 공개 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 쉽게 사진이 어떤식으로 소비가 되어지는 소모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적정 노출이 아닌 조금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 고민하고 반성하고, 수정을 통해서 좀 더 프로패셔널 다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나는 아마추어니까 나는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내 의도는 이런식이다 라고 얼버무리는 것은 비겁 하고 나중에 같은 일이 발생 했을 때 같은 방법으로 빠져나가게 될지도 모르는 일 입니다.



사진이 발명되고 나서 시대를 이끌어 온 사진의 거장들도 필름 인화, 현상시에 노출과 표현에서 부족한 부분을  커버했고, 그 과정을 통해서 발전을 시켰으며, 저만 하더라도 어제까지 포토샵과 사진 보정 프로그램으로 좀 더 정확하고, 안정된 모습의 사진으로 재현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시대에 들어 선지 오랩니다.


8. 적정노출이란 것은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정한(보기좋은? 또는 과히 밝거나 어둡지 않은 적정한 상태?)화면 밝기나
사진기에서 표시하는 적정한 밝기의 사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물론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절대값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제가 주장하는 생각
입니다.)

다시 언급하자면 '저는 적정 노출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값은 없어도 상대적인 어떤 절대값의 한계치나 범위는 존재하는 것이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나 노출이 과한 사진을 두고 적정 노출이라 주장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일반적인 잣대를 들이대거나 다수가 공감을 해야 하는 수고는 아니더라도 사진의 적정한 노출이 더해지고 잘 보여야만 사진으로 인정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위의 글을 기계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카메라에서 보여주는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 입니다.
(이 부분에서도 정답이 없는 것은 카메라의 설정을 사용자가 과하게 주거나 부족하게 설정 한다면 무의미 하다 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카메라의 적정노출은 절대값이 존재하지 않기에 수많은 노출값 중 과히 밝거나 어둡지 않은 한단계에 불과한 것이고 (이는 마치 우리가 밥을 먹을때 한 공기가 적정한 양이라는 평균 그릇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표현하면 쉽게
설명이 되지 않을까? 어떤 사람은 세 공기를 먹고 어떤 사람은 반 공기를 먹듯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 제주


9. 삶을 살아가면서 이 사회의 일원으로 격렬한 토론이 이어지고 적절한 해답이나 방향을 찾지 못 할때나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에 비유 할 수 있는 말로 이런 의견을 제시합니다.
'정답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사점이나 평균적인 답은 존재하지 않는가?' 비유적으로 들릴 수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네 인생에서 삶에서 정답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고민은 꼭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것에 대한 답을 내리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 방향에 투자를 하거나 계속적으로 생각을 고착화 시켜 나갈 때 편견이란 것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런 고민과 성찰을 통해서 자신의 사진이 성장하게 되고, 더 깊은 심적인 안정을 형성시키면서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이런 고민을 나만 한다고 생각하면 분명한 오산이고, 고민을 같이 나누거나 생각을 나누는 사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은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정리하자면...위에서 언급한 적정노출, 또는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이 방법으로 사진을 담아 내는 것, 사진의 노출기준을 반영하는 것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의 기준
이자 생각의 확장을 말씀드리는 것이지... 절대적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노을이 지는 풍경도 +1, +2 밝게 찍으면 이것이 노을을 찍은 것인지 대낮에 찍은 풍경인지
인지하기가 어려운 사진이 됩니다. 이런 사진은 작가의 생각과 역량을 반영한 것이고,  이 사진에 있어서 적정 노출이라 불리우는 것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인식하는 값을 카메라라는 사진을 담는 기계
에 기본값으로 설정 해 두고 카메라의 유저가
바라보는 풍경과 카메라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유사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기계에 설정되어 있는 값은 다른면에서 바라 볼 때 일부의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값을 외운다고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 다양한 환경에서 사진을 찍고, 경험을 통해서 좀더 나은 결과물을 얻는 것이 우리가 사진을 이해 하는데 투자해야 할 시간입니다.

'사진기는 사람눈과 다르다'라는 것은 사진을 담아내는 사진가라면 누구든 인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카메라는 사람이 바라보는 평균값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 것 또한 카메라를 생산 해 내는 업체의 기준이 달라서 같은 환경에서도 다른 노출값(조리개, 셔터, ISO)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카메라업체의 노출값도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마치며...사진과 사람이 만나고 사진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우리가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적절한 구도와 심도와 테크닉이 아닌 내가 바라보는 것에 대한 존경과 그 풍경(사진에서 얻어지는 결과물)에 녹아
들고 센스를 발휘하는게 더욱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또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지는 비오는 아침입니다. 잔잔한 비와 커피 한 잔을 하며 조금은 긴 글을 마치고 있습니다.


즉, 위키티피아, 네이버 백과사전이나 지식인, 사진 관련 전문 서적에서 말하는 사전적 의미의 적정 노출은 의미 없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 위 강좌의 내용은 계속적으로 수정되거나 추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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