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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브라이언 오서라는 마법사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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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최고의 순간이라고 하면 김연아 선수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함 될 것 같습니다. 뜨겁게 흘러내리는 닭 똥같은 눈문을 보여준 김연아 선수 지금까지 노력해 온 모든 결과를 눈물 한 순간으로 어찌 할 수 없습니다만 그 눈물의 의미 속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수년간의 노력의 결과 한치의 오차없는 경기를 펼친 김연아 선수의 눈물 대한민국은 물론 경기를 지켜 본 여러분들을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 gettyimages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감독(이하 코치) 지휘봉을 잡고 김연아 선수를 따스하게 격려했던 '브라이언 오서'코치의 믿는다라는 확신어린 미소와 기도, 지도력과 성실함 등이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오서코치가 선수 시절 올림픽에서만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점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올림픽 출전 당시 캐나다팀 기수 - 브라이언 오서

 

오서코치는 금메달의 목표와 선수를 최고의 선수로 만드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오서코치는 캐나다의 동계올림픽 선수였고, 캐나다의 국기를 들고 올림픽에 참가 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트리플 엑셀을 완벽하게 소화한 선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런 최고의 조건을 가진 코치의 가르침이 대한민국 김연아선수에게 연결되어 세계신기록이 작성 되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연아 선수의 실력은 전 세계에서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훌륭합니다. 이런 역량은 갈고 다듬고 노력하는 것 이외에 위기와 돌발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힘들고 지칠때 곁에서 마인드 콘트롤을 해 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점에 이의를 달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의 반응은 한 번 실수로 네티즌의 악플이 쏟아지고 언론의 과대, 과잉보도가 잇따르게 됩니다. 한 번의 실수가 아닌 낙인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 코리아

 

앞선 여러가지 여건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김연아 선수의 조력자이자 넉넉한 마음과 인상으로 격려를 했던 오서코치의 공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아사다마오의 코치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스케이트 연맹에서도 어느정도 실권을 쥐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오서코치의 도전은 사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확신이 있어서 보다는 노력해서 얻은 결과로 귀결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자신의 역량을 자신의 제자에게 직접 투여하고 그 결과를 얻어내는 것. 분명히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선수의 연기가 최고로 올랐을 때 '김연아'선수의 출전 전에 보여주었던 오서코치의 미소 기억 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출처 : SBS재편지 이미지, 인터넷

쇼트 프로그램 연아선수 출전 당시

 

오늘의 경기에서는 '아사다 마오'선수보다 '김연아'선수가 더 앞선 경기를 펼쳐야 했습니다. 승패의 기술과 연기력에서 사실 '아사다 마오'는 '연아'선수의 적수가 되지 못했지만 앞선 쇼트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 '연아'의 냉정함이 '마오'에게는 중압감과 불편함으로 자극되어서 자책골과 비슷한 실수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마음의 편안함.

 

큰 경기에서의 프로정신은 국제대회를 휩쓸었던 '브라이언 오서'코치의 조언이 충분한 역할을 했습니다.

 

오서코치는 한국에서 책을 한 권 발간 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책인데 책의 내용은 김연아 선수에 대한 내용이 아닌 오서코치의 이야기와 선배 스케이터로서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풀어 낸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책에 서술한 것 이상의 귀감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을 김연아 선수와 나누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 낸 것이 분명합니다. 충분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건한 소녀로서 최고 기록을 보유하게 된 피겨 스케이트의 여왕으로 '김연아 선수'가 우뚝 솓았습니다. 그녀는 그랜드 슬램도 달성하게 된 최고의 스타이자 오서코치의 수제자입니다.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 - 10점
브라이언 오서 지음, 권도희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스포츠 이야기를 나누면서 감독, 코치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빼놓지 않고 언급되는 분이 한 분 계십니다. 바로 거스 히딩크 감독입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트 역사상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히딩크 감독과 같은 역량은 물론 선수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고 강건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한치의 오차가 없으며, 음악과 연기를 동시에 이해하고 소화 합니다. 점프와 스케이팅은 나물랄 곳이 없었으며, 컨디션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데는 마법사가 아니면 불가능 할 정도로 끝없는 관심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통해서 느껴지는 짜릿함은 김연아 선수의 연기로 끝을 맺었지만 수많은 노력을 통한 결실은 훌륭한 지도자를 통해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준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 코리아

 

오늘 밤 그간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버리고 편하게 잠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연아 선수, 대한민국 올림픽팀 파이팅입니다.

 

* 김연아 선수의 뜨거운 눈물...저도 찡하고 눈물이 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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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서오빠사랑해 2010.02.2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장면 정말 영화의 한 장명 같았어요..
    그냥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코치가 아니라
    정말 자기 선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는..
    감동적이었습니다 ㅠㅠ 오서 코치 사랑합니다♡

  • 명선수에 명코치네요. 라이벌이 뛰어난 연기를 펼쳤으니 긴장할만도 한데, 김연아 선수를 편하게 해주려고 오히려 미소짓는 모습... 멋있습니다. 오늘 밤은 김연아 선수 두 발 쭉 뻗고 잘 수 있겠죠?
    아...근데 아사다 마오 인터뷰보니, 왠지 불쌍하더라구요. 너무 서럽게 울던데 ㅜㅜ 크게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김연아선수와 경쟁력있는 라이벌로 계속 경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사다 마오선수도 더 노력하고 열심히 연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kim un ho 2010.02.26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셔코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히딩크도 잊지못하고
    네덜란드는 영원한 우방.
    그리고 터키 콜롬비아 등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몇배로 갚아야 합니다..
    몇수십배 수백배로...

    이제 그들의 은덕을 절대로 배은 망덕하면 안됩니다..

    • 말씀 공감합니다. ^^ 우리나라의 훌륭한 감독들도 외국에서 성과를 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이경석 2010.02.2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정말..
    대한민국은 이제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입니다.
    좀더 남을 배려하고 아껴주고 생각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선진국이고 높은 국격, 품격 입니다.

    감사하면 살아야 합니다.
    미국한테도 캐나다 터키 등등..
    그리고 좀더 못사는 나라에 베풀어야 합니다..

  • 남자피겨는 2010.02.2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피겨는 남자 노래와 더불어 보거나 듣지 않는편인데, 오서님 경기를 찾아보면서 보게되었습니다.
    피겨에대해 잘 모르지만 단순히 대단하다 이외에도 독창성이나 자유로움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아버지의 눈길을 가진 감독으로서, 또 본인스스로 선수로서도 엄청난 분이신거 같네요.

    • 말씀처럼 섬세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분이셨습니다. 경기 뒷단의 일들도 아주 섬세하게 조율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여우 2010.02.27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가 했던 말...스케이트 타면서 기뻤던 순간도 있지만 잠시였고 힘든날이 더 많았다고 ... 오서 코치가 너무나 잘 지도해주었음엔 틀림없지만 그리고 고맙지만 김연아 본인의 노력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둘다 너무나 행복한 밤이 될것같군요...저도 더불어..근데 계속 이렇게 김연아를 환호하는 기사를 찾아 서핑하고 있네요...^^

    • 김연아선수의 노력과 땀, 오서코치의 믿음과 가르침, 팀원들의 팀워크가 하나로 이어진게 분명합니다.

  • 와우~ 대단하네요^^
    제가 원했던 그 동영상이 여기있네요^^
    오소 코ㅋ치의 미소 저도 이걸 보고 감동 받아 포스팅을 햇는데 이 동영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음 어떻게 링크와 트랙백을 거는지 아직 잘 몰라서요^^;

    어쨌던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make all happy^^

  • 김연아선수를 쳐다보는 눈ㅇ ㅣ너무나 따뜻해보이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코치예요.. 너무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 지나가다 2010.02.27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서 코치의 미소..대박입니다. 저 떨린 순간에 저런 미소를 보면 마음이 안정될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 비추어보더라도, 다른 사람의 표정..특히 부모나 중요한 사람의 표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험 보기 전에는 말이죠..제가 대학면접 때 아빠랑 같이 간 적이 있었는데, 아빠 표정이 안 좋아서, 면접 볼 때 더 떨고, 안 좋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오서 코치 같은 미소를 가진 아빠를 만났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 피아노 2010.02.27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치의 영향 중요합니다만 중요한건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콘트롤 할 수 있는냐죠 그리고 김연아 눈물보고 숙연하셨나요? 독특하시네요 아마 대부분은 가슴 뭉클하고 감동에 휩싸이는 감정이었을 겁니다

  • 쵝오 쵝오 2010.02.27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믿음의 눈빛 인거 같아요 오서 코치는 불안한 연아 선수 마음을 다 알잖아요
    눈빛교환 웃의면서 연아 선수도 그에 보담을 하듯이 웃어 주고
    참 정말 제가 봐도 너무나 부러운 팀이네요 다른 선수들은 얼마나 부러워 할까요 또 안무가윌슨 연아 선수를 더많이 장난의로 웃게 만든거같아요
    아주그냥 보기좋다는거~~

  • 조타조다 2010.02.27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의 플짤 긴장한 연아 선수를 부드러운 비소로 준비됬지 ? 라는 말과함께 부드러운 미소 너를 믿는다는 눈빛 참참참 ~~~~~~~~~~~~~~~~~~~~~~~~~~~~~~~~~~~~~~~~~~~~~~~~~~~~~~~~~~~~~~~~~~ 참 보기좋네요
    감동 뭉클 ~~~~~ 아주그냥 쵝오 쵝오~~

  • 시엘 2010.02.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좋은 선수가 있어도
    좋은 지도자가 옆에 없으면 잘 안 될 수도 있는데,
    연아 선수는 어머니도 그렇고,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났어요.
    저런 표정으로 바라봐 주다니...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습니다.
    데이빗 윌슨도 그렇고. 참 멋진 팀입니다.

  • 오셔가 이루지못한것을 김연아를 통해...했다 2010.02.2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셀 기술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자신의 희망에 대해서 김연아에게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오서 코치는 김연아를 기술적으로 완전 무결한 선수로 만들고 싶어하는듯 싶다. 여담이지만 브라이언 오서는 현역시절 '미스터 트리플 악셀'이라 불리울 정도로 이 기술에 대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오서는 하루 4시간의 수면만을 취한채 자신의 꿈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에 대한 내용도 언급하고 있다.

    더불어 오서 코치는 한국의 김연아 팬들의 기대감이 김연아에게 무형의 압력이었으며, 만약에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아닌)다른 메달을 땄다면 김연아에게 큰 충격이었을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대회 시작 전부터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에 대한 부담감이 무척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알다시피 트리플 악셀은 현재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계에서는 아사다 마오의 전매특허로 인정받는 바로 그 기술이다. 우리가 인정하건 안하건 간에 이번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유일한 대항마로 인정받있던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여부는 한,일 양국민의 공통 관심사였다. 일본 국민이 '아사다가 트리플 악셀만 성공한다면 해볼만 하다'란 감정으로 피겨경기를 관람했다면 우리 국민은 '트리플 악셀이 제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봐야 김연아의 자연스런 점프 조합에는 못이긴다'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결론은 모두 알다시피 한 두 개 난이도 높은 기술보다는 물흐르듯이 자연스런 연기가 우세했다는 결말이 되었다. 물론 김연아 선수이기에 가능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소 폄하된 듯한 인상이 짙은 트리플 악셀은 사실 피겨스케이팅 회전 난이도면에서 최고의 수준인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만약에 오서코치의 바램대로 김연아 선수가 트리플 악셀까지 구사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역사상 최고의 여성 피겨선수로 거듭나게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번 올림픽 피겨경기가 끝난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을 희망한 아사다 마오와는 별개로 김연아 선수는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고 있다. 도전자 아사다는 이뤄야 할 목표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김연아 선수는 이미 모든 것을 이뤘기에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더해봐야 한다는 뉘앙스이다. 항간에는 연내 프로전향설과 은퇴설이 나오는 중이다. 김연아 선수 또한 이러한 것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4년 뒤의 미래는 김연아 선수가 말했듯이 다소 먼 미래의 일이다. 트리플 악셀을 구사하건 안하건 간에 그녀가 당대 피겨계의 여왕이란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근시안적 관점이지만 4년 뒤까지 갈 것도 없이 여왕은 다음달 말 월드챔피언쉽에서 우아한 자태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잠시간의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다시금 훈련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 코치가 한말 2010.02.2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너 같은 아이를 본 적이 없다
    단지 설명만 듣고도 한번에 점프를 성공시킨 영민함
    2시간 동안 100번 점프하던 근성
    너는... 분명 타고난 능력과 몸을 가진 아이였지
    하지만 재능보다 빛났던 건
    독했던 너의 땀이었다
    연아야, 오늘은 그저 즐겨라
    떨지도, 메달에 연연해하지도 말아라
    너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

  • 정말 눈물이 나올만한 그런 장면입니다.. ㅜㅜ 연아선수 정말 잘했어요. 한국인의 장한 모습을 세계에 보여준듯합니다. 대단한 연아선수..!!

  • 그 미소 기억합니다. ^^
    연아선수는 물론이지만 오서코치도 정말 멋진분인 것 같습니다^^

  • 김연아 선수의 저 눈물이 의미하는 바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겠죠.
    정상에 서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한 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연아느님!
    연아님은 아사다마오에게 천재적인 재능을 내려주시고
    직접 내려오셨네요

  • 관심블로그 알리미에 올라온 걸 보고 이제 읽어보네요....ㅡ.ㅡ
    오서 코치의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저 표정.....
    동계올림픽을 보는 내내 잊혀지지 않던 모습이네요^ ^
    연아양 만큼이나 오서코치도 좋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