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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터넷, 블로그, 컴퓨터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운영방식에 변화를 주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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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분들의 유대관계는 생각보다 깊습니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서 열악하고 운영진이 블로그 운영이나 서비스 개선 등으로 공지를 발표하는 것 말고는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정립하기에는 한계가 보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운영과 관련하여 운영진이 자주 나타나서 친밀감을 유도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지만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서비와 관련하여 블로그 운영자들은 그야말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새롭게 진화한 블로그..블로그 스타...독립적인 블로그 생활로 가능할까요? 운영진의 작은 정성이 필요합니다.

 

구글의 시대 정신이라 불리우는 참여와 개방...소통과는 동떨어진 운영방식이 마음에 걸립니다. 꼭 공지해야 할 이벤트가 목적으로 설정되어야 운영진이 서비스 이용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말을 건네는 방식이라고 하면 더이상 이 글을 이어나갈 명분이 없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가보지만 각자 나름의 글과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분명하게 텍스트큐브닷컴과 구글에 이바지 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글이 좋다. 콘텐츠가 훌륭하다. 창작물이 독특하다...정도의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마치 빈집에서 혼자 쇼를 하는 분위기가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운영진들은 누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혹시 운영을 한명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아니면 닉네임이 운영자, 운영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필명 정도는 공개하고 소통하는 것이 기본 아닐까요?


텍스트큐브닷컴의 관리기능의 하나인 '의견제안'이라는 메뉴가 존재합니다. 구글의 사이트로 옮겨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한하고 묻고 답하기 등을 할 수 있지만 운영진의 참여는 극히 제한적이고 빈도가 작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운영을 오래하신 분들의 참여도도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허공의 메아리...로 생각이 됩니다. 서로 의견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텍스트큐브닷컴의 운영진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왜 답변이 없는 상태에서 지속적인 의견제안 기능을 통해서 의견을 받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형식상 만든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구글코리아의 메인환경은 사실 제대로 한국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적용되었고,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의 접근성 용이를 위해서 만들어 둔 것이라 생각되지만 아니 그렇지 않은 이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곳에서 노출되는 블로그들은 구글이 관여하는 블로그들이 아닌 다른 경쟁업체 블로그의 글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탭을 따로 두어서 구글블로거들의 의견과 글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보여주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즉, 구글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에게 특혜를 주어야 합니다.

 

이미 이런 기능덕분에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다시 경쟁업체로 블로그의 둥지를 옮기는 사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참여, 공유, 소통...구글의 전략적 이슈로 많이 사용된 단어와 행동패턴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텍스트큐브닷컴의 운영진여러분...그냥 그렇게 계시면서 살림살이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계신지요?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거들은 사실 외롭습니다. 운영진없이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보다 친근하고 부드럽게 접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운영과 관련하여 더이상 떠나는 블로거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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