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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의 클로징 멘트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신경민'앵커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날카로운 정책의 비판은 물론 서민들의 애환을 클로징에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앵커자리에 물러나게 된 지금 그는 기자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저녁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초대 되었습니다. 바로 10만인 클럽 특강인 '신경민'편에 초대 된 것입니다. ^^ 사실 누군가 유명한 분을 만난다는 것은 기대 이상의 설레임이 함께 하기 마련입니다. 바로 아래의 정보를 확인 하시면 됩니다.
오마이뉴스가 진행하는 10만인클럽 특강 - 신경민 편
아주 잘 생긴 훈남이기도 하신 신경민 앵커를 만나는 시간...설레이겠지요? ㅎㅎ
한 달 정도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 아무튼 신경민 앵커의 책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이나 책 글씨를 클릭하시면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권 구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 ![]() 신경민 지음/참나무(고혜경) |
특강에 다녀와서 자세한 후기를 남기겠지만 어떤 말과 모습으로 특강을 하실지 기대가 큽니다. ^^
사진 클릭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900423&ttbkey=ttbtriumphj2033006©Pap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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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할게요.
늘 신경민 앵커를 응원하던 입장에서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던 그의 속내가
궁금합니다.
속내를 잘 새겨듣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거, 1년여를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키운 블로그인데 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경우가 다 있나 싶지 말입니다 ;ㅅ;
Greetings from Singapore!
의 상향을 가지고 왔죠. 물론 기존 강의들의 난이도는 그대로이구요. 덕분에 최상위권 학생들도 EBS를 많이 사다 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사설 인강에 EBS 까지 보려고 하니 죽어나더군요..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상일이 쉽게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악플하나가 이런 사건을 여럿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를 배제하고 이야기 하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람의 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는 추모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픈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콘텐츠의 업데이트를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새롭게 즐길 콘텐츠가 늘어난 것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경민'앵커를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날카로운 정책의 비판은 물론 서민들의 애환을 클로징에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서 표현하기도 했으며, 아주 이상한 이유로
한 서비스 점수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온라인 게임과 비교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게임 이용자가 불편사항이 생기면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
웹서비스 기반의 블로그와 관련하여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점수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
게 예를 들자면 온라인 게임과 비교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게임 이용자가 불편사항이 생기면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게되고 조치를 해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지요. 언젠가부터 텍스트큐브닷컴은 블로거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
로거라는 서비스에 통합된다는 내용이 올라옵니다. 어떤 메시지나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라는 개념의 아주 배려없는 운영입니다. 스킨하나 바꿀 것이 마땅치 않아서 기다리고 보완하겠지. 좀더 나은 서비스를 해 주
가 그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참여도를 높인다라는 개념은 이제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온
님을 거부하고 학교선생님 위주로 강사진을 편성하고 강의를 만들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스타강사진과 함께 강의를 만들면 엄청난 뭇매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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