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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불매운동하면 4년 징역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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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이 모두 정상은 아닐겁니다. 경향, 한겨레 등의 신문사는 자본, 자금난으로 적자를 면치 못해서 경영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그나마 제대로 보도하고 있는 주간지 시사IN은 형편이 조금 나아 졌다고 하니...최근 소식을 들었던 경향신문의 10년차 기자 연봉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라 들었던터라 마음이 씁쓸합니다. 정당하고 권력에 맞서는 언론사의 기사들이 대접을 받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친일, 친미 행각을 벌이던 신문이 있습니다. 논조도 정권의 입맛에 따라 바뀌게 되었고, 검찰, 경찰도 역시나 정권에 입맛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 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각기 나름의 생존방식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가 어렵겠지요. 하지만 진실이 아니고, 위선, 거짓이 반복된다면 이런 부분은 개선하고 바꿔나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조중동을 상대로 광고 불매운동을 했던 언소주의 카페 대표는 검찰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4년을 구형받았습니다. 핵심은 조중동을 폐간시킬 목적이라고 주장하는 검찰과 언소주 카페 대표의 조중동 언론에 대한 왜곡기사 등의 시정입니다. 한 카페의 대표가 언론사의 광고사들에게 불매운동을 한다고 해서 과연 폐간위기에 몰릴지도 의심스럽지만 검찰의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 것은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바로 조중동과 연결 되어 있는 대한민국 재벌의 친인척 관계가 핵심입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q=%C1%B6%C1%DF%B5%BF+%C0%E7%B9%FA+%C8%A5%B8%C6%B5%B5

 

미국에 살고 있는 강아지가 웃을 만한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와 인권탄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촛불을 들었던 시민의 1184명의 벌금이 1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민의 집회에 대해서 벌금을 물리고 벌벌떨게 하고 있는 셈입니다.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8790.html

 

저는 요새 조중동을 보는 분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왜 계속 똥을 모르냐고 하기가 두려워 집니다.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가지려면 우선 탈세와 세금포탈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불법을 저지른 자가 어제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되었고, 법무장관이 되었고, 대법관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상식 밖의 일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작은 시민은 조용히 지내야 하는지...행동하는 양심으로 살면 벌금으로 입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해서 보고 있는 신문. 왜 조중동인가?를 생각 해 봐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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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무 2009.09.29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무한 세상이 아닌지...흠

  • 아직까지..어른들은.....많이들 보구 계시죠....
    새삼 느끼는거지만....
    한가지 문제를 놓구...
    어쩜 이리 다를까요....
    이걸 관점의 차이라해야하나......
    왜 유독 저쪽만 더 심하게 다를까요....

  • 조중동 아웃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군요. 이들의 점유율은 여전하지만, 구독률은 10년만에 70%에서 40%로 떨어졌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조중동의 명을 신속히 단축시켜 방송이나 기타 미디어로의 변신할 시간을 주지 않는 겁니다. 판사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 말씀처럼 구독률이 떨어지니 방송을 모색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떻게든 그 지위를 놓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 검찰이 정말 제정신이고서야 이럴 수가 없습니다. 징역 4년이라니.. 정말 ㅎㄷㄷ 입니다. 지들이 그렇게 나오면 잔뜩 움츠러들거라 생각하겠죠. 어디 두고 보라죠. 앞으로 조중동 절독,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은 더욱 거세게 일어날 겁니다.

    한편으로는 검찰이 참 다급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비이성적인 구형이라니..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에 대한 재심도 그렇고.. 정말 '검사스럽다'는 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 최종판결이 남아있으니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바로 국민인데 이런식이면 곤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조중동 어제오늘 일이 아니에요..
    기득권을 가지고 밀어붙여서..아무 그렇지 않을가 싶어요
    좀더 인터넷 접근성이 좋아지는 양질의 온라인 신문들이 확산되면 점유율이 낮아질것 같네요..여전히 신문을 펼쳐야 눈에 들어오는 저도 한번 되돌아봐야겠네요

    • 기득권이 자꾸 나쁜영향을 주니 말입니다.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데 바뀌지는 않고..뱅뱅도는 느낌이에요.

  • 이런일이 가능 하다는것이.. 정말 힘빠지게 하는군요.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정말 챙피할때가 많아요.. ㅡ,.ㅡ

  • 아우.. 정말... 너무하네요. 맹박이.. 미워하지 않을래도 미워하지 않을 수가 없어. 진짜.. ㅜ.ㅡ

  • 이건 뭐.ㅋㅋㅋ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허허

  • 요새 형량이...아.....;;; 이해할 수가 없는 형량들.

  • 막대기 2009.09.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무서운거야.10년이란 세월도 그놈들의 권력에 흠집하나 제대로 내지 못했으니.그놈들의 세력이 얼마나 깊고 넓은가 말이지.
    정권이 바뀌자 법치의 정도가 확 바뀌는 건...,이건 단지 권력에 빌붙는 경찰이나 검찰의 犬들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지.

    • 10년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그만큼 10년동안 못 해 먹었으니 해먹겠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골까지 친미, 친일이니..

  • 광고아니면 뭐먹고살라고 2009.10.13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있으신지?? 말도안되는 글들을 자꾸 여기 올리지말고 그냥 조용히 사진이나 올리던지 천민과 평민은 입닫고계시는게 현명할거같은데요 현명한생각을못하니 그럴수없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