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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

덕수초등학교의 모나리자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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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다녀 온 초등학교 방문이었습니다. 바로 전에 포스트를 작성했던 탐탐한 바자회(언론노조 주최)가 덕수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담을 수 있었지만 바자회에 촛점을 맞춰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리 없었죠. 초등학교에서 담은 사진 4장을 살짝 올려봅니다.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신발주머니, 어릴적에 빙빙 돌리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담임선생님의 책상은 교무실에 있었던 기억입니다. 요샌 외국처럼 교실에서 같이 생활을 하시나 봅니다.

 

어떤 어른이 다녀갔나봐요. 중앙오른편에 공부하지 말고 놀아 라는 문구가 적혀있더군요.

뛰어난 그림들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 번씩 그려 봄직한 그림들이 칠판 한가득 있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바로 제 모습도 이런 교실안에서 펼쳐졌을 것이고, 현재 아이들의 모습도 그림과 그림속의 주인공처럼 무엇인가 하고 있을 겁니다.

 

기회가 되면 인화해서 누군가에게 선물 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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