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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터넷, 블로그, 컴퓨터

MS의 새로운 마법사 Semb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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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OS발표 뉴스에 아마도 컴퓨터 이용자들은 즐거웠으리라 생각됩니다. 최근 발표한 구글과 MS의 서비스와 매출, 수익 등의 비교, 분석 자료를 보면서 구글의 위상을 인정하는 것은 물론 구글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육분야에 대한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구글보다 먼저 Microsoft에서 보여준 기술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던 이러닝(e-learning)박람회에서 시연 및 동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semblio

Microsoft사의 새로운 기술력을 보여주는 Semblio의 소개화면

▲ 그림을 클릭하면 Semblio를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교육 분야에 있어서 어디까지 학습을 지원하느냐는 미래에 분명히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선에서 학생들과 직접 대면하고 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선생님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의 교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이나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지만 그 기능이 제한적이거나 사용하는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랫폼, 솔루션, 서비스가 바로 MS의 Semblio 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는 3D를 바탕으로 한 인터렉티브한 기능 및 기술, 콘텐츠를 지원하는 학습 지원 솔루션도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Semblio는 디지털책(e-book)을 기반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 내용안에 파워포인트, 엑셀, MS워드와 연동이 됨은 물론 플래시, 동영상도 삽입하여 책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에서 자신들의 웹문서 기능에 MS의 문서를 공유하고 불러와서 편집하는 기능을 넘어서는 재밌는 역전 현상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구글의 OS덕분에 MS와의 점입가경 분위기가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마 담당자들은 속이 시커멓게 타지 않았을까? 모르겠군요.

Semblio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새로 발매 될 MSoffice10 에 Add-in 되어 연동되어 활용되는 것 입니다. 서로 연동하기 힘들었던 오피스문서들과 교육콘텐츠의 융합으로 더 인간에게 효율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되는 일이 생길 것 입니다. 퓨전, 크로스오버가 난무하는 시대에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경쟁사들과는 한 발 앞서는 기술의 발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mblio의 장점 중 하나인 점은 일반적으로 팀을 구성하거나 선생님이 보여주는 실험 등을 학생 개인이 해 볼 수 있는 실습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콘텐츠가 있다면 이곳에서 저곳으로 저곳에서 이곳으로 편집하거나 추가하여 개인이 실습을 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참여형 교수수업이 가능 하다는 점 입니다.

 

이런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다면 굳이 학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원격으로 선생님이 제어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참여만 능동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전세계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Semblio 의 메인사이트 - http://www.microsoft.com/learningspace/semblio/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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