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다큐멘터리

EIDF2009(EBS국제다큐영화제)가 열립니다.

728x90

다큐멘터리의 관심과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2008년에 EIDF를 준비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은 물론 많은 관객들 시청자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습니다. 올해는 다른곳에 적을 두고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 EIDF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

 

▲ ⓒEBS

EIDF는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EBS 국제다큐영화제 - EBS다큐멘터리페스티벌에서 변경)입니다. 매년 각국에서 수백편이 접수되고 엄선하여 일주일간 TV와 극장에서 방영하고 상영하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진정한 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폰서도 대기업이나 많은 돈이 투자되어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송국 자체에서 수억원을 투자하여 이만한 다큐멘터리 축제를 한는 것이 놀랍습니다.

 

올해에도 쟁쟁한 작품들이 나름의 자태를 뽐내면서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 21일부터 진행되니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EIDF의 홍보팀장님 말에 따르면 올 해에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들의 작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EIDF의 모든 작품은 무료로 상영되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많은 관람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지구, 더불어 사는 곳' 입니다.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영화, 다큐멘터리 사진...다큐멘터리가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 마치 다른 세상이나 다른 모습을 표현하고 창작 하는 것이 다큐멘터리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삶의 모습이고, 일상적인 생활을 표현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모습과 일상의 모습들이 모두 다큐멘터리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올해의 포스터 저는 참 이쁘게 봤습니다. ^^ 이미 몇 장 구해서 방안에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공개할까 생각합니다. ^^;

 

 

인동초처럼 살다가신 김대중대통령님의 다큐멘터리 같은 삶을 기리며...영원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하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