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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터넷, 블로그, 컴퓨터

댓글 쓰기만 잘해도 늘어나는 방문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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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는 블로그에 입성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 또는 혼자 놀고 계신 당신! 모두 이 글을 모두 읽고 나서 고개를 끄덕이며, 다음 뷰의 손가락을 눌렀으면 하는 큰 바램이 있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저작권법까지 제대로 엮여서 온국민에게 지탄을 받아 주시고 전여옥의원을 이기겠다는 신념이 있는지도 모를 그녀 덕분에...제대로 낚이거나 엮여서 들어오셨던 수많은 분들...

 

도대체 누가 찍은 사진일까?


엄청난 트래픽을 불러 일으켰던 포스트가 하나 있습니다.
나경원의원 비방 네티즌 처벌해야  바로 이 글 입니다. 이 글을 필두로 해서 이상한 실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에 달린 댓글에 대한 답 글을 달지 않기로 한 것 입니다. 약 2달동안 제대로 답글을 달지 않았던 실험을 해봤는데 몇가지 느낀 점(자랑 아닙니다. 덧글 주셨던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당연하게도 어떤 통계자료나 정확한 예측, 결과는 아니라는 점을 밝혀둡니다.

 

딱 제 생각과 맞물리고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부분만을 나타내는 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월 방문자 100명 미만인 분들은 왜 블로거들이 특히 파워블로거들이 방명록과 댓글쓰기에 중요성을 강조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댓글쓰기 하면 우선 2가지가 있습니다.

1. 내 포스트의 댓글

2. 너의 포스트의 댓글

 

이 실험은 내 포스트의 댓글을 달지 않은 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너의 포스트에 나의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주목 해 주세요.

 

ㄱ. 이웃 위주의 방문객이 증가

당연하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쓸데없이 블로그에 오는 경우는 검색유입을 빼면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맥관리가 더없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웃 위주의 방문객이 많다는 것은 당신이 이웃관리 또는 인맥관리, 트랙백, 댓글, 링크를 원활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이자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블로거들은 언제 인연을 끊을지 모르니 계속 이웃분들에게 애정을 쏟아야 합니다.

 

 

ㄴ. 방문자들의 스팸화

티스토리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증상이 요새 많이 보였습니다. 관리를 못한 죄도 인정하고 싶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볼 수 없었던...보더라도 한 두 건이었던 스패머들이 광고 글을 답글로 달아주었습니다. 잠깐 스치듯 보면 이 블로그는 영어권 사람들도 많이 오는구나 생각되지만...구글 광고 하나 눌러주지 않는 분들이기 때문에 블로그에는 괜한 트래픽과 방문자만 늘어나고 바보 블로그가 되기 쉽습니다. 스패머들은 보는 즉시 삭제!해 주시고 스팸 댓글에 낚여서 방문자 수가 유지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ㄷ. 내 글 때문이 아닌 블로그의 중요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요 한 것은 포스트의 중요성보다는 블로그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와 같은 말은? 잘 쓴 포스트 하나가 블로그 전체를 단기간 먹여 살릴 수 있지만 블로그의 일관된 성격이나 정보, 콘텐츠가 원활하게 제대로 블로그 손님들에게 보여져야 하는 중요성입니다. 우연찮게 히트를 기록한 포스트를 유지 하려면 비슷한 글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거나 비슷한 글을 쓴 글에 댓글과 트래픽을 기록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콘텐츠를 어느정도 기획작업을 통해서 포스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기획작업이라 하는 것은 어렵게 생각 할 필요가 없습니다. 6하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것과 이 포스트가 누구에게 중요하게 어필 하겠는가?를 생각하고 글을 쓴 후 3일 정도 후 돌아보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ㄹ. 양심

댓글, 답글을 적지 않으니 방문자 수와 댓글, 트랙백 수도 적어집니다. 적으면 되지만 적지 않으니 블로그 운영자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상태로 바뀔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한다면 양심이 털이 난 것 처럼 뜨끔했습니다. 그나마 양심이 있다면 답글을 달고 답방을 가서 친근한 말쏨씨로 이웃님 사랑합니다~~ 외쳐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위트있는 한 방의 댓글 하나가 그 관계를 성립한 분들과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 해 줍니다.

 

 

ㅁ. 좋은 글에 불황없다.

다굴. 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온라인 게임에서 캐릭터를 공격하는 몬스터들이 약하긴 한데 수십마리가 공격 할 때 캐릭터가 거의 정신을 잃으면 이런 말을 합니다. '다굴에 장사없다' ^^

좋은 콘텐츠와 글에는 끊임없이 방문자가 증가합니다. 내 이웃으로 만드는 방법 중 유용한 것은 그 이웃에게 말을 걸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하면 됩니다.

 

당연하게도 서로 윈윈하는 구조일 수 있겠지만 너무 많은 이웃은 그것 또한 무의미 합니다. 잘 가보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교류한 상태에서 좋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한다면 지속적인 트래픽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ㅂ. 목숨걸지 않아도 블로그는 굴러가더라.

예전에도 공개 했지만 말입니다. 블로그 하기 싫으면 절에라도 다녀오시면 됩니다. 주인 없는 블로그에도 사람은 다녀가고 관심 글에 덧글 하나 남겨줍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런게 싫어요.

 

제 글을 하나 등록하고 열심히 다른 블로그 돌아 다닙니다. 댓글쓰고, 트랙백, 방명록에 글을 적는겁니다. 사람들이 들어오죠. 많아야 3줄 정도되는 덧글놀이...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번개를 한 번 치고 고기 먹으면서, 콜라먹으면서 블로그 관련 수다를 떠는게 우리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안해봤다구요? 그럼 말을 하지 마세요. ^^

 

 

ㅅ. 인간임을 보여라.

자...여기서 대변 일을 처리 할 때 휴지를 안보고 엉덩이 깊숙한 곳에 묻어 있는 그 오물을 안 보고 계속 닦아내는 사람 있습니까? 왜 휴지를 볼까요? 바로 언제까지 내가 그 것...똥이라 불리우는 그 넘을 닦아야 하는지 보는 겁니다. 우리 모두 인간입니다. 댓글놀이, 추천놀이, 숫자놀이...이런 짓 하기에는 너무 늙고 병들었어요. 그냥 느낀대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아이가 딸이지만 장군감이다... 어떻게 이런 글을...대신 농담임을 표시하는게 좋지요. 막 이러자는 거 아닙니다. 그냥 사람냄새 날 정도의 솔직한 이야기를 적어보자는 취지 입니다.

 

 

o. 방문자 수 늘어날까?

블로그는 시간 싸움입니다. 아마도 몇 년 안에 인기가 시들 해 질 것 같습니다. 이미 포화된 시장이지만 획기적인 상업아이템은 없습니다. 몇몇 업체들의 리뷰하고 상품받고...이벤트, 사업도 돈이 안된다 싶으면 아무도 협찬하고 사업 안 할 겁니다. 그 때를 데뷔하여 열심히 리뷰 써봐야 소용 없습니다. 보고 느끼고, 내 콘텐츠 만들어 놓지 않으면 소용없는 겁니다.

 

방문자 수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시간입니다. 시간내서 들러주고, 방문하고, 이소리, 저소리 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겁니다. 참 쉽죠?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 해 줍니다. 아니면 몸이 2~3개로 늘어나야 하겠죠.

 

좀 정보가 되지 않는 글을 적더라도 열심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너의 포스트의 댓글은 다음 시간에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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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증오, 낚임, 허탈, 사랑, 당황, 뭐야? 이런 느낌...등을 경험 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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