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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 반대하면 무차별 체포

독설닷컴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일요일에도 최상재위원장의 모습을 직접 봤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미디어법, 비정규법 등을 반대하면 무차별로 경찰에게 끌려가고 체포당하는 모습을 보니 분통이 터집니다. 어이가 없어서 가슴이 끓어오르고 숨이 가빠집니다.

 

남보다 더 투철하게 강하게 투쟁했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속에서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더 숨가쁜 일들이 일어날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다행히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경찰서로 달려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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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이 통과되고 조중동과 재벌이 방송을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 그 방송에서는 몸값 나가는 출연진을 등장시키고 24시간 무한도전과 1박2일, 패밀리...등을 방송하겠지요. 국민들은 웃고 있는 사이에 정부와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먼지 털 듯 털리게 될 것 입니다.

 

살아있는 언론은 광고를 수주하지 못해 부실기업으로 전락하게 될 것 입니다. 촛불을 들어도, 교복을 입고, 유모차를 끌고 나와도 모두 잡혀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인정권입니다. 용산참사, 평택쌍용자동차 노도원들 모두 한 줌의 재가 되어도 알기 힘들어 질 것 입니다.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민생현안은 과연 누굴 위한 현안인 것인지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비정규직 법 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는 국회의원을 뽑은 것은 누구인지? 생각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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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저런 이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안됩니다. 메뚜기처럼 뛰어다니며 부정투표를 저지르고 민생을 처리하겠다고 하는 한나라당,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몇 십년이 지났지만 권력을 갖고 있는 권력자들은 거짓말과 부정, 부패로 배를 불리우고 있습니다.

 

몇 십년 후 이런 말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악법을 악법이라 부르지 못하고, 독재를 독재라 부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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