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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하고,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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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업무가 바쁘면 업무에 쫒기고, 일이 밀리면 야근을 해야 하고, 집안일이 있으면 집안일을 우선 해야 하는 평범한 직딩입니다. 저는 어떤 정치적인 색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정부, 민주당,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언론노조 등 잘못한 일이 있으면 지적하고 비판하며, 잘못을 하고 있으면 잘못을 지적하고 반성하도록 해야 합니다.

2008년 겨울과 2009년 겨울. 지난 겨울처럼 다시 광장으로 갑니다.

 

아마 이런 일들이 민주 시민으로 살아가면서 말해야 하고 행동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광장은 다시 전경차들로 빼곡 하다고 합니다. 평화적인 문화제를 불법시위로 간주하고 불법, 폭력 시위꾼들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과 국회의원 다수가 서울광장에서 평화집회를 하고 있지만 경찰(이명박 정부)은 사람을 내몰고, 광장 주변에 있는 행사차량을 전경버스로 둘러 놓고 있습니다.

 

잔디사랑, 나라사랑

 

이명박 정부!! 과연 무슨 잘못이 그렇게 많고, 찔리는게 많은 걸까요? 왜 시민광장을 막아 놓고 불법집회, 폭력시위가 일어 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곧 미디어(방송)를 장악 합니다. 미디어법(MB악법)을 강행하고 인터넷 댓글을 통제합니다. 방송을 장악해서 인터넷을 장악해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과 책임을 숨기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대통령이라고 해도 광장을 임의로 법이 아닌 생각을 가지고 제한하거나 막아서는 안되는 겁니다. 법을 어기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들입니다.

 

경찰추산 50만명. 2002월드컵

 

수많은 대학교수와 사회단체, 국회의원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네티즌, 블로거들도 연대의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경찰추산 16만명. 2009년 노무현대통령 영결식.

 

소통없는 정부, 입과 귀를 막은 대통령이 이 사회 현상에 대한 주범입니다. 경찰의 행동은 모두 정부와 이명박대통령의 지위하에 움직입니다.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집회와 시위에 관련된 법을 무시하는 행동, 서울광장을 임의의 해석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동에는 반대를 분명히 합니다.

 

그래서,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우리는 폭도도 아니고, 시위 전문꾼도 아닙니다.

아주 평범한 시민이고, 직장인이며, 학생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폭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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