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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목소리가 거북하다

아침에 저는 20분 ~ 30분 정도 일찍 출근합니다. 어제의 업무와 오늘의 업무를 준비하거나 마무리를 짓는 작업을 하기도 하고 블로그에 적힌 여러 이웃분들에 대한 덧글이나 답글을 달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하듯 저도 역시 인터넷을 열면 포털사이트가 우선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메인화면의 뉴스에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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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노무현대통령의 미공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공개된 노무현대통령의 미공개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돌아가시고 나서는 왜 이렇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취임부터 고난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기억합니다. 국회입장 시 한나라당 의원 대다수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모습, 언제나 정책을 비판하고 욕하는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 보수 언론은 끊임없이 노무현대통령과 정부정책을 비난하기 일쑤였습니다. 사람들도 그런 보수 언론의 기사를 믿고 대통령을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하게 됩니다.

저는 국민을 위해 일한 대통령이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 정부가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힘을 키워주고 그들을 믿고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었던 우리들이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노무현대통령의 목소리는 점차 들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슴속에 남아서 그렇게 잊혀져 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불손한 세력과 공정하지 못한 언론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나라를 장악하는 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도 정권의 장악을 생각하고, 조용히 어떤 작업을 하고 있을 겁니다.

 

 

동영상 말미에 나오는 노무현대통령의 목소리가 왜이리 거북하게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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