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만 불렀지.

728x90

그는 6월 11일 청와대 뒷산에서 뼈아픈 반성을 했다고 말했다.




값싼 쇠고기를 국민에게 먹게 해준다고 했다.




6월 10일 광화문에는 수십만명의 군중이 모여 노래를 불렀다.








이명박 정부는 조만간 대운하 계획을 발표 할 것이다.

뼈저린 반성을 통해 얻은 결론은 국민들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운하 사업의 타당성과 가부를 떠나서 한가지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아름다운 산과 강이 파괴되고 개발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 번 개발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14조원을 쏟아부어 사업을 밀어부치고 있지만

복원 하는데는 백배 천배의 금액이 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728x90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이웃을 돕는게 꿈이었습니다.  (11) 2008.12.04
작은 이웃을 돕는게 꿈이었습니다.  (11) 2008.12.04
노래만 불렀지.  (8) 2008.12.02
노래만 불렀지.  (8) 2008.12.02
88만원 세대와 100만원짜리 핸드폰  (11) 2008.11.26
88만원 세대와 100만원짜리 핸드폰  (11) 2008.11.26
  • 정말 요즘같아서 이 사람들 입을 확~ 꼬메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네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초기에는 설마 설마 했었는데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올해 말 혹은 내년초에 전격 발표 뭐 이런식으로 대운하 계획이 아닌 뭔가 다른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할 듯 하네요. 에효...저런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을 왜 뽑아 놨는지...

    • 책상머리에서 생각만 한다고 다 되거나 진행되는 것이 아닌데 예산편성, 인사발령 등의 정황을 바라볼 때 두렵습니다.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 흠..지금까지 7개월여동안 청와대에서 쓴 14억을 기사보고 이건뭐~~~ ㅠㅠ

  • 안그래도 좁은 땅을 또 갈라버리려는 저 심보.. 저사람을 지지한게 이렇게 부끄러워질 줄은 몰랐어요~ ㅠㅠ
    답방왔다가 갑자기 승질이...ㅋㅋ

    • 까칠님 부끄러운 일 모두 우리가 했으니 반성하고 다시 잘 하면 됩니다. 그런데 너무 역행하는 것 같아서 그 깊이가 어딘지 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