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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아닌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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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6:36 지금 달려 갑니다.


6월 10일을 어떻게 지내고 계셨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6월 10일. 그 날을 제대로 알고 지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6월 10일은 1년 365일 중 하루라고 생각하고 지냈으니 그리고, 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우리가 제가 모두 이렇게 존재하고 평화로운 민주주의를 느끼며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와 형님들께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거리로 나선 그날입니다.

1987년 6월 10일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화를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에게 굴복하고 민주화 요구를 받아드리게
되는 역사적인 날 입니다. 삼성특검과 비리로 유명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1987년 5월 18일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은폐 성명을 발표하고 통일민주당과 연대하여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민주화투쟁의 결의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6월 10일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20여일 동안 전국 500여만명이 참가하여 반독재민주화를 요구하는
중요한 항쟁의 날이기도 합니다.

결국 국민의 민주화 요구를 통해서 민정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노태우가 직선제개헌, 평화적 정부이양, 대통령선거법 개정, 김대중(전대통령)의 사면복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6. 29선언을 발표합니다.

이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서 권위주의적이고 권력유지를 독재로 일삼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시민들의 그 정권의 안이한 부분을 저지시키고, 주권을 회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위 내용은 두산백과사전을 참조 했습니다.)


우리는 거리로 나서서 국민으로부터 주권이 나온다는 것을 각인 시켜야 할 것 입니다.

4천만명 중 일부가 시위한다고 아직 이명박정부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쇠고기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 입니다.
저는 오늘 시위도 하고 사진도 담을 예정입니다. 폭력시위라고 조장하는 언론에 맞서서 셔터를 누를 생각입니다.


아래 보여지는 만화도 한 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나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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