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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터넷, 블로그, 컴퓨터

블로그의 역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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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어떤 일을 하다가...아니 진행하다 보면 삼천포..또는 사천포로 빠져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도 그런경우가 많아서 고민을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버릇?같은게 생겼다고 할까요?

사진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룰 예정이었지만...
대선과 숭례문, 대통령취임식까지 오면서 정치 일색의 별로 퀄리티가 높지 않은...ㅜ.ㅜ
포스팅이 많아서 이거 내가 뭐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가끔 듭니다.

최우선 과제가 사진을 보여주는 것. 이고... 그 다음이 뭐...뭐...이런식으로 갈 예정이었음에도...
전혀 그런 과정이나 절차, 포스팅, 말, 글 들이 따로 노는 기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마도...제가 야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설날을 빼고...2월의 반정도를 야근 했으니 머리가 돌아버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3월에는 정신차리고...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들과 사진을 보여드리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이야기는...

1. 사진강좌를 해 볼 생각이구요...
2.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정리하고
3. 여행기를 올릴 예정이고
4. 필름으로 찍어 두었던 사진들의 스캔작업...등

사실 할일이 좀 많습니다...-_-;;

이 놈의 야근...만 좀 줄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상태로 보면 두 개의 항목이나 제대로 할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ㅎㅎ


아무튼 아직 저는 사진을 사랑하고 있어요.

글 보다는 사진으로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목은 거창했지만 이거 왠지 꼬리가 잘리는 느낌입니다.
블로그의 역 방향성이라 함은...제 의도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을 표현한 제목이기도 합니다.

요새는 스킨에 대한 개편 작업도 눈에 들어 오네요.

예전에 적었던 45일 생활기에서 직접 만들어 가는 재미...하지만 머리로 하고 있다는게 좀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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