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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서비스, 네이버의 '디지털뉴스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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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디지털뉴스 아카이브'라는 서비스가 2009년 4월 30일 오픈베타로 시작되었다. 과연 우리의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역사를 신문속에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설레임이 더하다. 아래 메이킹 필름을 잠시 보자.



메이킬 필름을 보면 알겠지만 네이버는 이제 '디지털뉴스 아카이브'를 서비스 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또 하나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의 서비스 측면으로만 본다면 100점짜리 서비스가 분명한 사실이다. 오래된 TV프로그램을 보듯이 신문을 펼쳐놓고 신문을 볼 수 있으며 검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자, 한글에 대한 배려는 물론 신문크기가 자유자재로 변화한다.

50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작업기간이 2년이 소요되었다. 1차로 1976년부터 1985년까지 서비스 되고 추후 좀 더 과거와 현재까지 확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신문사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PDF파일 정도의 기사확인 서비스를 넘어서 이정도 서비스라면 세계적인 서비스임을 알려주는 몇가지가 있다.

해당면의 기사를 한자변환한 기사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한글변환이 가능한 점, 상세검색을 통한 다양한 키워드를 검색 할 수 있는 점, 광고, 날씨, 만평까지 볼 수 있는 점, 신문의 축소 및 확대가 가능한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제대로 아카이브 시스템과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갖출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의 디지털화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1. 작업 신문 선정
2. 신문 스캐닝
3. 속성값 추출
4. 문자 추출
5. XML, PDF 변환
6. 산출물 검수
7. 최종 산출물

을 만들어 내고 이를 검색 데이터 베이스와 접목시키는 것으로 발전시켰다.

네이버의 '디지털뉴스 아카이브'는 세계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과거는 물론 과거의 역사속에서 오늘을 알게되고, 미래를 분석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네이버의 '디지털뉴스 아카이브'서비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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