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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건강

돼지독감 조심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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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독감, 돼지인플루엔자바이러스(위키백과 : 돼지 인플루엔자(영어: swine influenza) 또는 돼지 독감( - 毒感, 영어: swine flu)은 돼지를 매개로 전염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혹은 그 증상을 말한다.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돈육가공식품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에 대해서 사실 저는 오늘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돼지독감의 이슈로 오늘 한국 증권시장이 폭락했고 대신 닭고기 관련 주식들과 의약품업체의 주가는 상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릴적부터 어른들이 많이 물어오셨던...너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니?라는 질문을 들을 때 마다 저는 항상 '어머니'가 해주시는 돼지고기 불고기가 가장 맛있다고 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고 사실 오늘 점심과 저녁도 모두 돼지고기를 반찬으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_-;;)

멕시코시티 공항의 한 승객 /출처 : ap연합뉴스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말씀드리면...
돼지고기를 70도 이상 익혀먹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불에 구워먹거나 볶음, 찌개를 드시는 것보다는 기름에 튀겨먹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돈육식품으로는 전염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겠죠? 기름으로 튀김을 할 경우는 160도에서 180도 정도로 튀김을 하기 때문에 보고된 70도 이상의 불보다 훨씬 안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돼지독감은 생각보다 무척 위험합니다. 멕시코는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출입이 가능하고 이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은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누가 멕시코에 다녀왔는지 일일이 검사하지 않으면 찾아내기가 힘듭니다. A라는 분이 멕시코에 다녀왔고, 버스와 지하철을 탔다면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되는 돼지독감은 전염이 될 것이고, 이 분이 회사나 집으로 돌아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면 같이 대화를 했던 분들도 감염여부를 충분히 의심 할 소지가 있다는 것 입니다.

돼지 독감에 따른 무서움은 세계가 두려워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안전과 예방에 모두 힘을 쏟을 때 입니다.

아래는 오늘 사내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위생에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미국, 멕시코 등지로 출장을 가시는 분은 특별히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질병관리 본부(02-380-2691)에 통화해 본 결과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질환이 발현된 이후에나 처방이 가합니다.

예방적으로는 처방도 안되고 보유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돼지독감의 예방법 

 1.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지하는 해외(미국,멕시코) 신형인플루엔자 주의사항

     이번에 발견된 돼지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종전의 돼지, 조류 및 사람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서로 다른
유전자 요소가 복합된 신종바이러스
로 추정

                             

- 멕시코, 미국에서 인플루엔자(influenza, type A형, H1N1형)가 유행하여 사람 간 감염 및 이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WHO의 공식 통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멕시코, 미국으로 출국하는 국민들에게
방문 중 인풀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독감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삼가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권
고 

- 최근 멕시코,미국 방문후 1주일 이내에 급성호흡기증상(콧물이나 코막힘, 인후통, 기침)이 있는 경우에는
입국시 검역소에 신고.

- 입국 후 이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진단한 의사나 또는 환자 본인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함.

   
 2. 돼지독감의 치료와 증상

 - 돼지인풀루엔자란(Swine Influenza Virus)?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는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염된 돼지와 접촉한 사람에게
질환이 유발하기도
.


- SIV의 증상은 ?

    증상은 계절인풀루엔자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 무력감, 식욕부잔,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 SIV의 감염경로는 ?

     돼지에서 사람으로 또는 사람에서 돼지로 직접 전파되며,

     사람으로의 감염은 돼지우리, 기축시장 등에서 돼지와 밀접한 접촉에 의해 발생되며,

     또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에 의한 사람 간 전염이나 오염된 물건 접촉에 의한 감도 가능.

  

- SIV의 전염기는 ?

     증상 발현 후 7일까지 전염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됨.

     단,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길어질 수 있음.

  

-  SIV의 예방법은 ?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할 것.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할것.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할.

 

-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

     SIV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육가공을 섭취하는 것으로는 돼지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음.

     또한 돼지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71도 이상 가열하면 사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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