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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 방송

쿠팡플레이 드라마 추천 - 어느날 (김수현, 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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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늘 있는 드라마 추천은 쉽지 않지만 어느 날이란 드라마는 초반부만 놓고 본다면 몰입감이 상당했다. 

어제 최종화 공개가 되고, 많은 드라마 평이 쏟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몰입감 있는 초반부를 넘어서면 살짝 아쉬운 면이 있기는 하지만 볼만한 드라마다. 

별점으로 보자면 3개반 정도(5개 만점 기준) 

 

8화의 스토리를 채워나가는 것이 어려웠는지 신변의 무좀 투병생활 분량이 상당함이 아쉽다. 

각 캐릭터가 살린 드라마틱한 캐릭터 뒷 이야기들로 채웠으면 그나마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뭐..미드건, 영드건, 한국드라마 역시 말이 안 되는 장면들은 드라마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고...

후반부의 씁쓸한 마무리는 별점 감점의 요인이 된다. 

 

시리즈가 2편으로 넘어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연급 캐릭터가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것을 보니...

 

생각해 보면 캐릭터들이 살아있다라고 하기에는 색이 좀 흐릿하고,

목적의식을 나타내는 긴장감이나 대결구도가 약해서 그래서 좀 아쉬운 면이 있다. 

어느 날 재밌어? 볼만해? 괜찮아? 라고 물어본다면 볼만하다...라고 답변을 할 수밖에 없다.

 

연기가 특별하게 좋다라고 느낀 부분이 없었고, 

평범한 대학생의 각진 몸매를 보고 있자니 살짝 아쉽다. 

그에 반해서 차승원은 그래도 제 역할을 했고, 

시나리오의 빈약함은 어쩔 수 없는 이해 해야만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정말 볼 영화, 드라마, 다큐..애니 등이 없다면 시청하길 추천한다. 

쿠팡 와우회원이면 무료로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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