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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낚시터

강원도 철원 대마리 소류지에서 새로운 낚시를 경험하다.

약 1년 동안 경기도 남양주와 고양시의 낚시터(손맛터, 잡이터)를 다녔습니다. 거의 매주 낚시를 다녔으니 생각보다 빠르게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낚시의 기본과 채비, 붕어의 습성과 떡밥의 배합과 장비까지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남양주에 거주하고 있는 덕분에 약 1시간 반 정도면 철원까지 갈 수 있고, 운좋게 찾아낸 소류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낚시꾼이 바라는 시원한 찌올림과 끝없는 입질을 경험하면서 왜 낚시의 끝은 낚시 선배들이 자연지라고 말씀하시는지 알게 되었네요. 

 

평소는 남양주 왕숙천이나 구리타워, 양어장 낚시터를 다니다 보니 찐낚시를 느껴보기 힘들었습니다. 여건이 힘들어서 자연지를 찾기 어렵거나 낚시터에 다니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꼭 근처 소류지나 노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진 이미지에 밝힌대로 대마리까지는 공개하지만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동네 소류지나 자연지를 공개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쓰레기가 쌓이는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민물낚시 중 올림낚시를 전문으로 운영되는 카페인 '붕어의꿈'에서도 자연지에 대한 낚시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반대 여론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꼭 낚시를 하지 못하더라도 영상으로 즐길 수 있으니 철원 청정지역의 소류지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강원도 철원 소류지, 민물 붕어낚시 영상입니다. 
낚시인 여러분! 가져온 쓰레기는 집으로! 모두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