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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터넷, 블로그, 컴퓨터

해킹위험 노출된 줌(ZOOM), 온라인 개학에 사용해도 될까?

코로나19로 개학 연기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자녀의 학교에서 안내를 받았는데 ZOOM을 이용하여, 온라인 개학 및 수업 등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 뉴스 보도에 따르면 ZOOM은 현재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나사, 스페이스X는 사용중지를 선언 - 보리스 존슨 총리의 아이디가 노출된 장면

국내 AI타임즈에 따르면 ZOOM 플랫폼에서 발생한 '인터넷 트롤'에 의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FBI에서는 '줌바밍'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급기야 나사, 스페이스X는 사용중지를 선언했고 스페이스X의 수장인 일런 머스크는 줌 사용에 따른 개인정보(스페이스X의 사원수는 무려 6천 명)와 사내 정보 유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용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닷컴은 일부 해킹 사건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고, '줌'의 위험성이 감지된 지금 주식 가격이 20% 이상 폭락한 상황임을 전했습니다. 일부 언론보도의 신빙성이 증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죠. 

FBI가 조사를 위해 피해 사건을 보고하도록 권장하는 동시에 줌 사용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는 내용도 전했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필요한 지금, 한국에서도 줌을 이용한 수업이 많아질 전망인데 이런 상활이라면 줌을 이용하는 데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재택근무+온라인 수업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라 '줌바밍', '해킹'에 노출되어 있다면 플랫폼 이용 자체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줌과 코로나19(출처 연합뉴스)

한국에서 어떤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FBI가 '줌'의 위험성을 인정하면서 새로운 지침을 공개했습니다. 

 

- ‘줌’을 사용할 때는 가장 최신 버전을 설치하고, 업데이트 후 실행하라!

- ‘줌바밍’을 알게 되면 즉시 신고하라!

- '줌'으로 진행하는 '화상수업'ㆍ'회의'는 반드시 '비공개'로 진행하라!

 

이상 3가지를 꼭 지키는게 좋다는 지침입니다. 

 

위와 같은 해외의 사건은 한국의 수업이나 화상회의에서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고로 인한 소송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에서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줌을 이용하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가 많기 때문입니다. 

  • 아~ 저는 줌을 사용한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최근 이슈가 많이 되길래 한 번 써볼까? 했더니
    이런 보안 이슈가 있었군요. ㅡㅡ;

    이 정도면 온라인 학습용으로는 사용 불가 지침이 내려와야 할 거 같은데요. 흠~

    • 안녕하세요. 담덕님. 코로나19때문에 정말 학교도 사회도 난리인 것 같습니다. 교육부나 교육관계자들이 어느정도 테스트를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딸아이도 줌으로 화상통화 개념으로 수업을 짧게 진행했는데 큰 문제는 아직까지 없는 것 같이 보이더라구요..

  • 좋은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