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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 방송

자이언트펭 TV, EBS의 병맛 캐릭터? NO! 압도적 꿀잼 캐릭터 펭수!

자이언트 펭 TV, EBS의 병맛 캐릭터? NO! 압도적 꿀잼 캐릭터 펭수!

 

지난 3일은 열병에 시달리듯 인기 캐릭터 펭수에 대한 관심 폭발로 인기를 실감했다. 각종 커뮤니티에 꿀잼 영상, B급 캐릭터로 명성을 날린 시간이었다. 자이언트 펭 TV 론칭 이후, 가장 엄청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펭수는 펭수의 역할로, 틀딱이가 되어 버린 뚝딱이와 몸치임이 밝혀진 번개맨의 비밀과 선배를 잘 모시는 캐릭터 짜잔형은 EBS의 대표 캐릭터이지만 실제 영웅과 캐릭터의 모습보다 엉뚱 발랄함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주 구독자 5만 명을 앞두고 있는 EBS 자이언트펭, 펭수

펭수의 유튜브 채널 :https://c11.kr/PENGSOO

 

그래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유아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홍보, 마케팅, 사업화까지 힘쓰는 TF에서 매주 회의를 를 하고, 실감하지 못했던 일들이 보이는 것을 보면서 역시 안 되는 일은 없다!라는 말을 실감했다. 다소 겸손하게도 자연증가로 발생되는 구독자의 수(유튜브)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3일 동안 구독자가 2만 명 늘어났다. 영상 조회수는 9월 26일 현재 26만 회가 넘었다. 

 

EBS의 딱딱하고, 재미없는 방송국 이미지가 날아가고, EBS에도 재밌는 캐릭터,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는 것을 전 국민이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실 EBS는 예산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다. 뉴미디어 시대를 레트로 시절보다 어렵게 보내고 있고, 적자도 늘어서 걱정이 많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방송과 캐릭터에 자발적인 참여로 TF가 구성되어 유아, 어린이 방송과 캐릭터, 사업에 대한 계획, 실행, 확장을 동시에 해보자는 맨땅에 헤딩 정신이 효과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른 본부, 다른 부서의 12명의 TF 위원은 각자의 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펭수를 띄우고, 홍보하고, 마케팅할 것인지 고민했다. 

그냥 방송 프로그램 만들고, 유튜브에 태운다고 성공하는 콘텐츠가 되는 것이 아니란 점이 핵심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유튜브 영상은 자이언트 펭 TV에서 기획하고, 유아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인 것, 모여서 어떤 이야기로 구성하고 만들어 갈지에 대한 과정이 복잡했다는 것은 안 비밀이다. 

 

EBS 자이언트 펭 TV, 펭수는 이제 시작이다. 회사 내의 2019년 목표는 아주 소소하게 세웠지만 큰 꿈을 꿀 수 있는 성공스토리를 쓰고 있는 중이다. 노력하는 자에게 성공의 열매가 주어지는 것은 확실하다. TF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으로 이 자리를 빌려 중계를 맡았던 용경빈 아나운서, 이동현 기자, 뚝딱이, 뿡뿡이, 번개맨, 짜잔형, 당당맨, 먹니, 펭수까지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펭수의 다양한 모습들, 조만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만나보자. 출처 @EBS

펭수의 타겟층은 사실 대중이 없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했지만 어른이들에게 더 많은 인기가 있다. 유튜브 통계를 보고 있으면 이 통통 튀는 캐릭터의 앞 날이 어찌될지 분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다. 앞으로 일어날 펭수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뜻밖의 상황과 장소에 펭수가 나타날테니 기대 잔뜩 하시길 바란다. EBS의 B급이 아닌 압도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펭수를 기대해도 좋다. 

 

펭수의 유튜브 채널 :https://c11.kr/PENG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