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201914] 초등학생 아이와 즐겁게 읽은책 "사이먼의 고양이"

2019.08.05 07:49문화/책, 글

[201914] 초등학생 아이와 즐겁게 읽은 책 "사이먼의 고양이"

 

사이먼의 고양이 이름은 MUM 이다. 

초등학생의 방학생활을 즐겁게 만들어 줄 만화책을 한 권 소개한다. 

약 3일 동안 바닥에 눕기도 하고, 식탁에서 함께 본 만화 시리즈 중 한 권을 읽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서로 만화를 보며, 스토리를 말해주거나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읽었다. 

 

아이는 만족했고, 나도 재미있게 읽어서 기분이 좋았다. 

"사이먼의 고양이"의 주요 내용은 고양이 주인과 고양이의 일상생활 이야기가 중심이다. 

쥔장은 너그러운 집사의 느낌이 강하고, 고양이는 말썽꾸러기, 심술쟁이, 욕심쟁이 스타일이다. 

 

이 책에서 재밌는 부분은 어릴적 즐겨봤던 톰과 제리와 같은 "미국식 코드"의 유머가 담긴 만화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몇 장면은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은 아이와 함께 어떤 내용인지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만화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른이 함께 보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우리 아빠들 아이와 대화를 하고 싶다면 글씨 없는 그림책이나 만화책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꿀팁을 전수해 본다.

모처럼 아이와 오랜시간 즐겁게 책을 봤다. 사실 이 책은 선물 받은 책이었는데 보지 않았던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재미와 상상력, 대화의 시간을 가져서 기쁘다. 

 

 

사이먼의 고양이 소개 내용

 

사이먼의 고양이는 사이먼 토필드(Simon Tofield)가 만든 만화 시리즈입니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imonsca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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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simonscat

 

Simon's Cat

Simon's Cat is an animated series featuring the mischievous and often hilarious antics of a fat white cat and his owner Simon. Our mission is to make you l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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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의 고양이는 여러 시리즈가 있는데 빨간 표지는 양장본으로 발간된 것이다. 

최신 작은 새로운 아기 고양이가 입양되어 기존 냥이인 MUM이 질투를 하는 내용이 그려져 있다. 

 

대사가 없는 그림만 존재하기 때문에 집집마다, 엄마, 아빠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다. 정답이 없다는 이야기다. 

즐겁고 재밌게 즐기면 되는 그런 만화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