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 운동! 어떤 제품부터 시작할까?

2019.07.10 07:23대화

일본의 반성이 아닌 고집, 아베의 발언과 극우세력의 선거를 위해 대한민국을 압박하고 있는 일본의 찌질함을 보면서...

 

사실 난 일본제품과 여행을 좋아한다. 다양한 일본 제품과 여행을 다녀왔지만 이번 아베 정부는 수출규제 철회를 하지 않고 있다. 반도체 제품을 내주고, 일본은 다양한 소비형태에 손해를 보게 될 전망이다. 

 

왼쪽부터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970년대로 추정. /출처=SDJ코퍼레이션

실제로 극우세력을 지원한다고 해서, 좋아했던 브랜드인 유니클로의 옷은 구매하지 않고 있다. 롯데가 일본 기업이냐? 아니냐?를 놓고 설전이 이어진다.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을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거의 모든 매장에 유니클로가 입점해 있다. 롯데는 철저하게 일본스러운 행동을 해왔다. 여론이 불리하면 "우리는 일본 기업이 아닙니다" 라고 하고 있지만 실상 롯데는 일본과 매우 친한 기업임을 잊지 말자. 

 

롯데의 태생은 일본이었지만 한국으로 진출하면서 최근 매출액은 한국 100조, 일본 5조의 매출액을 나타내고 있다. 아무튼 롯데는 일본기업임을 명심하자. (참고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8/09/559937/)

 

일본의 주력 사업인 자동차, 여행, 소비, 패션 등 다양한 제품의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일본으로의 여행객은 2018년 기준 753만명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여행을 하는 나라가 한국이었다. 아사히 맥주의 매출이 최근 일주일 사이 줄어들고 있다. 편의점과 롯데마트의 하락폭도 상당하다. 유니클로(국내 의류 브랜드 점유율 1위), 데상트(ABC마트, 르꼬끄, 엄브로)의 매출액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작년 기준 5천억원을 벌어들인 ABC마트의 매출액도 자연스럽게 감소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사실 국민 한 명인 내가 불매운동을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SPC그룹의 파리바게뜨와 남양유업 제품은 사 먹지 않고 있다. 국민을 기만한 갑질 기업의 제품을 사주는 것은 나 스스로 용납하지 못한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한국과 국민을 우습게 보는 나라의 제품을 사고, 입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다. 노예근성이 따로 없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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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2019.07.11 07:21 신고

    저도 사태가 해결될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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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2019.07.18 10:17 신고

      저도.. 알고보니 상당히 많은 일본 제품을 구입하고 있었네요..^^ 반성하고요.. 사태가 안정될 때 까지는 불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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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양파2019.07.12 15:14

    일본 여행을 가지 않는게 가장 큰 효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계획했던 일본 여행을 접었습니다.
    ABC마트는 일본 브랜드인 줄 몰랐다가, 이번에 알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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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ipad.pe.kr BlogIcon 사진가 장대군2019.07.18 10:18 신고

      양파님..저도 일본여행 계획했는데 제주로 바꿨습니다. ^^ 여러가지 브랜드가 일본 제품이더군요.. 나중에 정리를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