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당일치기 여행, 알파카 월드 여행 후기 #2

2019.03.08 07:30사진[Photo]/한국여행


1편에 이은 2편에서는 알파카 월드의 공연과 다른 동물들을 소개해 본다. 여행을 간 날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이 좋아서 거의 3시간 정도 알파카 월드에 머물렀는데, 인상적인 것은 커피맛이 꽤 괜찮았다. 역시 야외에서는 아이스커피가...꿀이라는.. 



오랜만에 여행이라서 우리가 가족은 즐거웠다. 알파카라는 동물이 사육된다기 보다는 자유롭게 거닐고, 산책할 수 있는 동물 천국과 같이 느껴졌다. 



1편에서 이어짐. / 체험형 동물원, 강원도 홍천, 알파카월드를 다녀와서 #1


출처: https://ipad.pe.kr/2228 [사진 위를 걷다.]



이제는 알파카 월드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보기위해 이동중!




공연은 여러가지 동물의 재롱잔치였다. 공연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카메라는 꺼두었다. 


공연 안내 홍보물과 티켓만 사진으로 남겼다.





알파카 월드는 입장료가 저렴하지는 않다. 그래서 콘텐츠를 맘껏 즐겨야 한다. 

입장료보다 저렴한 공연은 꼭 보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3인 기준 / 입장료 : 45,000원

3인 기준 / 공연 : 9,000원




처음 인사나온 앵무새의 인사. 

공연은 사육사들과 동물의 호흡이 좋았고, 큰 무대는 아니었지만 말을 잘듣는 녀석들 덕분에 공연시간 내내 즐거웠다. 




공연을 보고 나서, 알파카 한마리와 산책이 가능하다! 우리는 아주 이쁜 녀석과 함께 약 30분 산책 데이트를 즐겼다. 딸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단, 추가로 1만원을 내야 산책이 가능하다. 




모처럼 웃는 아내, 이걸 보면 혼날지도....

아무튼 알파카님들 덕분에 오늘 하루는 무척 즐거운 하루였다. 




나도 한 컷. 딸이 찍어준 한 컷이었는데... 역시나 정면을 보여주지 않는 포스를 느낄 수 있다는.... 




더 어리고 이쁜 친구들도 있구나?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다시 모여있는 공간으로 들어가는 친구의 뒤태...너무나 사랑스럽다. 

마치 인형과 같은 엉덩이에 감사함을 전한다...




알파카 월드의 알파카들은 다른 동물원 보다 사람과 친화적인 체험이 가능했다. 사육사도 무리해서 알파카들을 이동시키거나 교육시키지 않는 분위기였다. 




지나가는 길에 만난 시크한 표정의 고양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표정보소...




좀 더 센치한 표정의 고양이 표정. 고양이 표정은 참 시시각각 변한다. 




조금 아쉬운 마음에 알파카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사진을 하나 더 담았다. 눈이 크고 순해서 집에서 함께 살고 싶다는 딸 아이의 바램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앵무새와 각종 새들을 만나는 체험을 했다. 

서울대공원이나 과천어린이대공원,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친구들 보다는 자연환경에 많이 노출되고 길들여져 있는게 아닌가 싶다. 




많이 배가 고팠는지..수직으로 컵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녹차 아이스크림 아님 X)





유난히 초등학생 딸아이를 잘 따랐던 친구인데 역시...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놈의 기억력...




먹이 없니? 라고 묻고 있는....




이 친구들은 사실 먹이가 없으면 먹이가 있는 쪽으로 날아다니기 바쁘다. 

하지만 노란 친구는 내 손에서 얌전하게 있더라는....




먹이를 손바닥에 올려두니 역시나 하고 날아온다. 


알파카월드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동물원이다. 앞서 소개한 입장권과 공연티켓을 함께 끊을 수 있고, 기차는 3천원, 알파카와의 산책은 1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새들의 정원, 파충류 나라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36개월 미만의 아가들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알파카월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알파카 월드 홈페이지 : http://www.alpaca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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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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