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소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는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카카오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예산을 책정하고,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결판?인 났다. 통계를 나름 새롭게 개발했지만 블로거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 결국 티스토리는 공지사항을 올렸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했던 통계가 유입로그 통계다. 실제로 유입로그, 유입키워드에 대한 테스트를 한 결과 그 결과치가 나쁘지 않았다. 이유도 모른채 사라져 버린 통계수치에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 90%는 한 목소리를 낸 결과다. 


마치 노동조합이 사측에 요구해 이런 결과가 받아들여진 결과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블로그 운영에 관한 개발이 진행된다면 일정 시기에 피드백이나 의견의 목소리를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다음은 티스토리 운영진의 공지내용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팀입니다.


지난 블로그 통계 개편 공지사항 및 포럼에 올려주신 의견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유입 로그(경로)’와 ‘2018년 이전 방문 통계’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의견을 반영한 더 나은 통계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 가능한 빠른 시점 안에 2018년 이전의 방문 통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유입 로그(경로)는 통계의 정확성과 실시간성에 문제가 있어 수정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대응책이 나오는 대로

 개선 일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댓글이나 포럼을 통하여 주신 의견 소중히 경청하며 더 나은 티스토리, 더 쓰기 좋은 통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튼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티스토리에 기대를 해본다. 더 좋은 스킨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크다. 

빠르고 부정확한 서비스보다는 느리지만 정리가 잘 된 그런 서비스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