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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 현장 6월 3일 ~ 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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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미룬 것은 아니었지만 그간 '촛불문화제'를 다녀온 적이 없는 저는 고등학교 동창생 3명과 함께
6월 3일에 처음으로 참가하고 여러가지를 느끼는 날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 또 나중에 아이들의 아버지로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 살아가야 하기에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일에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회사와 가정에 대한 책임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것에 대해서 또, 참여를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었던 6월 2일 참여를 못했기때문에
6월 3일에 꼭 참여해서 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광고사에 다니는 친구녀석의 프린트물을 보드에 붙여서 시위가 끝나고 해산 할 때까지 계속 들고 다니면서
'촛불문화제'에 깊게 동참했다는 뿌듯함과 참여에 대한 그리고 '촛불문화제'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월 3일에는 서울시청앞에서 경찰청을 항의방문하고 다시 광화문으로 행진하는 시위가 이어졌고,
정말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시위가 펼쳐지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각각 사진에 멘트를 다는 것 보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거나 하실 말씀은 덧글이나 트랙백을 이용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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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쉽게 꺼지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조속한 정부의 대책과 재협상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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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걸어주신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답방이 늦었네요.^^;

    6월 10일에도 집회에 갔다왔는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셔서 감정이 벅차올랐습니다. 반면에 명박산성을 보고 한숨이 나오기도 했구요. 같은 장소에 함께 있으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니 묘한 동질감이 생기네요.

    아..그리고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저는 솜씨가 없어서..참 부럽습니다.^^

    • 하나하나의 힘이 모아져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폭주천사님의 생각과 행동이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