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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23회, 홍준표와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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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23회에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출연합니다. 나는 꼼수다의 기획자이자 총수 김어준과의 한판 승부가 기대됩니다. 또한 홍준표 대표는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으리라 생각되구요. 이에 따른 시사평론가 김용민님의 트위터에 스포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Show_ggom 나는 꼼수다 트위터에서 배포한 출연진 회의 장면. 왼쪽부터 김어준, 탁현민, 정봉주님


이 날 홍준표 대표는 3시간 정도 녹음방송을 했으며, 김어준 총수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병역논란 관련내용에 대한 혈투를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출연내용을 가지고 홍준표 대표는 바로 다운로드가 되는 줄 아셨나보네요. 트위터에 자랑스럽게 글을 남기셨지만...

김용민 전 교수가 편집하는 것을 듣지 못한 모양입니다. 트위터에서는 비판이 좀 심하네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여당 책임자로, 서울시장 후보를 두둔하려고 나오셨겠지만 BBK 편지가 공개되면서 여당에는 찬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1시간만 할애하겠다고 했던 홍준표 대표가 3시간을 함께 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10.26 재보선 선거의 이야기가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래 김용민 전 교수의 트위터 캡쳐를 보시면 명확하게 보이실 겁니다.


이번 나는 꼼수다 23회는 아무래도 서울시장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오세훈 시장의 낙마는 물론이고, 박영선, 박원순 야당 후보의 선출과 관련한 이야기들에서 자연스럽게 홍준표, 박원순, 나경원으로 이어지는 서울시장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카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의 역할이 가카를 옹호하는 입장이다 보니 서울시장 시절의 여러가지 행정 미스테리에 관한 부분도 움켜쥐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과연 여당, 야당 후보간의 세력 갈등, 선거에서의 민심잡기가 큰 사건이다 보니 나는 꼼수다도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22화를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2화의 공개시점이 정말 절묘하더군요. 주진우 기자의 고발이 있고나서 쓰나미 같은 의혹제기 기사들이 올라와서 검색어 상위권을 다투기도 했습니다.

나는 꼼수다 23화에서 홍준표 대표가 청취가 가슴을 치게될지? 아니면 홍준표 대표가 가슴을 치고 가셨을지? 궁금하네요. 이번 주는 빠르면 금요일, 늦으면 토요일 오전에 업데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나는 꼼수다 다운로드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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