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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진전 이벤트 1달 동안 접수작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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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은 국가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위험한 사업이란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여되고, 그 투여된 예산 만큼 실효를 거두느냐?의 문제는 현 시점에 냉정하게 평가하고 사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국회의원과 시민이 반대하고 나선 4대강 사업! 4대강 사업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니 그동안 정말 쓸데없는 이벤트도 많이 진행했군요.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에게 이벤트를 해서 상품을 펑펑 주고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정말 저렇게 막 세금을 써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4대강 사진전 이벤트는 4대강 홈페이지에서 가장 최근에 이벤트를 했던 행사입니다. 행사의 취지는 아주 좋은 취지입니다. 옛모습의 한강 모습의 사진을 올리면 그 사진을 추첨을 통해서 선물을 주겠다고 했던 이벤트였죠. 재밌는 것은 이런 이벤트에 누가 얼마나 참여할 것인지가 재밌는 것이죠.


거창한 이미지 배너 하나가 보이시죠? 가장 아래 사진화보집 보기를 클릭하면 4대강 사업 주관기관이 만들어 놓은 4대강 모습의 전과 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몇개의 사진을 보면 공사를 해서 무척 좋아졌다는 메시지와 사진이 가득합니다. 진정 좋아야 하는 것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보여주고,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자 그럼 무엇이 좋아 졌을까요?


자연은 훼손하고 공사로 사진이 아름답게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과 생물이 얼마나 조화롭게 살아가느냐? 인간에게 피해를 덜 주느냐를 가지고 중요함을 따져야 합니다. 위의 사진 하나를 확대해서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도대체 퇴적토를 걷어내 강폭을 되찾은 것이 자연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사진 상으로 아름다움을 갖추면 자연과 생태계에는 지장이 없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공사로 땅을 퍼다가 사라지게 만들면 그만이라는 이 몰상식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나는 꼼수다 22회를 들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나는 꼼수다에서 지적한 내요은 바로 이 4대강 사업의 사업자들이 MB이 모교인 동지상고와 연관되어 있는 분들이죠. 6미터의 땅을 파야 하지만 6미터를 파지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이 사업, 1미터를 파지 않을 경우 몇조원의 수익이 생긴다는 사실말이죠.

또한 4대강 주변은 온통 MB와 MB 친인척의 땅인것은 알고 계신가요?



4대강과 관련한 분석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mozzila?Redirect=Log&logNo=150089134400

다시 돌아와서 우리강 웃음소리 하하하 사진전 이벤트최종 참여자는 7명입니다. 여기서 더 정확하게 분석하면 과거의 강사진을 공모한(그러니까 옛날 강사진을 응모한)사람은 딱 1명입니다.

참고 이미지를 확인 바랍니다.


3, 4번은 주최측이 옛날 사진을 공모하기도 했습니다. ^^ 정확하게 응모한 사람은 1번의 김해동님 딱 한 분입니다.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의 이벤트 기간은 무려 1달에 가깝죠. 공모한 사진의 숫자도 놀랍지만 주최측이 같이 참여하는 이벤트는 그리고, 이름도 4대강추진본부라고 적어놓은 이벤트는 정말 대단함을 보여줍니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대운하사업 아니 4대강 사업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총 예산은 알려진바와 같이 22조원에 육박합니다. 논란이 많았던 서울시 무상급식의 예산 얼마로 기억하시나요? 약 700억원이라고 합니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314년 동안 무상급식을 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그 예산이 강바닥을 뒤집고, 자연을 파괴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것 입니다.

4대강 사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하나 소개합니다. 앞뒤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위 사진이 공사를 하기 전이고, 아래 사진이 공사를 진행중에 있는 사진입니다. 녹음이 있던 곳, 사람들이 산책하던 곳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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