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자,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2010.10.28 18:05문화/인터넷, 블로그, 컴퓨터

어릴적 감전과 비슷한 일을 2번 정도 당한 저는 그 날부터 초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초능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시간여행자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몇가지 존재한다. 시간여행자를 믿지 않겠다..라는 의지가 앞서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간여행자를 믿거나 말거나로 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바라보면 진짜 휴대포늘 들고 통화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착각이 들 정도네요. 휴대폰이 언제 생겼는지 보다는 시간 여행을 하면서 과연 휴대폰 통화가 되겠느냐?가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간여행이 꿈일수도 아닐수도.. 어릴적 보았던 백투더퓨처 같은 영화의 한 장면이 느껴지는 동영상이지만 결코 믿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저런 일을 해보지 못했는데 남이 저렇게 시간여행을 다닌다고 하면 얼마나 부러울까라는 고민이 있기 때문이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휴대폰이 통화가 되려면 우선 기지국이나 안테나를 통해서 통화가 되어야 할 겁니다. 또한 휴대폰 통화 대상자가 당시의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것도 눈에 거슬립니다. 시간여행을 몇 십년 미래에서 왔는데 옷차림은 그 당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말이죠. ^^

그리고, 영화를 찍고 있는데 그 곳을 가면서 아무 거리낌 없이 지나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연기자 중 한사람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무성영화지만 철저함을 자랑했던 찰리채플린이 저렇게 아무나 행인을 찍을리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확인이 불가능 한 동영상이지만 어제와 오늘 시간여행을 상상하면서 유쾌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2010.10.28 21:33

    영상을 보고 난 후, 상상이 더 흥미롭네요.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휴대폰을 아닐 것이다라는
    많은 생각이 들지만...만약 정말 시간 여행자라면 그리고 우리가 그 시간 여행자가 파놓은
    함정(과학적으로 아니라고 결론 내버리게 만드는)에 빠져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였다라면...
    어떨까요? ㅎㅎ 덕분에 신기한 상상까지 하게 됐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2010.10.29 11:12 신고

    영상을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도 드네요..^^
    궁금증이 깊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