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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업 한전(한국전력공사) 3,600억 보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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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을 버는 사람이 100만원 이상의 돈을 쓰게되면 적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한전(한국전력공사)은 이미 2009년 8천억원의 적자를 냈고, 2010년 1분기에는 1조 796억원의 적자, 2분기에 1조 258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운영했길래 이정도로 심각하게 적자가 나고 있는지 경영을 하는 임원진들의 생각이 듣고 싶을 지경입니다.

* 더욱 재밌는 사실이 이 기업이 공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보다 높은 S등급을 받았고, 그런 의미에서 3.600억원의 돈을 직원들에게 뿌렸습니다. 직원 1명당 평균 1,300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의 보너스를 받은 셈입니다. 이 뉴스가 사실이 아니길 바랬지만 이미 뉴스로 보도가 된 사실입니다.



한전의 KEPCO Way가 새롭게 선포되었습니다. 한전의 누적적자는 3조원이 넘습니다. 바로 영업손실로 이어집니다. 그런 기업에서 3,600억원의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인데... 영업손실을 낸 공기업이 성과급을 500% 지급했다는 뉴스가 믿기지 않습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이 공기업이 전기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 입니다.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회사가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내의 전기량은 더위와 맞물려서 더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량이 많아지니 전기료를 올리면 당연히 국민세금의 부담이 커집니다. 하지만 전기료를 많이 내면 낼수록 한전 직원들의 성과급은 넘처 흘러서 감당하기 어렵게 될지도 모를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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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 Ttee 2010.07.30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전 500% 성과급과 전기료

    한국전력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 때마다 성과급 지급이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일부 의원과 언론은 적자 공기업인 한전의 성과급을 비판하고 한전 측은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모습이 반복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닐 것 같다. 한전은 올 상반기 2조3000억 원의 적자를 냈다. 그러나 지난해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임직원에게는 기본임금의 500%가 성과급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공기업 성과급은 상여금의 다른 이름이다. 과거에는 모든 공기업이 일률적으로 연간 400%의 상여금을 받았지만 요즘은 매년 경영평가를 거쳐 300∼500%의 성과급을 차등 지급한다. 한전은 LG전자 부회장 출신인 김쌍수 사장 취임 후 경영혁신과 자구노력,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92개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1위를 했다. 연간 매출의 대부분을 전기료 수입이 차지하는 한전의 적자는 주로 원가에 못 미치는 낮은 전기료와 요금체계 왜곡에 따른 구조적 문제에 기인한다. 이른바 국민정서법으로는 ‘적자 공기업의 500% 성과급’이 말이 안 되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일방적으로 매도할 일만은 아니다.

    ▷전기의 평균 적정원가는 2008년 기준으로 kWh당 88.45원이었다. 그해 한전은 원가보다 11% 낮은 78.76원으로 3850억 kWh의 전기를 판매해 4조 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 산업용 교육용 농업용 심야전력 가로등 전기는 모두 원가를 밑돈다. 특히 전체 전기 판매량의 52.8%를 차지하는 산업용은 올해처럼 경기가 살아나 전기 사용량이 늘수록 한전의 적자를 증가시킨다. 적자가 늘고 부채비율이 높아지면 결국 국민에게 부담이 돌아간다.

    ▷정부와 한전이 전기료를 평균 3%가량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왜곡된 요금체계를 바로잡는 일이 시급하다. 대기업의 규모와 경쟁력을 감안하면 개발연대 시대에 경제발전을 위해 원가보다 낮게 책정한 산업용 요금은 현실화할 때가 됐다. 대기업 원가에서 전기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5%로 기업들이 감당할 만한 수준이다. 전기료 체계 정상화는 전기를 팔면 팔수록 손해가 커지는 한전의 경영정상화와 함께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펌)

    원본 바로가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869088

  • http://www.denunciarmoncler.com/

  • dsfasdf 2011.10.10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업의 방만한 http://www.denunciarmoncler.com/ 운영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ㅜ.ㅜ

  • varian 2011.12.1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만한 경영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사가 너무 사실과 괴리되어 한국전력공사 자체를 유린하는 느낌까지 받습니다.
    이유는 즉슨 대한민국 공기업은 이윤추구의 목적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경영이 핵심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서민들의 전기세 부담을 줄이고자 지금도 전기세를 못 올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만일 유럽 국가처럼 전기세를 현실화한다면 과연 한국전력이 적자기업이 될까요?
    LH공사는 대한민국 공기업 중 1위의 부채를 가진 공기업이고 그 다음이 한국전력공사입니다.
    그럼 LH공사와 한국전력 모두 성과급을 분배하는 것이 하등 잘못된 일이라고 얘기해야 될까요?
    방만경영, 그러니까 성과급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천편일률적인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1차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전기세를 현실화시키면 한국전력은 절대 적자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방만경영 부문을 명백히 인정합니다.
    그동안 잘못되어 오던 관행, 필수적으로 부패와 비효율적인 결과를 창출하는 관료적인 조직문화 등
    분명 뜯어고쳐야 할 치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땅히 지탄받아야 하며 쇄신과 혁신을 통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관점에 입각해서 본다면 위 글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으나
    무조건적인 성과급파티로 몰아 세우는 것은 또 따른 1차적 이해자들이 오인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음을 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와 2013.02.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ㅋㅋㅋ 글쓴이님 진짜 이상하시네요. 말에 논리가 하나도 없네 ㅋㅋㅋ 적자가 났다 하면 전기료 올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아직 민영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전기세 낮은편인데 ㅋㅋㅋ 성과금은요 높은 등급 받았 때문에 받은거고 님 말대로적자안내려면 전기세 올리는게 수지맞죠. 세금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기업과는 달리 원가보다 조금더 올려 받는 곳이공기업인데. 님 말대로 적자 안내려면 전기세 올리면 되겠네요 근데 왜 전기세 올린다 해도 욕하는건지 ㅋㅋ
    하나만 알고 둘은모르는건지논리가 없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