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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파문 강용석의원 감싸는 KBS해설위원

강용석의원의 발언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박근혜는 처녀라 섹시하다'라는 의미로 "유부남의 입장에서 군살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에 애도 없는 처녀인 박근혜에 대해 섹시하다는 표현만큼 적당한 말을 찾기 어렵다." 라고 표현 했던 사실은 물론'나경원은 키가 작아서 볼 품없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해서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23일 오전에 KBS김인영 해설위원은 정직성이 생명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강용석 감싸기 작전에 들어갔다.

사진 출처 : KBS 뉴스광장

김인영씨의 발언의 내용을 요약하면 강용석 의원이 좋은 취지로 말을 하려다 실수를 했고, 그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런데 과연 이 말들이 사실일까?

현재 나이 41세의 강용석의원이 36세 시절에 박근혜대표에게 섹시하다고 했던 발언 또 추가적으로 오늘 조선일보 기사에 실린 당시 자리를 같이 했던 학생들 인터뷰 등을 바라보면 강용석의 성향과 성격이 성적 발언을 늘상 해왔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말이다.

KBS해설위원이라는 사람은 늘 객관적이고 사심없이 사건과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것이 옳다. 단순하게 실수로 보이는 부분은 그 실수가 처음이거나 두번 째 정도의 발언이나 행동에 속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실수했겠지?의 개념을 가지고 국영방송의 뉴스프로그램에서 옹호 발언을 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에도 문제가 있지만 방송국 내부에서도 충분히 지탄 받을 일이 분명하다.

조선일보 기사

조선일보는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해서 조용히 넘어왔으나 오늘자 보도에서는 객관화 된 사실, 즉 증언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여 강용석의원의 말들이 사실임을 뒷받침 하고 있다. KBS의 김인영해설 위원의 주관적인 주장과는 상반된 내용인 것이다.

언론, 보도매체, 미디어는 그 역할이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그렇다 조선일보가 공정한 언론이라는 의미는 아님) 적어도 어떤 주장에 있어서 최소한의 근거나 객관적 사실을 확보하고 기사를 내 보내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상식이다. 단순한 사고를 해설위원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도 아니거니와 명백한 뉴스기사로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에서 왜 강용석의원을 9시간만에 제명을 했고, 추가로 진술되고 있는 강용석 의원의 여성 성희롱 발언은 사회적으로 얼마나 이 사회가 썩었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강용석의원은 어설픈 해명과 논란을 불식시키고, 사과하고, 국회의원 옷을 벗는 절차를 진행하길 바란다.

  •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두 트랙 걸고 갈게요^^

  •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로 어물쩡 넘어가면 안되겠습니다.
    트랙백 감사드리고, 저도 트랙백 걸고 가겠습니다. ^^

  • dagi5430 2010.07.2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비서가 사장이라고? 그밥에 그나물이네!

  • dagi5430 2010.07.2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비서가 사장이라고? 그밥에 그나물이네!

  • 공영방송+국영방송 2010.07.2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kbs공영방송입니다.국영방송은 차이가 있습니다.

    느낌은 국영방송같지만....

  • 비밀댓글입니다

  • 정우용 2010.07.23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용석의 말이 맞는 것이야~ ~


    조용히 생각하니~ ~

    "여자아나운서 되려면 다 줄 생각을 하라"는

    강용석의 말이 맞는 것이야. 그런데

    춘향전의 이도령같은 강용석을 제명하다니~ ~

    세상을 통렬하게 비판한 오늘에 어사 이몽룡인 것을.....

    그동안 떠돌던 풍문에 의하면

    유명 연예인들은 다 주지 않으면 배겨나지 못한다 하고

    장자연씨를 죽움으로 몰아간 놈들이, 다 먹는 것을 습성으로 했었다지,

    쥐를 무조건 숭배하는 샤마니즘에 빠지면서까지 괘락에 탐닉하는 자들이

    언론계의 임원이나 방송사 PD 로, 또는 고급공무원으로 대한민국을 누비며

    이명박의 언론장악에 박수를 보내거나 천안함 사기조작을 적극 거든 것이야.

    꽃이 옆에 있으면 보고 감상하는 것보다는 남보다 먼저 내것으로 하는 야성이

    언제라도 발동하는 이사람들은 골치아픈 것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야.

    그러고 보니 이해가 된다.

    나이들어 섹시함이 쇠잔한 김미화가 쫒겨나고

    꼬장뱅이 김제동이 야성의 발현에 장애가 되고

    김은혜가 푸른집 대변인으로 옮겨가는 이유를..........

    4대강 죽이기라 보도하지 않고 4대강 살리기라 두글자만 바꾸어 말하면

    엄청난 보너스가 굴러들어온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언론천국이야. 부패천국이야. 서민지옥이야.

    전체는 지옥, 일부는 천국, 기자는 모두 거부가 된 거야.

    여기자나 여자 아나운서는 다 주는데도 부자가 되는

    묘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거야.

    강용석을 춘향전의 이도령처럼 알면 되는 거야.



    " 금준미주는 천인혈(金樽美酒千人血)이요,

    옥반가효 만성고(玉盤嘉肴萬姓膏)라.

    촉누락시 민누락(燭淚落時民淚落)이면,

    가성고처 원성고(歌聲高處怨聲高)라."

    금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요,

    옥쟁반에 담긴 맛 좋은 안주는 일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백성들의 원망소리 높았더라.




    강용석이 포효하고 있는 거야, 이도령처럼........

    천국에서 쾌락에 몽롱해 있는 어르신들!

    이런 백성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언론계와 정권을 틀어쥐고 있는 대단한 놈들아 !

    부패하지 않으면 사업을 못하는 장사꾼들아 !

    조작하고 사기치고 알려먹고 협박하며 다 먹는 놈들아 !

    그래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더러운 놈들아 !

    강용석 어사가 마패를 가슴에 품고 행차하셨다.

    실컨 먹어라, 실컨 마셔라, 백성은 자포자기다.

    튀는 백성 사찰하며 공직윤리 타락을 지원하라.

    천안함 사기조작으로 국격은 야만국이니.....

    쫑친 나라 아니더냐?



    나는 언제 폭탄주 마셔보나?

    나도 누가 다 주는 것을 먹어보며 살 수 있나?

    섹검처럼..... 고위공직자들처럼......

    장악되어 더 좋아하는 언론계 어르신들처럼....

    나도 꺼져가는 희망을 살려보자.



    강용석을 임금으로....!

  • hite00100 2010.07.24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리스트에 해설위원 한명 더 올려야 겠네...

  • hite00100 2010.07.24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지금 말실수 하는거야....

  • 토마스 2010.07.24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들이 이젠 완전 언론이길 포기했군! 근데, 이거 중앙하고 케비에스하고 포지션이 뒤바뀐거 아냐 ;;;;;

  • 이현진 2010.07.24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KBS가 썩었잖아요 저렇게 해서 한몫챙기려는 속샘이겠죠 적어도 주관성을 띄는것로봐서 공정하다고 볼수는 없겠죠 썩어도 보통 썩은게 아닙니다

  •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