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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터넷, 블로그, 컴퓨터

트위터 사용법 - 초보를 벗어나자

트위터의 사용자가 현재 한국에서 90만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제 SNS와 소셜네트워크 세미나를 들으면서 아직도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접근하기가 어렵고 힘들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어려워 한다는 반증이기도 했구요. 저도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불과 몇 달이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지 몇가지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트위터에서는 간단하게 몇가지 용어를 알고 그 용어에 맞는 기능을 소화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지식이기 때문에 꼭 아셔야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외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글을 적고 남들의 글을 읽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취득되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트위터 용어 정리

트윗(Tweet) : 트윗의 사전적인 의미는 지껄이다 또는 "지저귐"입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했다"라는 의미이고, 이런 말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트윗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트윗을 하는 행위 이외의 모든 용어의 행동을 하는 것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팔로워(Followers) : 나의 글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나를 즐겨찾기 또는 이웃등록을 하는 것을 나를 팔로워했다 라고 합니다.  저 사람의 글이 맘에 드는 경우 팔로잉을 해야 하고 팔로잉을 한 사람들을 내 팔로워라고 부르는 것 입니다. 내 트윗(글)이 내 팔로워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팔로잉(Following) : 앞서 언급했지만  내 글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나를 팔로우 하듯이 자신도 누군가의 글을 보고 싶다면 그 사람을 팔로우 해야 합니다. 우리가 팔로잉 한 사람의 글(트윗)을 내 타임라인에서 보여지게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나 이웃등록처럼 볼 수 있고, 블로그나 뉴스기사를 RSS 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임라인(Timeline) : 타임라인은 내 계정안에서 내가 팔로잉을 한 사람들의 글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공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을 바로 리트윗, 디엠하여 내 의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리트윗(Retweet) :  리트윗은 보통 줄여서 RT(알티)로 표현합니다. 좋은 글, 의미있거나 감동적인 글을 다시 내 타임라인에서 보여주면서 내 팔로워에게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추천의 기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디엠(DM, Direct Message) : 디엠은 메신저의 쪽지 기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주로 비밀스러운 이야기거나 사적인 이야기를 할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디엠은 내 팔로워, 디엠을 보내는 분들의 팔로워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트위터의 용어 정리를 하면서 트위터 사용법을 하나 둘 씩 설명해 봤습니다. 우선 트위터를 노려보시고 하나하나 팔로워를 늘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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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통의 공간에서 새로운 소통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