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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 방송

타블로 형, 이선민 출연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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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데이브)씨의 EBS 출연정지는 사실 수많은 네티즌의 집요함의 결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던 네티즌들은 타블로 가족의 학력과 경력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서 여러가지 근거를 내세우며 학력위조 사실과 관련한 내용의 글들을 여러번 올린 것으로 확인됩니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위조와는 별도로 여러가지 대처방안을 고심했지만 결론은 이렇게 출연정지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실 타블로 형, 이선민씨의 학력과 관련된 내용은 '타블로에게 진실을'이라는 타블로 학력위조와 관련된 카페 http://cafe.naver.com/whathero 에서 처음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족들의 경력과 학력이 오르내리는 과정중에 이선민씨의 책에 표기된 내용이 진실이 아니다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가 맡고 있는 EBSe 채널의 홈페이지에도 사실이 아닌 내용이 표기되었다는 정보가 나돌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네티즌들은 EBS홈페이지에 의문을 제기했고, 그러게 며칠이 흐르게 됩니다. 이미 이 때 EBS는 사실확인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제작진의 실수로 표시가 잘못되었다라고 했지만 이 과정에서 이선민씨의 시청자에 대한 표정관리나 답변글에 무성의함이 보였기 때문에 출연정지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아래는 EBS의 공식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 EBS(사장 곽덕훈)는 학력과 학위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스타잉글리시’ 진행자인 이선민(영문명: 데이브 리)의 출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BS는 그동안 논란을 불러왔던 이선민씨의 학력과 학위의 진위와 관계없이 오늘(7월 19일)부터 이선민씨의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하고, 그동안 방송되었던 이씨의 프로그램 다시보기도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EBS는 그동안 공신력있는 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현지 조회와 검증을 의뢰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씨가 논란 과정에서 이미 진행자로서의 권위를 잃었고, 더 이상 시청자의 신뢰를 받지 못하게 돼 프로그램을 계속하는 것이 시청자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프로그램 진행을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BS는 19일 오후 4시 방송 예정이던 ‘스타잉글리시’ 프로그램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했으며, EBS 홈페이지에서 ‘스타잉글리시’ 다시보기 콘텐츠를 삭제했다.

EBS의 한 관계자는 이선민씨가 그동안 시청자의 의혹제기에 겸허하게 응대하기 보다는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논란을 증폭시키고, 시청자들의 불만을 가중시켜 왔다고 밝히고, EBS 강사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보다 엄정한 도덕적 자세와 교육자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과 학위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검증을 의뢰했으며 검증결과에 따라 이씨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검증결과는 추후 상세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BS는 이씨가 출연했던 ‘스타잉글리시’는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진행자를 영입해 프로그램을 계속 방송해 나갈 예정이다.

EBS는 이선민씨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 개인의 생각을 제작진의 방침인 것처럼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모닝스페셜’의 일부 제작진에 대해서도 규정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카페 - 타블로의 학력위조 - http://cafe.naver.com/whather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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