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시 멜로우 게임을 통한 배운 새로운 협동의 형태

협업, 협동을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또 기업에서 수익의 원천인 사원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 걸까? 또한 그들의 인성을 파괴해야 기업의 수익원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지의 여부에 대해서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우리 CEO들은 기업의 직원을 대상으로 어떻게 부려 먹어야 최대한 수익을 끌어 올릴 수 있을지 서로 만나서 공유하고 논리를 반복적으로 재 생산, 재 해석하기 이른다. 단순하게 이야기 하면 CEO의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적절하게 충성하게 만들고, 잘못된 것에 대한 반성을 강요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래 소개하는 동영상은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우리가 생각하고 가늠할 때 즈음에 CEO들끼리 모여서 또 성공했어라고 비웃고 있을것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80sec | F/4.5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우리집 CEO


단순하게 평일 어느 일상이었다. 창을 열고 출근하는 우리 부부를 보면서 이 고양이는 우리가 떠나는 것을 지켜보고, 우리 발걸음을 듣고 문앞에서 기다린다. 그리곤 야옹하고 외치면서 자기 얼굴을 우리 다리에 비벼댄다. 단순하게 이 고양이는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반응하고 행동한 후 우리의 반응을 기다린다.

먹이를 준다?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먹이를 안준다? 창가로 다시가서 누군가 오길 기다릴지도 모른다.


톰 워젝 : 마시 멜로우 게임을 통한 배운 새로운 협동의 형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은 하지는 않았지만 동영상이 끝난 후 우리는 우리들의 절친한 CEO를 위해서 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잘못된 점을 파악한 후 보고를 한다. 그게 전부가 아니다. 분석자료가 있으면 면밀하게 분석해서 다시금 보고를 하고, 보고가 끝난 자료는 잘 모아두고 내가 떠난 이 자리를 대신 할 누군가에게 전달한 자료를 작성하기에 이른다.



우리는 CEO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했는지? 내일은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