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nt

인터넷을 이용해 조각파일을 공유하는 토렌트 사이트 3곳이 강제로 폐쇄됐다. 국내 드라마, 예능, 영화, 게임, 성인물 등 저작권법을 피해서 공유하는 사이트는 이 3곳이 핵심이기도 하다. 토렌트의 경우는 컴퓨터와 인터넷 연결만 되어 있으면 언제나 저작물을 다운로드 가능하다. 


가장 큰 토렌트 사이트 3곳이 강제 폐쇄 되었지만 법망을 피한 토렌트 사이트는 여전히 존재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 심심치 않게 검색이 되고 있는데, 토렌트 인기 사이트의 정보가 버젓이 제공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헤비업로더와 사이트 운영자 3명은 검거했지만 이용자 수십만명은 여전히 토렌트로 파일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토렌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U토렌트


토렌트걸의 운영자는 고등학교 2학년때 사이트를 개설, 1.5억의 부당이득을 취했고, 약 2년간 영상저작물 20만건, 음란물 5만건을 유포, 도박, 음란사이트까지 운영했다고 알려졌다. 

보고보고의 운영자는 미국국적이고 역사?가 오래된 인물이다. 2003년 부터 약 16년을 운영했고, 약 3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고 한다. 

토렌트킴의 운영자는 두 명이었고, 한 명이 최근에 1.5억원을 건네면서 공동운영을 맡았다고 한다. 월간 트래픽 기준으로 국내 웹사이트 중 14위 정도라고 하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출처 : 서울신문)


토렌트 사이트는 사실 파일 공유로 돈을 벌기 보다는 사이트를 구축해서 배너광고 형태로 돈을 번다. 물론 직접 공유를 하거나 웹 다운로드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해서 벌어들이는 수익금도 상당하다. 

이렇게 3대 사이트가 문을 닫았지만 수백개의 사이트는 아직 존재하고 성업중이다. 토렌트를 감지하거나 막을 방법이 어렵기 때문에 단속을 하거나 처벌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서 처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터넷 이용자들의 저작권 문화 이해와 자발적인 노력, 정부의 강력한 정책을 통한 관련법 개정 등을 통해서 불법파일 공유문화가 근절되길 희망한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