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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공부[Phot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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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강의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필립 퍼키스 아저씨의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점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사실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언급되기 때문이다. 사진가는 물론 회화작가, 소설, 시를 쓰는 작가, 음악가와 조각가, 예술가 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한다. 이들의 정보와 이들에 대한 작품을 잘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이 많다. 


앞선 강의 #3-1 거장의 사진들을 해석해 보자 : http://ipad.pe.kr/1966 를 살펴보면 이 파트에서 강의 하는 내용이 쉽게 다가온다. 또한 앞서 언급한 예술가들의 사진과 작품세계를 잘 알고 있다면 구절구절이 매우 쉽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끝낼 생각이다. 더 많은 정보와 관심이 있다면 각자가 찾아보면 될 것이다. 


@2016. JAPAN FUKUOKA, FUJIFILM



사진이 다른 예술과는 다르게 무엇이란 대상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피사체는 사진에게 꼭 필요한 것이고, 피사체가 없다면? 사진을 찍고, 보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필립 아저씨는 추상적인 사진이 결코 좋다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피사체를 잘 바라보고, 찍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 사진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란 점을 강조한다. 


이 파트에서의 "핵심은 바로 사진이 시각 매체로서 독특하고 강렬한 묘사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바로 이 특성 때문에 사진의 내용은 객관적 사실로 보인다는 점이다." p27 참조. 내가 바라보고 담아내는 사진은 결코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일 수 없다. 또한 추상적일수도 있고, 객관적일수도, 주관적일수도 있다. 사진은 그 모호성과 더불어 작가의 노트에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혹은 후세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다양한 시각과 느낌,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예술(사진)은

추상 <->-<->-<->-<->-<->사실

사이의 긴장감 속에 살아 있다.



이런 논리는 1950년대의 추상표현주의 화가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이 파트의 결론은 이렇게 해석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을 담을 때 명확한 메시지 또는 구체적인 사물과 사람이 담아내자. 


또는 이럴수도 있을 것이다. 명확하지 않거나 추상적이 사진을 최대한 배제하여 사진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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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해외여행[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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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일본 여행기 8번쨰 이야기는 규슈의 올레길 코스 탐방이야기다. 본격적인 코스가 진행되었고, 산행이 시작되는 길에 낯선 풍경을 만나게 된다. 특별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만 이 코스를 잘 선택했다라고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고, 그 날의 전율이 잊혀지지 않는다. 후쿠오카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장 만족했던 풍경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뭐 사진에 담는 풍경을 느끼는 것이야 자기 만족이긴 하지만 만약 규슈 올레길의 여행길에 오른다면 다케오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다케오 코스의 매력은 인적이 드문곳이라 잡다한 생각이 사라지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기에 그 공간과 소중한 기억을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자신의 영웅이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영우이라 생각하고 영웅에게 박수를 보내라 말하고 싶다. 



1. 처음 만난 풍경에 감동했던 기억이다. 중심에 있는 나무와 반영, 독특한 색의 나무와 풀벌레 소리들. 

물고기가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일본 후쿠오카 규슈 올레길에는 이런 길에 존재한다. 


"그냥 멈춰서서 바라만 봐도 좋은 길"






2. 풍경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지만 세로 사진에 대한 일종의 편견이 있어서 잘 찍지는 않는다. 


하지만 특별한 공간에서의 만남이라 새로웠다. 






3. 2016년 5월에 열렸던 전시회에 냈던 작품이다. 그 날의 기억을 더듬어 색 보정 작업을 진행했다.


밝지 않았던 풍경이지만 나무와 연못에 비춰진 피사체들이 살아 움직였다.






4. 동남아 지역도 아니었는데 일본의 날씨가 오락가락 했다. 햇살이 들어오나 했더니 금새 어두워졌다. 





5. 이 풍경 하나에 욕심이 과했나 보다.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찍은 세로 사진이다. 


노부부가 지나가시길래 인사를 드렸다. 역시나 일본인은 친절하다. 






6. 오른쪽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 마치 물이 흐르지 않는 것 같았지만 물이 천천히 빠지면서 채워지고 있었다. 


이 풍경이 독특한 이유는 아마도 녹색의 종류란 종류는 모두 보여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7. 정면 사진만큼 보기 좋은 모습들이다. 


왼쪽으로 이동하면 다케오 코스가 계속 이어지는데 나무들이 잘가라고 인사를 하는 것 같았다. 




이 날 나는 "넥스트 앨범인 Welcome to The Real World" 의 "아버지와 나"라는 곡을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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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공부[Phot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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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간에서는 단상1 아이디어(IDEA)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A사이트는 세계인이 모여드는 사이트다. 그 사이트의 중심은 풍경 사진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여느 사이트랑 크게 다르지 않다. 여성 사진이 주를 이룬다. 1년을 넘게 활동 중이지만 사이트에 대한 편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야 새로운 사진들, 사진 작가들을 새롭게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수를 높게 받는 콘텐트가 있는 반면 소외된 추천수를 기록하는 사진도 있다. 


하지만, 그 사진이 추천수가 높은 사진보다 좋지 않거나 나쁜 사진으로 부를 수는 없다. 대다수의 공감대와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더라도 사진은 사진이다. 앞서 언급한 사진들은 추천수가 많기는 하지만 아이디어를 뽑아냈다고 하긴 어렵다. 필립 퍼시의 사진강의 노트에서 강의의 주제로 잡은 내용은 아이디어다. 


피사체를 인물이나 피사체로 규정하지 않고, 거울을 이용해서 모두가 피사체가 되도록 담아봄. @2015



빛의 흐름을 따라간 사진들과 조명을 세팅하고 여성을 찍는 일은 쉬운 작업일 수 있다. 그 작업 안에 얼마나 아이디어를 녹이느냐에 따라 사진의 본질이 좌우된다. 물론 여기서 쉬운 사진은 없다. 스튜디오의 조명을 세팅하고, 포즈를 취하게 만들기까지의 교감과 공감대 형성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해 낸 사진보다 더 어렵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단상 1

                                                아이디어

                                                           IDEA


사실 이 섹션의 글만 읽고 사진강의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니 어렵다. 아이디어를 상상하는 것이 그 무엇을 상상하고 그 상상을 사진으로 표현해야 하는데 그러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수도 평생 그런사진을 담아내지 못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사진에 대한 아이디어는 아주 작은 변화부터 그 시작이 가능하다. 


당신이 마주한 피사체를 반만 찍거나 뒤집어서 찍거나 들고 찍거나 하는 일연의 일들이 아이디어다. 이 아이디어는 그 누구도 나쁘거나 옳거나 하다고 평가를 내리진 못한다. 



자 당신앞에 놓인 커피잔, 볼펜, 스피커를 색다르게 찍어보자! 


사진은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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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공부[Phot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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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것은 아니었다. 내가 사진 강의를? 사진 강의를 해볼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어떤 경지에 오르거나 지식이 많아야만 할 수 있다. 박사 자격증 같은게 있어도 좋다. 사진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면 어떤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할지 정하고, 노력하면 된다. 


그래서 시작하는게 바로 이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간단하다. 사진강의 노트 - 필립 퍼키스 책을 두고 공부를 하는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강의 방향은 잡혀있지 않다. 어떻게 구성할지도 정하지 않았다. 얼렁뚱땅 진행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다만,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과 작가,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이 책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자라는게 핵심 내용이다.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생각보다 오래된 책이다. 사진 공부를 하기 위해 구입했던 그 책. 벌써 10년이 지난 시간 이 책을 다시 꺼냈다. 앞으로 이어질 포스트에서는 이 책을 보다 분석적으로 고민하고, 사진에 대한 열망과 사랑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다. 사진을 그냥 촬영하고, 무책임한 구성과 빛의 흐름없이 생산해 내고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글을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이 포스트는 오리엔테이션이다. 아니 그렇게 이해를 하자. 그리고, 필립 퍼키스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필립 퍼키스 : 공군에서 기관총 사수로 복무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제대 후에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마이너 화이트, 도로시어 랭, 안셀 애덤스, 존 콜리어 주니어에게 사진을 배웠다.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Pratt Institute의 사진과 교수로 40년간 재직했으며 사진학과의 학장을 역임했다. 뉴욕 대학교,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 School of Visual Art, 쿠퍼 유니온 Cooper Union에서 사진을 강의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워크샵을 열었다. 저서로는 50년 동안의 사진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사진강의노트Teachihng Photography>, 사진집으로 <워릭 마운틴 시리즈Warwick Mountain Series>, <인간의 슬픔The Sadness of Men>이 있다.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구겐하임 재단, NEA, CAPS 의 지원금을 받았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 현대 미술관을 비롯한 여러 뮤지엄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사진 학습에 있어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는 대단한 강의 내용이 담겨 있다. 자신을 프로로 포장한 이들이 말하는 사진 찍는 방법과 보정, 편집기술을 말하지 않는다. 이 강의 장점이자 사진을 원론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때로는 간결한 문체와 이야기로 가슴을 울리고, 때론 진지한 장문의 글로 사진에 대한 접근, 이해와 안목을 넓혀준다. 


필립 퍼키스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이 책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진 초보자와 사진을 막 가르치기 시작한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맞다. 사진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하니 사진을 막 가르치기 시작한 선생님이 되어 보는거다. 



사진 실전 - 연습하기 1


1. 전시장에 간다.

2. 눈길을 끄는 사진 앞에 선다. 

3. 그것을 5분 동안 바라본다. 

4. 사진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해석 / 연습하기 1의 의미는 상당한 깊이가 있다. 1~3번까지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실행 할 수 있다. 하지만 4번까지 수행하는데 있어 상당한 고뇌와 고민이 따른다. 또, 그 사진의 외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바라보는가? 까지 염두해 보면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 말하는 5분동안 사진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이렇게 접근하면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진 실전 - 연습하기 1의 해결책


* 사진을 전체적으로 본 후 근접해서 본다. 

* 사진의 구도, 프레임을 눈여겨 본다.

* 인화지의 특성과 조명과 사진에 대한 조화로움을 본다. 

* 선명함과 흐릿한 부분에 대한 분석을 한다. 

* 사진 촬영 정보 EXIF, 사진이 촬영된 위치, 나라 국적을 생각하며 본다. 

* 이 사진의 당시 상황을 상상하며 본다.

* 나라면 어떻게 찍었을까? 어떤 노출, 조리개, 셔터 속도로 담아 낼까?를 고민한다. 



위와 같은 접근을 통해서 연습하기 1을 쉽게 미션 클리어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진에 대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분량이 책의 1페이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아마 이 책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당신은 사진 "절대고수"로의 첫 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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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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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담아낸 사진을 공모하는 공모전 소식 !!

 

사진 공모전의 규모가 다른 공모전보다 크고, 그 취지가 적절한 것 같아서 소개한다. 공모분야는 다음과 같다.

 

1. 아름다운 농촌의 풍경

2. 행복한 농촌 삶의 모습

3. 전통·문화

4. 어메니티(네이버 백과사전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5637&cid=40942&categoryId=31614) 자원의 가치

5.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의 모습

 

2015년 대상수상작 / 시골의 정취

 

 

 

사진 공모전 개요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연합

 

 

공모자격:

 

   1) 일반인부문: 대한민국 국민 모두

   2) 대학생부문: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

 

 

출품료: 무료

 

   ·접수기간: 2016년 8월 31일(수) 18시까지

 

   ·접수방법: 농촌경관사진공모전(http://ruralphoto.ekr.or.kr) 온라인 접수

 

   ·출품점수: 1인당 2점까지 가능

 

   ·수상작발표: 2016년 10월 중

 

   ·시상식: 2016년 10월~11월 중

 

   ·수상작전시: 2016년 10월~11월 중 추후 발표 예정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 http://ruralphoto.ek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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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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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사진 공모전 '세계 7대륙 여행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여행을 통해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사진으로 녹아들고, 우린 그 사진들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그리고, 추억하고 기억하는 여행을 다시 떠난다. 이번 공모전의 규모는 상당하다. 다양한 경품과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고, 사진이 선정되면 KOEX에서 열리는 행사에 사진이 전시되기도 한다.

 

아래는 사진전과 공모전에 대한 안내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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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라이트룸(Light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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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새 사진과 관련한 일을 한다고 하지만 여유있게 사진작업만을 하지는 않는다. 보통 아이의 사진을 찍어주고, 하드에 저장만 해두고 있는 실정. 오더를 받은 사진을 전해주어야 함에도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버려서 그쪽도 나도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음을 느낀다. 1년이 지난 사진도 못주고 있는 상태인것도 몇 주가 지난 사진작업도 있다. 훌훌 털어야 다른 사진을 감당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아예 사진을 찍지 말 것인가?를 생각하기도 한다.

 

광릉수목원에서 집으로 오는길

 

6. 4(수) 선거날 잠을 못자고 평소 일몰풍경이 좋았던 광릉수목원 가는길에 다녀왔다. 이름모를 새들의 합창소리와 풀벌레 소리, 흐름이 적은 냇가에 앉은 오리와 황새의 먹이잡이가 한창이었다. Lightroom을 이용해서 사진 편집을 하니 이루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작업을 한 번에 끝내서 좋다. 최근 편집중인 이 광릉수목원 가는길의 사진들은 노출이 제각각이라 그런지 동기화로 편집을 하니 사진이 엉망이다. 100장도에서 60- 40장 정도로 사진을 줄인 것도 그 덕분. 어제 마치려고 했던 작업을 마치질 못해 오늘은 마무리 지어야지 싶다.

 

롤링홀(홍대 콘서트홀)에 전해드릴 사진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후지필름에서 구매한(사실 포토북을 구매한 전력이 있어 포인트가 좀 쌓일까? 해서 주문했지만 여러모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 시간을 허비했다)사실 덕분에 시간을 까먹었다.

 

지인의 100일 기념사진은 원본과 5*7 사진을 보내줬고, 포토북 작업중인데 이게 의외로 잘 안된다. 아마도 디자인 감각이 좋지 않으니 당연한 것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도 다시봐도 좋을 사진을 찍어서 기분이 좋다. 언제 허락을 받아 몇 장 게시해 보려 한다.

 

일상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사진은 보통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공개를 하고, 저장해 두는데 마침 사양느린 컴퓨터에 날개를 하나 달아줬다. SSD를 장착했더니 부팅시간과 처리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부팅속도로 볼때 약 6-7배 정도 빨라진 것 같다. 라이트룸 오류가 나서 저장하지 못하고 날린 사진작업도 훨씬 쾌적하게 진행중이다.(SSD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하게 포스팅 예정)

 

라이트룸은 Adobe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사진 작업을 쉽고 편하게 해준다. 비서가 한 명 있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원하는 스킬을 배우면서 각양각색의 작업이 가능해서 포토샵 사진 작업이 현저하게 줄었다.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병행하여 사용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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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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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보셨나요? 의외로 창경궁은 조용합니다. 아마 어린시절 창경원이란 이름이로 놀이기구들이 있었을 때...그 때 이후로는 창경궁은 조용한 곳으로 바뀌었을 겁니다. 창경원에서 창경궁으로 바뀌고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 되었지만 스트레스가 쌓일 때...고민이 있을 때...조용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창경궁입니다. 사람이 적고 놀이문화나 행사가 적은게 특징으로 불리울 만큼 조용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1년에 4번 정도 창경궁에 갑니다. 특별하게 짐을 꾸리거나 큰 마음을 먹고 가는 여행처럼 부담없이 버스타고 30여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고, 지하철 혜화역에서도 도보로 5분~10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합니다.

낡은 것의 아름다움.

처음 오른쪽으로 진입을 합니다.

 

벽에 보이는 궁궐벽과 나무, 햇살, 그림자...

방금 다람쥐가 한마리 지나갔어요.

여기 근처로 갔는데...

푸르름이 한없이 느껴지는...

어떤 연인과 할아버지

사랑하는 분과 걷고 싶으시죠?

꽃잎들이 많이 떨어졌어요. 이제 여름이 오는지도

색이 참 곱습니다.

햇살과 아름다움의 조화

창경궁의 연못

햇살과 늑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꽃잎을 비추고..

창경궁의 녹음.

녹음이 짙습니다.

꽃들도 한아름 나와서 반겨줍니다.

햇살 가득한 궁궐

거짓말 같은 푸르름이 존재합니다.

 

성인의 경우 입장료 천원입니다. 성인이 아닌 18세까지는 입장료 5백원입니다. 창경궁 옆에 있는 국립서울과학관과 같이 관람을 하실 때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천오백원, 성인이 아닌 18세까지는 7백원입니다. ^^

 

제가 창경궁을 좋아하는 이유는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도심속을 벗어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조용히 사색을 할 수 있고, 힘들었던 일상을 잠시 쉴 수 있으며, 아이들과 차없는 곳에서 소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량이 전혀 다니지 않는 곳이 바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곳이죠. ^^

 

창경궁의 약도입니다.

 

 

저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생각에 잠기고 싶을 때 창경궁에 갑니다. 그냥 좋아요. 뭐랄까 전혀 방해받지 않고 사진을 찍거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주말에 도심속의 녹음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창경궁의 공식홈페이지 : http://cgg.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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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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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나우(Gallery Now)에서 작가를 공모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갤러리 나우 소개

 

gallery NoW는 현대사진예술의 새로운 비전을 목표로 사진전문갤러리로 2006년 4월 문을 열었습니다.

gallery NoW는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이자 현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장으로, 
미래의 새로운 죄표와 꿈을 제시하고 새로움을 모색하는 공간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 발굴 지원 프로그램, 작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사진의 새로운 변화의 활로를 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외국의 여러 유수 갤러리 , 세계의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한국사진 작품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문화 예술 교육프로그램 을 통해 작품애호가들의 문화예술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기존의 아트마켓의 다양한 소비층을 발굴하고 생산에서 소비로 연결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gallery NoW는 종합 아트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열린 문화시대에 

차별화 된 다각적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갤러리 나우 '제6회 gallery NoW 작가상' 공모


■ 갤러리 나우 에서 제6회 gallery NoW 작가상을 공모합니다. 

Gallery NoW는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사진 예술의 새로운 변화와 활로를 여는 것을 목표로 갤러리 나우 작가상을 제정하였습니다. 갤러리 나우 작가상(gallery NoW Artist Award)은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이제 6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사진을 매체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폭넓게 수용하여 국내외 사진계의 여러 모습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gallery NoW Artist Award 수상자로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 개인전의 기회를 부여하고, gallery NoW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기획전과 아트페어의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드립니다. 

『공모개요』

▶출품 작품
사진을 매체로 한 예술 작품, 자유 주제, 출품하는 모든 작품은 한가지 주제로 10점 이상의 시리즈 작품 이어야 함.

▶응모 자격
제한 없음

▶선정 작가
1명

▶접수 기간
2014년 2월 4일(화) – 2월 27일(목)

▶접수 방법
<1차-내부심사>
웹하드접수 www.webhard.co.kr / ID: gallerynow PW:2935 
올리기전용-> gallery NoW Artist Award 공모->공모자명 폴더 생성->업로드
<2차-심사위원심사>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심사 내용
<1차 심사>
10점 이상의 일관된 시리즈의 작품 이미지(JPEG 파일/ 300dpi이상/ 3MB이상) + 작가약력(연락처 기재 요망) + 작가노트
<2차 심사>
1차 심사 합격자에 한하여(11 x 14 inch 실제 프린트 10장 이상)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결과 발표
<1차> 개별통지 
<2차> 2014년 3월 중 최종 합격자 개별통지 및 홈페이지 발표

▶지원 사항
전시 공간, 도록, 홍보, 작품 인화, 액자 제작비(50%), 전시 진행에 관련된 모든 사항.

▶후원
Canon, PIXMA PRO-1, LFP, 사진예술, PHOTOit, 드림액자

▶문의 사항
gallerynow@hanmail.net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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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아름다운것들[Beuatyful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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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의미심장하지.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사실말야 내가 어떤 컴플렉스 따위가 있다던가? 혹은 사회적으로 비정상인 부분을 건드리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왜 비싼밥 먹어가면서 사회에서 이상한 짓거리하다 걸린 인간들에 대해서 혹은 정신병자보다 더 한 x들에게 회개하라고 큰소리를 치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오늘에서야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회사 지인 혜민양과 며칠 맞교환 했던 혜민스님의 책을 보고 말이지. 2일간의 여행을 통해서 내 존재 혹은 내 생각이 딱 여기에 있어야 하는구나. 더 멀리 가거나 적게 간다고 하더라도 나는 딱 여기에 서 있다는 말이지. 그게 결론이란 생각을 하니까 딱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잠시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잠시 동안의 순간을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순간에 대입을 시켜보니 별거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란 책의 생각은 나중에 정리하기로 하고, 오늘 잠시 동안의 생각과 행동들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고자 함.


1. 감기가 낫지 않음.

2. 감기를 낫게 하려고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낫지 않음.

3. 사우나, 찜질방에서 땀을 흘렸지만 감기가 낫지 않음.

4. 커피를 줄이고 율무차, 생각차, 대추차를 먹었지만 감기가 낫지 않음.

5. 열심히 청소해서 땀을 흘렸으나 감기가 낫지 않음.

6. 아내를 위해 떡볶기를 요리함.

7. 사과 하나를 깍아서 아내와 딸을 줌.

8. 설겆이는 하지 않고 개콘을 보면서 빈둥거림.

9. 아내 발을 주물러 주고, 아이를 타일러서 재움.

10. 며칠전 찍었던 딸기체험, 1박 2일간의 여행 사진을 포스팅하려고 카메라를 찾았지만 차에 두고옴.

11. 귀찮음. 사진은 나중에 정리.

12. 게으름. 이를 아직 안닦음.

13. 출근 걱정은 없음.

14. 일 걱정은 있음.

15.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을 함.

16. 하버드에 다니는 이름모를 여성이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해서 승낙함. 실수로 누른듯.

17. 모바일 RPG게임에서 추어, 잉어, 메기를 낚고 있음.

18. 책상에 두개의 컵이 나란히 있는데 치울지 고민중

19. 새롭게 아이의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책상위에 둠.

20. 단률이란 아이의 돌앨범 사진 작업이 날아가서 업체에 문의함. 화남. 하지만 이게 운명이라 생각함. 다른 업체를 알아볼까 고민중.. 등등...


아참. 블로그 스킨 바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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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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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공연에서 축하공연을 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사진입니다. 작년 최고의 별을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장기하와 얼굴들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몇 번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에도 갈 수 있었고, 장기하씨를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올해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시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뮤지션 장기하와 얼굴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기에 앞서서...

장기하와 얼굴들

 

 

2009 올해의 헬로루키 방송일정에 관하여 잠시 안내합니다.

 

본방송 : 12월 27일(일요일) 밤 8시 30분(140분)

헬로루키 편 : 12월 28일(월요일) 밤 12시 10분

축하공연 편 : 12월 29일(화요일) 밤 12시 10분

 

출연진 : 막강합니다.

 

김수철, 이승환, 김C & 장윤주,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국카스텐, 한음파,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 슈프림팀을 비롯하여 헬로루키로 출연한 데이브레이크, 박주원 아폴로 18, 좋아서 하는 밴드, 텔레파시, 노리플라이, 흠...까지...최고의 뮤지션의 공연 방송이 방송됩니다.

 

관련 정보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리쌍-장기하와 얼굴들이 불렀던 곡, 우리 지금 만나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입니다. ^^

못보신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미시스터즈의 색시롱스타킹 컬러 패숀이 맘에 듭니다. ^^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산의 공연 영상 본방송은 12월 27일(일요일) 밤 8시 30분에 EBS에서 방송됩니다. 공연을 놓치시면 많은 후회를 하실 것 같습니다. ^^

 

관련 안내는

 

관련 정보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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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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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빛낸 대중음악을 꼽으라면 어떤 노래를 꼽으시는지요? 올해 정말 다사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EB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9 헬로루키 연말 결선 공연의 사진 3번째 사진들을 올립니다. 이미 몇 개팀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 제가 올리고 있는 사진들의 주인공은 모두 EBS-Space 공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박주원'씨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예전에 뮤지컬 사진을 담았을 때 만났던 '양만춘 밴드'에서 기타를 맡았고, 현재는 연주인으로 '스패니쉬 느낌'의 기타 연주곡 앨범을 발매 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2009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폴로 18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몇 장 없네요. ^^ 아폴로 18의 음악도 대단합니다. 그로데스크한 느낌과 더불어서 서정적인 느낌과 폭발력이 존재하고, 기본적인 리프감각이나 리듬감각이 훌륭합니다. ^^

연말연시가 다가왔습니다. 혹시 좋은 공연을 예약 해 두셨는지 모르겠네요. ^^

EBS-SPACE 홈페이지에서 위 사진에 나온 '박주원'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신청과 무료 공연 등으로 따스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랍니다.

 

EBS-SPACE 홈페이지 - http://ebs-space.co.kr

 

저의 글이 좋으셨다면 아래 VIEW ON 추천을 해 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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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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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록신을 넘어서 주류로 속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 밴드를 꼽으라면 단연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과 바닐라 시티(Vanila City)를 꼽을 수 있겠다. 이는 두 밴드의 공연 사진을 찍어 보고 내린 결론이다. 준수한 외모와 쇼맨쉽, 경쾌한 사운드와 귀에 콕콕 박히는 멜로디 라인은 탑밴드 시즌2에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게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결과다.

 

이와 반대로 국내 공연이 언제 성사될지 관심이 높았지만 판테라가 한국을 다녀간지 10년이 넘어서서 한국을 찾은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와 80년대 독일은 물론 세계 메틀씬을 흔들었던 노장 억셉트(Accept)의 내한 공연은 록마니아에게 최고의 순간을 안겨준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억셉트(ACCEPT) 내한공연, 롤링홀

 

앞서 소개한 4개 밴드에 대한 수많은 사진들을 이제야 공개하는 것은 사진을 기다렸던 팬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약속한 부분도 있는데 ....)

 

 

뭐 이 포스트가 공연 사진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국내 록밴드의 힘이 느껴지는 브로큰 발렌타인과 바닐라 시티의 경우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가 공연내내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데스메틀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카니발 콥스는 노쇠한 느낌이 들었지만 웅장하고 거대한 산맥을 보는 착각을 일으켰다. 왜 이제야 오셨나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 공연!

 

 

마지막으로 억셉트의 내한공연은 정말 거장이란 이런 것이다를 몸소 보여준 최고의 공연이었다. 어떻게 목관리를 하시길래?라는 궁금증과 20곡은 쏟아내는 저력은 미치지 않고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메탈음악의 한계점을 보여줬다.

 

 

기대하시라. 4개 밴드의 공연 사진. 곧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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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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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원더걸스 콘서트가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모처럼 큰 무대, 좋지 않은 자리에서 촬영을 시작했던 기억이 여전히 기억난다. 커피 한 잔 여유롭게 하지 못하고, 간이매점에서 팔았던 커피믹스를 얼린 커피를 나눠 마시며 공연을 기다렸던 무더웠던 여름이 떠오른다.

벌써 4달의 시간이 흘렀다. 색다른 경험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형 걸그룹의 공연 사진을 찍는게 무척 부담이었다. 프로는 사진으로 말하는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난 프로는 아니었다. 좋은 자리를 배정 받지 못해도 내게 주어진 숙명은 쓸만한 공연 사진을 만들어내는게 내게 오더를 낸 사람이 원하는 바였으니...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자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리허설은 물론 원더걸스의 동선도 노래도 잘 몰랐다. 많은 인기곡이 있었지만 딱 2곡 정도 알고 공연을 촬영해야만 했다. 하필 이날 자동차 사고가 났었다. 갤럭시 노트로 휴대폰이 바뀌어 있었고, 올림픽 대로를 운전하고 가다가 일을 냈다. 휴대폰 조작 미숙으로 앞차 SUV 자동차를 들이 받았다. 공연시간이 다가와서 피해차량 가족에게 사과하고 차는 수리센터에 보내고 공연장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니 만감이 교차된게 사실이다.

 

공연사진에 정답은 없다. 내가 좋다고 오더를 낸 사람이 좋아할 근거도 없고, 정규 사진 수업을 들은 적도 없다. 막연하게 내가 좋은 감각과 느낌이 최고라고 믿고 사진을 찍어왔는데 공연장에서는 딱히 누구에게 의지하기도 부담스러웠다. 다행히 아주 다행하게도 좋은 카메라가 있었고, 몇 컷은 나름 만족하는 사진이 나왔다.

 

공연은 약 2시간 진행되었는데 걸그룹이 왜 인기가 있는지 왜 아이돌이 대세인지 실감했다. 왜 K-POP이 난리인지도 새삼 느꼈다. 거대한 공연장이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아니라 아이들(중고생)과 함께 공연을 보러와준 부모들이었다. 자식사랑은 둘째치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먼 미래를 떠올려 보기도 했다.  

 

공연 촬영이야기를 여기서 끝낼수는 없을 것 같다. 이후에도 오늘도 공연 촬영 약속이 잡혀있다. 원더걸스의 공연 사진은 다시 사진 작업을 해서 여러장 올려 놓을 생각이다. 하드디스크에 오래 잠자고 있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원더걸스가 더 섹시해 보인다.

 

원더걸스의 춤보다는 노래가 좋았다. 흥에 겨워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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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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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사진 하나. 아내를 만나서 전국 여행을 잘 다녔던 시절이기도 하면서 몸이 뚱뚱하게 변모하는 시절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만 몰랐던 걸까? 애인이었던 아내가 관리하란 이야기도 안했고, 회사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긴 했지만 아주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않았던 기억이다. 그 시절 기억은 주말이면 늘 함께했고, 지방 어느 도시나 시골마을을 카메라 둘러메고 돌아다닌 기억만 난다.

 

 

춘천 어느 숲속길에서. 2006

 

 

사진이야기도 많이 했고, 서로 고민이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오래 나눴던 기억이 있다. 재밌는 것은 우리는 TV보다는 책,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새는 결혼생활 6년차가 되다 보니 아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부모라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셀프사진 성공전... 달리기가 느렸던 것일까?

 

연애시대라는 드라마를 1~2편 본 기억이 있는데 감우성과 손예진의 연기랄까? 보통 봐왔던 드라마와는 다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흥미를 느꼈던 것 같다.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요샌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아이 없이 말이지(아연양이 나중에 보면 섭섭해 하려나?)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아직도 이 드라마을 애청하고 있다는 분이 계시던데... 한 번 구해서 봐야 할까? 생각을 해봤다.

 

여행의 즐거움은 스트레스 해소가 제일의 목적이 아닌가 싶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 일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것.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 감사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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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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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사진가들이 활동하는 곳 중 하나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가들의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이미 8월 11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놓치면 아쉬운 사진들이 많아 꼭 보시길 권합니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소개하는 사진전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이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총 200여 점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크게 일반관과 특별관으로 구성되는데 일반관에서는 <활기찬 새들, 곤충들>, <생명력 넘치는 길짐승들>, <열정 가득한 수중생물들>, <마음을 흔들어 놓는 풍경들>, <자연의 일부였던 사람들> 등 5가지 주제를 다루며 특별관에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의 취재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지방 전시는 2012년 11월부터 2013년 말까지 부산, 대구, 대전 등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10년 본지 창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은 서울을 비롯해 울산, 대구, 전주, 수원, 광주에서도 개최돼 약 30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 바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

- 일시: 2012. 8. 11~10. 14
-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작품수: 208점
- 구성: 일반관(활기찬 새들, 곤충들, 생명력 넘치는 길짐승들, 열정 가득한 수중생물들,

  마음을 흔들어 놓는 풍경들, 자연의 일부였던 사람들), 특별관(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가들)
- 홈페이지: www.ngphoto.co.kr
- 문의: 02-6263-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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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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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에서 인물사진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캐논, 올림푸스, 소니, 파나소닉, 삼성 등 다양한 카메라 제조사의 콘테스트, 공모전이 통합으로 이루어 진다면 쟁쟁한 사진가들의 경연장이 될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니콘카메라로 촬영된 사진 공모전 중 근래에 담은 사진을 출품 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클릭해 주세요. ^^

니콘 카메라로 찍은 아연양의 사진을 출품해 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인물사진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소중한 가족, 친구 등의 사진을 올리셔서 공모전에서 짜릿함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니콘 인물사진 공모전 안내 - 니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만 출품이 가능합니다.

 

자자 마음 편하게 응모 한 번 해볼까요? 

^^ 부담없는 인물사진 공모전이라 쉽게 응모가 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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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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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직장생활과 학교생활을 잠시 여유있게 만드는 것은 여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작년 늦은 여름, 여름휴가를 떠났던 2011년 9월의 청송의 주왕산 주산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새벽시간에 잠에서 깨어나 무작정 주산지를 향해서 달렸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주산지에 도착했을 무렵 햇볕이 떠오르면서 더 멋진 안개 사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가을의 단풍빛은 없지만 은은하고 고요한 풍경이라 무척 좋았습니다.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사진을 보게 됩니다. ^^

 


사진을 찍은 이래로 가장 새벽에 촬영을 시작했던 하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1시간 30정도 차를 몰고 주왕산 주산지로 향했으니 말이죠. 저는 카메라와 장비들을 들고, 아내는 아이와 가방을 들고 안개가 피어오르는 주산지의 풍경을 담으려고 노력한 기억이 납니다.

주산지의 사진 전부를 편집하지 못해서 처음 봤던 주산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추후 다른 주산지의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 얼마전 글을 적지 못하고 올렸던 사진에 덧글을 달아주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비공개로 해 놓은 것이 설정이 잘못되어 포스팅 되어 버렸네요. ㅜ.ㅜ


 

주왕산 주산지의 새벽녘 모습


일출이 시작되는 직후부터 사진을 담아서 안개가 서서히 사라지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장관을 보면서 소원도 빌어보고, 모처럼 사진에 대한 열망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출이 시작되었지만 구름에 가려서 햇볕이 보였다 안보였다 했습니다. 주산지의 포인트는 이쪽이 아니라 약 200미터 정도 더 걸어가야 합니다. 시간이 늦은 것 같아서 포기하려다가 이 포인트 촬영을 마치고 가장 많이 사진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뭄이라 그런지 물이 많이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보기는 좋았습니다. 딸 아이가 자라면 꼭 시간을 내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주산지 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이 좀 차갑고, 햇볕이 들면서 안개가 피어 올라야 하는데 아무래도 늦여름이나 가을이 좋습니다. 이 날 내려오면서 할머니에게 사과를 샀었는데 안개를 만나는게 10번 와도 1번 볼까 말까 하다고 하시더군요. 억세게 운이 좋다고 하시면서 사과 몇 개를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사진들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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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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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오후 3시
오랜만에 마트에 아연이를 데리고 갔다. 재밌는 사실 중 하나는 마트의 장난감 코너가 상당히 의도적으로 배치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내리면 뽀로로는 물론 코코몽과 수많은 캐릭터 장난감과 인형들이 배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케팅의 기본 아니겠는가? ㅎㅎ

안겨있던 아연양. 바로 내려달라고 해서 내려 주었더니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이곳 저곳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좋아했다. 오후 3시라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 10여분 장난감과 인형을 보여줬다.   


오후 7시 30분,
아내가 초콜릿을 들고 왔다. 남편은 안주고 회사 동료들을 준다고 해서 실망했다. ㅜ.ㅜ

오후 11시 30분
아연양이 평소엔 괜찮은데 잠버릇이 이상해 졌다. 잠들기도 어렵고 잠들고 나서 1-2시간 후에 깨어나서 칭얼거린다. 그 정도가 심해서 나는 물론 아내도 힘들어 한다. 아마도 밤에 항상 먹던 모유를 먹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은 손톱을 깍아 준다고 해서 아내가 깍아 주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이가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10여분 정도 깍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잘 깍아 줄 수 있을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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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모바일[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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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mart Phone), 태블릿(Tablet)PC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간단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것은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상을 보여주면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만큼이나마 우리의 삶이 변화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간단한 사진 SNS 어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은 현재 7천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 이용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매력은 찍고, 보정하는 것이 무척 쉽고, 재미있으며 공유가 편한게 장점입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의 어플이미지


인스타그램의 간단한 기능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스타그램(Instagram) 기능

☆ XPro-II, Earlybird, Lomo-fi, Sutro, Toaster, Brannan, Inkwell, Walden, Hefe, Apollo, Poprocket, Nashville, Gotham, 1977 등과 같은 100% 무료의 커스텀 디자인 필터.

☆ 추가적 심도를 위한 직선 혹은 원형 Tilt-Shift 블러 효과.

☆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텀블러, 포스퀘어, 포스터러스로의 빠른 공유.

☆ 무제한 업로드

☆ 서로의 사진을 좋아하거나 사진에 댓글을 달며 친구들과 소통

☆ 1세대 아이폰과 3G, 3GS, 아이폰 4와 호환

☆ 아이폰 4의 전후면 카메라 지원

인스타그램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담은 사진

인스타그램의 어플리케이션 소개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us/app/instagram/id389801252?mt=8&ign-mpt=uo%3D2

  • 무료
  • 카테고리: 사진 및 비디오
  • 업데이트: 2011.11.11
  • 버전: 2.0.5
  • 크기: 11.4 MB
  • 언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 개발자: Burbn, inc.
다음에 대해 12+ 등급 부여:
  • 경미/약간의 성적인 내용 또는 노출
  • 경미/약간의 성적/선정적 테마
  • 경미/약간의 술, 담배 또는 약물 사용 또는 언급
  • 경미/약간의 욕설 또는 노골적인 유머

요구사항: iPhone, iPod touch 및 iPad와 호환. iOS 3.1.2 이상 필요.


전세계 스마트기기 이용자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을 공유하는 또 다른 방법 인스타그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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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다큐멘터리[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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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2011 이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EBS에서 열립니다. 세계 83개국에서 출품된 664편의 다큐멘터리가 출품되었으며, EBS 3D 기획다큐 ‘신들의 땅, 앙코르’와 콜롬비아의 3D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리틀보이스’ 같은 3D 작품이 선보입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의 개막작은 '잘 지내니, 루돌프?'라는 작품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공포영화 만들기가 취미인 열두 살 소년 루돌프가 마을 신부의 도움을 받아 영화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EIDF 2011은 올해 '교육 다큐멘터리' 부문이 신설됐습니다. 마일스 로스튼 감독의 '비싼 교육'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우리 사회의 이슈이기도 한 비싼 교육비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우리들의 학교'는 트란실바니아 학생들을 통해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면서 재미와 감동을 선보입니다. 

EBS는 출품작 가운데 51편을 골라 19일부터 EBS TV를 통해 하루 8시간씩 방송합니다. 
또 EBS 스페이스와 아트하우스 모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도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쉽게 행사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EBS에서 열리는 EIDF 2011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국내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많은 준비와 다큐멘터리 관련 소식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소식은 아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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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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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매월마다 공연을 약속한 밴드들,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프로젝트와 디아블로 이렇게 4팀이 연말까지 메탈하니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각자 나름의 음악을 해 온 팀들이고, 홍대와 인디씬, 메탈씬을 넘나들며 음악을 들려준 고마운 분들이죠. 이분들의 공연을 촬영하고 있다는 자체가 저에겐 기쁨입니다. ^^


이 프로젝트의 핵심멤버인 주상균님(블랙홀 밴드)은 미디어 오늘에서 문화칼럼도 쓰고 계십니다. 벌써 많은 글을 적으셨고, 제 사진도 함께 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39 - 주상균의 블랙홀릭




































































다음 메탈하니 공연사진은 블랙신드롬의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다음 공연의 포스터입니다!!!


6월 12일 일요일 5시 헤비메탈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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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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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남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지난 5월 9일 비가 오는 와중에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지요. 100일 사진 2번째 사진을 늦게 올립니다. 벌써 한달하고 반이 지나갔네요. ^^ 아직도 즐거운 추억이라 묻어두기엔 아쉬웠어요. 아내와 함께 직접 찍었던 사진들이라 더욱 애착이 갑니다. ^^


아연양 표정이 왜 이럴까요? ^^ 이녀석 사진 찍는게 무척 싫었나 봅니다.

먼저 포스팅했던 "100일 사진, 셀프스튜디오에서 찍는 10가지 방법"에서 소개 했지만 셀프스튜디오는 사진을 담으실 때 꼭 준비를 어느정도 하시고 촬영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


제 얼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스튜디오가 따스함을 넘어서서 땀이 나니 아기에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아기의 경우는 더위, 추위에 민감한 것 모두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






제가 안기만 하면 울어버리는 아연이...그래도 저는 웃습니다. ^^;;



여전히 울지요...저는 웃고 있지만 얼마나 미안했던지...하하...땀이 더 많이 났었습니다. ㅜ.ㅜ



아내가 지정한 포즈였는데 제 뱃살과 더불어 잡아먹을 듯한 포즈가 무섭기까지 합니다. ㅜ.ㅜ
미안하다. 아연아...





더위에 옷이 정리가 안되버린 실패작입니다. 그래도 제 손을 잡은 아연이의 모습 이쁘지요?


어머니가 보시더니 아빠 젖먹고 있다는 사진입니다. 좀 깨는 사진입니다. ㅡ.ㅡ;;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

사진 편집은 아빠나 엄마가 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족의 모습이 튀지 않도록 편집하는게 좋습니다.

이제야 100일 사진 촬영본을 올리게 되네요. 그동안 바빴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사진을 올려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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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한국여행[Kore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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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느끼실 겁니다. 물론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인과 관련된 행사, 약속, 세미나 등 다른 모임이나 약속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 대화하고 고민을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은 모두 말로 표현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아내와 딸아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과 물을 보려고 다녀온 오남저수지... 지난 5월 9일에 이사를 하고 현재 오남에서 매봉(양재)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것 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맑은 자연과 함께 지내고 있어서 오남에 계속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특히 오남의 경우 젊은 부부들(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밀려나온 것이죠...!

이 날은 5월 5일이었습니다. 어린이 날이라 생각보다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사람에게 떠밀리지 않은 조용한 짧은 여행이었어요.

산책로는 안전하게 정비되어 있고, 길따라 물따라 바람까지 불어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


푸른 숲과 산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있는 요즘...여러 식물의 녹색이 여러가지로 눈을 편하게 해주더군요.


약 1/3 정도의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를 돌아보고 싶은데 산책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있을까봐 조심스럽네요. 이번 주말에는 한 번 도전해 봐야지 싶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숨어 있는 아연양! 밖에 나온게 좋은지 시선을 여러곳에 두고 나름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도 엄청 맑았습니다. 깊은 호수의 물이 다 보일정도였어요. 푸른색 물과 나무덕분에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 곳으로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족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역시 훈훈하고 기분이 좋지요. 이번 주말은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


햇살이 고개를 숙이고 색이 더 이쁘게 변합니다. 바로 왼편으로 가면 펜션과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


맑게 잔잔하게 흐르는 물이 보이시죠?


나무들이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 같아서 담아봤습니다. 맑은 물들을 보면서 장난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린이날 이어서 그런지 산책을 나오신 분이 적었습니다. ^^; 덕분에 조용하게 사색도 할 수 있었죠.



다시 맑은 물...큰 고기들도 많이 살더군요. 낚시도 금지인 지역인데 하시는 분들이 계셨구요...나빠!


아연이가 추위를 타서 그만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돌아가는 무렵의 노을이 더 인상적이었는데..어쩔 수 없었죠.. ^^:





산책로에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걷는 발걸음도 가벼웠구요. @.@


사진 좀 담는다고 아연엄마만 먼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깨끗한 우리강산..훈훈합니다. 다음엔 더 마음을 담아서 사진을 찍고 싶네요.


건너편 나무들은 제각기 다른 색을 나타냈는데 이런 풍경은 눈으로 직접 보셔야 더 아름답다고 생각되네요.





작은 아이 하나가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우리 아연이는 언제 자전거를 탈지..?  ㅎㅎ


이 꽃은? 진달래! ... 아닙니다. 철쭉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꽃잎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

볼수록 이쁜 아연양. ^^ 모처럼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노을도 볼 수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았었죠. 이번주에는 다른 곳에 다녀올까 합니다. 황사가 불면 안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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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 쟈스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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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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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찡한 그들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국내 척박한 토양의 락씬을 지켜온 밴드들이 뭉쳐서 공연을 합니다.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 디아블로, 김경호, 지하드까지 내놓라 하는 엄청난 사운드가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주전에 글을 작성하고 발행을 하지 않았네요. ^^;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 디아블로가 모였다.

대한민국 메탈 음악의 부흥을 주도해온 이 뮤지션들이 직접 기획한 콘서트 <Metal Honey>가 무대에 올려진다.

데뷔 20년 안팎의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활동했다는 점이다.
언제나 음악을 만들고, 음반을 내고, 공연을 했다.

이들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또 미래에도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
공연 관람이 즐거운 문화생활인 20대 뿐만 아니라,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이
혹은 부모가 된 과거의 메탈키드들과도 조우하고 싶다.

자연스레 과거 메탈키드들의 진짜 키드들까지도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무대를 만들어보자는 의기투합으로 이어졌다.

<Metal Honey>라는 다소 장난스러운 제목으로 메탈음악의 무게감을 내려놓은 것도, 웰메이드 콘서트를 보여주겠다는 자신만만한 의도이다.

 

네 팀을 주축으로 매번 색다른 컨셉의 릴레이 콘서트로 기획된 <METAL HONEY>의 첫 공연은

5월 14일, KT&G 상상마당 밴드위크(band week) 기간에 열린다.

 

[출처] band week l 메탈하니! METAL HONEY Vol.1 (블랙홀, 블랙신드롬, 이현석프로젝트, 디아블로, 김경호, 지하드, 박은석)|작성자 sslivehall http://blog.naver.com/sslivehall/10107545971

 예매는 인터파크,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저는 메탈하니 공연사진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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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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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난 후, 계속해서 사진을 찍으면서 100일 사진을 어떻게 담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저말고도 다른 아빠, 엄마들이 이런 고민을 하실텐데요. 오늘은 동네 셀프스튜디오에서 100일 사진을 담는 팁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겠지만 쉽게 생각하면 쉬운게 셀프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는 것 입니다.


먼저 알아두셔야 할 점은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셀프스튜디오(아기전용)에서 찍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땀도 많이 흘리게 되니 미리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스튜디오 구조를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셀프로 찍기에는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스튜디오 관계자(사진가)에게 부탁을 하는게 좋습니다. 셀프스튜디오의 경우 가족이나 친구가 동행할 수 있으니 사진 셔터만 누를줄 아는 사람만 같이 가더라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인물사진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조명이 있다는 점입니다. 조명을 잘 활용하면 모델과 같은 사진이 결과물로 나오겠지만 잘 이용하지 못하면 사진의 노출이 오버하거나 언더로 찍혀지기 때문에 실망하는 사진이 될 수 있으니 조명과 찍는 방법에 있어서 스튜디오와 이야기를 나누고 팁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위 3장의 사진은 스튜디오 사장님께서 찍어준 사진이지만 느낌이 모두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3장 모두 편집을 해서 기념으로 갖고 있습니다. 아연이의 첫나들이와 더불어 외부에서 사진을 찍는것이 힘들었나 봅니다. 울먹이고 있는 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하죠?



아가 전용 셀프스튜디오의 경우는 아기들이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내온도가 덥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누드사진을 연출해도 춥지 않은 정도의 온도이니 약 23~26도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몸을 움직이니 무척 덥고, 땀이 나더군요.



저희 부부는 100일 ~ 300일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아기가 힘들지 않게 해주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기가 조금이라도 힘들어 하거나 젖을 먹고 싶어하거나 땀을 흘리거나 하는 것이 보이면 무조건 멈추고 쉬었습니다. 아기사진을 잘 담고 싶다면 아기의 컨디션을 조절하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부모님의 경우 제한된 시간내에 많은 사진을 담기 위해서 아기를 무리하게 이끄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연스럽고 이쁜사진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기는 자신의 기분을 얼굴 표정으로 나타내기 때문이죠.


사진을 담을 때는 약 10 ~ 15가지의 배경 중 원하는 배경을 정하고, 포즈, 구도 등을 정해 놓고 아기의 컨디션을 조절한 후 빠르게 담아내는게 중요합니다. 엄마가 아기의 컨디션을 돌봐주고, 아빠는 카메라와 조명, 배경 등을 정리하는 식으로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해 주면 좋습니다.


저희 부부의 경우는 아빠, 엄마, 아기 3명이 가서 찍었는데 1명이 더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앞서 언급한 부분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찍어서 크게 어렵거나 당황한 적이 없었습니다.


셀프스튜디오를 결정할때는 자연채광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체크하는게 좋습니다. 한 낮의 경우 12시 ~ 3시의 경우에는 더욱 스튜디오의 온도가 높을 수 있으니 적당한 온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채광을 체크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의 사진으로 체크하는 방법이나 직접 찾아가서 보는 방법이 있겠죠. 물로 간단하게 스튜디오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기가 힘들어 하는 것도 여러가지 입니다. 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해야 하고, 아기가 졸려하거나 배고파하지 않게 컨디션을 조절해야 하니 말이죠. 일단 옷을 벗은 아연이 누드로 사진을 계속 찍었습니다. 물론 누드로 어울리는 배경을 미리 선택해 두었습니다.


카메라 세팅과 조명이 알맞게 조정 되었는지 확인하고 사진을 가능한 많이 찍어두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많이 찍기전에 사진이 제대로 표현되고 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믿고 여러장 담았다가 모두 엉망인 사진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조명의 경우 전문지식이 없다면 스튜디오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현명합니다.


120일 정도 된 아연이는 고개를 간신히 5초 정도 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경우 엄마가 아연이를 대상으로 시선을 유도한 경우인데 고개를 들고 있지 못해서 엄마가 프레임 밖으로 벗어나면 바로 사진을 담는 식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인공인 아기가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처럼 찍으려면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엄마가 카메라 근처에서 아기에게 신호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100일 사진의 경우 아기가 온전하게 앉아 있지 못하기 때문에 소품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사진의 경우 화면 오른쪽의 곰돌이역할은 바로 아기를 똑바로 앉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아기가 좋아하거나 지탱할만한 인형이 있다면 스튜디오에 가지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아기 사진을 찍으면서 배경과의 조화에만 신경쓰면 곤란합니다. 클로즈업 사진을 계속 찍으세요.



아연양 혼자서 뒤집기를 못하기에 자연광이 드는 창문에서는 엎드린 자세로 사진을 찍고 쉬었습니다. 자연광이 오른쪽, 인공조명이 왼쪽에서 비춰주고 있는데 이때에도 아기 시선을 잘 처리하려면 현재 카메라의 양옆이나 위에서 아기의 시선을 유도해야 합니다.


카메라의 왼쪽에서 아이의 시선을 유도한 모습입니다. 카메라의 왼쪽 하단에서 유도했기 때문에 아이의 고개가 조금 내려간 모습이 보입니다.


셀프스튜디오의 경우는 일정 시간을 대여하면서 옷과 신발, 모자 등의 소품까지 함께 무료로 사용 가능한 곳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옷을 많이 빌려놓고 입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고, 아기 컨디션이 엉망이라면 그 날 촬영은 엉망이 됩니다. 일부 스튜디오는 아기 옷을 유료로 빌려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위 사진의 가장 매력은 붉은 하트(LOVE)와 피사체 그리고, 그림자입니다. 보이는 것은 엄마와 아기 그리고 사랑이란 글자이긴 하지만 아빠가 없어도 훌륭한 사진이 됩니다. ^^



아내가 원했던 설정사진입니다. 아빠가 사진 고수라고 할지라도 우리 마나님들이 원하는 컷이 있고, 남성과는 다른 감성을 지니고 계시죠. 그 분들이 원하는 사진을 찍어주시고, 의견을 물어봐 주세요. 더 좋은 구도와 배경,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 집안에서와는 다르게 아연이가 금방 뻗었습니다. 집에 오는 동안에도 계속 그랬는데 아마도 2시간 정도의 촬영도 촬여이지만 여러 포즈를 취하느라 힘들었나 봅니다. ^^;


사진은 사실적인 표현도 중요하지만 연출된 사진에서도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의 볼에 뽀뽀!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색다른 편집을 통해서 같은 사진이지만 다른 느낌을 주도록 해봤습니다. 배경을 정해두고 아기가 힘들지 않게 찍다보니 약 20여분 정도 시간이 남았지만 아연이가 잠들었기에 철수를 해야 했습니다. ^^;



집에가려고 뉘어 놨더니 바로 잠에서 깨서 웃어주네요. ㅡ.ㅡ;;;



그리고, 다시 촬영하려고 하니 울어줍니다. -_-;;;



아연양의 100일 사진을 셀프스튜디오를 방문기를 마칩니다. 아연이가 생후 120일이 된 시점이었는데요. 찍으면서 느꼈던 위에서 언급한 노하우를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셀프스튜디오에서 아기 사진을 찍는 10가지 방법


1. 셀프스튜디오는 자연 채광이 드는 곳을 정해서 예약
2. 스튜디오를 미리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배경에서 어떻게 찍을 것인가? 생각한다.
3. 카메라, 조명 세팅을 확실하게 숙지!, 조명의 변화를 조정하며 촬영
4.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아기 컨디션 위주로 촬영하고 아기가 힘들어 하면 촬영을 중단한다.
5. 이번 촬영이 마지막이라 생각치 말고, 여유있게 사진을 담아낸다.
6. 가급적 아가의 옷과 패션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스튜디오를 선정한다.
7. 아기가 좋아하는 인형, 장난감 등의 소품을 준비하여 이용한다.
8.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촬영한다.
9.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 날짜와 시간을 이용한다.
10. 엄마는 아기의 컨디션 조절, 아빠는 카메라, 조명 세팅, 지인은 아기 시선끌기 등 역할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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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Baby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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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 잘 찍는법, 어떻게 하면 잘 찍을까요? 요새는 집으로 귀가하고 난 후, 제일먼저 하는 일은 깨끗하게 세면을 하는 일 입니다. 바로 아연양과의 조우를 위해서지요. 생후 100일이 넘으면서 이제 제가 안아주어도 크게 우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아빠임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허허


부쩍 아빠를 보면서 웃는 일도 많아졌고, 혀도 낼름거리면서 해맑게 웃는 모습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이런게 바로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일까요? 제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아이 엄마가 여러가지 아연양을 위해서 이벤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손에 힘이 더해지면서 여러가지 장난감을 쥐었다 놓았다 합니다. 소리도 들어보면서 좋아하는 장난감과 싫어하는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사진찍기가 어려워서 반복적으로 무조건 찍는 경향이 있는데요. 아이를 제대로 담으려면 우선 셔터스피트를 어느정도 확보해야 합니다.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 방법으로는 iso를 올리는 방법과 주변 광량(조명)을 늘리는 방법, 조리개를 넓혀주어서 광량을 확보하면 됩니다. 위 사진은 50mm 1.4렌즈로 담은 사진입니다.


빠른 스피드가 확보되었다면 절묘한 순간을 담는 센스가 필요하지요. 바로 엄마나 주변인들이 아이를 즐겁게 해주어야 합니다. 아연양이 거의 삿대질을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를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침을 흘리거나 울고 불고 하기때문에 가장 순한 순간을 알아야 합니다. 아연이의 경우는 목욕하고 모유를 먹고 나면 새근새근 잠을 자는 편인데요. 지금 보고 계신 사진들은 목욕을 한 후 바로 뉘어놓고 엄마, 아빠쇼를 보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들입니다.



아이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라이터나 촛불 등을 켜서 주위보다 밝은 빛을 보여주고 주의를 끌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래시를 켜거나 손전등, 레이저포인트를 아이에게 비추면 아이에게 좋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외장 플래시도 그렇지만 카메라의 내장 플래시도 좋지 않습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 사진은 매우 단순합니다. 단순하긴 하지만 어렵기도 합니다. 그만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사진을 찍은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 조금 더 오랜 시간을 아가와 함께 보내며, 내 아이의 특성과 모습을 눈에 담아두고 아이의 시선을 차분하게 따라야 좋은 사진을 담아 낼 수 있습니다.



아이 사진을 담으면서 배경을 정리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아이의 얼굴이 프레임의 주된 피사체이긴 하지만 주변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사진에서의 시선이 분산되고, 좋은 사진으로 평가 받기 어렵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아이 사진을 담는데 있어서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는게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다른 곳을 바라보는 장면, 사진과 무관하게 연출되지 않은듯한 사진을 담아내는데 필요한 것은 아이와 친숙한 사람입니다.



아이 사진을 담을 때 예쁘게 담는 특별한 방법은? 과연 있을까요? 저의 경우는 노출 보정을 이용해서 1~2 단계 높게 사진을 찍습니다. 간단히 이용하면 좀 더 밝게 사진을 담아내는 것 입니다. 이런 간단한 조정을 통해서 아이 얼굴은 뽀얗게 변하고 화사한 사진을 담아 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할 때는 주변부를 어둡게 비네팅 효과를 줍니다. 비네팅 효과는 로모효과로도 불리우는데 이런 사진은 중앙의 피사체를 집중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많은 사진을 찍는 것은 좋은 사진을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찍음으로 놓치기 쉬운 표정과 행동을 담아 낼 수 있는 것이죠. 요즘 같은 경우 집안에 디지털카메라가 1대씩 존재하기 때문에 필름값 걱정없이 사진을 찍고, 가족과 공유한다면 더없이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새 나오는 똑딱이 카메라도 그 기능을 충실하게 활용하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좋지 않아서 좋은 사진을 찍지 못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시간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사진 담기는 가족을 연결시켜주는 고리 역할을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사진, 엄마 아빠와 아이의 가족사진 집에서 손쉽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자~ 아연이 모습을 보니까 어떠신가요? 즐겁나요? 주변에 아이가 있다면 아이를 사진으로 담아주세요. ^^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사진을 담아서 액자에 넣어 걸어두세요. 사진으로 세상이 행복해 짐을 느끼실 겁니다.




아이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신 후 셔터를 누르세요. 아이의 미소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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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공연사진[Photo o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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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Metal's Day의 공연사진을 공개합니다. 참여 밴드는 블랙홀(Blackhole), 바셀린(Vassline), 매써드(Method), 나티(Naty), 크로우(Crow), 스팟라이트(Spotlight)이지만 저는 블랙홀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이 날 무대에 오른 블랙홀은 오후 9시가 넘어서야 마지막 팀으로 출연했는데... 공연기획이 조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6시부터 공연을 한 팀에 대해서 공연시간이 지켜지지도 않았고, 홍대에서 일요일밤 9시가 넘어서 공연을 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관객이 많이 빠지기도 했지만 역시 관록의 밴드라서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블랙홀 공연사진을 많이 담지 못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뵌 형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고 계속 공연을 하고 계시더군요. 자주 자주 뵈어야 겠습니다.

블랙홀은 다른 록밴드보다 사회에 대한 메시지와 비판을 해오고 있는 헤비메탈밴드입니다. 음악에 메시지를 던지고 듣는 청중이 반응하고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계시죠. 블랙홀 밴드의 이런 노력으로 조금씩 환경이 변화하고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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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사진이야기[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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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 사진전이라 불리우는 체게바라와 쿠바, 코르다 사진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쿠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자, 세계적인 혁명가로 이름이 알려진 체게바라에 대한 사진전 소식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코르다 스튜디오에서 담은 사진과 인물, 민중, 여인, 바다 등 다섯가지 주제를 가지고 보여지는 사진전인 체게바라와 쿠바, 크로다 사진전을 안내합니다.


체게바라와 피델의 모습과 다양한 사진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사진전이라 의미가 깊습니다. 더불어 많은 이름이 알려진 작가는 아니지만 코르다라는 작가의 사진이 아시아 최초로 200여점 전시됩니다.

사진 몇 장을 소개합니다. - 홈페이지 캡처 - 출처 http://kordaphoto.co.kr/

인터넷 상에서 보는 것이지만 흑백사진의 톤이 무난하고 좋아보입니다. 당시의 상황을 사진 한 장으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코르다라는 분은 쿠바의 혁명 당시 사진으로 쿠바혁명을 알린 위대한 작가로 소개됩니다. 2001년 아쉽게 요절하셨지만 이 분의 사진업적은 정말 고귀하고 혁명을 주도했던 인물과 다를바 없게 느껴집니다.


사진전은 아래 정보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kordapho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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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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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배우 신민아씨와 작가 노희경씨가 EBS 지식채널e 시청자 공모전 홍보대사로 오셔서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 저는 직접 볼 수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ㅜ.ㅜ

2011년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모전 다들 기억하고 계신가요? 사회의 깊숙한 곳에서 함께 호흡하고 감동을 전했던 EBS의 간판프로그램이자 세계적인 프로그램 '지식채널e'의 공모전에 여러분의 생각을 담아 주세요. ^^


오늘도 야근입니다만...그래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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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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