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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ㅇㅇ을 부탁해! 카카오가 진출한 AI스피커 시장은 크게 통신사와 인터넷 포털이 빠르게 진출했다. 신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지만, 초기 통신사 모델을 사용해 보니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 사용자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엉뚱하게 이해한 부분만 생각하면 AI스피커는 TV를 켜고 끄는 기능 빼고는 특별한게 없다고 생각해야 했다. 


카카오 미니는 생각보다 작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저렴하다? 라고 생각하는 가격에 부합하는 제품들이 등장했고, 단연 카카오 미니가 선두주자였다. 통신사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마당에(크기도 카카오 미니보다 훨씬 크다- 아래 사진 참조)


AI스피커를 구입하고 활용하는데 있어서 크기는 중요하다.  인공지는 스피커는 다양한 곳에 배치가 가능하다. TV 옆에 두는 경우도 있지만 사용자와 환경에 따라서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화장실에서 듣는 재즈음악을 상상해 보면 삶의 환경의 변화 속도가 상당함을 느낀다.   




혼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카카오 미니를 선물해 드려본다면? 어떤 기능을 활용 할 수 있을까?


어르신들이 가장 사용을 많이 할 기능은 외출시 필요한 날씨기능,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인 배달, 주문, 콜택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된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실제 우리 삶에 투영되는 날이 생각보다는 빠른 것 같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한 삶을 제공한다. 카톡, 문자를 음성으로 보내거나 TV를 켜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몸을 움직여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일정 공간안에서 궁금한 점을 검색 가능하다. 


배달을 예로 들어보자. 먹고 싶은 음식을 잘하는 업체나 맛집 추천이 가능하고, 배달, 포장의 여부도 쉽게 알 수 있다. 음성을 통해서 간편하게 구현되는 기능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와 공연, 영화, 교통수단 등의 예매는 기본적으로 플러스 되어야 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이용할 기능 중 가장 이용률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은 금융정보와 운세, 로또 번호 등이다. 



출처. ZDNET KOREA



사실 인공지능 스피커의 시장은 무궁무진하다. 대기업 진출 이후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시장이고, 연계하여 확장이 가능한 시장이다. AI 음성인식이란게 자신들의 특별한 빅데이터도 필요하지만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대기업이 갖지 못한 신박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혁신적인 스피커, 편의기기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20일, 카카오톡에 게임별이란 채널 서비스가 런칭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네 번째 탭에 위치하게 되며, 이 채널은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게임 전용 공간인 셈이다.  '카카오톡 게임별'이 카카오 사내 테스트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오픈하고, 이후 iOS(애플)에서도 오픈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카카오 게임별이 처음 선 보인 것은 지스타 2016에서 였고, 게이머를 배려한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 예로 게임 경험치와 레벨, 목표 달성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배치한 점을 꼽을 수 있다. 게임별 이용이 확대 될 가능성은 높다. 무료 이모티콘과 게임 아이템, 럭키 박스를 제공하고 미니게임을 통해서 게임별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 사용자는 이 게임별에 대한 선택권을 통해서 자신의 카카오톡에서 노출을 결정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행보에 주목할 부분은 바로 게임을 통한 소통부분이다. 채널을 통해서 게임소식과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중소 게임 개발사를 위해 플랫폼을 개방한 부분은 높게 평가 받아야 한다. 실제로 사라지는 게임과 중소 개발사들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잘 진행하는지에 대해 주목해야 할 것이다.

바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남궁훈 게임부분 총괄 부사장은 중소 게임 개발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AD+(애드플러스)에 이어 광고를 적용하지 않아도 월 3천만원 이하 수수료면제,

1억원 이하 14% 수수료 혜택이 있는 'Cross+'(크로스플러스)모델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 더!


해외에서 카카오게임에 접속할 때 구글, 페이스북 로그인 등을

개발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원 빌드 전략도 내년 1분기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카카오 드라이버와 미용실 서비스에서 추구했던 중소기업 친화정책이 반영된 것 같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다른 보도자료에서는 수수료 인상에 대한 내용을 통해 상생의 구조보다는 수익에 열을 올린다는 비판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카카오 게임과 캐릭터에 열광하는 유저들에게는 재밌는 소식이 아닐까?

사이버 망명으로 불리는 카카오 대란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오늘 열어본 카카오톡에는 의미심장한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카카오의 데이터 방식의 변화를 예고하는 사과문과 실제로 어떻게 운영될지에 대한 내용이다. 빠른 의사결정과 대안, 해결책은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풀어주는 열쇠가 아닌가 생각된다. 많이 고심한 흔적과 열성이 묻어나는 키워드의 선택이 사과문에 묻어난다. 안심이 되고, 그래서 난 아직 카카오톡을 사용중에 있다.

 

 

 

다음은 카카오의 사과문 전문을 옮긴 글이다. 안심하고 카카오톡을 사용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카카오톡 이용자 여러분들, 안녕..하셨나요?

오늘은 돌아보고, 사과드리고 또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일 중요하다는 우리 이용자 정보 보호를 외치며 그저 외부 침입자들로부터 법과 울타리만 잘 지키면 된다고, 

할 수 있는 일 열심히 해왔다고 안주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다는 아닐 터인데..

 

이것이 첫번째 드려야 할 사과입니다.

 

 

최근의 검열.. 영장.. 등등의 이슈들에 대해 진솔하게, 적절하게 말씀드리지 못해 

많은 이용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고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공감하지 못할 저희만의 논리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두번째 드려야 할 사과입니다.

 

 

부끄럽고 아픕니다.

우리의 기반이고, 지지해주던 우리 편이라 생각했던 이용자들로부터 신뢰를 잃는 것 같아 더 아픕니다.

 

그래도.. 만신창이 된 부심은 잠시 접어두고, 맞을 건 맞고, 

카카오팀이 잘 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부터 “마음놓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의지를 보여드리고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 생각에 공감합니다.

 

더 안전하고 튼튼한 연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터전.

촌스럽지만 [외양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머리를 맞대고 실행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1. 당장에 메시지 서버 보관 주기를 확 줄이자

= 10/8(수) 오늘 바로 적용

 

2. 서버에 아예 메시지를 남기지 말자

= 수신 확인된 메시지는 서버에서 바로 지우는

= 친구끼리 연결된 상태에서는 아예 저장도 안하는

 

3. 서버고 폰이고 웬만한 건 다 암호화해버리자!!

= 암호 풀 수 있는 열쇠는 대화쌍방만 가지게..

= 가장 안전한 비밀의 방으로

 

4. 서버와 폰에 꽤 강력한? 삭제 장치를 찾자

= 데이터 복구 힘들도록 하는 방식 등으로

 

..등을 감쪽같이 서비스에 녹여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급하다 하시던 다른 편의장치들이 다소 늦게 탑재될까 걱정도 됩니다.

 

이것이 세번째 드리게 될 사과입니다.

 

 

서비스 외에도 정책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겠습니다.

지엄한 법의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부터,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찾고 듣겠습니다.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양간을 방치하고 서비스 근간인 우리 편의 신뢰를 잃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안심하고 카톡 쓰는 그날을 기약하며..

 

카카오톡 사용자가 우려하고 배신감을 느낀 사항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제목의 링크 글을 참조하면 되겠다.

 

► 카카오톡 검열 논란에 대해…

 

► 실제로 카카오톡 대화내용은…

 

► 카카오톡 외양간 프로젝트는…

 

텔레그램이 가져온 영향력은 카카오톡의 쇠퇴 혹은 축소를 의미하지만 카카오톡의 발빠른 대안? 덕분에 조금은 안심이 된다. 물론 정부에서 말하는 검열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는게 사실이다. 정부와 다음카카오, 서비스 이용자간의 온도차이는 분명하다. 만약 다음카카오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서비스 방식, 서버, 데이터 관리가 이뤄진다면 굳이 다른 나라 메신저를 사용하는 일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과연? 외양간 프로젝트의 작명센스는 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국내 최대의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를 하고 있는 카카오에서 소문만 무성했던 무료통화 보이스톡을 서비스한다. 통신사 3사는 적잖이 놀랐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할까? 그동안 통신사들은 왜 이런 서비스를 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카카오톡 무료통화 찬성!!

단순하게 카카오톡의 보이스토 서비스가 무료라서가 아니다. 카카오톡은 3G환경에서도 끊김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는 보이스톡 서비스 후기가 SNS 등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MB 공약중 하나인 통신요금 반값 공약이 이미 사라져 버린지 오래고, 구속되 버린 방통위 최시중전 위원장의 말로만 정책역시 휴대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기대를 조금이라도 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니겠는가?

 

출처 : 카카오톡 홈페이지

 

 

MB의 대통령공약 중 지켜진게 별로 없으니 이것은 논외로 하고, 우선은 통신사가 그동안 주장해 왔던 요금 인하를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연구개발(R&D)에 많은 돈을 투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통신사는 이미 자사 직원들에게 연구개발비를 대신할 수익으로 성과급을 지원하고 잔치를 벌인게 한 두번이 아니다. (KT 이석채 회장, 3.5억원 주식을 성과급으로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65)

 

 

SK나 LG또한 다를 바 없었다. 연구개발비는 통신 사용자들의 요금을 징수해서 사용하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간다. 진정한 기업이라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깨끗한 통화 품질을 요구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서비스를 해야 마땅하나 정작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데 급급했다. 필자가 아는 상식이라면 기업의 자본을 연구개발로 돌려서 보다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요금제와 서비스로 변화해야 하는데 삼천포로 가고 있는게 현실인 것이다.

 

 

통화 품질 역시 2G서비스를 홀대하고 최근에는 3G서비스 역시 타격을 받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최그 한 언론매체의 뉴스에 따르면 이통사들은 LTE 서비스에 올인하느라 3G서비스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다는게 지적되었다. (요즘 더 짜증나는 3G 데이터 "어쩐지..."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62629&g_menu=020300&rrf=nv)

 

 

통신사들의 신기술 경쟁은 치열하다. 하루 빨리 선점하기 위해서 각종 광고와 마케팅, 자본을 투입하고 있지만 기존 고객을 무시하는 행태는 바뀌지 않고 있다. 이와 별개로 카카오톡이 무료통화 보이스톡 서비스를 시행하려고 하자 언론의 힘을 빌려서 각종 협박성(이용자들에 대한 요금을 올리겠다는 등의) 뉴스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SK텔레콤, 카카오톡 무료통화? 그럼 요금 더내!! http://news.donga.com/3/all/20120605/46769070/2)

 

 

거대 통신사 3사가 하지 못하는 일을 카카오라는 중소기업이 실현하고 있다는 점은 고객중심의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돌아보는 좋은 예가 아닌가 싶다.

 

 

3사 대기업 통신사는 반성부터 하길 바란다.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6.05 17:04 신고

    그렇죠... 통신사들은 반성을 많이 해야합니다.. 정말..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BlogIcon 와이군 2012.06.06 00:13 신고

    mVOIP 이용시에 IP를 차단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얘기까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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