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방송

MBC스페셜 '7살 인생'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정형돈씨의 캐릭터가 살아난 멋진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 첫 장면의 민호 눈물과 태희의 새싹같은 사랑의 배경에는 정현돈의 푸근한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폭풍눈물을 선보인 민호는 태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자리가 떨어지자 울음을 쏟아냅니다. 이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아기자기 한지 보신분만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연예인을 진지한 다큐멘터리나 시사프로그램에 섭외하여 그 사람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은 한국방송사 중 MBC에서 유독 잘 뽑아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대한 탄생이라는 프로그램 이전의 W의 김혜수씨 역시 시사프로그램에서 진가를 발휘했지만 폐지가 너무 빨랐다는 측면이 컸습니다.

한편 MBC스페셜의 스페셜리스트로 등장한 정현돈씨의 목소리는 부담없는 친근한 목소리와 최근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캐릭터 답게 7살 인생의 주인공들의 장면 장면마다 인상깊게 나레이터 역할을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은 동두천의 한 어린이 집에서의 7살짜리 아이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보면서 느낀점은 EBS의 아이의 사생활이나 아이관련 다큐멘터리보다 가볍긴 했지만 극의 내용 전개는 시청자들이 호감을 갖고 계속 시청 할 수 있을 정도로 푸근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현돈씨의 나레이션은 마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느끼는 것처럼 웃을때 함께 웃고 장난치는 목소리를 보여주고, 눈물이 섞인 장면에서는 목이메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때문에 더욱 사랑받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목소리의 힘이나 전달력이 뛰어난 상위클래스의 성우정도는 아니지만 극에 빠져 녹아들어가는 것은 물론 장면장면을 살려주는 효과로 볼 때 제작진의 섭외와 나레이션은 성공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몇몇 시청자 의견에서는 7살짜리 아이들의 인생을 놓고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 7살짜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집 구성원들의 기쁨과 슬픔, 분노와 갈등 등의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6, 5027 (KOR)
△ MBC스페셜 방송 캡쳐
앞서 언급한 EBS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 그리고, 아이들의 적성과 음식 등에서 다뤘던 다큐멘터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독립적인 생활이나 사고방식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해서 어른의 입장이 아닌 같은 입장의 생각을 해줄 필요가 있고, 아이의 눈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소 짧게 느낄만큼 재미와 감동이 있었던 프로그램을 추천하며, 나레이터로 수고하신 정형돈씨의 참여도 훌륭했습니다. ^^
  1.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13 17:56 신고

    아이들의 희로애락을 통해 본 인생에 대한 의미와 추억 등을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더군요
    정형돈의 내래이션은 정말 괜찮았어요.
    아이들 눈높이라고 할 까요..

  2.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2.14 10:03 신고

    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인데 정형돈씨가 나래이션을 하였군요
    ㅎㅎㅎ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것도 참 중요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1.02.14 16:31 신고

    아.. 이건 못봤는데...... ㅠ.ㅠ 봐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replicawatchesdeal.com/omega-replica-omega-moonphase-c-282_294.html BlogIcon Best ETA7750 watches 2011.12.03 21:33 신고

    How else can i describe this post than to say it is really wonderful

  5.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nlinef.org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03.17 18:22 신고

    Lots of women like which usually amount normally include a coach outlet online ,it provides coziness to many girls that don't even think it is a great bushel of great interest directly to them.Over the years, coach factory online has added a multitude of new handbag shapes, styles and materials to their collection. However, the highest care is taken that every Coach handbags is both aesthetically beautiful and functional.We all like coach online outlet bag that is cheap effectively through several channel. They are required to deal with the beautiful bag with the tote bags on hot sales

  6. Favicon of http://www.coachfactoryoutletb.org BlogIcon coach factory outlet 2012.03.17 18:32 신고

    Just come to our coach factory outlet to get your favorite bag. There are many kinds of designs of coach products for you to make choice.If you are a person concerned about fashion, then you will find more and more women are interested in coach factory outlet online.The production and style of handbag here is well welcomed by consumers.As a fashion and modern lady, you can never have too many bags but Coach, Coach is a great leather handbags brand. coach factory outlet store have different look according to different designer concept.

  7. Favicon of http://www.christian-louboutinuk.org.uk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uk 2012.03.17 18:37 신고

    If you need to acquire the focus, you need to sustain the christian louboutin uk, which with stylish components that will immediately concoct you appreciably more attracting and outstanding.Heartily welcome all of you to our christian louboutin uk sale Outlet.It has enjoyed a good reputation for superior service for many years.Are you searching for a cool and stylish christianbag? The christian louboutin Online is your first priority.

짧은 영상이긴 하지만 입체감이 확 느껴지는 동영상입니다. 글보다는 직접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세요. ^^

“And Then There Was Salsa” from Frito Lay Dips on Vimeo.

2012년 디지털방송으로 전환, 3D 영상의 발전에 따라서 언제 HDTV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간간한 먹거리 광고이긴 하지만 아이디어의 독창성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사실 위의 영상은 별거 아닙니다. 바로 이 링크를 눌러서 보시면 진정한 3D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vimeo.com/9194146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7.08 12:32 신고

    우리 딸래미들이 좋아할 영상입니다 ^^

  2. Favicon of http://enote.tistory.com BlogIcon 후박나무 2010.07.08 18:44 신고

    보다가 깜놀했습니다.^ ^

  3. Favicon of http://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7.08 21:45 신고

    오.. 링크 눌러 보니 정말 입체감 제대로네요
    짧은 광고 영상인데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4.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7.08 22:37 신고

    오호 멋진데요. 깜놀입니다!!!

  5. Favicon of http://aventura.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aventura 2011.07.14 07:00 신고

    좋은 텍스트가 감사합니다!

국민배우로 알려진 윤정희씨의 작품이 EBS에서 방영 예정입니다. 1994년 개봉하여 대종상 6개부문의 상을 받았고, 그 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작품입니다. 또한 해외 영화제인 로더데일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핵심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군상의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비참한 생활을 맞이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또다른 나를 발견하거나 나를 잊을 수 있는 의미를 지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EBS에서는 영화 ‘詩’(시)의 주인공인 윤정희의 연기가 압권인 영화인 '만무방'을 편성했습니다. EBS의 <한국영화특선>을 통해서 변장호 감독과 엄종선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는데 무척 기대가 큽니다. 한국영화의 고전들을 6월에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이 월드컵과는 다른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또한 화질을 HD로 개선하여 방송합니다.

EBS <한국영화특선>의 방영 일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홍살문> 6월 6일 (변장호 제작,감독)
<감자>    6월13일 (변장호 제작,감독)
<만무방> 6월20일 (변장호 제작, 엄종선 감독)

방송 : 일요일 밤 10시 50분~
문의: 편성센터 외화애니부 오정호 PD (02-526-2569)

아래는 EBS의 보도자료를 인용했습니다.


16년 동안의 긴 침묵을 깨고 2010년작 <시 詩>를 통해 세계의 극찬을 받은 아름다운 배우 ‘윤정희’
그녀의 전작 1994년작 <만무방>,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국내 최초 HD 방영 예정 &  문예 영화의 大家 변장호 제작, 감독 작품

2010년 6월, HD 국내 최초 방송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시>의 주인공 ‘윤정희’

그녀의 16년 공백을 고한 출연작 <만무방>

2010년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시>의 히로인이자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윤정희의 전작 <만무방>이 EBS를 통해 방송된다. 16년 공백이 있기까지 그녀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기록된 <만무방>은 변장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엄종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하고,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뤘고 197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윤정희는 1994년 ‘만무방’ 이후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여우주연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EBS는 “그녀의 빼어난 연기가 숨쉬는 <만무방>을 국내최초 HD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결코 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작품 3편

EBS는 윤정희 주연의 <만무방>의 감독이자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히는 70년대와 80년대에 흥행영화와 예술영화를 주도한 변장호 감독의 작품 3편을 6월에 연속 방송한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한국영화특선>에서 그의 수작으로 꼽히는 3편의 영화를 국내 최초 HD로 소개한다. 6월 6일에 방송되는 그의 연출작 <홍살문>과 6월 13일에 방송되는 <감자>, 그리고 제작으로 참여한 <만무방>(6월 20일 방송)은 국내영화제는 물론 해외영화제에서는 찬사를 받은 수상작품들이다.

문예영화의 지평을 연 변장호 감독의 수작 <홍살문>과 <감자>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감자>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1987년 완성된 강수연, 김인문, 이대근 주연의 <감자>는 김동인의 유명한 원작을 68년 작에 이어 변장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2010년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시>의 히로인이자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윤정희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기록된 <만무방>은 변장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엄종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하고,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 작품 줄거리 및 해설 >

홍살문
방송일: 2010년 6월 6일
감 독 : 변장호
각 본 : 신봉승
촬 영 : 서정민
출 연 : 황정순, 최정민, 신성일
1972년 작
HD, 컬러, 90분
15세 

줄거리: 1900년 한 마을에 과부인 서부인(황정순 분)과 역시 과부인 며느리 옥례(최정민 분)가 살고 있었다. 그 당시 새로운 직업이었던 물장수들은 서부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물을 배달해 주지 않기로 한다. 옥례는 밤에 물을 구하러 몰래 나갔다가 물장수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하고 이때 효철(신성일 분)이 그녀를 구해주어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진다. 서부인은 이에 분노하나 그들의 사랑이 진실임을 알고 그들에게 멀리 떠나서 살도록 권유한다. 그리고는 가문의 명예를 위해 옥례가 스스로 자결한 것으로 위장해 장례까지 치르고 그 과부집에는 겹홍살문이 세워진다.

해설

1973년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작품상, 신인상(최정민), 감독상 수상
제 10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최정민), 음악상(정윤주) 수상
제 19회 아시아영화제 감독상 수상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대표작

과부가 수절을 지키면 세워주는 홍살문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

변장호 감독은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을 보여주었으며 이 작품들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및 해외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감독:  1935년 경기도 이천군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수료. 원래는 공과 대학에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연극영화학과로 전과했다. 대학 4학년 무렵 ‘신필름’에서 모집한 조감독 공채시험에 응모, 합격한 뒤 감독수업을 받으며 감독의 꿈을 키웠다.

1965년 태현실과 이대엽이 주연을 맡은 코믹 멜로드라마 <태양은 내 것이다>로 데뷔했으나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듬해 두 번째 작품 <정과 애>, <창>등이 흥행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영화감독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1970), <명동의 왕과 박>, <명동삼국지> 등 일련의 명동을 배경으로 한 액션영화를 잇달아 내놓으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한편 70년대 호스티스 직업여성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멜로영화에도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했다. <눈물의 웨딩드레스>(1972)는 서울 개봉관 22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성공했으며 변장호는 흥행감각이 뛰어난 감독으로 인정받는다. 대학생 남자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룬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객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감독 스스로 가장 애착이 간다는 이 영화는 당시 계급적 갈등을 비판하는 메시지 속에서도 사랑의 희망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는 7,80년대 흥행영화를 주도한 변장호의 주요 작품목록은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창>, <수감>(1969), <비 내리는 거리> <명동의 왕과 박> <여자가 화장을 지울 때> <남 대 여>(1970), <현상 붙은 7인의 악녀> <72K 다이아를 찾아라>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린다> <명동사나이 따로 있더냐> <상해의 불나비>, <빗속에 떠날 사랑>(1971), <인생은 나그네 길> <이별의 길> <별난 장군> <홍살문>(1972), <눈물의 웨딩드레스> <벙어리 삼룡이>(1973), <속 눈물의 웨딩드레스> <흑나비> <망나니>(1974), <학녀> <청춘극장>(1975), <보통여자>(1976), <비련의 홍살문> <영아의 고백>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1978), <을화> <속 O양의 아파트> <불행한 여자의 행복>(1979), <미워도 다시 한 번>(1980), <아빠 안녕> <제2부 미워도 다시 한 번>(1981), <최인호의 야색> <무녀의 밤>(1982), <사랑 그리고 이별>(19830, <푸른 하늘 은하수>(1984), <이브의 건너 방> <감자>(1987), <밀월>(1989) 등 70여 편에 달한다.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영화연출뿐만 아니라 영화계 안팎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감독협회를 비롯해 각종 영화인 단체 회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영화인의 입지를 넓히는데 공헌했다. 1990년대 들어 작품 연출보다는 극장경영과 외화수입에 주력했으며 모교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감자
방송일: 2010년 6월 13일
감 독 : 변장호
각 본 : 김하림, 나한봉, 이희우, 홍종원
촬 영 : 정일성
출 연 : 강수연, 김인문, 이대근, 김형자
1987년 작
HD, 컬러, 112분
15세 

줄거리: 18세의 복녀는 80원에 천성적으로 게으른 20살 연상인 홀아비에게 팔려 궁핍한 집안살림을 돕는다. 염전에 나가 일을 하던 복녀는 염전감독에게 몸을 빼앗기는데 그 이후로 처세의 방향을 바꾼다. 구멍가게 주인, 한약방 주인 최주부, 중국인 왕서방의 정부가 된 복녀는 어느덧 넉넉한 살림살이를 장만하게 되었다. 그러나 왕서방이 장가를 들자 질투심에 불탄 복녀는 낫을 들고 신방에 뛰어들어가지만 결국 왕서방의 손에 죽는다. 그녀의 시체는 비밀스런 흥정을 통하여 뇌일혈로 처리, 공동묘지에 묻히게 된다.   

해설: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감독의 대표작
김동인의 유명한 원작을 68년 작에 이어 변장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70, 80년대를 풍미한 감독이자, 한국사회 여성의 모습을 그리는 데 주력해 온 변장호 감독은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문예물을 많이 연출했다. <감자> <보통여자> <홍살문> <밀월> <을화> 등이 대표작으로 불리는데, 1987년 2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4개 부문 수상했다.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음악상(이철혁), 각색상(김하림, 이희우, 나한봉, 홍종원), 남우조연상(이대근), 여우조연상(김형자).   

감독:  변장호 / 1935년 경기도 이천군 출생.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수료. 원래는 공과 대학에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연극영화학과로 전과했다. 대학 4학년 무렵 ‘신필름’에서 모집한 조감독 공채시험에 응모, 합격한 뒤 감독수업을 받으며 감독의 꿈을 키워나간다.

1965년 태현실과 이대엽이 주연을 맡은 코믹한 멜로드라마 <태양은 내 것이다>로 데뷔했으나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듬해 두 번째 작품 <정과 애>, <창>등이 흥행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영화감독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1970), <명동의 왕과 박>, <명동삼국지> 등 일련의 명동을 배경으로 한 액션영화를 잇달아 내놓으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한편 70년대 호스티스 직업여성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다룬 멜로영화에도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했다. <눈물의 웨딩드레스>(1972)는 서울 개봉관 22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성공했으며 변장호는 흥행감각이 뛰어난 감독으로 인정받는다. 대학생 남자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룬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객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감독 스스로 가장 애착이 간다는 이 영화는 당시 계급적 갈등을 비판하는 메시지 속에서도 사랑의 희망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한국 영화사 가운데 암울한 시기로 꼽는 7,80년대 흥행영화를 주도한 변장호의 주요 작품목록은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창>, <수감>(1969), <비 내리는 거리> <명동의 왕과 박> <여자가 화장을 지울 때> <남 대 여>(1970), <현상 붙은 7인의 악녀> <72K 다이아를 찾아라>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린다> <명동사나이 따로 있더냐> <상해의 불나비>, <빗속에 떠날 사랑>(1971), <인생은 나그네 길> <이별의 길> <별난 장군> <홍살문>(1972), <눈물의 웨딩드레스> <벙어리 삼룡이>(1973), <속 눈물의 웨딩드레스> <흑나비> <망나니>(1974), <학녀> <청춘극장>(1975), <보통여자>(1976), <비련의 홍살문> <영아의 고백>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1978), <을화> <속 O양의 아파트> <불행한 여자의 행복>(1979), <미워도 다시 한 번>(1980), <아빠 안녕> <제2부 미워도 다시 한 번>(1981), <최인호의 야색> <무녀의 밤>(1982), <사랑 그리고 이별>(19830, <푸른 하늘 은하수>(1984), <이브의 건너 방> <감자>(1987), <밀월>(1989) 등 70여 편에 달한다.

그의 영화세계는 상업적인 성공이 두드러지는 통속 액션물과 멜로물, 그리고 1972년 <홍살문>으로부터 시작된 완성도 있는 원작을 영화화한 일련의 문예영화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그에게 흥행감독으로 인기와 부를 안겨줬다면 후자의 작품들은 예술가로서 감독의 의미를 부여했다. <홍살문>, <망나니>, <감자>, <벙어리 삼룡이> 등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소재와 그것을 풀어내는 토속적 스타일은 작가적 역량과 영화를 표현의 수단으로 삼은 그의 예술적 의지가 발현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홍살문>은 과부들의 억압된 삶과 성에 관한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빼어난 한국적 아름다운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 제 9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수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영화연출뿐만 아니라 영화계 안팎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감독협회를 비롯해 각종 영화인 단체 회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영화인의 입지를 넓히는데 공헌했다. 1990년대 들어 작품 연출보다는 극장경영과 외화수입에 주력했으며 모교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만무방

방송일: 2010년 6월 20일
감 독 : 엄종선
각 본 : 홍지운
출 연 : 장동휘, 윤정희, 김형일, 신영진
1994년 작
HD, 컬러, 101분
15세

줄거리: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단지 치유할 수 없는 상황만을 남긴 채 전쟁은 끝나가고 있었다. 눈 덮힌 산등성이에 자리한 초가집, 이 고립무원의 초가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낮에는 태극기, 밤에는 인공기를 걸면서 생존을 위해 애쓰던 시절. 두 명의 남자가 차례로 이 산골짜기의 초가로 쫓겨오고 혼자 있던 여인은 이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이 초가도 결코 안전한 피난처는 아니었다. 초가는 또 다른 전쟁의 공간이었다. 초가의 주인이자 욕망의 대상인 여인을 차지하는 자가 승리자가 되는 처절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해설: 
국내 처음 HD로 방송되는 변장호 제작, 엄종선 감독의 수작
제32회 대종상영화제 6개 부문을 수상
마이애미 폴라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1960년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오유권의 <이역(異域)의 산장(山莊)>을 영화화한 것으로 만무방은 예의나 염치가 없는 뻔뻔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6·25전쟁이 끝나갈 무렵 접전 지역에 위치한 한 오두막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휴전협상이 진행 중이던 6·25전쟁 말기,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외진 산골짜기 초가집에 전쟁으로 남편과 아들을 잃은 40대 여인(윤정희)이 혼자 살고 있다. 그녀는 낮에는 태극기를 걸고 밤에는 인공기를 내걸며 생존을 위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2명의 남자가 차례로 초가로 도망오면서 여인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headlicetreatmentworld.com/ BlogIcon head lice treatment 2011.08.01 17:06 신고

    优秀的东西,你的男人,我读过你的东西之前,你只是太真棒。我崇拜你有什么了这里。您使其娱乐性,你们仍设法保持它的智能。这确实是一个伟大的博客感谢分享...

  3. 5월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카네이션을 구입했습니다. 생화를 샀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병마가 없다면 기꺼운 마음이겠지만 오랫동안 병마와 씨름중인 연로하신 아버님께 카네이션을 선물해야할 지 참으로 망설이다가 참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writers-write.co.uk/custom-assignment-help.php BlogIcon assignment help 2011.08.01 17:13 신고

    었는데 "내 꿈을 이루고자 이 회사에 입사했다. 내 일에서 보람과 희망을 갖고자 이 회사에 입사했다. 끝없는 잡무로 밤을 지새우려고 입사한게 아니다. 윗분들 눈치나 보려고 입사한게 아니다. 나는 월급만 타먹고 다니려고 입사

  5.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inn.co.uk/dissertation-proposal/ BlogIcon dissertation proposal 2011.08.01 17:14 신고

    尼斯的信息,许多作者的感谢。这是现在我无法理解的,但在一般情况下,实用性和意义是压倒性的。再次感谢,祝你好运!

  6. Favicon of http://www.writers-write.co.uk/article-buy-essay.php BlogIcon uk essay writing 2011.08.01 17:15 신고

    1만원을 차마 받을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선물이 결코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만원을 받아들었습니다. 눈물이 북받쳐 병원휴게실로 달려나갑니다.

  7. Favicon of http://www.writers-write.co.uk/custom-assignment-help.php BlogIcon assignment help 2011.08.01 17:17 신고

    아버님이 아빠 세미예를 긴급하게 찾은 이유가 몹시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퇴근후 부리나케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빨리 오라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inn.co.uk/dissertation-topics/ BlogIcon dissertation topics 2011.08.01 17:18 신고

    블로그에 대한 고마워, 난 정말 그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계속. 더 읽기를 기대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customessayhelp.com/write-my-essay.html BlogIcon write my essay 2011.08.01 17:19 신고

    大画!这是应该在Web共享的信息。不再定位此提交上层的搜索引擎的耻辱!你过来,并讨论与我的网站

  10.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1006 BlogIcon write my research paper 2011.08.01 21:10 신고

    아버님이 아빠 세미예를 긴급하게 찾은 이유가 몹시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퇴근후 부리나케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빨리 오라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customessayhelp.com/write-my-research-paper.html BlogIcon write my research paper 2011.08.05 12:51 신고

    5월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카네이션을 구입했습니다. 생화를 샀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무거웠

  12. Favicon of http://www.oilseedspress.com/ BlogIcon oil press 2011.09.27 18:32 신고

    Brilliant article my friend, but could you teach me more detail about your post.

  13. Favicon of http://www.admissionsessay.net BlogIcon admission essay 2011.11.06 19:02 신고

    Hey great stuff, thank you for sharing this useful information and i will let know my friends as well.

  14. Favicon of http://www.handyortungkostenlos.eu/Handyortung-gratis BlogIcon Handyortung gratis 2011.11.10 01:54 신고

    전쟁은 그것에 관련된 모든 비참한 생활 변합니다.상처가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의 영혼과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articleking.com/ BlogIcon free article directory 2011.11.11 14:52 신고

    Thank you, what an thoughtful remark. I must say that I appreciate what you said. What you said was unique. You made a couple really useful insights. This is increasingly an aspect in these recent times. I couldn’t have articulated it any better myself. You did a awesome job, although it wasn’t quite comprehensive.

  16. Favicon of http://www.visioncreatorz.com/services/web-banner-design/ BlogIcon cheap banner design 2011.11.20 17:07 신고

    This is a great blog post. Thank you very much for the fantastic insight and we really appreciate the time you took to write this. Thanks again.

  17. Favicon of http://www.visioncreatorz.com/services/brochure-design/ BlogIcon cheap brochure design 2011.11.20 17:07 신고

    I have seen fantastic blogs and I have seen not so fantastic blogs. This blog is very informative in many ways and certainloy ranks in the former category. Really appreciate the information your providing use avid readers!

  18. Favicon of http://www.professionalthesiswriters.com/ BlogIcon thesis writers 2011.11.23 22:55 신고

    Different people at high school are trying to have the good grade and they buy the pre written essay referring to this post from the custom essay service, but very oft they just demand the articles about write my paper.

  19. Favicon of http://www.SaltLakeCityLocksmithFirst.com BlogIcon Locksmith Salt Lake City 2011.12.14 16:12 신고

    Congratulations. I am astounded with the caliber of the content supplied. I sincerely hope that you continue with the good work accomplished.
    <a href="http://www.SaltLakeCityLocksmithFirst.com">Locksmith Salt Lake City</a>

  20. I have been looking in and reading the commentary and only wanted to voice my many thanks for giving me some pretty exciting reading material. I look forward to reading more, and getting a more active part in the talks here, whilst picking up some knowledge as well.

  21. Favicon of http://www.flag.nu/ BlogIcon Flagstang glasfiber 2011.12.20 04:58 신고

    Thank you very much for the fantastic insight and we really appreciate the time you took to write this. Thanks again.

EBS의 수능강의 개편은 시간싸움을 하는 학생들의 염원을 그대로 반영한 측면이 큽니다. 고3수험생 시절 잠자는 시간을 아껴가며 공부를 하곤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EBS에서 이런 결심을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고객인 수험생들의 요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계속 변하고 있는 www.ebsi.co.kr 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수능강의 개편과 관련한 보도자료의 내용입니다.

 

EBS수능강의,

HD 1메가 고화질 서비스 개시

(문의 : 유규오 학교교육기획부장 526-2178)

 

EBS(사장:곽덕훈)는 오는 2월 11일부터 모든 EBS수능강의를 HD 1M 고화질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1M 고화질 동영상 강의 서비스>는 모든 고 1~3학년 강좌에 적용되며, 기존 “300K / 600K” 화질로 제공되던 것을 “600K / 1M”로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수능강의전용사이트인 EBSi 강의목록의 기존 “300K / 600K” 버튼은 “저화질 / 일반화질” 버튼으로 변경되며 1M의 경우는 "고화질(1M)“라는 이름으로 신규 추가된다.


● HD 1메가 고화질로 확 달라진 EBS 수능강의


그동안 EBS 인터넷 수능강의 서비스(이하 EBSi)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사교육업체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화질로 제공되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불만을 제기해왔다.

 

EBS는 이러한 강의 동영상 화질 개선을 위해 20억원의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 한 달여간의 내부 공사를 거쳐 내신/수능 강의를 제작하는 모든 스튜디오를 HD 스튜디오로 전환하여 2월부터는 모든 강의를 HD로 제작하고 있다. EBS는 이번 동영상 화질 개선이 수험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과 학업 성취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무제한 다운로드, 다운로드 속도 대폭 개선


또한 EBS는 주요한 강의 수강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은 <PMP용 다운로드 서비스>도 대폭 개선했다. EBS는 PMP 다운로드 받기 위해 한 번에 등록 가능했던 파일 개수 제한을 기존 10개에서 무제한으로 늘려서 자율학습이나 이동 시간에 PMP로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다운로드 속도도 기존 5Mbps에서 100Mbps로 크게 향상시켰다. EBS는 다운로드 서비스 개선에 따른 이용자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약 4억 원을 들여 다운로드 서버를 대폭 확충하였다.

박상호 EBS 학교교육본부장은 “스타강사 영입 효과가 향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그에 따라 다운로드 수요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용자 폭주에 대비하여 추가 서버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EBS는 PMP 용량 등의 문제로 저용량을 선호하는 학생들을 위해 300K 다운로드 서비스도 종전대로 유지한다.

 


● 스타강사 영입에 따른 강사 중심의 EBSi 사이트 개편 단행

 

지난 1월 25일에는 스타강사를 영입한 후 이용자들이 편하게 강의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강사 중심으로 EBSi 사이트도 개편했다. 기존 강사의 경쟁심을 유발하기 위해 강사별 인기 순위를 적용하여 강좌 홍보를 차별화하고 <우리 선생님> 메뉴 및 <영역별 목록> 또한 강사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메뉴 명을 <예비고1·2> 및 <예비고3>으로 변경, 접근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고3의 경우는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로 인해 단일교재 복수 강좌 및 수준별 강좌를 바탕으로 맞춤 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강사 중심의 사용자 화면 개선을 통해 빠르고 쉽게 원하는 강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좌별 수준등급 표시, 단계표시, 강사별 비법 소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콘텐츠를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개편했다.  <끝>

  1. Favicon of http://agolighce.textcube.com BlogIcon 흰돌고래 2010.02.10 19:55 신고

    ebsi 짱^^

  2.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2.10 21:12 신고

    ebs의 서비스가 좋아지고 있네요^^

  3. Favicon of http://www.greggswaterproofing.com/ BlogIcon buffalo concrete 2011.04.18 02:37 신고

    스토리 블로그를 함께 운영 해 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서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네요...^^;

    앞으로 근황이 궁금하시면 텍스트큐브로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www.thekruplawgroup.org/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23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저작권법, 포털이 앞장섰으면'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한반도의 공룡'의 재방송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밤 9시 50분부터 방송 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편성된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EBS 사보에 나왔던 내용이 바뀐지도 모르고 포스트에 계속 내용 수정을 못했었네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한반도의 공룡'으로 EBS의 다큐멘터리 시청률을 다시 쓰게게 되었고, 많은 격려와 감상평 덕분에 제작진과 EBS에는 경사가 났습니다. EBS의 다큐멘터리는 신선하고, 독창적이다라는 기사나 의견도 많아진 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튼 대형 다큐멘터리가 많아지고 있지만 방소사 환경은 경제와 관련해서 상황이 좋지 않아 제작비, 배우의 출연료와 직원 임금줄이기 등으로 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자구적인 노력도 진행 중 입니다. 해외특파원을 없앤다던가 KBS에서 기획하고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인사이드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제작이 전면 백지화 될 가망성도 보입니다. 하루 빨리 경제상황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반도의 공룡'은 '점박이'를 통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로 꾸며지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어린이들도 무척 좋아하고 관심이 컸던게 사실입니다. 저희 집 고양이도 그 관심에 한 몫 했던 것 아시죠?

'한반도의 공룡', 고양이와 함께 보다 - http://monopiece.tistory.com/273

TV를 보던 저도 깜짝 놀랐던 일이었습니다. ^^

실사같고, 영화같은 공룡의 이야기를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다음은 '한반도의 공룡' 보도자료를 옮깁니다.


EBS ‘한반도의 공룡’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BS 다큐멘터리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던 명품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이 22일부터 3일간 방송된다.


8천만년 전 백악기, 한반도의 공룡들이 사상 최초로 순수 한국의 기획 연출과 CG기술로 되살려 낸 ‘한반도의 공룡’은 타르보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 등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BS와 올리브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것으로, 화산폭발 등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마지막 낙원 한반도의 호숫가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을 쳤던 타르보사우루스와 주변 공룡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현했다.


타르보사우루스는 다 자랐을 경우 몸길이 12m, 머리 길이만 1.5m에 이르는 백악기 후반 공룡 세계를 주름 잡았던 숲의 제왕으로 불리는 공룡으로 먹잇감을 앞에 두고 순식간에 낚아채는 순발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의 치열한 생존 경쟁, 일대기

    (각 부별 프로그램 주요 내용)


<한반도의 공룡> 1부(22일)에서는

숲의 제왕 타르보사우루스 중 하나인 우리의 주인공 점박이의 좌충우돌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다루고 있다. 점박이는 제왕의 후손답게 매우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용맹함을 갖고 태어났다. 하지만 어린 시절 점박이와 두 형제를 괴롭히는 적들은 수없이 많다. 숲의 하이에나라 할 수 있는 벨로키랍토르와 삼지창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 본능적으로 경쟁자를 제거해야 하는 또 다른 타르보사우루스 등. 어미는 위험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먹잇감을 사냥하고 새끼들을 돌본다. 그러던 어느 날, 어미가 사냥터에 가있는 사이 막내 타르보사우루스가 벨로키랍토르에 의해 희생된다. 때문에 어미와 타르보사우르스 형제는 보다 안전한 곳을 찾아 긴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자연 환경 변화에 의한 혹독한 시련은 이들에게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갈증과 배고픔, 줄어드는 사냥감. 위기 속에 하나 남은 형제마저 잃은 점박이는 어미와 단 둘이 먹이를 찾아 헤맨다. 다행히 무리를 찾아 이동하는 친타오사우루스를 사냥해 위기를 넘긴 어미와 점박이. 숱한 위기는 어린 점박이를 계속해서 괴롭히지만 또한 그를 단련시킨다.


<한반도의 공룡> 2부(23일)에서는

점박이는 시간이 지나 숲 속의 프로토케라톱스 한 마리를 단독 사냥하면서 화려한 성인식을 치른다. 이를 지켜본 어미는 이제 점박이를 독립시켜야 할 때가 됐음을 알게 된다. 어미를 떠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러 떠나는 점박이. 그에게 또 다른 수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결국 갖은 생사의 위협을 극복하고 주인공 점박이는 용맹한 숲의 제왕을 차지한다. 이 편에서는 늘 생명을 위협받고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하는 전쟁터에서 보여지는 모정, 그리고 제왕이 갖는 고독과 슬픈 꿈을 다루고 있다.


<한반도의 공룡> 3부(24일)에서는

<한반도의 공룡> 3부는 이 프로그램이 탄생하기까지의 제작진의 노력과 1,2부에 등장한 공룡들의 탄생 과정 등을 담아 한편의 영상으로 보여준다.

<한반도의 공룡>이 탄생하기까지의 컴퓨터 그래픽 제작과정, 촬영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 등 8천만년전의 공룡 세계를 보여주기까지, 지난한 1년간의 제작 과정을 담는다.



■  아시아 최초의 공룡 다큐멘터리 영화


이번 작품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제작된 공룡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미국 영화 ‘쥬라기 공원’과 BBC의 다큐멘터리 등 서구 선진국인 영화사나 방송사의 전유물 여겨지던 ‘공룡’을 소재로 영화를 순수한 한국인의 연출과 기술로 만들어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공룡은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소재이다.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세계 시장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만들어질 공룡 소재 영화 등 영상제작물의 세계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BBC 능가, 첨단 CG 기술로 되살아난 백악기 공룡들


그야말로 화려하고 섬세한 CG 기술은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의 시청 포인트이다. 이러한 첨단 영상은 핵심적인 CG 기술을 통해 가능했다.


1) 가볍고 효율적인 머슬 시스템(근육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tk_muscle)

공룡을 세팅한 후 상용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머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작업을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발견된 문제점은 데이터의 용량이었다. 데이터의 용량이 아주 커서 작업 진행이나 데이터등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발생했다. 짧은 시간과 스케줄을 고려할 때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제작팀 에서는 이를 극복할 대안을 찾아 R&D를 진행 했고 그 결과로 공룡에 실제로 적용한 머슬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다.

데이타 용량이 1/10로 줄어들었고 지오매트리 캐쉬를 생성하는데 걸리는 시간 역시 1/10로 줄였다. 이와 연계해서 파일 서버의 저장공간을 대폭 줄였고, 따라서 내부 네트웍 부하도 줄어들게 되었다. 특히 기존 시스템에서는 지오메트리 캐쉬의 생성 자체가 메모리 문제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 모든 문제를 새로운 머슬 시스템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대략 2달 정도의 스케줄 단축 효과를 본 것으로 판단된다.


2) 지오메트리 캐쉬 스크립으로 파이프라인의 효율성 증대

지오매트리 캐쉬 또한 메인프러덕션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는 분야 중의 하나이다. 상용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그 구조가 단순하고 인터페이스가 범용으로 설계되어서 파이프라인에 바로 적용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했다. 그리고 머슬 시스템이 적용된 공룡의 경우 그 구조가 복잡해서 원본을 바로 랜더팜으로 올려 랜더링하기에는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작팀에서는 다시 한번 우리 프로젝트에 맞는 지오매트리 캐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로 하고 그에 맞는 방법론과 툴을 개발했고 실제로 적용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3) 시퀀스 이미지 관리 툴 (fcheckLauncherV0.4.0.exe)

이 툴은 사이즈가 full HD인 작품을 진행하면서 랜더링된 시퀀스의 용량이 아주 크기 때문에 기존 이미지를 관리하는 툴에서 확인하고 정리하는데 메모리 문제가 발생해서 새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시퀀스 이미지를 쉽게 보기 위해 간단하게 만들었었는데 기능을 계속 추가해서 지금은 아주 유용한 기능들로 많이 채워져 있다. 특히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는데 적합하게 설계됐다.


  1. 2008.12.18 16:54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18 22:59 신고

    거의 크리스마스 특집 수준이군요.ㅋ
    아...공룡은 어린이의 로망 +_+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9 09:39 신고

    쥬라기 공원1이 생각나네요.
    정말 어린시절 두근거리면서 봤던..^^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8.12.19 10:24 신고

    저 왔또요.....방겨주실꺼죠??

    저도 봤는데.. 디지털 기술이 많이 발달된듯하죠.?
    쥬라기공원보다 몇배 더 발전한 화면에 전 푹 빠져서 봤습니다.
    공룡은 너무나도 좋은 학습자료중 하나겠죠?

  5.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19 11:10 신고

    저도 기억했다가 꼭 보도록 할께요. 궁금하네요.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9 12:55 신고

    공룡이라는 소재는 늘 신기와 재미로 다가오는듯 합니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겠어요.^^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19 16:28 신고

    흠..제가 알고 있는 티라노 사우르스가 타르보사우르스인가요?? ^^;;;

  8. Favicon of http://fujiizki2.tistory.com BlogIcon 육두식 2008.12.20 01:16 신고

    앗 좋은 정보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역시 EBS좀 짱이라는 ^ㅅ^

  9. 2009.07.25 23:00

    비밀댓글입니다

  10. 2009.07.25 23:02

    비밀댓글입니다


'저작권법, 포털이 앞장섰으면'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한반도의 공룡'의 재방송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밤 9시 50분부터 방송 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편성된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EBS 사보에 나왔던 내용이 바뀐지도 모르고 포스트에 계속 내용 수정을 못했었네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한반도의 공룡'으로 EBS의 다큐멘터리 시청률을 다시 쓰게게 되었고, 많은 격려와 감상평 덕분에 제작진과 EBS에는 경사가 났습니다. EBS의 다큐멘터리는 신선하고, 독창적이다라는 기사나 의견도 많아진 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튼 대형 다큐멘터리가 많아지고 있지만 방소사 환경은 경제와 관련해서 상황이 좋지 않아 제작비, 배우의 출연료와 직원 임금줄이기 등으로 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자구적인 노력도 진행 중 입니다. 해외특파원을 없앤다던가 KBS에서 기획하고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인사이드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제작이 전면 백지화 될 가망성도 보입니다. 하루 빨리 경제상황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반도의 공룡'은 '점박이'를 통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로 꾸며지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어린이들도 무척 좋아하고 관심이 컸던게 사실입니다. 저희 집 고양이도 그 관심에 한 몫 했던 것 아시죠?

'한반도의 공룡', 고양이와 함께 보다 - http://monopiece.tistory.com/273

TV를 보던 저도 깜짝 놀랐던 일이었습니다. ^^

실사같고, 영화같은 공룡의 이야기를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다음은 '한반도의 공룡' 보도자료를 옮깁니다.


EBS ‘한반도의 공룡’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BS 다큐멘터리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던 명품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이 22일부터 3일간 방송된다.


8천만년 전 백악기, 한반도의 공룡들이 사상 최초로 순수 한국의 기획 연출과 CG기술로 되살려 낸 ‘한반도의 공룡’은 타르보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 등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BS와 올리브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것으로, 화산폭발 등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마지막 낙원 한반도의 호숫가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을 쳤던 타르보사우루스와 주변 공룡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현했다.


타르보사우루스는 다 자랐을 경우 몸길이 12m, 머리 길이만 1.5m에 이르는 백악기 후반 공룡 세계를 주름 잡았던 숲의 제왕으로 불리는 공룡으로 먹잇감을 앞에 두고 순식간에 낚아채는 순발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의 치열한 생존 경쟁, 일대기

    (각 부별 프로그램 주요 내용)


<한반도의 공룡> 1부(22일)에서는

숲의 제왕 타르보사우루스 중 하나인 우리의 주인공 점박이의 좌충우돌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다루고 있다. 점박이는 제왕의 후손답게 매우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용맹함을 갖고 태어났다. 하지만 어린 시절 점박이와 두 형제를 괴롭히는 적들은 수없이 많다. 숲의 하이에나라 할 수 있는 벨로키랍토르와 삼지창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 본능적으로 경쟁자를 제거해야 하는 또 다른 타르보사우루스 등. 어미는 위험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먹잇감을 사냥하고 새끼들을 돌본다. 그러던 어느 날, 어미가 사냥터에 가있는 사이 막내 타르보사우루스가 벨로키랍토르에 의해 희생된다. 때문에 어미와 타르보사우르스 형제는 보다 안전한 곳을 찾아 긴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자연 환경 변화에 의한 혹독한 시련은 이들에게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갈증과 배고픔, 줄어드는 사냥감. 위기 속에 하나 남은 형제마저 잃은 점박이는 어미와 단 둘이 먹이를 찾아 헤맨다. 다행히 무리를 찾아 이동하는 친타오사우루스를 사냥해 위기를 넘긴 어미와 점박이. 숱한 위기는 어린 점박이를 계속해서 괴롭히지만 또한 그를 단련시킨다.


<한반도의 공룡> 2부(23일)에서는

점박이는 시간이 지나 숲 속의 프로토케라톱스 한 마리를 단독 사냥하면서 화려한 성인식을 치른다. 이를 지켜본 어미는 이제 점박이를 독립시켜야 할 때가 됐음을 알게 된다. 어미를 떠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러 떠나는 점박이. 그에게 또 다른 수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결국 갖은 생사의 위협을 극복하고 주인공 점박이는 용맹한 숲의 제왕을 차지한다. 이 편에서는 늘 생명을 위협받고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하는 전쟁터에서 보여지는 모정, 그리고 제왕이 갖는 고독과 슬픈 꿈을 다루고 있다.


<한반도의 공룡> 3부(24일)에서는

<한반도의 공룡> 3부는 이 프로그램이 탄생하기까지의 제작진의 노력과 1,2부에 등장한 공룡들의 탄생 과정 등을 담아 한편의 영상으로 보여준다.

<한반도의 공룡>이 탄생하기까지의 컴퓨터 그래픽 제작과정, 촬영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 등 8천만년전의 공룡 세계를 보여주기까지, 지난한 1년간의 제작 과정을 담는다.



■  아시아 최초의 공룡 다큐멘터리 영화


이번 작품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제작된 공룡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미국 영화 ‘쥬라기 공원’과 BBC의 다큐멘터리 등 서구 선진국인 영화사나 방송사의 전유물 여겨지던 ‘공룡’을 소재로 영화를 순수한 한국인의 연출과 기술로 만들어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공룡은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소재이다.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세계 시장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만들어질 공룡 소재 영화 등 영상제작물의 세계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BBC 능가, 첨단 CG 기술로 되살아난 백악기 공룡들


그야말로 화려하고 섬세한 CG 기술은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의 시청 포인트이다. 이러한 첨단 영상은 핵심적인 CG 기술을 통해 가능했다.


1) 가볍고 효율적인 머슬 시스템(근육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tk_muscle)

공룡을 세팅한 후 상용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머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작업을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발견된 문제점은 데이터의 용량이었다. 데이터의 용량이 아주 커서 작업 진행이나 데이터등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발생했다. 짧은 시간과 스케줄을 고려할 때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제작팀 에서는 이를 극복할 대안을 찾아 R&D를 진행 했고 그 결과로 공룡에 실제로 적용한 머슬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다.

데이타 용량이 1/10로 줄어들었고 지오매트리 캐쉬를 생성하는데 걸리는 시간 역시 1/10로 줄였다. 이와 연계해서 파일 서버의 저장공간을 대폭 줄였고, 따라서 내부 네트웍 부하도 줄어들게 되었다. 특히 기존 시스템에서는 지오메트리 캐쉬의 생성 자체가 메모리 문제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 모든 문제를 새로운 머슬 시스템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대략 2달 정도의 스케줄 단축 효과를 본 것으로 판단된다.


2) 지오메트리 캐쉬 스크립으로 파이프라인의 효율성 증대

지오매트리 캐쉬 또한 메인프러덕션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는 분야 중의 하나이다. 상용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그 구조가 단순하고 인터페이스가 범용으로 설계되어서 파이프라인에 바로 적용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했다. 그리고 머슬 시스템이 적용된 공룡의 경우 그 구조가 복잡해서 원본을 바로 랜더팜으로 올려 랜더링하기에는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작팀에서는 다시 한번 우리 프로젝트에 맞는 지오매트리 캐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로 하고 그에 맞는 방법론과 툴을 개발했고 실제로 적용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3) 시퀀스 이미지 관리 툴 (fcheckLauncherV0.4.0.exe)

이 툴은 사이즈가 full HD인 작품을 진행하면서 랜더링된 시퀀스의 용량이 아주 크기 때문에 기존 이미지를 관리하는 툴에서 확인하고 정리하는데 메모리 문제가 발생해서 새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시퀀스 이미지를 쉽게 보기 위해 간단하게 만들었었는데 기능을 계속 추가해서 지금은 아주 유용한 기능들로 많이 채워져 있다. 특히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는데 적합하게 설계됐다.


  1. 2008.12.18 16:5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17:06 신고

      다음에서 '한반도의 공룡'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는 곳도 있던데요..ㅡ.ㅡ;;;

      돌이아빠님 저도 위드블로그 테스터 신청했어요. 압력 좀 행사 해 주세요..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8 17:12 신고

      돌이아빠님 비밀리에 보내드릴 것이 있어서...

      주소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8 19:14 신고

      하핫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공 압력을 ㅋㅋㅋㅋ

    • 2008.12.18 19:1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9 10:52 신고

      허허 이런 인연이 있나요?

      저 신동아1단지 6동 102호 살고 있어요. ㅎㅎ

      정말 인연같네요^^; 택배로 다음주에 뭘 좀 보내드릴겁니다. ^^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9 10:58 신고

      하하핫 이런 이런 인연이 ㅎㅎ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2.18 22:59 신고

    거의 크리스마스 특집 수준이군요.ㅋ
    아...공룡은 어린이의 로망 +_+

  3.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8.12.19 09:39 신고

    쥬라기 공원1이 생각나네요.
    정말 어린시절 두근거리면서 봤던..^^
    멋진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9 10:53 신고

      저도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가 쥬라기공원이었어요..ㅎㅎ
      라이너스님 주말 잘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2008.12.19 10:24 신고

    저 왔또요.....방겨주실꺼죠??

    저도 봤는데.. 디지털 기술이 많이 발달된듯하죠.?
    쥬라기공원보다 몇배 더 발전한 화면에 전 푹 빠져서 봤습니다.
    공룡은 너무나도 좋은 학습자료중 하나겠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19 10:54 신고

      어서오세요. ^^ 제가 자주 못 찾아뵈서 좀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좀 빠져드는 아이들은 눈물도 흘렸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19 11:10 신고

    저도 기억했다가 꼭 보도록 할께요. 궁금하네요.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9 12:55 신고

    공룡이라는 소재는 늘 신기와 재미로 다가오는듯 합니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겠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12:28 신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후기를 남기셨던데 홈페이지에서 후기 보시고 아이들과 함께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2008.12.19 16:28 신고

    흠..제가 알고 있는 티라노 사우르스가 타르보사우르스인가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12:28 신고

      아...그게...정확하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듯 한데...^^;

  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BlogIcon powder FlasK 2008.12.20 01:16 신고

    앗 좋은 정보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역시 EBS좀 짱이라는 ^ㅅ^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8.12.22 12:29 신고

      좋은 다큐멘터리라 부담없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