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ary

EIDF 2013년 출품작인 2편의 영화에 대한 짧은 단상이다. 

2편의 영화는 다음과 같다. 

1. 패트릭과 4만 장의 사진들
2. 집 이야기

먼저 이 영상은 EIDF 2013 의 방송시간에 녹화된 영상으로 판단된다. HD급의 영상 화질이고, EBS의 자막이 담겨있다. 방송본을 HD로 녹화한 것 같다. 당시 EBS에서 '패트릭과 4만 장의 사진들'과 '집 이야기'를 붙여서 편성한 내용을 방송했기 때문이다. 



4만 장에 대한 간략한 후기는 이렇다.  

사진을 담는데 '관찰의 힘'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패트릭은 똑같은 건물이나 거리, 풍경이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아낸다. 연작 형태의 작품 활동인데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프랑스 작가인 '으젠느 앗제(Eugene Atger, 1857. 2. 12 ~ 1927. 8. 4)' 작품들이 생각났다. 고유한 풍경이나 건물, 나무 등 움직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의 힘을 영화 속에서 보여준다. 

지속적인 것들에 대한 가치와 그 것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메시지들이 전파된다. 작은 나무가 성장을 거쳐 큰 나무로 성장하는 것은 곧 작은 변화를 인지하는 즐거움이다. 변화한 모습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요 창작에 대한 즐거움을 이 다큐 영화에서 느낄 수 있었다. 


패트릭은 이렇게 말한다. 많이 찍지 못해 후회가 되었다고...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날 것으로 표현하고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하지만 일상을 의연하게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며, 그것이 기록의 힘이고, 사진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현실 세계는 또한 도시는 멈춰있지 않고 지속적인 흐림 속 변화를 추구한다. 

간만에 자극이 된 신선한 영화였다. 패트릭은 마지막에 이렇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성실한 자세로 평생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영화였던 '집 이야기'는 조금 더 독특함을 느꼈다.  

집은 보통은 멈춰져 있다. 아니 멈춰진게 아니라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집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장면은 집이 움직임을 갖는 것에 대한 모습을 담아낸 것이다. 특이하게도 집이 어디론가 운반이 되어지고, 이 안에 감독은 평소와는 다른 이 집이 옮겨지는 과정을 담담히 그려냈다. 

집의 고정관념은 분명 이동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이는 이동을 하면서 그 안에 있는 커튼이 움직이고, 문들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 잔잔한 음악과 집의 이동 경로를 예상해 보는 것도 이 영화를 제대로 즐기는 것이다. 

'집 이야기'는 평소 우리가 보는 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 지루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지루함 보다는 집에 대한 모습이 사진처럼 다가온다. 영상이지만 작은 움직임을 담아 내거나 멈춰진 일상의 모습을 그려낸다.

평소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공기의 소중함이나 가족여행을 통한 힐링 등 평소 고마움을 전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이 영화를 꼭 추천하고 싶다.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4.11.06 17:35 신고

    같은 사물도 어덯게 보느냐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11.06 20:55 신고

    영화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anbal.tistory.com BlogIcon 8월7일 2014.11.07 14:20 신고

    조금 난해한데요?? 잘보고 갑니다~

또 다시 찾아온 다큐멘터리의 축제인 EIDF 가 9회를 맞이했습니다. '다큐, 세상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EBS국제다큐영화제는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EBS 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아트하우스 모모, 인디페이스, 용산아트홀 대극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8월17일 오후 7시35분부터 EBS TV가 개막식을 중계방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년 정도 관심을 갖지 못하다가 최근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문제의식을 갖고 있던 차에 개막작인 불리라는 영화의 예고편을 보게 되면서 다시금 EIDF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올해 영화제 작품은 역대 최고의 출품 수를 갱신했습니다.  82개국에서 710편이 출품됐으며 그중 31개국 48편을 엄선했다고 밝혔는데요. 82개국이면 거의 전세계에서 출품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8월 17일부터 24일까지는 EBS가 최선을 다해 만든 EIDF의 작품들과 여름밤을 함께하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미리 예약하고 야외상영장에서 영화를 느끼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2.08.24 23:02 신고

    EIDF 좋아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보지만, 몇개라도 챙겨봐야겠어요.

EBS의 지식 콘텐츠를 이제 다음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됩니다. EBS 지식 서비스는 포털 다음에서 6월 12일 부터 공개 되었습니다.   E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는 물론 명강의나 특강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동영상의 편수는 약 3,500편 정도 제공이 되고, 다음의 백과사전, 음악, 동영상 서비스와 함께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추천은 글 쓰는데 힘이 됩니다.

 

이제 지식은 독점적이지 않고 자유롭게 배포되고, 공유되는 시대입니다. 이미 구글은 앞서서 이런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른 제휴기관들과 업무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죠.

 

 

EBS의 보도자료 내용.

 - EBS 대표 다큐멘터리, 교육, 특강 등 40여 개 프로그램 동영상 3,500여 편 제공

  - 다음의 백과사전 및 뮤직 연동, 동영상과 관련된 부가 지식 서비스
- SNS로 동영상 공유도 가능

 

EBS가 포털사이트 다음에 EBS의 프로그램 동영상을 제공하는 ‘EBS 지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BS 지식(http://ebs.daum.net)’지식채널 e‘다큐프라임‘, ’원더풀 사이언스‘, 도올 김용옥의 중용, 인간의 맛EBS의 대표 다큐멘터리와 교육, 특강을 비롯해 아이의 밥상‘, ’아이의 사생활‘, ’인간의 두 얼굴EBS TV에서 화제가 됐던 40여 개 프로그램 동영상을 제공한다.

 

현재 제공되는 동영상은 3,500여 편으로, 신규 방영분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특히 TV와 달리 다음의 백과사전, 뮤직 서비스와 연동해 이용자들이 동영상과 관련된 부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백과사전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생소한 용어를 설명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식채널 e’에 사용된 배경음악 목록을 제공해 다시 듣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다음의 마이피플을 비롯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을 통해 모든 동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다큐프라임과 같은 연속기획물을 한 번에 모아 보여줘 EBS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곽덕훈 EBS 사장은 스마트 시대에 더욱 빛나고 있는 EBS의 고품격 콘텐츠가 온라인 플랫폼인 다음과 만나게 됐다앞으로 모바일 등 N-스크린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EB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EBS는 작년 11월 다음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현재 스마트TV 셋톱박스 ‘Daum TV+’에서도 EBS의 주요 프로그램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BS는 구글과도 업무 제휴를 통해서 EBS의 지식 콘텐츠를 공유하고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식이 집약되는 사회입니다. 단순한 동영상 콘텐츠가 아닌 SNS를 통한 지식 교류와 소통문화가 자리매김 하고 있구요. EBS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할지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EBS 지식 서비스 바로 가기 : http://ebs.daum.net

  1. Favicon of http://story.golfzon.com BlogIcon Mr.Zon 2012.06.12 10:20 신고

    우와, 구하기 어렵던 다큐멘터리들이나 교양 프로그램이 저기 다 있겠군요! 심심할 때마다 들어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EIDF2011 행사가 8월 25일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대규모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다큐멘터리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세계인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고, 특히 올해는 교육다큐멘터리 부분의 수상작이 추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한 작품도 보질 못해서 걱정이었습니다만 아래 링크주소로 가시면 다시보기가 5일간 무료로 진행되니 놓친 작품이 있으시다면 어서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주말시간을 이용해서 수상작을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IDF 다시보기 방법

www.eidf.org접속하여
프로그램 메뉴 클릭 후
영화의 섬네일 하단의 '동영상 보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바로가기 - http://eidf.org/2011/sub02/opening.php



참고로 수상작은


페스티벌 초이스 - '젬마 앳월 감독의 ‘마라톤 보이’
교육다큐멘터리 - '네타 로에비 감독 ‘월드 클래스 키즈’가 대상을 수상
다큐멘터리 정신상 - '알리 사마디 아하디 감독의 ‘그린 웨이브’가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마시모 다놀피, 마르티나 파렌티 감독'이 공동 제작한 ‘성’
유니세프(UNICEF) 특별상 - 로버츠 루빈스 감독 ‘잘 지내니, 루돌프?’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에서는 장편 부문 - ‘아버지(홍재희 감독)’이 선정
단편 부문에서는 ‘안녕하세요 BJ 라즈입니다(이옥섭 감독)’,
‘발아를 위한 발악-아프니까 빌어먹을 청춘이다(최문선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8.26 18:58 신고

    EIDF좋죠... 저도 이거 좋아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많은 작품을 보지는 못하네요.

  2.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8.28 10:52 신고

    다시보기로 다큐 영화를 볼 수 있어 좋네요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8.29 17:36 신고

    시간이 나면 보렵니다
    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모노피스 2011.08.30 09:17 신고

      시간 꼭 내셔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즐거운 화요일..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3.17 05:36 신고

    그것은이 주제에 대한 지식을 사람을 찾기 어렵지만, 당신이 무슨 말을하는지 것 같군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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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2011 이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EBS에서 열립니다. 세계 83개국에서 출품된 664편의 다큐멘터리가 출품되었으며, EBS 3D 기획다큐 ‘신들의 땅, 앙코르’와 콜롬비아의 3D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리틀보이스’ 같은 3D 작품이 선보입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의 개막작은 '잘 지내니, 루돌프?'라는 작품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공포영화 만들기가 취미인 열두 살 소년 루돌프가 마을 신부의 도움을 받아 영화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EIDF 2011은 올해 '교육 다큐멘터리' 부문이 신설됐습니다. 마일스 로스튼 감독의 '비싼 교육'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우리 사회의 이슈이기도 한 비싼 교육비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우리들의 학교'는 트란실바니아 학생들을 통해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면서 재미와 감동을 선보입니다. 

EBS는 출품작 가운데 51편을 골라 19일부터 EBS TV를 통해 하루 8시간씩 방송합니다. 
또 EBS 스페이스와 아트하우스 모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도 상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쉽게 행사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



EBS에서 열리는 EIDF 2011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국내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많은 준비와 다큐멘터리 관련 소식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소식은 아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IDF 공식홈페이지 : www.eidf.org



 
  1. EIDF2011 2011.08.16 23:21 신고

    안녕하세요^^ EIDF에 관한 글 잘 봤습니다. 지금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블로그'와 '카페'가 개설돼서 운영중인데요,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블로그 : http://eidfblog.tistory.com
    *EBS 국제다큐영화제 공식카페 EIDF mania : http://cafe.naver.com/eidf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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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IDF의 주제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제 8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11)의 주제와 포스터

EIDF의 주제는 '세상에 외치다'입니다. 포스터 역시 웅장함과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EIDF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EBS가 주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또한 최고의 다큐멘터리들이 경합하여 2011년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정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EIDF2011의 주제 세상에 외치다. Be the voice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함께 그 영향력이 증폭되어가는 이 시대 다큐멘터리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EIDF2010이 우리의 시선 너머라는 주제로 우리의 경계에 대한 물음과 그것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였다면, 올해 EIDF는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목소리에 주목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EIDF2011 포스터는 주제 세상에 외치다를 보다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손을 비주얼 타깃으로 설정해 디자인되었고 이차원적이면서도 다양한 톤을 지닌 타이포그래픽을 결합해 이미지를 완성했다. EBS 디지털영상부 그래픽 디자이너 신동인씨가 디자인한 이 포스터는 다큐멘터리 그리고 EIDF를 설명하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타이포그래픽 처리했지만 문자를 통한 의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손과 어우러진 나무를 형상화해 또 하나의 비주얼 메시지를 구성해냈다.


EIDF2011(www.eidf.org)은 오는 8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개최되며 EBS TV와 서울 시내 일원의 상영관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우왕 2011.07.13 16:17 신고

    드디어 올해 eidf 일정이 떴군요! ㅜㅜ 포스터 최근 몇년간 중에 젤 이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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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가 4월 18일 드디어 방송됩니다. 1년 3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친 '앙코르와트'는 세계최초로 3D 입체 실사 촬영과 입체 CG영상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4월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3D 입체 다큐의 시사회를 갖기도 했는데요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


 

앙코르와트[Angkor Wat]는 ?

앙코르와트
(영어: Angkor Wat, Angkor Vat)는 12세기 초에 수르야바르만 2세를 위해 창건된 캄보디아 앙코르에 있는 사원으로서 옛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의 수준 높은 건축기술이 가장 잘 표현된 유적이다.

이 사원은 앙코르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캄보디아의 기념비적 유적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종교 건축물이다. 12세기 크메르 제국의 황제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약 30년에 걸쳐 축조된 이 사원은 힌두교의 3대 신 중 하나인 비슈누(Vishnu) 신에게 봉헌되었다.

이 사원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해가 지는 서쪽에 사후 세계가 있다는 힌두교 교리에 의한 것으로 왕의 사후세계를 위한 사원임을 짐작케 한다.

길이 3.6km의 직사각형 해자에 둘려싸여 있는 이 사원의 구조는 크메르 사원 건축 양식에 따라 축조되었다. 중앙의 높은 탑은 우주 중심인 메루(Meru)산, 즉 수미산이며 주위에 있는 4개의 탑은 주변의 봉우리들을 상징한다. 외벽은 세상 끝에 둘러쳐진 산을 의미하며 해자는 바다를 의미한다. 이 해자를 건너기 위해서는 나가(Naga)난간을 따라 250m의 사암다리를 건너야 한다.

앙코르(Angkor)는 산스크리트어 나가라에서 파생된 도읍이라는 의미의 노코르(Nokor)의 방언이고, 와트(Wat)는 크메르어로 사원이라는 뜻이니 앙코르와트는 '사원의 도읍'이라는 뜻이된다. '사원의 도읍'이라는 의미인 앙코르 와트라는 이름은 16세기 이후부터 사용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EBS 특별기획 '앙코르 와트' 프로그램 소개

1. 프로그램 개요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 (4.18 방송)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앙코르 톰’ (4.19 방송)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신들의 땅, 앙코르 - 그 숨겨진 이야기(4.20 방송)


2. 방송 일정 : 2011년 4월 18일~20일 21시 50분~22시 40분

 

3. 담당 PD : 김유열 PD ,  김동준 PD

4. 공동제작 : 한국의 EBS와 디지털 크리처,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


5. 제작비 : 총 10억원(EBS 5억원, 방통위 인터넷 진흥원 5억원)


6. 주요 출연자

 ○ 나레이터 겸 프리젠터 : 정보석

 ○ 캄보디아 국민 여배우 “촌 찬 라케나”외 10여명


7. 제작기간 : 2010년 1월 ~2011년 4월 (15개월)


8. 촬영 장소

 ○ 역사 재연 : 태국 칸차나부리 전통 영화 오픈 세트장(15일간)

 ○ 다큐 촬영 :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 와트 등 유적지(15일간)

 ○ 기타 촬영 : 캄보디아 쿨렌산, 돈네삽 호수 등 (10일간)


9. 촬영 장비

 ○ 카메라 : 일본 소니社의 P-1 카메라 2조 및 3D 박스

 ○ 3D 리그 : 독일의 P+테크닉社의 프리 스타일 리그


10. 주요 내용


12세기 “왕궁과 바이욘 사원” 세계 최초 3D 복원

EBS는 4월 15일 용산 CGV에서 시사회를 열고 2009년 1월부터 15개월간 야심 차게 준비해온 EBS 3D 입체 다큐멘터리 “앙코르 문명”을 통해 12세기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의 생생한 모습을 공개했다. EBS는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진흥원 제작 지원금 5억원, 자체 제작비 5억원 등 총 10억원 제작비를 투입, 캄보디아 국영방송 TVK와 공동으로 제작해왔다. EBS는 매일 2만명 이상이 동원되고 37여 년에 걸쳐 완성한 지상 최고의 신전, 앙코르 와트의 대규모 건축 과정을 재현하였으며 당시의 컬러, 구조, 디자인 등 세세한 당시의 모습을 복원하였다. 또한 거의 완파된 12세기의 왕궁, 반파된 바이욘 사원을 세계 최초로 복원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앙코르 유적지를 찾는 매년 250만명의 방문객들은 생생한 과거의 모습을 3D 입체 영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BBC, 내셔널 지오그래피, 히스토리 채널, PBS 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이 앙코르 와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해왔으나 모두 2D HD 또는 SD 포맷이었으며 3D 입체로 시도하는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특히 과거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구조, 디자인, 컬러 등 세세하게 복원하는 것도 처음이다.


영화 규모의 스펙터클 재현

EBS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화 규모의 스펙터클 씬을 재현하였다. 지난 해 8월~9월 40일간 태국의 칸차나부리 지방에 있는 동남아 전통 영화 세트장에서 12세기 인도차이나 반도 대부분을 차지했던 크메르 제국의 정복 전쟁 씬과 매일 수 만명이 동원된 대규모 앙코르 와트 건축 씬을 실감나게 재현하기 위해 1,000명의 엑스트라, 80여명의 스턴트 맨, 60여 마리의 코끼리, 40여 마리의 말을 동원하여 3D 입체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대규모 육상 전투와 수상 전투 씬을 촬영하기 위해 각각 길이 100m, 높이 10m의 블루 스크린을 설치하여 촬영하는 등 12세기의 찬란했던 크메르 문명의 진수를 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난이도가 높은 3D CG와 3D 입체 실사 합성을 통해 수  천명의 군중 씬과 수 십대의 전투선을 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캄보디아 국민 배우 40일간 합숙 촬영

캄보디아 정부는 본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캄보디아 문화부와 정보부는 프놈펜에서 태국 촬영지 까지 1,000km 넘는 먼 거리까지 컨테이너 1대 분량의 소품, 의상, 세트 등을 공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화부의 전통의상, 소품 고증 전문가를 비롯해 유명 배우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문화부 차관이 배우 오디션을 직접 주관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특히 40일 촬영기간 내내 캄보디아의 국민 여배우 촌 찬 라케나가 함께하여 제작 스탭은 물론 캄보디아 시청자로 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국제공동제작사인 국영방송사 TVK가 현지 코디네이션을 맡았다. EBS는 본 프로젝트에 20명의 제작 및 3D 전문가를 현지에 투입하였다. 뿐 만아니라 40박스 분량의 3D 장비를 한국에서 직접 공수하여 사용하였다.


완벽 복원 위해 세계적인 석학 10여명 참여

EBS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을 정확하게 복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시켰다. 프랑스의 고쉐 박사, 올리비에 박사, 파스칼 박사, 호주의  플레처 교수(시드니 대학), 챈들러 교수(모나시 대학), 독일의 한스 라이센 교수(쾰른 대학), 일본 나카가와 교수(와세다 대학), 우치다 교수(와세다 대학), 시모다 박사(와세다 대학), 이케우치 교수 (동경대), 캄보디아의 앙출리안 박사, 픽데이 교수 (하이델베르그 대학) 등 대표적인 앙코르 문명 연구가의 고증을 거쳐 복원한 것이다. 특히 EBS는 앙코르 와트의 컴퓨터 그래픽 모델링 데이터는 하이델 베르그 대학의 픽 데이 교수, 바이욘 사원 등은 프랑스의 올리비에 박사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세계 유력 방송사의 뜨거운 관심

지난 4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TV 프로그램 마켓인 MIP TV에서 미국의 스미소니언 채널, 디스커버리 3NET 채널, 영국의 SKY 3D 채널, 일본의 NHK, 프랑스의 F5, 이탈리아 채널 등에서 본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조만간 세계 유력 방송사와 빅딜이 성사될 전망이다.


한국 3D 콘텐츠 월드 탑 브랜드 구축 가능

EBS는 2008년 세계 경제 위기 이후 선진국의 문화 콘텐츠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방통위 등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3D 콘텐츠 제작비 지원 정책을 펴는 데다 방송사의 관심도 높아 3D콘텐츠 분야에서 월드 탑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스커버리와 소니, 아이맥스의 합작사인 3D 전문 채널 3NET의 경우 올해 2월 런칭 이후 전 세계 3D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데 혈안이나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의 공룡2”,“위대한 바빌론” 등 EBS 3D 라인 업

EBS는 3D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다양한 3D 킬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2011년 8월 18일 3D 영화 “한반도의 공룡2”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3D 입체 다큐멘터리로 “위대한 바빌론” 3부작, “위대한 로마” 2부작, “구석기 시대 인류”, “자연다큐멘터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제작, 방송할 계획이다. EBS는 3D 포맷이 2D 포맷에 비하여 설명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교육 콘텐츠를 표현할 때 적합하고 특히 역사, 과학, 수학 등 복잡한 문제를 설명할 때 효과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높은 제작비를 감안하여 정부 등 외부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을 경우 한하여 제작할 계획이다.



세계 7대 불가사리인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4월 18일 월요일 9시 50분부터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사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3D로 보여지는 앙코르와트의 스케일에 폭푹감동 영상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

가족분들과 함께 시청하시면 더없는 즐거움을 전해드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위의 내용을 보시고 살짝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 Favicon of http://kodos.tistory.com BlogIcon KODOS 2011.04.24 00:30 신고

    다큐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나중에 재방송하겠죠..
    모르고 있다가 벌써 다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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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2010 수상작 소개

2010.08.30 10:02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우수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고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EIDF행사가 8월 28일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은 수상을 한 것 같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를 거머쥔 작품은 리신 판 감독의 작품인 '집으로 가는 기차(Last Train Home), UNICEF 특별상은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란 작품역시 관심이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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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폐막』대상 리신 판 감독 -집으로 가는 기차



 

EIDF2010 폐막식 관련 보도자료

리신 판 감독
 ‘집으로 가는 기차’대상 수상

올해 영예의 제7회 EBS국제멘터리영화제의 대상작으로 리신 판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기차’(Last Train Home)가 선정됐다.

8월 28일 EBS스페이스홀에서 열린 ‘제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은 총 12편이 경합을 벌였던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가운데 리신 판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기차’를 대상작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중국공장노동자인 장의 가족이 겪는 갈등과 소통의 문제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페페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에 대해 “뛰어난 연출력과 함께 스토리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느리지만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지적한다”며 “관객들 역시 중국 이주 노동자들의 고난과 어려움, 그리고 노동의 결과가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리신 판 감독은 “오늘도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이주노동자 뿐 아니라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와 우리 모두를 위해 진실한 모습을 보여준 주인공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야크 킬미 감독의 ‘디스코와 핵전쟁’에게 돌아갔다. 야크 킬미 감독에게는 상금 700만원이 수여됐다. 다큐멘터리 정신상은 주제에 접근하는데 있어 감독의 작가적 정신과 사회, 현실에 대한 메시지가 잘 구현된 작품에 수여된다.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는 ‘심사위원 특별상’은 크리스티안 프라이 감독의 ‘스페이스 투어리스트’가 받았다.

올해 신설된 ‘UNICEF 특별상’은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에게 돌아갔다. 유니세프 특별상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이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편 ‘달팽이의 별’은 시청자 특별심사단의 평가와 온라인, 극장 별점 평가로 선정된 상금 300만원의 ‘시청자상’도 수상했다.

페페 단크바르트 심사위원장은 전체 심사평에서 “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성격을 가진 작품들이 많아 심사하기가 어려웠다”며 “미학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올해 2회를 맞은 ‘EIDF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 수상작도 발표되었다. 대상 수상작은 백연아 감독의 ‘달콤한 농담’으로 양육미혼모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백연아 감독에게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으로부터 3,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우수상은 ‘링’의 이진혁 감독에게 수여됐다. ‘링’은 여자 프로복싱팀 피닉스에 대한 내용으로 EBS가 지원하는 2,000만원의 제작비를 받게 된다. 선정작은 1년 여의 제작 과정을 거친 뒤 내년 EIDF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의 중요한 초석이 될만한 지원행사입니다.

‘우리의 시선 너머'를 주제로 열린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에는 모두 83개국 536편이 출품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49편의 작품이 하루 8시간 씩 EBS TV를 통해 방송된다. 극장 상영은 전용상영관인 EBS SPACE와 특별상영관인 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졌다. 특별 행사인 ’마스터 클래스‘와 ’디렉터 클래스‘ 그리고 포럼도 역시 많은 호응을 얻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곽덕훈 EBS 사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EIDF는 문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며 “내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수상작

대 상 Grand Prix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Dir_리신 판 Lixin Fan | Canada | 2009 | 85min

장과 그의 아내는 고향에 어린 딸만을 남긴 채 광저우로 떠나 옷 공장을 전전하며 16년의 세월을 보냈다. 춘절! 부부가 1년에 한번 고향을 향한 기차에 몸을 싣는 때이다. 전쟁과도 같은 귀성열차를 타고 찾은 고향! 갓난 아이였던 딸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에 키워졌고 벌써 17살이 되었다. 부모의 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란 딸은 억울함과 반항심에 가득 차 사춘기를 보냈고 학교를 자퇴하고 부모처럼 도시의 노동자가 되길 원한다. 중국 최대의 명절에 우울함으로 치닫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 리신 판 Lixin Fan
중국 출생. 중국중앙방송국(CCTV)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불평등을 목격한 그는, 여러 사회적인 이슈들을 다큐멘터리에 담고 있다. 리신의 장편 데뷔작 <집으로 가는 기차>는 IDFA2009에서 요리스 이벤스 상, 몬트리올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대상, 휘슬러 국제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양쯔강을 따라서>의 제작에 참여해 조연출과 음향감독으로 활동했다.
■ 수상경력
IDFA Best Feature, Best Feature, Whistler Film Festival, 2009
Best canadian film, RIDM, 2009
Canwest Award for Best Documentary, Victoria Film Festival, DOCNZ winner, 2010
Cinematheque Quebecoise for Best Film from Quebec/Canada, 2009



다큐멘터리정신상 Spirit Award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Dir_야크 킬미 Jaak Kilmi | Estonia, Finland | 2009| 78min | B/W, Color

미소 냉전시대, 핀란드 바다 건너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몰래 미국 TV를 본다. 감시의 눈을 피해 안테나를 직접 다는가 하면, 방송 카피본이 소련 연방 전역으로 퍼져나간다. 이후 냉전시대는 막을 내린다. 핀란드 소년의 시선으로 냉전이 종식되어가는 시대 상황을, 몰래 TV를 봤던 에피소드와 교차해가며 그려낸다.

■ 야크 킬미Jaak Kilmi
탈린 사범대학에서 영화 제작을 전공했다. Baltic TV에서 일하며 50여 편 이상의 광고를 제작하는 한편, 많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또한 그는 서평가이자 영화평론가이기도 하다. 그의 장편 데뷔작은 <Revolution of Pigs (돼지들의 혁명)>.
■ 수상경력
Best Documentary Award, Warsaw Film Festival, 2009
New Vision Award 2010, Rome Independent Film Festival, 2010


심사위원 특별상 Special Jury Award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Dir_크리스티안 프라이 Christian Frei | Switzerland | 2009 | 98min | Color

미국의 여성 기업가인 아누세흐 안사리(Anousheh Ansari)가 세계여성최초로 우주 비행에 참여한다. 여행에 드는 비용은 자그마치 2천만 불. 영화는 그녀의 환상적인 우주여행과 카자흐스탄 발사대 근처에서 발사체 파편을 수집해 먹고 사는 이들의 삶을 대비해 보여주기도 한다.

■ 크리스티안 프라이 Christian Frei
1959년 스위스 쇠넨베르트 출생. 프라이부르크대학의 언론정보학과에서 시각매체를 공부했다. 1984년부터 독립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사진작가 '제임스 낙트웨이'의 시선을 담아낸 <전쟁 사진작가>로 12개의 국제적 상을 받았다. <거대한 부처>는 200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부문에서 다큐멘터리감독상을 수상했다.
■ 수상경력
World Cinema Directing Award for Documentary, Sundance Film Festival, 2010
Euro Doc Award, European Documentary Film Festival Oslo, 2010
Best Photography, Beldocs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2010


UNICEF 특별상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Dir_이승준 Yi Seungjun | Korea | 2010 | 70min

“달팽이의 별을 아시나요?  그 별의 사람들은 서로 손을 더듬으며 소통을 합니다.”
지구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의사 소통하는 영찬씨! 하지만 시청각중복장애인 조영찬씨의 삶 자체는 남과 다르지 않다. 그는 남보다 좀 더 적극적일 뿐이다. 그는 한 여자와 결혼을 했고, 학교에 다니며 블로그를 운영하는가 하면, 맥주와 수영을 즐기기도 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의 세계는 시적이다. 영찬씨의 '독백체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은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한 통찰이다.
“나만 믿어! 내가 다 해 줄게!”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자기 아내에게 던지는 믿음직스러운 말! 서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것이 이들의 사랑이다. '달팽이의 별'은 남과 다름에 대해 두려워하는 우리 현대인에게 '우리의 일반적 시선 너머' 함께 보듬고 살아가는 힘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는 감성적 다큐멘터리이다.
EIDF2009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사전 제작 지원 프로젝트(EIDF Documentary Funding) 선정작으로 EIDF2010의 개막작이다.

■ 이승준 Seung-Jun Yi
대학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했다. <보이지 않는 전쟁  인도 비하르 리포트>로 감독 활동을 시작했고, <폐허, 숨을 쉬다>로 인디다큐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단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들꽃처럼  두 여자이야기>로 제 20회 올해의 한국PD 대상을 수상했다. 캐나다 핫독스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에도 소개됐던 <신의 아이들>이 EIDF2008에서 상영된 바 있다. 많은 방송 다큐멘터리를 감독한 그는 그만의 독특한 관찰력으로 창조적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길을 나아가고 있다.

■ 감독 수상경력
전주국제영화제 NEPE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2008
<폐허, 숨을 쉬다>로 인디다큐페스티벌 단편영화상 수상
<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로 20회 한국PD대상 수상

시청자상 Audience Award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EIDF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 2010.09.28 21:25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upremedissertation.co.uk/dissertation-example.html BlogIcon Dissertation Examples 2011.07.26 07:21 신고

    그래서 저희들은 스프가루 넣는 대신 소금, 양파, 고추가루로 맛을 내고는 했지요.

  3.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IDF2010 드디어 8월 23일 개막되었습니다. 수많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어떤 작품이 영예를 얻을지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 수상작은 물론이고 해외 유수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IDF2010은 크게 방송 프로그램과 상영관 상영이 주를 이룹니다. 시간을 놓치셨던 분들과 직장, 학교때문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놓치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생겼습니다.

바로 EIDF 다시보기 서비스를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것이죠.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EIDF의 프로그램을 방송, 상영 후 5일동안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 해 졌습니다. 시청자와 다큐멘터리 애호가들을 위한 소중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IDF2010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j.mp/akMDjj

웹사이트 즐겨찾기 잊지 마시고  아래 다음뷰(DAUM VIEW)추천도 클릭 부탁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24 21:39 신고

    다큐에 관심이 많긴 하지만 다큐영화제까지 챙겨볼만한 여력은 안되네요. 흐...
    최근 다큐 사진전에 아내가 다녀오긴 했는데 전 아직은 >.<

  2.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10.08.25 17:14 신고

    오오옷...
    벌써 수요일인데 월.화 못보고 지나가버렸어요
    게을러서 못보면 작년, 올해 수상작이라도 챙겨봐야겠어요

  3.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EIDF 아직 생소한 분들이 많으십니다.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EBS국제다큐영화제)는 올해로 7회를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경쟁작들 속에서 피어날 작품들이 궁금합니다. 국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다큐멘터리 행사 EBS가 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무료행사를 하고 있는 EBS 칭찬받을 만하지 않습니까? EIDF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왜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갖지 않아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세상을 모른 채 살아간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다시 다큐멘터리를 정의 해 봅니다.

다큐멘터리(Documentary) 혹은 기록영화(記錄映畵, 문화어: 시보영화)는 사실을 기록하려고 시도한 논픽션 형태의 시각적인 작품이다. 다큐멘터리라는 어원은 라틴어 "documentum"에서 유래되었다. - 위키백과

다큐멘터리는 한마디로 우리의 삶을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아주 솔직한 이야기지요. 우리가 흔하게 보아온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사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느낄까요? 다큐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솔직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전달합니다.



다큐멘터리를 더 자세하게 아는 방법은?


답은 간단합니다. 바로 EIDF는 여러분의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세요. ^^

* 가장 중요한 점은 미리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자리가 없으면 몇 년을 기다려도 볼 수 없는 다큐멘터리가 많기 때문이죠.


■ EBS TV
극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EIDF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8월 23일~8월 29일) 동안 EBS TV 채널을 통해 하루 8시간 이상 다큐멘터리를 방영합니다.


■ 극장 상영

▣ EBS SPACE 
부대행사 : 마스터 클래스, 디렉터 클래스
*EBS SPACE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인터넷 예약: EIDF2010 홈페이지(www.eidf.org)
인터넷 예약을 하신 분은 시작 20분 전까지 오셔서 예약확인 후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선착순 현장입장이 가능합니다.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463번지 EBS 사옥 1층
전화 : 02)2187-6221


▣ 아트하우스 모모 
부대행사 : 감독과의 대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상영은 티켓 1매당 2,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 온라인 예매:
씨네아트 홈페이지(www.cineart.co.kr),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씨즐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11-1 이화여대 이화캠퍼스 복합단지 지하 4층.
전화 : 02)363-5333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무료입니다.
◎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홈페이지(www.kfcenter.or.kr)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7 중앙일보빌딩 1층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전화: 02)2151-6500



EIDF2010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참조하세요~
http://olpost.com/r/238829

  1.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이 2010년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EBS와 상영관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열렸던 어느 행사보다 크고 넓은 스팩트럼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판이 열리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주류 언론사, 방송사가 접근하지 못했던 삶과 인간에 대한 접근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IDF행사를 통해서 EBS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해외 어느나라보다 다큐멘터리의 본질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 EIDF 2010 공식 포스터

EIDF2010 - '우리의 시선 너머(Flying over)'는 총 83개국에서 536편을 출품했습니다. 2009년보다 국가는 26개국, 출품작은 187편 늘어났고, 관심이 커졌습니다.  EIDF는 출품작 중 27개국, 49편을 엄선한 후 TV를 통해 하루 9시간 방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EBS스페이스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도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EIDF2010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EIDF가 2009년에 신설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작품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2010)이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EIDF의 경쟁부문 '페스티벌 초이스'에는 12편의 엄선된 작품이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페스티벌 초이스의 작품


시간과의 사투
Beating Time

우리 가족은 성형중독 Beauty Refugee

악마라 불린 신부 The Devil Operation

디스코와 핵전쟁 Disco and Atomic War

날개 달린 코카인 Feathered Cocaine

가족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mily

집으로 가는 기차 Last Train Home

나의 납치범 My Kidnapper

달팽이의 별 Planet of Snail

남자의 초상 Portrait of a Man

사라지는 아이들 SOLD: Fighting the New Global Slave Trade

스페이스 투어리스트 Space Tourists


작품의 상세내역 - http://eidf.org/2010/sub02/sub0201.php

경쟁작을 심사하고, 시상하는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쟁부문의 심사위원


폐페 단크바르트 Pepe Danquart |심사위원장
검은 승객(Black Rider)이라는 단편으로 1994년 오스카 상을 수상한 그는, 다큐멘터리, 픽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물을 감독 및 기획해 왔다. 1978년 <Entire Output> 으로 독일 다큐멘터리상 (National Documentary Award)을 수상한 이래 왕성한 영화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3부작, 요세미티 암벽등반가를 다룬 2007년 <To the Limit>, 프랑스의 자전거 경주를 다룬 2003년 <Hell on Wheels>, 동서독 간의 아이스 하키 경주를 다룬 2000년 <Homegame>이 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예술대학 영화학과 교수이며, 다큐멘터리 필름들의 자문역을 비롯해 독일 문화부의 국가 문화 영화 기금 (National Cultural Film Fund (BKM), Ministry of Culture of Germany) 의 커미셔닝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모니크 시마드 Monique Simard
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의 프랑스 프로그램 대표이며, 1998년부터 퀘벡의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비라쥬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이다. 2007년 퀘벡에서 인터액티브 프로덕션 사이트인 터뷸런트(Turbulent)와 파트너를 맺고 라디오-캐나다의 텔레비전 방송 <르 프릭 쇼 (Le Fric Show)>의 인터넷 사이트를 제작하여 상을 수상하였다. 퀘벡 영화 및 방송 프로듀서협회(APFTQ)의 다큐멘터리 부문 이사장, 그리고 퀘벡 시네마텍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몬트리올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창단 멤버이다.

아테프 달가모니 Atef Dalgamouni
알자지라 다큐멘터리 채널 전 편성 책임자이자 현재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르단에서 태어나 미국 노스이스트 일리노이 대학에서 경영 학사를 취득했다 1992년에 워싱턴과 북부 버지니아의 무슬림 지역사회를 위한 라디오 쇼를 설립했다. 1996년 이래 알자지라 네트워크의 발족 멤버로, 2000년 아랍계에서 최고라 불리는 알자지라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2009,2010년 밉닥(MIPDOC)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0년 반프 TV 페스티벌(BANFF) 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었다.

박봉남 Bong Nam Park
프로듀서이자 감독. 지난 15년간 독립 영화인으로서, 30여 편의 작품을 제작 및 기획하여 KBS 와 EBS 에서 방영했다. <철까마귀의 나날>이라는 작품으로 IDFA에서 최고 중편 다큐멘터리 상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 데뷔한 그는 현재 <배고픈 강>이라는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2009 년부터 한국 독립 프로듀서 연합의 부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10 IDFA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2010년 한국피디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상과 올해의 PD 상을 수상했다.

이정욱 Jeong Ook Lee
EBS 기획다큐팀 다큐멘터리 PD로서 주로 인문학적인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미디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TV와 인간(2004)>, <20일간 TV 끄고 살아보기 (2005)>를 제작하였으며, 동양인과 서양인의 심리적, 문화적 차이를 다룬 <동과 서 (2008)>를 제작하였다. 기타 <국가경쟁력리포트-문화강국이 되는 길 (2009)>등을 제작하였고 ABU(아시아방송연맹) 다큐멘터리 대상을 2005년과 2008년 2회 연속 수상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INPUT(국제공영방송페스티벌)에 2회 연속 초대 되었으며, 칸에서 열린 2009 MIPDOC(세계다큐멘터리페스티발)에서는 Trailblazer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실 경쟁부문에 들지 못하는 작품이라도 다큐멘터리의 특성상 그 가치를 부여함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좋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다큐멘터리를 느끼는 관객의 몫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바라보면 한 작품도 소홀하거나 가치가 낮다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합니다.

▲ EIDF2010 공식로고

비경쟁부문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llenges, 꿈을 키우는 아이들

유럽방송연맹에서 20년간 계속되어온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Challenges>에서 엄선된 5편의 최신작을 EIDF 기간 동안 소개하고, 국내에서 어린이 청소년 다큐멘터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보고자 마련된 섹션. 자기 인생에 처음으로 도전을 시도해보는 이 어린 주인공 친구들의 진지함은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한 답이 된다. 다양한 삶, 다양한 꿈과 도전! 목표는 달라도 도전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는 아름답고 애잔한 감동을 준다. 물론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가족 영화로 손색이 없다!

 

■ 아름다운 단편 Beautiful Shorts

짧지만 특색 있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 다큐멘터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경쾌한 작품들로 구성했고,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짧은 시간 동안, 색다르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다시 보는 EIDF 2009 Reminiscence of EIDF 2009

지난 EIDF 2009를 통해 소개되었던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섹션이다. 대상 수상작환생을 찾아서를 비롯해 작년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섹션은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EIDF 2009 상영작 일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해외 수상작 특별전 Award-winning International Documentaries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으로, 형식과 내용 면에서 세계 다큐멘터리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을 엄선했다. 올해 편성된 <더 코브>, <위대한 침묵>, <맨 온 와이어>, <식코>, 이 네 작품은 현실에 대한 도전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걸작들이다. 영화가 주는 긴 여운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상을 만나게 된다.

 

■ 아시아 다큐전 Asian Documentaries

우리나라와 아시아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섹션으로 급변하는 아시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본력이 미약하고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제작기반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영화들이다. <나르기스>, <사당동+22>, <내 집은 어디에> 등을 통해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삶의 모습과  <내 이름은 살마>, <빌딩 173> 등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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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사람, 사랑 All about Life

평범한 일상, 평범한 누군가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힘이 돋보이는 다큐멘터리들을 모았다.EBS의 가족 시청자들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구성 했다. 가족 구성원, 지역 사회의 일원,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우리네 삶의 단면들이 가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 에코 360 Eco 360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본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영상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하늘, 바다를 포함한 내가 살고 있는 어느 한 곳도 혼자 사는 곳이 아님을 실감케 하는 다섯 가지 작품을 모아보았다.

또한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현실을 인지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사전제작 지원 공개 심사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제작 노하우는 물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경쟁부문 감독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작품과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디렉터 클래스, 감독과의 대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방송 관련 포럼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어느 한가지 행사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하고 값진 행사들이 열리게 됩니다. 

내실이 더욱 깊어진 EIDF2010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행사의 주최는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후원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도움을 주는 행사입니다.

EIDF 공식 홈페이지 - http://eidf.org

  1. Favicon of http://akirajr.tistory.com BlogIcon 주니어 2010.08.05 22:10 신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

    • 2009년보다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쏟고 있었습니다. ^^ 최근에 같이 식사를 했었거든요. 혹시라도 추천 다큐멘터리를 알게 된다면 바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rin-i.com BlogIcon 린이 2010.08.11 22:30 신고

    작년에도 EIDF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상 모든 작품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찢어라 리믹스 선언 등 인상깊은 영화를 많이 방송해주었더군요. 2010년도 EIDF 기대됩니다~ ^^

  3. Favicon of http://www.wishes7.com/category/new-month-wishes/ BlogIcon happy new month wishes 2011.06.12 17:08 신고

    EIDF2010은 총 3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고의 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EIDF가 2009년에 신설한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작품인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2010)이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중복장애인의 삶'을 감성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onthebroadway.com/cheap-broadway-tickets/Miss-Saigon.php BlogIcon miss saigon tickets 2011.06.27 20:33 신고

    Resources like the one you mention here will be very useful to me! I will post a link to this page on my blog. I am sure my guests will find that very useful.

아마도 알레르기, 아토피 등 몸에서 이상 반응을 하는 것에 대해 수많은 연구가 있었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만행 중 하나였던 마루타 역시 인간이 어디까지 가려움을 참고 견디는지 등에 대해서 실험을 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현재 문명의 발전에 따라서 도시의 공업화로 인해서 공해가 생겨나고 자연보다는 인공적인 부산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새 태어나는 아이들 중 부모 중 한쪽이 아토피인 경우 30-40%, 부모 둘 다 아토피인 경우는 70-80%의 아토피, 알레르기 증상을 갖고 태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피부를 긁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당사자가 되지 않고서는 모를겁니다. 이렇게 아파하고 가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서 도시를 떠나서 살아가는 가족도 존재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 역시 아토피성 질환때문에 성인이 된 지금도 약을 바르고, 아토피에 좋지 않는 음식을 가려서 먹는 것은 물론 생활 자체가 한계적인 모습을 보면서 위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에서는 알레르기와 아토피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방송 할 예정입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알레르기는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타나는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완벽하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신생아의 경우 아토피를 한 번 가지고 태어나면 어른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존재합니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활하고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것 입니다.

아래는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의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방송 : 7월 19일(월), 20일(화), 21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광호 PD(010-6302-9095)

  과거에 비해 현재의 아이들은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한 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산업화된 국가에서 더 이상 세균이나 기생충은 위협의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현대의 아이들은 음식,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등 또 다른 원인들로 고통받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알레르기와 전쟁 중이다.

  미치도록 가렵고 죽도록 긁는 아토피피부염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지켜보며 하루하루 눈물 속에 생활하고 있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치료현황은 어떠한가? 여전히 우리나라는 아토피와 전쟁 중이다. 뿐만 아니다. 최근 계란, 우유 땅콩을 먹는 순간, 알레르기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의 숫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알레르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구할 방법은 없는가? 다큐프라임 3부작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에서 의학정보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가려움의 실체,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 그리고 우리사회의 안전망 등 다각도로 입체분석을 시도한다.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미치도록 가려워하고 죽도록 긁는 아이들. 밤새도록 긁고, 피가 나도록 긁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들은 매시간 매순간 가려움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아토피 아이들이 그토록 가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뇌신경과학자들이 밝혀낸 가려움의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아토피 아이들의 피부는 정상피부와 어떻게 다른 것일까? 또 아기일 때 아토피가 주로 발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토피 아이들의 피부 특징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의 최대 고민, 스테로이드. 과연 스테로이드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할 약인가? 존스 홉킨스 병원 아동센터 소아면역학과 로버트 우드박사, 일본 피부알레르기 학회 이사장 카와시마 마코토 교수, 성균관대 의대 알레르기 센터 안강모 교수 등 국내외 아토피 최고 권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테로이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본다.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우리 아이들 10명중 2명이 앓고 있는 병, 아이가 아토피가 되는 순간, 많은 부모들은 의사가 된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오직 아토피 완치를 위해 전력질주를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아토피 치료법들, 그래서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은 오늘도 고민에 빠진다. 내 아이를 위한 아토피 치료법은 과연 무엇일까. 아토피 치료에 몰두하는 사이 아이들 마음에는 생채기가 생겨나고, 아토피로 인해 신체 자존감이 무너진다.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아토피는 어떤 모습일까?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아토피 치료ㆍ심리 회복 프로젝트’그 8주간의 눈물과 웃음이 어우러진 생생한 기록을 공개한다.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생일과 졸업을 축하하며 떠난 가족여행, 돌아올 때 18살 아들 홈은 없었다. 땅콩이 든 음식을 먹고 발생한 치명적인 음식 알레르기가 아들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바로 음식 알레르기다. 에피펜이라는 주사제 없이는 외출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이 국내에서도 점점 늘고 있다. 몸에 이로운 음식이 왜 아이들의 생명을 공격하는가?


<각 부 주요 내용>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미치도록 가렵고, 죽도록 긁고...

“긁어서 피가 잔뜩 묻어 있는 거예요. 엄청 많이 긁거든요. 가렵다고 말하면서 계속 울고 있어요.”
       - 장유원/규비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보고 있어도 긁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안 되더라고요. 피가 묻을 때까지 긁어요.”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긁을 때는 상윤이 모습이 아니더라고요. 가려움이 극도로 심해질 때는 넋이 나가서 거기에 몰입해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것 같고 힘도 세지고.”
       - 김혜경/상윤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지난 봄 만난 지산(6세)이는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온 몸이 긁어서 생긴 상처투성이에 밤에는 피가 나도록 긁는 아이 모습에서 아토피가 얼마나 심각한 질병인지 알게 했다.

아토피가 있지만 평소 밝고 명랑한 상윤(7세). 하지만 발작처럼 가려움이 찾아오면 아이는 화장실로 숨어든다. 아이를 긁어주는 것 말고,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엄마는 가슴이 무너진다.

이 아이들의 가려움을 멈출 방법은 없는 것일까.

세계 최초, 뇌 속 가려움 중추를 발견하다

 그동안 약한 통증이나 아픔으로 인식돼 왔던 가려움. 그러나 최근 신경과학자들은 아토피에서 ?澁暉求? 가려움에 전혀 다른 경로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세계 최초로 가려움을 유발 장치를 개발한 일본 국립 생리학 연구소 카키기 류스케 교수, 가려움이 불쾌감을 관장하는 뇌 부위를 활성화 시키고, 긁으면 해소가 된다는 가려움의 과학적 매커니즘을 밝혀낸 주인공이다. 그는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감정을 관장하는 대뇌변연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공포, 스테로이드 포비아

“처음에는 금방 나아지는데 심해지면 빨리 효과를 못 본다고 하더라고요. 자꾸 바르면.”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그냥 죽을 때까지 치료는 못하고 연고만 발라야 될까봐 그게 두려워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피부가 딱딱하게 거북등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전영식/상윤 아버지 인터뷰 중에서-



아토피피부염은 인체 면역 시스템이 필요이상으로 과민하게 반응해 생기는 질환이다. 면역체계를 바로 잡는 것이 아토피 치료의 근본이지만 현재로서는 면역학자들의 꿈으로 남아있는 일. 따라서 염증을 진정시켜 가려움을 줄이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치료다. 항염증 효과가 가장 뛰어난 치료제가 바로 스테로이드 연고다. 하지만 제작진이 만든 모든 부모들은 스테로이드에 대해 엄청난 공포감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이 극심해 입원까지 했던 규비 엄마는 퇴원 후 스테로이드를 끊었고, 규비는 다시 예전처럼 긁기 시작했다, 아토피 부모들의 스테로이드 포비아는 어느 정도일까. 스테로이드는 정말 부작용이 많은 해로운 약인가? 스테로이드의 진실과 오해를 국내외 전문가들을 통해 속시원히 밝혀본다.


아토피 비즈니스, 일본 열도를 뒤흔들다

우리보다 스테로이드 혼란 시기를 먼저 겪은 일본. 1990년대, 일본에서는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를 거부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아토피 환자들이 늘어났다. 병원이나 정부의 별다른 대응이 없는 상황에서 빠르게 확산된 민간요법업체들, 일명 아토피 비즈니스. 이로 인해 수많은 환자들이 경제적 피해를 입었고 증세까지 악화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무려 10년 동안 계속된 혼란을 잠재운 것은 아토피 협회라는 환자 모임이었다. 의학계와 정부에 아토피피부염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했고 스테로이드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이 대부분을 그 주된 내용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아토피 환자들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2010, 대한민국의 현실

13살 수홍이는 친구들보다 키가 20cm 가량 작다.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실시한 엄격한 식이제한이 저신장이라는 후유증을 가져온 것이다. 2010년 현재, 안타깝게도 아토피 아이를 둔 많은 부모들이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몰두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지금 부모들은 아이의 평생건강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 앞에 서 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아이들 마음속의 火, 아토피

6살 지산이는 긁어서 생긴 상처가 온몸을 뒤 덮고 있을 정도로 아토피피부염이 심하다. 요즘 지산이는 병원놀이를 자주 한다. 베개가 아기인양, 의사처럼 청진기를 대고 진찰을 하는 지산이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를 치료하는 중이라고 했다. 집게로 베개를 강하게 뜯는 지산이. 지산이는 놀이에 완전히 몰두한 듯 강한 집게질을 반복했다. 지산이는 놀이를 하는 중에도 아토피에서 자유롭지 않은 모습이었다. 아토피는 아이의 마음속에 무엇을 남긴 것일까.

아이의 아토피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부모는 아이의 피부만 본다. 하지만 아토피로 인해 나빠지는 것은 피부만이 아니다. 아토피는 아이들 마음에도 생채기를 낸다. 긴 시간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며 아이들은 무력감을 갖게 되고 자신의 피부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아이들 마음에 상처로 남는다. 아토피 치료에 있어 증상 치료와 더불어 아토피 아이들의 심리를 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의학과 심리를 잘 조화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제작진은 지난 4월 초, 아토피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아토피 치료ㆍ심리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부모님이 아닌, 아이 중심의 치료를 하라

“단백질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토피에 안 좋다고 해서 제한을 시켰거든요. 근데 영양소가 없으면 피부재생이 어렵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제 기준으로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긁으면 제가 뭐라고 하거든요. 피 난다고.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까 제 욕심만 차린 것 같아요.”
    - 심순득/지산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아토피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대개 치료의 전권을 부모가 갖게 된다. 그러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아토피피부염. 아토피라는 질환의 개념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부모는 계속 혼란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토피 치료·심리 회복 프로젝트’는 아토피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치료의 원칙은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기. 목표는 완치보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사는 것. 그 두 가지에 동의한 부모들의 아토피 치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스테로이드 공포로 인한 갈등과 증상의 파고 속에 나타난 부모의 고민과 희망. 그 두 달간의 기록을 공개한다.

국내 최초, 아토피 심리 프로젝트

생후 6개월부터 아토피가 있었던 7살 상윤이. 놀이치료 시간, 상윤이는 물로 가득 찬 버스를 묘사했다. 홍수가 난 것이라고 대답하는 상윤. 실제 만성질환 아동들을 대상으로 빗속의 아이를 그리게 한 한 연구에서 비가 얼마나 올 것 같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평생’, ‘언제 그칠지 몰라’, ‘1억만년 동안’이라는 대답을 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은 그만큼 만성질환 아이들의 좌절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오랫동안 앓아온 아토피 때문에 무력감이 클 상윤이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은 상윤이에게 성공의 경험을 주라는 것. 엄마는 수저 놓기, 신발 신기 같은 일상생활에서 상윤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주기로 했다. 이제 상윤이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아토피가 있든 없든, 너는 소중한 아이야

온 몸에 상처가 심한 지산(6세)이. 지산이는 친구들이 아토피가 있는 손은 만지지 않아 속상하다고 했다. 베개를 아토피 환자라고 생각하며 병원 놀이를 할 만큼 아토피가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지산이. 엄마는 그런 아이가 안쓰러워 투정까지 받아주며 키웠지만 지산이는 무언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폭발하듯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금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정적인 신체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엄마는 목욕을 할 때마다 지산이 몸에 대해 칭찬하기 시작했다. 애정표현이 많아진 엄마. 바뀐 엄마의 모습은 지산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아토피가 아이의 자존감을 낮춘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내가 완벽하기 때문에 마음에 든다는 것이 아니라,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마음에 든다는 것이에요.‘아토피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참 괜찮아, 소중해’이런 것이 자존감의 개념입니다.”        

                                - 이영애/아동발달 전문가·아동학 박사 인터뷰 중에서 -


치마 입는 것을 좋아하는 9살 여자 아이 수영이. 엄마는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수영이의 아토피를 확인한다. 아토피가 있는 손은 책상 밑으로 감추고, 상처가 있는 발이 보일까봐 집에서도 양말을 벗지 않을 만큼 자신의 아토피를 숨기고 싶어 하는 수영이. 여름이 오면 수영이는 아토피가 보이는 반팔 대신 얇은 긴팔을 입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 아이의 마음이 반영된 것일까. 놀이치료 시간, 결혼식 상황을 묘사하는 수영이. 그런데 결혼식을 축하하러 온 동물들이 모두 돌아서 있다. 동물들이 피부를 보면 신부가 부끄러워 할 것 같아 그랬다는 수영이. 전문가는 아이의 낮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엄마의 칭찬이 필요하다고 했다. 엄마의 칭찬은 여름이 와도 반팔을 입지 않겠다는 수영이의 마음을 변하게 할까.  


부모 효능감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

“아이들은 엄마 눈동자에 비친 자기상을 보고‘나는 이런 아이구나’하고 자기를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염려하고 안쓰러운 눈으로 보면 아이도 자신에 대해서 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 이영애/아동학 박사 인터뷰 중에서 -

“그 전에는 제 약한 모습이 준행이한테도 보였을 거예요. 지금은 준행이가 긁는다고 해도 불안해하지 않아요. 준행이도 그 전처럼 아토피 때문에 위축되지 않거든요. 제가 중심을 딱 잡아서 저한테 의지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돼요.                            
       - 강효진/준행 어머니 인터뷰 중에서 -

보습제만 발라도 따가워 우는 5살 준행이. 준행이 엄마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모 중 가장 많은 눈물을 보인 엄마였다.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아토피에 좋지 않다는 음식은 주지 않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엄마는 불안한 모습이었다. 그런 엄마를 아이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놀이 상황 하나. 준행이가 인형을 갖고 놀 때 엄마 인형은 없거나 자고 있었다. 그만큼 준행이에게 엄마는 약한 존재였던 것. 그런 엄마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 아이는 엄마의 눈동자에 비친 모습을 통해 자신을 본다고. 준행이를 위해 단단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엄마. 하지만 프로젝트 시작 이후 준행이에게 천식이 왔고 아토피는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이른바 알레르기 행진이 시작된 것. 흔들리는 엄마. 하지만 엄마는 결국 계속 치료를 받는 쪽을 택했다. 높아진 엄마의 효능감은 아이 아토피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아나필락시스, 음식이 아이의 목숨을 위협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땅콩으로 인해서 18세의 소년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단지 소량의 땅콩이 들어있는 디저트를 먹었을 뿐인데 말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런 일이 처음

일어난 게 아니다. 일명 아나필락시스 쇼크라고 불리는 ‘음식 알레르기 과민반응’은 이미 해외에서도 그 사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며, 지금도 적지 않은 아이들이 특정음식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

95% 음식에 알레르기를 가진 소녀 캔달 홀린저

 피겨스케이트 선수를 꿈꾸는 캔달 홀린저는 전체 음식 중 무려 95% 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주 심각한 수준의 음식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대부분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캔달은 영양 균형을 위해 배에 튜브를 연결해 그쪽으로 영양을 공급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대기 중에 떠다니는 땅콩 가루도, 땅콩버터를 먹은 친구의 색연필을 만지는 것도 캔달에게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다.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만 여덟 번이나 했다는 캔달. 어쩌면 평생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내 아이가 먹은 음식이 독약이 되는 순간

“다른 아이한테는 도움이 되는 음식이 내 아이가 먹으면 죽을 수도 있구나.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
       - 남상미(찬주 어머님) 인터뷰 중에서 -

“너무 절망적인 거예요. 이런 걸로 아이가 숨을 안 쉴 수도 있구나...”
      - 윤택해(세현 어머님) 인터뷰 중에서 - 

 갓 돌이 지난 세현이는 계란과 우유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6살의 찬주 또한 계란과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어 그렇게 먹고 싶은 빵과 쿠키를 못 먹는다. 여느 알레르기 증상처럼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운 정도면 좋겠지만 세현이와 찬주의 상황은 훨씬 심각하다. 세현이 엄마와 찬주 엄마 둘 다 음식 알레르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아이를 죽음의 문턱까지 보낸 경험 있다.

고작 한 입 먹은 계란이, 고작 세 모금 마신 요구르트가 아이의 목숨을 앗아갈 뻔 했다.

 음식에 대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비단 다른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점점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제 2의 찬주와 세현이의 상황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없는 나라, 가나를 가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가나는 현대 문명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은 나라다. 특히 전통 문화를 고수하는 몇 몇 부족에는 아직도 맨발로 뛰어노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곳 아이들에게 기생충은 흔히 가질 수 있는 질병이다. 이들은 알레르기와 아토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제작진이 아토피 피부염 사진을 보여줬더니, 전혀 본 적 없는 생소한 것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알레르기나 아토피는 낯선 질병임이 분명하다.

 보야키 박사(가나·유럽 알레르기 공통연구 책임자)의 연구에 의하면, 알레르기 유병률은 선진국이 훨씬 높고 시골보다 도시에 더 높다고 한다. 현대 문명이 가져온 이상한 병, 알레르기.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과거처럼 기생충을 걱정할 일은 없지만, 그만큼 각종 알레르기 질환에 고통 받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모르는 단백질의 비밀 (단백질음식을 거부하는 내 아이의 속사정)

 흔히 완전식품으로 꼽히는 우유와 달걀.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아이의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식품이지만, 놀랍게도 유·소아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식품으로도 분류된다. 밀가루 음식이나 땅콩도 마찬가지로 알레르기 유발 식품 중의 하나다. 충분하게 먹어도 몸에 이롭기만 할 것 같은 식품이 아이를 괴롭히는 주범으로 전락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단백질’에 있다. 그러면 아이들의 몸이 ‘단백질 음식’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른의 소화기관과 다른 아이의 소화기관,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부모 학교 그리고 정부, 트라이앵글이 아이들을 구한다.

 음식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아이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 둘만의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제2의 집인 학교에서부터 나아가 정부까지,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그들의 노력이 있어야 음식 알레르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를 구해줄 수 있다.

 나가노현의 마츠모토시는 음식 알레르기에 대처하는 정부와 학교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다. 초등학생의 급식을 담당하는 마츠모토 급식센터는 철저한 위생관리뿐 아니라 음식 알레르기를 위한 도시락을 따로 만들어준다. 8500명의 초등학생 중, 겨우 1%밖에 되지 않는 음식 알레르기 학생을 위해 10년 전부터 세심한 배려를 해왔던 것이다.

 땅콩 알레르기가 가장 문제되고 있는 미국에도 이런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땅콩금지 푯말이 곳곳에 붙어 있는 뉴저지주 힐사이드 초등학교. 땅콩 알레르기 학생을 위해 땅콩금지 교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점심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이 땅콩을 반입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등 이러한 정책과 철저한 관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지금,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음식 알레르기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방송안내 - EBS다큐프라임 -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1부 미치도록 가려운 아이들

2부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
3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

방송 : 7월 19일(월), 20일(화), 21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1.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7.15 12:25 신고

    우리 애들도 알러지가 좀 있어서...
    도움이 되는 방송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0.07.15 23:26 신고

    아토피 심한 아이들은 정말 부모님이 걱정이 많이 되겠네요
    저야 뭐 아직 장가도 못한 존재이기에 피부에 다가오는 것이 없지만 저 정도라면 정말 부모님이 전문가가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다만 인터넷 상에 워낙 부정확한 정보들이 많은데 이런 방송으로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알려져야겠네요

  3. 박선옥 2010.07.16 22:40 신고

    감사합니다. 방송으로 좋은 정보를 계획해 주셔서...

  4. 2424 2010.07.25 15:42 신고

    <b><a href=http://user.qzone.qq.com/45722602>禽兽哥</a></b> in 1893 (age 14).The Einsteins have been non-observant Jews. Their boy attended a Catholic elementary college away from your age of 5 right up until ten.[8] although Einstein experienced earlier voice difficulties, he was a best scholar in elementary school.[9][10]His father after showed him a pocket compass; Einstein realized that there should be considered a thing top to the needle to move, regardless of the apparent “empty space.”[11] As he grew, Einstein created types and mechanised models for <b><a href=http://www.renren.com/profile.do?id=226190544>FLY</a></b> and started to show a expertise for mathematics.[7] In 1889, Max Talmud (later transformed to Max Talmey) released the ten-year outdated Einstein to important texts in science, math and philosophy, which include Immanuel Kant's Critique of Pure induce and Euclid's factors (which Einstein identified since the "holy small geometry book";).[12] <b><a href=http://www.imseoer.com/home/space.php?uid=1384>albert9614</a></b> was a bad Jewish health care scholar from Poland. The Jewish online community arranged for Talmud to hold dinners using the Einsteins every month on Thursdays for 6 years. all through this time Talmud wholeheartedly guided Einstein by means of many secular educational interests.[13][14]In 1894, his father’s institution failed: instant latest (DC) lost the War of Currents to alternating latest (AC). In research of business, the Einstein family people moved to Italy, earliest to Milan and then, various weeks later, to Pavia. once the family people moved to <b><a href=http://twitter.com/albert9615>albert</a></b>, Einstein stayed in Munich to carry out his scientific checks in the Luitpold Gymnasium. His father intended for him to pursue electric powered engineering, but Einstein clashed with authorities and resented the school’s program and educating method.

  5.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방송, 영화 등에서 보여지는 영상에서 빠져서는 안될 부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을 하자면 단연코 CG(Computer Graphic)작업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전 영상작업에서 CG는 기존 영상에 일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에 도움을 주는 작업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현재 CG작업은 영상매체의 콘텐츠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불가결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 EBS

지금 보여지는 사진은 '한반도의 매머드'의 두 주인공입니다. 과학적인 자료와 실사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되고 완벽한 CG작업을 통해서 구성된 한반도의 매머드는 EBS와 윌픽쳐스가 공동으로 만들어낸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BS 한반도의 매머드는 추후 3D로도 재구성 될 예정이며, '한반도의 매머드'를 필두로 '한반도의 공룡2' 와 '앙코르와트' 라는 다큐물 3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매머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서 제작이 진행되었고 '국민배우 안성기'씨의 나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출처 : EBS

 

방송날짜는 4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 3일간 방송 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EBS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매머드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mammoth/index.html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dartspets.com/ BlogIcon Thick n Thicker 2011.04.16 02:32 신고

    우선 트윗에서 글 옮기는게 중지되어있어서 바꿔야겠습니다.

    지금 있는 글들을 전부 티스토리로 옮기는 수 밖에없군요..

    그런데.. 이다른분들 어떻게 연결을 해놔야될까요...ㅡ.ㅡ;; 정들었는데..이런...

  3. Favicon of http://insidetradellc.com/ BlogIcon Private Placement 2011.04.16 0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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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k24sale.com/ BlogIcon K2 Herb 2011.04.20 14:46 신고

    마전에 블로거 계정 정보를 수정하면서
    '아무리 구글코리아라지만 구글에서 블로그서비스를 나라별로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러다가 텍큐를 그냥 선행블로

  5. Favicon of http://www.globalstocklending.com/ BlogIcon Yatch Loans 2011.04.20 15:15 신고

    상일이 쉽게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악플하나가 이런 사건을 여럿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mypressurewashers.com/ BlogIcon pressure washer 2011.05.12 13:57 신고

    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살짝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GTD의 시승기를 안쓰지는 않습니

  7. Favicon of http://www.weehoobicycletrailer.com/ BlogIcon worldtrade0050 2011.05.12 15:29 신고

    있는만큼 재질도 다양합니다.
    기계적인 소재 외에도 사람의 탈 것 이기 때문에, 시트와 도어트림, 천정등에도 다양한 재질이 사용되는데요, 포털사이트의 검색을 해도 찾아보기 힘든 이야기를 기억을 더듬어가며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

  8. Favicon of http://www-bbb.org/krup-law-group BlogIcon The Krup Law Group 2011.05.13 1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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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4 23:52 신고

    성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림에 뭐 하나 보탤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이벤트 응모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military-travel.net/ BlogIcon Military Discount 2011.05.25 12:51 신고

    . 작년 여름으로 기억되는 '언론인권센터'의 세미나에서 제가 '독설닷컴' 운영자인 고재열 기자에게 질문과 요청을 한 기억을 더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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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고양이와 인간의 삶의 모습을 진지하게 담아낸 EBS 다큐프라임의 인간과 고양이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 초에 인간과 개를 연출하신 김현PD의 땀과 노력이 다시 한 번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아직 볼 수 없습니다. 방송시간은 다음 주 11월 초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33 EV | 8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뭉치, 엄마, 애기(왼쪽부터) 제 가족입니다. ^^

 

고양이와 함께 살아 보면 개와 고양의 차이점을 여러가지 느낄 수 있습니다. ^^ 갸릉거린다던가? 자기가 좋을 때만 곁에 다가와서 애교를 부리고 부비적거리기도 하지요. 잠도 많이자고 소리도 내지 않고 우아하게 걷기도 합니다. 분위기 파악도 잘해서 제가 좀 무섭게 돌변하면 쥐죽은 듯 어디론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만져주면 좋아하고 털을 빗겨 주면 온 몸을 쭉 늘어뜨리기도 하는 팔색조 반려동물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 내용은 직접 연출을 하신 EBS 김 현PD의 인터뷰를 소개 합니다. ^^


<인간과 고양이>의 김현 PD 인터뷰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김현PD와 하나뿐인 아들 - 얼굴 공개해서 죄송합니다. 팀장님.


Q1 소재 선택의 이유와 고양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생각은?

처음에는 나도 고양이를 싫어했다. 전작인 <인간과 개> 이후 한국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에 궁금증이 일었다. 인간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절대 먼저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다. 인간이 다가오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으르렁 거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간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처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인식 내지 무관심을 일깨워보고 싶었다. 생태정보 다큐가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해, 문학적인 서술로 풀어갈 생각이다.

 

Q2 촬영을 통해 고양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생겼는지?

< 인간과 개>를 제작할 때는 강아지를 보고 자식 같은 느낌이 들어 소재에 빠져 들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이유로 푹 빠졌다. 내 품에 있을 것 같은 개와 달리 말도 잘 안 듣는 고양이는 말썽 피우는 자식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고양이만큼 친인간적 동물이 없다. 조용하면서 적당히 독립적이고, 인간의 공간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Q3 제작 중에 힘들었던 점은?

고양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라 촬영을 위해 밤을 새는 날 이 많았다. 덕분에 스태프들 체력이 약해져 병이 났다. 고양이들이 밤에도 극도로 예민해져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다가가기만 하면 도망가던 고양이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촬영 감독에게는 얌전하게 굴더라.

 

Q4 놓치지 말아야 할 재미있는 장면은?

이번에 고속촬영 카메라를 구입해 고양이의 몸 움직임을 담아냈다. 덕분에 영상미가 뛰어나다. 1부에서 어느 날 주인이 양식장에 개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그 마주침이 재미있다. 그물 위를 사뿐사뿐 지나가는 고양이와 엉금엉금 빠질까봐 기어가는 개의 모습이 무척 대조적이고 해학적이다. 2부에서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돼지 고양이’가 눈앞에 족제비가 나타났는지도 모르다가 놓친 후에야 뒤늦게 알아채는 장면, 암수고양이가 사랑싸움을 하는 장면도 있다.

 

Q5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제작 초기만 해도 고양이가 내 눈에 안 들어오더라. 하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곳곳에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만큼 고양이를 보게 되더라. 다른 존재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에는 우리보다 약한 존재인 고양이가 있다. 나보다 열등한 존재와 어떻게 소통하며 배려해야 하는 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릇을 넓혀주고 싶다. 이유 없이 고양이를 미워했던 이유는 바로 나와 달라서였다. 성숙한 사회는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정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김현 PD는 EBS <대학가중계>, <다큐 이사람>, <다큐매거진-현장> 등 밀착취재 프로그램을 제작, 섬세한 이야기와 영상을 담아왔으며, 다큐프라임 <영상무예도보통지>, <인간과 개>, <8주간의 기적> 외 다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나와 있지만 고양이의 모습을 자세히 그리려는 노력이 많이 담긴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인간과 고양이'는 다음 주 저녁에 방송이 됩니다.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 세상 -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인간의 외면 속에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삶.

생태정보 다큐 아닌, 존재의 의미에 주목한 문학적 다큐 프로그램


방송 : 11월 3일(화), 4일(수) 밤 9시 50분 ~ 10시 40분


연출 : 김  현 PD (526-2626)


지금 부터는 저와 아내가 함께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 뭉치와 애기를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 공감을 하시리란 생각이 드네요.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sec | F/3.5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가끔 음식에서 털이 나오기도 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80sec | F/4.5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누가 지나가나? 사람 구경 좋아하는 애기씨.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sec | F/4.5 | -0.33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뭔가를 원할 때 항상 이런 자세로 쳐다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4.0 | -0.33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더욱 사랑스런 눈망울...슈렉의 고양이 기억나시나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sec | F/4.0 | 0.00 EV | 31.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추석명절 음식 준비하고 있는데 팔자 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 +0.67 EV | 18.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인사도 가끔 합니다. 뒷발로...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1/250sec | F/4.5 | +0.33 EV | 35.0mm | ISO-1600 | Strobe return light not detected

TV도 함께 봅니다. - 한반도의 공룡...자기도 먹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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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물이 촉촉한 뭉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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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가끔 놀란표정 짓다가 멍때리기도 하는..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8 | -0.33 EV | 1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휘파람을 불었더니 신기해 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33 EV | 12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모든게 구찮습니다. 눕는게 일상...


아래는 인간과 고양이에 대한 EBS의 보도자료를 옮겼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의 자세한 내용입니다. 방송에서는 고양이의 모습만 가볍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전달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함께 가는 동반자의 성격으로 볼 수 있는데 우리 일상에서 고양이와 고양이와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막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진정성과 감동을 전해 줍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 보도자료

 

영원한 라이벌, 고양이와 개! 개가 오랜 세월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며 인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상대적으로 고양이는 그리 풍요롭게 사랑을 받지 못한 존재다. 왜, 그리고 언제부터 우리는 고양이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온 것일까? EBS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있는 그대로 의 삶을 전한다. 고양이의 일상을 좇아 그들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다큐멘터리다.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

대 부분의 사람들에게 고양이의 종류는 둘 뿐이다.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봉지를 습격하는 것도, 옥상이나 지붕 위에 말려놓은 음식물을 도둑질 하는 것도 다 길고양이의 짓이다. 길모퉁이에서 그들과 마주친 사람들은 눈빛만 봐도 진저리 친다. 천적이 없는 도시에서의 고양이는 그 수가 급격히 늘어, 어느새 밤을 활보하는 침입자가 되었다.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인간과 매일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일상을 따라가 고양이의 눈에 비친 인간 세상을 조명한다. 과거 불결하고 혐오스런 쥐를 잡아먹어 치워주는 고마운 존재였던 고양이가 치밀한 도시화와 함께 쥐가 사라지자 존재 이유도 퇴색되었다. 개처럼 순종하지도 않고, 애교를 부리지도 않는 고양이들은 이제 인간에게 귀찮은 존재일 뿐. 인간의 외면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전쟁과 평화, 사랑, 그리고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한다.


 

1부 고양이 별 11월 3일 방송


바다 위 고양이들의 터전, 거문도

길 고양이는 우리들의 인식에서 골칫거리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다. 제작진은 최근 고양이와 인간의 갈등문제로 관심을 모은 거문도를 찾았다. 이유도 그 때문이다. 고양이들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행정당국 차원에서 대대적인 포획 명령이 떨어졌을 정도로 갈등의 골이 심각했던 곳이다.


“거 문도의 고양이를 소재로 한 방송이 많았지만 대부분 이 고양이가 인간과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부분에만 중점을 둔 것이 많았어요. 하지만 촬영 중에 우리가 만난 고양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척박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자립심 강한 동물이었어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농산물이 부족한 거문도에서 곡식을 축내거나 양식장까지 헤엄을 쳐 그물을 망가뜨리는 쥐는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쥐를 잡기 위해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가 야생화 되고, 뛰어난 번식능력으로 어느새 길고양이의 천국이 돼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양이들은 섬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포식자인 걸까?


1부‘고양이 별’에서는 길고양이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 그리고 그들만의 감동이 펼쳐진다.


episode 1 지극한 모성

제 작진은 양식장 지지대 아래 작은 원통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양이 가족을 만나본다. 인간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통에 고양이를 정 없는 동물이라 생각했다면 고양이들의 지극한 모성애를 모르는 이다. 고양이는 한 해에 약 2~3회 새끼를 낳고, 육아는 온전히 암컷의 몫이다. 이들은 친어미가 아니어도 협동해 새끼들을 공동으로 양육한다. 어미 고양이는 사방이 물인 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혹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늘 분주하다. 새끼들이 자라 홀로서기가 가능해지면 새끼들에게 영역을 물려주고 떠난다. 먹이가 한정된 곳에서 어미와 새끼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 비극을 막기 위함이다.


episode 2 물 위의 고양이들

물 위에 작업 선반을 띄우고 물고기 양식을 하는 가두리 양식장 물 아래엔 수천 만 마리의 물고기가, 물 위엔 고양이가 살고 있다. 보기에도 위험천만한 이곳에서 고양이들은 뛰어 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해 목욕하는 것도 꺼려하지만 이곳의 고양이들은 마치 오랜 세월 그래왔던 것처럼 능숙하게 수영을 하기도. 사람들이 던져 놓은 물고기를 양식 삼아 살아가는 그들이 평화로워 보이는 것도 잠시, 여름장마가 시작됐고 태풍이 몰려왔다. 성난 듯 넘실거리는 파도와 가두리 양식장에 갇혀 바다와 함께 울부짖던 고양이들은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다. 아직 어린 새끼들이 성난 자연과 맞서 견뎌낼 수 있을까? 잠잠해진 바다, 그러나 여전히 흐린 하늘 아래 슬픔이 가득한 어미 고양이가 홀로 서 있다.

 

2부 고양이 전쟁 11월 4일 방송


길 고양이들의 고된 삶, 도시

도 시 고양이들의 삶은 이보다 낫지 않을까? 인간과 함께 한 최초의 가축이었던 고양이는 지금 인간과 극적인 대립 관계에 있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거나, 너무 싫어하거나. 인간의 이러한 태도 변화로 인해 애완고양이가 늘어난 만큼 버려지는 고양이 수도 늘었다. 고양이 문제는 이제 단순히 개인, 개인과 개인 간의 문제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은 불가능한 것일까? 2부‘고양이 전쟁’은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방향성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제시한다.


episode 3 고양이 살해사건

최근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살해됐다. 고양이가 집을 나간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아파트를 관리하는 직원들에 의해 처참한 방법으로 생명을 잃은 것. 끈을 이용해 목을 조른 후 나무에 매달고, 증거인멸을 위해 땅 속에 파 묻어버린 고양이. 길고양이를 가해하는 것도 동물보호법에 위배되는데, 주인 있는 고양이의 살해는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가족을 잃은 슬픔, 그 이상을 겪은 가족의 신고로 동물 가해사건 사상 최초로 현장검증까지 이뤄진 이 사건을 통해 인간과 고양이의 전쟁을 적나라하게 따라가 본다.


episode 4 캣맘, 그들의 정체

길 고양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 일명 캣맘.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불쌍히 여겨 시작한 일이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길고양이를 찾아 나선다. 이제 그들은 단순히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른 새벽, 도심에 포획망을 들고 나선 캣맘들은 능숙하게 길고양이를 포획해 동물병원으로 데려간다. TNR(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기 위해서다. 정부와 개인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중성화 수술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고,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민원을 잠재운다. 수술을 받은 고양이는 이틀 후 다시 잡힌 장소에 방사되어 건강하게 살게 된다. 인간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에게 인간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캣맘이다.


episode 5 일본, 고양이 공존 프로젝트

일 본의 고양이 사랑은 유별나다. 하지만 분명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곳에서 고양이는 생명체였다. 고양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없애는 것이 그들이 선택한 해결방식이다. 곳곳에 설치된 고양이 화장실의 관리와 청소부터 고양이에 관한 소식지를 만들고,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위한 기금에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길고양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한국과 일본이 같았지만 해결방법은 달랐다.


사람이 던진 돌에 얻어맞아 피 흘리거나 사람을 피해 오른 산 중턱의 외진 곳에서 굶주리고, 병든 길고양이. 인간에게 버림받아 도시 변두리를 떠도는 고양이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무려 4,000분, 테이프 100개 분량의 방대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김현 PD도 고양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제가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유별나서 시작하거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또는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관심의 계기를 마련한 프로그램이죠. 그런 점에서 일본의 고양이 관리 시스템과 마음 씀씀이가 새삼 부러웠어요. 도쿄의 작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고양이 문제를 회의를 통해 대화로 풀어가더군요. 국내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고양이가 동물로서 지위를 얻은 지 얼마 안 되고, 여전히 박해의 대상이죠. 그에 비해 공존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였어요.”


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 없는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속에서 고양이는 우리가 손을 내민다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는, 심장이 뜨겁고 늘 정에 굶주린 약자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인간과 고양이라는 프로그램이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100퍼센트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로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이런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줄 때 상생하며 공존 할 수 있는 토대나 여건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직접 홈페이지에 좋은 후기 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피앙새의 재미 있는 TV]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popeye.textcube.com BlogIcon Popeye 2009.10.29 23:26 신고

    뭉치, 참 귀엽게 생겼네요. 저도 이런 고양이 키우고픈데,
    내년 봄에 한 마리 구입해야겠어요^^
    생활에 활력을 줄 것 같은 예감이...

  2. Favicon of http://enote.textcube.com BlogIcon 후박나무 2009.10.30 06:29 신고

    아~ 냥이 넘 귀엽네요... 저도 한 마리 키우고 싶어진다는.....
    다큐도 챙겨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mandoo.textcube.com BlogIcon 만두사랑 2009.10.30 08:16 신고

    아..고양이..잘 길들여진 고양이는 좋지만..
    길냥이들은..가끔 무서워요~ T.T

  4.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10.30 13:56 신고

    강아지는 키워 봐서 어떻게 하변 좋아하는지 아는데 고양이는 그렇지를 못 해서 길냥이들을 보고 친하게 지내보려고 하지만[...] 그래도 길냥이가 길냥이들인지라...;;;

  5. Favicon of http://sosoroom.textcube.com BlogIcon nole 2009.10.31 00:32 신고

    EBS다큐 프로그램도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는데... 이거 꼭 챙겨봐야겠어요^^.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그냥", 또는 "재수없어서","무서워서"등의 막연한 감정적인 대답이 많은데... 정말 고양이에 낯설음때문에 나타나는 적대감같아요.(이 적대감이 최근 고양이들에 대한 못된 해코지로 나타나서 너무 속상했습니다.ㅠㅠ) 고양이를 조금만 관찰해보면 고양이도 개 못지 않게 친근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동물인데 말이예요^^. 이 프로그램을 보고, 고양이를 이해해보려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

  6.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10.31 17:49 신고

    …미국만해도 참 부럽더라구요. 목걸이를 한 집냥이들이 자유롭게 밖을 활보하며
    고양이들끼리 사교활동도 즐기는데, 거기다 낯선 사람이 불러도 잘 다가온다더군요.
    ㅜ_ㅠ

    다시보기 제공되는 거죠? 집에 TV가 없어서요...

  7.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11.01 04:44 신고

    ㅋㅋㅋ 방송 보고 싶네요 ^^
    고양이의 뒷발 인사 너무 귀여워요 ㅋㅋ

  8. Favicon of http://superbass.textcube.com BlogIcon 베이스 2009.11.02 16:12 신고

    방송 꼭 보고 싶네요. ^^

  9. Favicon of http://monsterkingdom.textcube.com BlogIcon 怪獸王 2009.11.08 15:51 신고

    확인을 너무 늦게 했네요 어흑... 본방사수 실패!!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1.12 21:14 신고

      재방송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월,화,수 오전 11:30~12:20 (월,화,수 1편씩 방송)

      방송됩니다. 참고하세요~

  10.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산의 온라인갤러리나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들어 봤을만한 작가. 화덕헌님께서 개인전을 하십니다. 사진관을 운영하다가 전업 사진가로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계신데 이번이 전업을 선언하시고 두번 째 개인전으로 기억됩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사진전이라 사진을 직접 보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레이소다에서 절친하게 되어 사진에 대한 철학과 조언을 많이 얻은 분 입니다. 기회,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들러서 작품과 말씀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pson | PerfectionV700

 

2009년 10월 8일 오프닝행사가 진행됩니다.

 

전시일정 2009년 10월 8일 부터 10월 17일까지

초대일자 2009년 10월 8일 오후 6시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장소는 해운대 파라다이스 옆 팔레드시즈 2층 미고 갤러리 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 Normal program | Pattern | 1/5sec | F/2.0 | 0.00 EV | 35.0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4X6인치 사진 624장으로 이어 붙인 AID아파트 전경 모습 396cm X 246cm



 

화던헌님의 소개

 

온라인 갤러리 : http://www.raysoda.com/badak

 

사진관이야기(재밌습니다) :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t=18742

 

부산역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다큐멘터리를 담아오신 화덕헌님은 현재 아파트와 관련한 사진을 담아내고 계십니다. 사진과 글 모두 가슴속을 뭉클하게 하는 힘이 있으십니다. ^^



읽어보면 좋을 사진과 글


길에서 천국으로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pg=1&t=381708

 

꽃들에게 희망을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pg=1&t=633762

 

부산에서 사진 찍을만한 곳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pg=1&t=29256

남탕의 추억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t=229782

 

대형카메라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1676&f=B&l=46005&v=S&t=706090

 

  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10.05 15:56 신고

    화덕헌 작가님 소개 감사드려요~~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처음 들었네요~
    그래도 모노피스님덕에 대단하신 분을 알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덧//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셨죠~~ ^^

  2.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10.06 00:40 신고

    음..... 가볼까(.....)
    ....라고는 하지만 과연 레포트의 산을 넘을 수 있을지 그게 문제입니다 전 ㅇㅈㄴ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07 12:47 신고

    부산.. KTX를 타면 2시간반이면 가는 거리.. 그러나 마음의 거리는 2박3일..ㅠ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2 15:36 신고

      동감합니다. 우선 비용상의 문제도 있구요. 특별하게 갈 일이 없으면 참석이 어렵겠다는...생각이..^^

  4.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10.07 18:09 신고

    아...멋지다....
    정말 멋지네요....
    사진을 이래서 작품이라 말할수 있나봅니다...
    가보구는 싶다....
    아....현실은.....음......
    조금 씁쓸해지기도 하네요....
    솔직히 주변에서 열리는 사진전두....
    살겠다는 이유로 잘 못가는데.......
    감상만으로 만족해야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2 15:36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킬빌님은 항상 포스트를 보시면서 생각이 많으신 것 같아요...^^

DAUM에서 만나는 EIDF

2009.09.21 13:42

DAUM에서 만나는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EBS와 DAUM의 제휴를 통해서 EIDF를 가볍고 빠르게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9월 27일(일)까지 즐기고 참여하고 볼 수 있는 다큐영화제 EIDF의 최고 강점은 무료로 행사와 상영작이 방영되는 것을 아시는 분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맡는 EIDF는 수준높은 세계 유수의 다큐멘터리 작품들로 내실을 기했다는 소문입니다.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진이나 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의 작업이나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공식트레일러 영상입니다.


DAUM의 온라인 상영관 주소는

http://movie.daum.net/filmFestival/VideoList.do?ffId=30

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도 많은 영화를 참여하지는 못하겠지만 프로그래머에게 추천 받은 몇 작품은 감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소개를 빠뜨렸습니다.


바로 EIDF의 공식홈페이지 주소 소개입니다.

다양한 상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 바랍니다. ^^

 

http://eidf.org

  1.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9.21 14:13 신고

    일단 가보겠습니다 ! 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killbill 2009.09.21 17:58 신고

    오호라...
    좋은 정보 감사해요...저두 일단 가봐야겠네요...
    서둘러서..ㅎㅎㅎ

  3.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9.21 19:55 신고

    저도 일단 가보겠습니다. 쓩~=3

  4. Favicon of http://akirajr.textcube.com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9.21 20:14 신고

    아. 정보에 항상 뒤쳐지는 특성 때문에 벌써 6회째를 맞이한 행사를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허헛.
    아무래도 이번에는 TV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이번 주는 EBS 채널을 끼고 살아야 할 듯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3 20:45 신고

      아키라주니어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많이 보셨는지 찾아뵈야지 싶네요...^^

  5.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 2009.09.21 21:18 신고

    지금 진행 중이로군요... 발빠른 정도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9.21 21:42 신고

    어휴 이거 시간 내서 보고싶은데 복학생이란....... ㄱ-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ro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21 22:33 신고

    오오 다양한 경품 이라는 말에 조금더 끌리는군요.ㅋ
    이런 영화재가 많이 활성화 되야 우리나라 영화 산업이 더욱 발전 할텐데 말이죠.^^

  8. Favicon of http://www.ddibo.com BlogIcon 띠보 2009.09.21 22:50 신고

    어헛 저도 추천해주셔요
    eidf 감상기 트랙백 걸고 갑니다요오~

  9. Favicon of http://gozilla87.textcube.com BlogIcon 怪獸王 2009.09.21 23:43 신고

    온라인이라 좋군요. 저도 가봐야겠다능 ㅋ.

  10.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09.22 13:36 신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많이 바뀐것 같네요
    EBS 다큐 "감기"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참 좋은 프로그램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도서와 대화 등..간간히 시청하게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0.07 10:06 신고

      좋은 프로그램 많이 보시니 좋은 글을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9.27 14:20 신고

    앗~~ 이런 좋은 정보를~~~ 하마터면 놓칠뻔 했군요~~ 감사합니다. ^^

  12. Favicon of http://gemoni.textcube.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9.28 22:17 신고

    앗, 아쉽게 끝났군요.ㅡㅜ

    그나저나 텍스트큐브랑 티스토리 아이디가 혼용되었으면 바램이 조금 있습니다.ㅋ

  13.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9.29 01:25 신고

    지난 주 집에서 몇편을 봤습니다. 아주 재미나게요. :)
    여기 글 읽기 전 부터 알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찾아다니며 챙겨 보진 않았지만 시간대가 맞으면 꼭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30 17:57 신고

      그러셨군요..저는 알면서도 챙겨보질 못했어요...아까운 시간입니다...

  14. Favicon of http://hubpages.com/hub/Short-Love-Poems-For-You BlogIcon Short Love Poems 2011.05.14 23:57 신고

    이 달라지듯...여행 중인 분들은 날씨에 민감 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뜨거운 햇살과 아침의 안개 그리고, 오후의 햇살을 보면 날씨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겠죠. 2005년에 여행했던 거제

  15. ashley furniture labor day sale 2011.08.01 19:50 신고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16.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우연찮게 본 다큐프로그램이 하나 있었습니다. EBS에서 기획하고 만들어 낸 다큐프라임의 '아이의 밥상'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3부작 중 마지막 편이었던 '두뇌음식 생선의 비밀'을 보고 그 전에 알고 있었던 상식이 뒤집어 졌습니다. 생선하면 건강식품이고, 두뇌에 좋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선을 오래, 많은 양을 섭취하면 수은 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입니다.

 

아이의 밥상 예고편 ▲

 

1부에서는 편식에 대해서, 2부에서는 과식에 대해서, 3부에서는 생선과 관련된 여러가지 잘못된 상식을 돌아보고 올바른 아이들의 식사습관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식사습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이 올바른 식사습관을 통해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어른들도 보면서 자신의 식사습관을 비교 해 볼 수 있었습니다.

 

3부에서 다뤄지는 '두뇌음식 생선의 비밀'은 평소 어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생선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힐만한 방송이었습니다.

 

생선은 일반적으로 두뇌발달과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졌지만 외국의 경우와 우리나라의 경우를 실험과 분석을 통해서 '수은'이 체내에 쌓이고 그것이 수은중독으로까지 발전 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아이를  임신한 임산부에게 생선을 권장하는 의사나 병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수은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생선은 피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임산부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이나 정부의 정책, 임산부에 대한 안내 책자에 위험성을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관리하고 생선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데 그 위험성에 노출이 되어 있는 것 입니다.

 

지금 아는 분이 임산부라면? 또 우리아이가 생선을 좋아한다면 생선에 함유된 수은의 정확한 정보를 알고 생선 섭취량을 조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은이 많이 함유된 생선이 지속적으로 섭취되면 뇌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결과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큐프라임 - 아이의 밥상의 방송 소개 자료입니다.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_popup70.htm

 

우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오메가3가 다량 함유 되었다고 알고 있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고 있는 생선 음식이 결코 좋은 음식이다라고 단정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본 후 인식이 달라지고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정 했습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아이와 임산부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방송을 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게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1. Favicon of http://rbots.textcube.com BlogIcon Rbots 2009.08.28 18:54 신고

    타타이타타이 병인가.. 일본에서도 수은오염관련 질병이 많이 돌아다녓다고 하죠..
    ( 오래간만에 들리는데 firefox 에서는 스킨이 깨지는 건가요..? )

  2. Favicon of http://hardboil.textcube.com BlogIcon hardboil 2009.08.28 18:59 신고

    아이의 밥상은 어떠낙요? 아이의 사생활은 재미있게 봤는데

  3.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8.28 19:01 신고

    전 생선을 싫어라하는데 그럼 제 몸의 수은 중독은 좀 괜찮을까요??
    대신 회사에서 납땜으로 인한 납중독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ㅠㅠ

  4. Favicon of http://osblog.textcube.com BlogIcon ZeroMania 2009.08.28 19:28 신고

    흐음.... 저도 생선류를 싫어하기는 하는데 비교 분석실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d

  5.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8.28 19:32 신고

    아이의 밥상 다큐멘터리 정말 재밌더라구요!
    생선편이 되게 궁금하긴 한데 다시보기를 할 수 있을까요?;

  6.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8.28 20:51 신고

    음...전 참치 좋아하는데 참치 많이 먹지 말라고하죠.. 통조림에 있는 성분때문에 ~_~

    뭐든지 과하게 먹으면 참 않좋습니다..

  7.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8.28 23:35 신고

    수은 중독이란게 우리가 환경오염시켜서 그런건가요?
    아님 원래 생선자체가 그런건가요?

  8.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8.28 23:44 신고

    회를 늘 먹고는 싶지만 회를 먹지 못해 그저 구워 먹습니다만, 역시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군요;;;

  9.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8 23:48 신고

    음.. 역시 환경이 변하니까 먹는것도 참 조심해야해요.
    전 생선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잘 기억해 두어야 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8.29 02:38 신고

    지금은 점검시간이라네요. ㅠ.ㅠ
    솔직히 인간이 맘 놓고 먹을 음식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 선조들의 무지함에 그렇고, 현재 우리의 무관심이 그렇습니다.

    자연은 순환하는데, 그 숨통을 인위적으로 조여들게 만드니
    어쩌면 인간이 벌을 받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농약 좀 적게 치고, 보존제 좀 적게 넣고, 유통마진이 농부에게 좀 더 많이 갔으면 좋겠구만 그건 힘들겠죠? ㅠ.ㅠ

  11. Favicon of http://nagnegil.net BlogIcon 조르바. 2009.08.29 05:15 신고

    생선을 무지 좋아라 하는데, 조심해야 겠네요. ㅡㅜ
    안녕하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12. Favicon of http://rin-i.com BlogIcon 린이 2009.08.29 09:08 신고

    수은중독.. 미나마타병이 생각나네요.
    해안에 사는 사람이 내륙에 사는 사람보다 체내에 수은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해안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거 조심해야겠군요 ㅠㅠ

  13.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08.29 09:53 신고

    사람은 먹이피라미드의 최상층에 있으면서 잡식성인지라 육식을 많이 하면 중금속 관련 물질이 축적되기 쉽죠. 일반적으로 생선에 얼마나 많은 중금속(수은을 포함)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 것을 보면 '자연산'이라고 꼭 좋다는 편견도-_- (애들이 뭘 먹고 자랐을지 모른다능)

  1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29 11:23 신고

    뭐든지 그렇겠지만 적당히!!!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요새는 워낙 정보들이 쏟아지는 판국이라 오히려 그게 부작용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아 약간은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뭐든 필요한 만큼 적당히....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1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31 04:54 신고

    도토리묵은 중금속을 없애준다고 하는데, 같이 먹으면 좋겠네여

  16.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9.04 14:45 신고

    전 생선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
    수은과 관련해서는 몇번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생각이 들때면 정말 찜찜하더라구요...

  1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09.04 23:12 신고

    울아이들 둘다 생선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고등어 갈치 가자미 조기,,종류안가리고 생선너무 좋아합니다 자주먹이는편이기도하구요, '정말 요즘 애들한테 안심하고 먹일수있는 먹거리는 뭔지,,,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08 09:22 신고

      저도 방송을 보고 놀랐는데 생선에 수은이 함유되어 있다는 내용 자체가 안타까웠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hottiescort.com BlogIcon escorts beijing 2011.10.08 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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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www.hottiescort.com BlogIcon escorts beijing 2011.10.08 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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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의 관심과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2008년에 EIDF를 준비하면서 즐거웠던 시간은 물론 많은 관객들 시청자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습니다. 올해는 다른곳에 적을 두고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 EIDF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

 

▲ ⓒEBS

EIDF는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EBS 국제다큐영화제 - EBS다큐멘터리페스티벌에서 변경)입니다. 매년 각국에서 수백편이 접수되고 엄선하여 일주일간 TV와 극장에서 방영하고 상영하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다큐멘터리의 진정한 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폰서도 대기업이나 많은 돈이 투자되어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송국 자체에서 수억원을 투자하여 이만한 다큐멘터리 축제를 한는 것이 놀랍습니다.

 

올해에도 쟁쟁한 작품들이 나름의 자태를 뽐내면서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 21일부터 진행되니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EIDF의 홍보팀장님 말에 따르면 올 해에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들의 작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EIDF의 모든 작품은 무료로 상영되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많은 관람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지구, 더불어 사는 곳' 입니다.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영화, 다큐멘터리 사진...다큐멘터리가 언급이 되는 것을 보면 마치 다른 세상이나 다른 모습을 표현하고 창작 하는 것이 다큐멘터리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삶의 모습이고, 일상적인 생활을 표현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모습과 일상의 모습들이 모두 다큐멘터리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올해의 포스터 저는 참 이쁘게 봤습니다. ^^ 이미 몇 장 구해서 방안에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공개할까 생각합니다. ^^;

 

 

인동초처럼 살다가신 김대중대통령님의 다큐멘터리 같은 삶을 기리며...영원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하며...

 

  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8.25 12:15 신고

    전 환경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좋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8.25 13:18 신고

    우리의 일상이 다큐멘터리라는 생각에 적극 공감하며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mouchette.textcube.com BlogIcon 알렉스 2009.08.25 16:18 신고

    드디어 시작이군요..^^ 아직 시간이 좀 남았네요

  4. Favicon of http://criticalsociology.tistory.com/ BlogIcon 이찬표 2009.08.25 19:51 신고

    오랜만에 방문하는 것 같네요~
    잘 지내셨죠?
    저도 작년의 기억들 잊지 못하고
    올해도 EIDF로 돌아왔습니다.
    행사기간 때 얼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5. Favicon of http://grouch.ginu.kr BlogIcon 궁시렁 2009.08.26 13:43 신고

    포스터가 정말 멋있어요. 털실 덕분에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ㅅㅅ

  6.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8.29 02:42 신고

    TV에서 EIDF 상영작 방영하면 챙겨보곤 했는데, 참신했습니다.
    그나마 공중파에서 볼만한 프로가 남아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포스터가 예쁘네요.. :)

  7.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중에 참조할 수 있도록이 북마크와 친구에게 그것을 참조합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전력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다큐멘터리는 우리 삶을 닮았습니다. EBS에서 올해에도 이어지는 다큐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벌써 작년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2008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 2008)의 행정 업무를 맡아서 열심히 뛴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중요했고, 가슴 뜨겁게 일했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바로 대학생들 위주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 자원활동가들 이었습니다. 젊은 패기와 열정, 끈기와 정으로 뭉친 자원활동가는 이름만 자원활동가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다큐영화제를 이끌어나가고 주도해 나가는 역할까지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들과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sec | F/5.6 | +0.33 EV | 4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접니다. -_- 2008 EBS다큐영화제에서...

 

다큐영화제의 자원활동가로 일을 하면 여러가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지원하는 분들 중 작년, 재작년에 함께했던 분들이 다시 지원하는 것을 보면 이런 기회가 상당히 중요하고 기억에 남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올해에도 패기로 똘똘뭉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아래는 관련내용입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오는 7월 1일부터20일까지 신청, 9월말 활동 시작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6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에 참여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만18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월 1일~20일(18:00)까지 EIDF홈페이지(www.eidf.org)에서지원서를 내려 받아 메일(volunteer@ebs.co.kr)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행사, 홍보, 초청 총 3분야이며 2차 면접전형을 거쳐 2009년 8월 초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별첨 참조 요망)

제6회 EIDF는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을 주제로 열리며, 지구촌의 다양한 소재를 다룬 세계 최고 수준의 다큐멘터리를 EBS 채널을 통해 방송하고, 이 외에 오프라인 상영 및 기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EIDF2009 자원활동가 모집요강

1) 활동기간
2009. 9. 21(월) ~ 9. 27(일) (업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2) 활동형태
가. 일반근무: 행사기간 전기간, 종일 근무 (9. 21 ~ 9. 27)
나. 사전근무: 8. 24 ~ 9. 27 (종일 근무를 기본으로 함)
다. 근무시간: 09:00~18:00로 함, 업무에 따라 근무시간이 연장될 수 있음

 

3) 활동지역
가. 1지역: EBS 본사(EBS Space 및 EIDF2009 사무국)
나. 2지역: 공항 / 호텔 / 외부 상영관

 

4) 모집대상
가.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며, 다큐멘터리 영화 및 방송 행사에 관심 있는 자 (만 18세 이상 지원가능)
나. 해외동포나 국내 거주 외국인일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다. 지방 및 해외가 주거주지일 경우 활동 기간 중 교통비, 체재비를 본인이 부담 할 수 있는 자
라. EIDF2009 자원활동가 교육 및 발대식 등의 공식일정과 행사 전기간 참여 가능 자

 

5) 지원방법
가. 모집기간: 2009. 7. 1(수) ~ 7. 20(월) 18:00까지
나. 지원서류: EIDF2009 자원봉사자 지원서 1부(
www.eidf.org에서 내려 받기)
다. 접수방법: e-mail 접수(
volunteer@ebs.co.kr)
 - 접수완료 시 21일(화) 개별 확인문자 발송

 

6) 1차 서류심사
1차 합격자발표: 2009. 7. 24(금) 17:00 EIDF 홈페이지에 공고

 

7) 2차 면접심사
가. 심사기간: 2009. 7. 29(수) ~ 31(금)
나. 최종합격자 발표: 2009. 8. 5(수) 15:00-18:00까지 개별연락

 

8) 교육일정
 가. 1차 오리엔테이션: 2009. 8. 7(금) 16시
 나. 2차 전체교육: 2009. 8. 21(금) 14시
 다. 3차 발대식 및 세부교육: 2009. 9. 5(토) 10시

 

9)모집분야

홍보

언론홍보

00

보도자료 발송, 뉴스레터 작성 및

발송, 취재, 촬영협조, 뉴스 스크랩 및

업데이트, 인쇄물 관리

온라인 홍보

게시물 홍보, 뉴스레터 발송,

홈페이지 관리, 온라인 이벤트

기록

감독과의 대화 기록 및 업데이트,

6mm기록, 디지털카메라 기록

(DSLR카메라 및 캠코더 보유자 우대

행사

방송

00

개 / 폐막식 및 특별행사 지원

상영관

작품상영회 상영관 및 관람객 관리

프로그램

출품작 자료 관리 및 사무국 지원

(영화 전공자 및 영어 가능 자 우대)

초청

호텔안내

00

호텔 안내, 게스트 통역,
게스트라운지 및 일정관리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 자 우대)

일정관리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http://eidf.org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30 20:22 신고

    국제다큐 응모를 TV로도 보게되었는데..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지나쳤답니다. EBS다큐에 육아관련 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생활속 이야기꺼리가 나와서 간간히 시청하고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02 00:51 신고

      그래도 꾸준하게 시청 해 주시는 함차님 같은 분이 계셔서 좋은 방송과 행사가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 Favicon of http://potocosmos.com BlogIcon 사진우주 2009.06.30 20:36 신고

    아..지방의 설움이어라.ㅠ.ㅠ.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02 00:47 신고

      지방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점이 있네요. 행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3. Favicon of http://mouchette.textcube.com BlogIcon 알렉스 2009.06.30 20:40 신고

    모노피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저야 즐길줄만 알았지 자원봉사는
    먼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위의 사진을 보니 꽤 재밌는 추억이 되셨을것
    같네요..^^ 너무너무 기대되는 축제 입니다 :)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30 22:59 신고

      알렉스님 일단 참여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미도 있고 추억도 있습니다. ^^ 다큐멘터리와 친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구요. ^^ 말씀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anshaus.kr BlogIcon Anshaus 2009.06.30 20:57 신고

    아, 이런 행사에도 역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숨어있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번에도 많은 것 경험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30 22:58 신고

      이번에는 저도 참여를 못하게 되었네요. 아쉽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없으면 힘든일이 많습니다.

  5. Favicon of http://diary.webpher.com BlogIcon 띠용 2009.06.30 21:00 신고

    아이고 지방이라서..ㅠㅠ

  6. Favicon of http://jdarak.net BlogIcon Joshua.J 2009.06.30 21:45 신고

    평소 다큐3일을 즐겨보면서 다큐에 관심이 갔었는데..

    방학때 스케쥴이 꽉 차서 못가는 안타가움.. 읗헝읗헝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6.30 22:56 신고

      벌써 스케쥴이 꽉 잡혀있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다큐멘터리 방영 때는 시간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7. Favicon of http://rays.textcube.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7.01 00:46 신고

    으..근무시간이 종일이라.. 그나저나 모노피스님..손이 아름다우시단..응??

  8.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7.01 15:15 신고

    이런 행사에는 관심이 있어도 대부분 18세/19세 이상 대상이라 늘 아쉽니요ㅠ

  9. Favicon of http://lifestory.textcube.com BlogIcon 회색웃음 2009.07.02 02:06 신고

    좀만 젊었어도~ 좀만 한가했어도~
    왜 학생때는 이런게 안보였을까나요.. ㅠ.ㅠ

  10.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7.03 14:04 신고

    쩝쩝 아쉽네요 ㅎㅎㅎ

  1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7.05 16:08 신고

    지방에 생업까지...ㅜㅜ;;
    이런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12. Favicon of http://mikolev.com BlogIcon Mikolev 2009.07.08 00:50 신고

    얼굴이 뽀얀 모노피스님 ㄲㄲㄲ
    좋은 경험이 될 듯한데 활동기간 중의 체재비가...(...)
    여튼 국제다큐영화제, 훌륭한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겠군요, 멋있어라.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7.08 09:19 신고

      무료로 신청하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여유가 되시면 한 번 보러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notebookenotebook.net BlogIcon Notebooks barato 2011.07.24 11:03 신고

    안해서 고민고민하던 차에 페이스북을 오픈했어요.

그동안 사랑 받았던 EBS다큐멘터리 프로그램(EBS 다큐프라임)을 무료로 보여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이고 매일 한 편씩 유료로 결재를 해야 하는 EBS의 다큐프라임의 프로그램 중 한 편씩이 무료 시청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음은 이벤트 관련 이미지 및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그림을 누르시면 관련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고 지식과 교양을 넓혀 가시길 바랍니다. ^^;

 

관련 페이지 : http://home.ebs.co.kr/docuprime/index.jsp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25 18:49 신고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gjung.textcube.com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05.25 22:36 신고

    오오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영화보다 다큐멘타리가 더 재미있어지고 있어서 +_+)/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38 신고

      예전과 다르게 다큐매니아로 변모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3. Favicon of http://moyamoya09.textcube.com BlogIcon もやもや 2009.05.25 22:52 신고

    개인적으로 '공부의왕도'를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ㅎㅎ
    (재미있을까요??) 관블찍고 갑니당~ 히힛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39 신고

      반갑습니다. もやもや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님...^^ 저도 공부의왕도가 관심이 갑니다.

    • Favicon of http://moyamoya09.textcube.com BlogIcon もやもや 2009.05.27 00:46 신고

      ㅋㅋ"모야모야"라고 읽어 주시면 되겠습니닷!! 아니 불러 주시면 되려나?? ^^;

  4. Favicon of http://hyelim.textcube.com BlogIcon hyelim 2009.05.26 00:16 신고

    오오- 저희 학교 학생들에게도 홍보해야겠네요- 다큐멘터리 대학교오니까 더 재밌어지는듯 ㅋㅋ

  5. Favicon of http://mymini.me BlogIcon JaeHo Choi 2009.05.26 03:18 신고

    이렇게 좋은정보는 다음뷰를 꾹 클릭해주는 센스!

    •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5.26 12:40 신고

      감사합니다. 재호님...^^ 말씀 드리지 않아도 눌러 주시는군요. ㅎㅎ

  6.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5.26 06:24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8. 적어도 말을 아주 교육 및 흥미로운 기사. 난 정말이 너무 많이 즐기고있다.

2008년 '인간의 두얼굴'이라는 프로그램은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EBS다큐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제21회 한국PD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두얼굴2'는 인간의 속성을 파악하고 인간에 대한 고찰은 물론 생각을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확신합니다.


바로 오늘 4월 27일(월) ~ 4월 29일(수)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두얼굴 시즌2'는 총 3부작으로 제1부에서는 착각의 진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3부에서는 긍정적 착각이라는 타이틀로 인간 내면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의 지식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두얼굴 2'에서는 즐거운 록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인 '노브레인'도 함께 실험에 참여해서 객관성을 확보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실험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연출된 상황이 아닌 실제상황을 토대로 분석한 '인간의 두얼굴' 과연 어떤 실험결과가 어떻게 인간에게 인지되고 행동하게 만들어 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인간의 두얼굴 2의 자료화면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 Manual | Partial | 1/80sec | F/3.5 | 0.00 EV | 9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00:49 신고

    저도 이 프로 봤습니다. 오늘부터 또 방송 해주길래 또 봤는데 그래도 흥미롭고 재밌더군요. 사람이 참 간사하게 느껴지기도 하나, 반대로 그 점을 이용해 좀 더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4.28 09:44 신고

    이 프로그램 재밌겠는데요...
    다시보기라도 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nameldk.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28 10:15 신고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건가요 ?? 오호 ~ 흥미롭습니다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4. chachaboy 2009.04.28 19:10 신고

    저번주 1부를 보고 기대했는데
    2부도 재밌게 봤네요...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홍보해야할듯...^ㅠ^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29 18:24 신고

    사람이란게 참...
    그래도 EBS 프로그램은 참 좋은 듯.ㅎㅎ

  6. 블랙홀원정대ll 2009.05.06 22:45 신고

    3편만 봤는데 저도 다시보기 해야겠네요. 3부 긍정적 착각 에서는 오싹할 정도로 ㅎㅎ;; 다시 보기 원츄 입니다. *^*

  7. 그레이트 자원! 정보의 재산을 공유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그냥이 시작 내가 더 잘 알아가는거야! 건배, 좋은 일을 계속!

2008년 '인간의 두얼굴'이라는 프로그램은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EBS다큐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제21회 한국PD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두얼굴2'는 인간의 속성을 파악하고 인간에 대한 고찰은 물론 생각을 다시 한 번 뒤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확신합니다.


바로 오늘 4월 27일(월) ~ 4월 29일(수)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즌2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두얼굴 시즌2'는 총 3부작으로 제1부에서는 착각의 진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3부에서는 긍정적 착각이라는 타이틀로 인간 내면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의 지식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두얼굴 2'에서는 즐거운 록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인 '노브레인'도 함께 실험에 참여해서 객관성을 확보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실험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연출된 상황이 아닌 실제상황을 토대로 분석한 '인간의 두얼굴' 과연 어떤 실험결과가 어떻게 인간에게 인지되고 행동하게 만들어 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인간의 두얼굴 2의 자료화면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 Manual | Partial | 1/80sec | F/3.5 | 0.00 EV | 90.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00:49 신고

    저도 이 프로 봤습니다. 오늘부터 또 방송 해주길래 또 봤는데 그래도 흥미롭고 재밌더군요. 사람이 참 간사하게 느껴지기도 하나, 반대로 그 점을 이용해 좀 더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1 신고

      인간의 내면에는 누가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 간사한 마음보다 그게 본성이고 내면적인 것이라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nareusya.tistory.com/ BlogIcon 류지연 2009.04.28 19:54 신고

      하하! 저는 그 간사한 게 그 간사한 게 아니라, 상황에 휩쓸리는 사람이 간사하게 느껴진단 말이였어요. 모노피스님 말씀처럼 그게 본성이고 내면적인거겠지요 ^-^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20:02 신고

      앗...그렇군요....첨보는 캐릭터인데 무척 이쁘네요...^^

  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4.28 09:44 신고

    이 프로그램 재밌겠는데요...
    다시보기라도 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1 신고

      얼마전 맥도날드 커피 광고에 똑같은 연출장면이 나왔던 그 원작 프로그램입니다. ^^ 다시보기 하셔도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28 10:15 신고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건가요 ?? 오호 ~ 흥미롭습니다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13:10 신고

      수요일까지 방송됩니다. 3편 모두 흥미로우니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4. chachaboy 2009.04.28 19:10 신고

    저번주 1부를 보고 기대했는데
    2부도 재밌게 봤네요...
    이런 프로그램은 많이 홍보해야할듯...^ㅠ^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8 20:02 신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 재밌고 유익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5.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29 18:24 신고

    사람이란게 참...
    그래도 EBS 프로그램은 참 좋은 듯.ㅎㅎ

    •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모노피스 2009.04.30 00:43 신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간의 두얼굴 2는 한편도 못보고 말았네요.

      저도 다시보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6. 블랙홀원정대ll 2009.05.06 22:45 신고

    3편만 봤는데 저도 다시보기 해야겠네요. 3부 긍정적 착각 에서는 오싹할 정도로 ㅎㅎ;; 다시 보기 원츄 입니다. *^*

  7. Favicon of http://www.howiesfurniture.net BlogIcon ashley furniture rugs 2011.08.01 20:20 신고

    저는 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거라 생각 했어요.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무슨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8. Favicon of http://medical-helpful-info.blogspot.com BlogIcon health information 2012.04.08 01:05 신고

    오늘 그물보다 3 시간 했었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유용한 정보를 발견하지 않았습니다.많이 고마워, 정말 나에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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