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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Talk]/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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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의심되는 강연하나를 소개한다. 문재인 캠프의 관계자들이 보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문캠프에서 열심히 선거를 위해 일한 한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이 사람은 문캠프에서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길 바랬다. 하지만 성과에 대한 보상이 매우 작거나 없을 경우 어떤 생각을 할까?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도 마찬가지 생각을 갖게 된다.


소개 강연에서 재밌는 퀴즈가 하나 소개된다. 촛불문제라고 불리우는 고전 퀴즈인데, 이 퀴즈와 연관되는 인센티브제도는 약 40년간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일까? 의심스럽긴 하지만 이 퀴즈와 소셜미디어, SNS마케팅 등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인다. 우선 촛불문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쉽게 풀리는 문제다. 인센티브와 직접 연결지어 말하는게 적절한지 의문이지만 강연을 마지막까지 시청하게 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미지 출처 / 한국은행 홈페이지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 과연 나쁜 것인가? 내적 동기 부여를 하지 못하는가에 있어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보자. 2017년 장미대선의 투표인증샷 로또를 보면서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함과 동시에 짜릿한 현금 인센티브를 얻을 바램이 있었다. 투표를 독려하는 차원을 넘어 참여형 이벤트로 성공적이었다. 


앞서 언급했던 소셜네트워크, 소셜마케팅 등과 연관이 있다고 했던것이 바로 이런 측면이다. 즐겁게 참여하고, 참여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어 인센티브가 적용된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소셜마케팅에서 "참여만 하면 이거 줄게" 형 이텐트가 너무 많다보니 재미가 없다. 감동도 없다. 또한 이벤트만 쫒아다니는 사람들이 점령하기 마련이 된 것은 바로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동기부여 역시 재미가 있다면 참여로 확대가 가능하다. 마케팅의 근본은 사람을 끌어들여 사람을 많이 모이게 하는 역할이다. 그런 이벤트에서 참여만 하면 줄게라는 단순 메시지는 쉽게 질리고, 참여가 쉽지 않은 것이다. 지하철역의 수많은 화장품 가게는 하루가 멀다하고 세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화장품 가게에 들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위 사례와 같이 SNS마케팅은 재미도 없고, 할인도 없고, 혜택이 없기 때문이다. 할인하지 않을때 구입하면 손해가 나는군..! 이란 생각을 하게 된거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집중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재미가 아닐까?




다시 말하자면 인센티브가 효과적으로 적용되려면 어떻게 집중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사실 회사는 인센티브를 주는것에 인색하고, 직원은 작은 성과에도 인센티브가 있느냐 없느냐에 희비가 생기기 마련이다.  위 강의영상에서는 그 효과가 적절치 않다는 내용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어떤 일? 어떤 프로젝트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했던 단순한 참여와 동기부여가 가능한 일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프로젝트의 범위가 확장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인센티브 보다 더 그럴듯한 성과 만족형 상을 주는게 맞다고 본다. 직원 모두가 그런일에 매달릴 수 없고, 한정된 자원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면 그 보상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정례화 하는게 맞다.


인색하게 굴수록 회사를 바라보는 직원은 떠나거나 열심히 참여하지 않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느냐?도 관건이다. A형 프로젝트를 생각하는 다른 직원들의 생각은 어떠할 것인지? 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따라 회사의 발전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는 의미다.


이제 직장 상사는 주머니에 숨긴 성과 보상을 폭 넓게 이해하고 만족하게 해주면 된다. 직원은 회사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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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소셜네트워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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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TED 강연은 알베르토 카이로(ALBERTO CAIRO)의 '인간은 모두가 가치있습니다'라는 강연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전쟁의 현황,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다. 이런 강연, 글귀를 볼 때 우리는 우리에게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느끼고 생각하고 기만하는 것이 바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내의 교육에 따른 것일수도 있겠다.)

 

 

강연소개 :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알베르토 카이로의 진료실은 전투가 전개되면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적십자와 적신월사을 위한 테드알씨투에서 카이로씨는 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그가 왜 그리고 어떻게 인간성과 인간의 존엄성을 발견하게 되었는지를 감동있게 들려줍니다.(출처 TED.COM) 

 

평범한 우리가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꼭 봐야할 강연이 아닌가 생각된다. 누군가에게의 도움은 큰 마음, 결심을 하는게 아니라 생각의 전환이자 간단한 움직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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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서[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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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많았던 TED(http://www.ted.com/)와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이 연결된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휴가와 출장기간 동안 틈틈히 읽었보고 느낀점을 옮겨 본다. 이 책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청중에게 이야기를 편하게 들려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서 내용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이 책의 저자는 대중 연설, 프레젠테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제레미 도노반이다. 가트너(Gartner, Inc.)사의 마케팅 부회작으로 재직하고 있으며며, 가트너는 15억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IT 분야 리서치 및 자문회사다.

 

놀랍게도 TED에서 펼쳐진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했으며, 어떻게 하는것이 청중을 감동시키고, 이해시켜서 자신의 강연을 돋보이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펼쳐진다.

 

단순한 설명, 요점정리가 명확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TED는 유명인의 강연을 넘어서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거나 환경운동가나 특별한 재능을 보유한 사람에게도 문을 개방했다.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  시간을 위해 시간투자를 어떻게 했느냐에 대해서 이야기 하거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펼침으로서 청중을 웃고 울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모든 강연이 무료로 TED.COM 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니(약 95퍼센트의 한글자막 제공) 한 번 보길 권한다.

 

이 책의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과연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것과 삶에 대한 가치를 넘어서서 왜 중요한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강연 초기나 막바지에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아가야 하는지? 유명인 또는 연예인, 정치인 누구는 이렇게 강연을 했고, 어떻게 끝을 맺었다는 분석은 탁월하지만 마치 이 부분이 정석이다라고 못을 박는 다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었다.

 

다르게 표현하면 청중을 감동시켜야 프레젠테이션이 훌륭한 것이고, 이것이 명확한 답이라고 인식을 시키는데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이나 강연자는 잘못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강연에 대한 만족는 개인차가 크다. 개인이 만족하는 부분과 청중으로 강연을 만족하는데는 살아온 환경과 강연에 대한 이해 등 여러모로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을 해야 한다.

 

이 책의 데이터는 딱 하나다. 강연에 대한 조회수를 놓고 좋은 강연이다 아니다를 판단하고 있다. 자 예를 하나 들어보자. 현재까지 싸이의 '강남스타일' 조회수가 10억뷰를 넘어섰다. 유투브의 조회수가 높다고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거나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로 받아드려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자는 이야기다.

 

위의 가치에 대한 부분을 제껴두고 이 책을 표현하면 분명 쉽고, 편하게 프레젠테이션을 말하는 도서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에 나오는 방식을 차용해서 자신만의 프레젠테이션, 강연 기법을 성공적으로 표현하는게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 없으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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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소셜네트워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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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20년동안 정의(Justice)를 강의한 마이클 샌델 교수의 TED강연을 보고, 정의는 과연 누구에게 적용되는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결론은 둘째치고, 누가 가장 정의롭게 살아가는가? 혹은 살아가는 것에 대한 토론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 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 강의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는 플룻과 골프, 동성애자의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 이야기의 결과에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해답을 가지고 토론에 접근하죠. 강의의 핵심은 플룻과 동성애자의 결혼보다 한 골프선수(장애선수)의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마이클 샌델 교수의 사진 - 출처 : TED.COM


실력이 좋은 장애선수인 케이시 마틴이 골프카트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PGA투어 주식회사와의 법정 문제를 다루고 있죠. 그 결과는 동영상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 자 여기서 마이클 샌델 교수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을 상기해 보면 우린 2~3가지 입장으로 나뉠 겁니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토론을 통해서 해답에 접근하는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이해하는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다시 골프의 본질에 대해서 토론이 진행되는데 이 토론에서도 정답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은 후, 바로 판단하자는게 아닙니다. 정답을 찾는데 주력합니다. 이 강의 동영상은 재미 있으니 꼭 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군요. 



절대적인 기득권자(프로골프 선수)가 생각 하는 것과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 대법원이 생각하는 것. 모두 가치와 정체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린 이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법원은 마틴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카트를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골프의 본질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점을 판결한 것이죠.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전부 정답이 아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


 

마이클 샌델 (Michael Sandel) 정치철학자

 


1953년 3월 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출생
1975년 브랜다이스 대학 졸업
옥스퍼드 대학 밸리올 칼리지 박사

존 롤의 정의론을 비판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로 명성을 얻음

연대와 시민의식 강조하는 공동체주의자
20년 간 하버드 대학에서 “정의” 강의

1982년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 출간
2007년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출간
2009년 <정의란 무엇인가> 출간

정의란 무엇인가 - 10점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김영사

이 강의는 EBS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http://home.ebs.co.kr/te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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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과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만들기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아실겁니다. 자주 못보고 있지만 정말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TE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아이디어와 과학이 결합해서 불가능 할 것만 같은 일들이 구현되는 모습이 놀랍네요.

버지니아 공대 교수 - 데니스홍(홍원서)

이미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홍교수는 버지니아 로봇연구팀을 이끌면서 보여준 성과들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10년 11월 미 해군에서 3년간 3000만달러 규모의 소방작업용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맡았으며, 프로젝트 결과가 성공적이면 이후 더 많은 연구자금을 지원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TED 강연 영상입니다.



미국이 인정한 천재 과학자로 불리울만한 분이시네요.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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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를 정기적으로 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지만 잘 되질 않네요. 최근에 본 두편의 TED 감상 후기를 적어봅니다. TED의 장점은 간단하게 최신 고급정보를 강의로 편하게 받아드릴수 있는 점과 위트, 개성 넘치는 강연자들의 이야기를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점입니다. 그 속에 감동이 있고, 정보와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죠.

 


우연찮게 미도리님의 트랙백을 감사히 받은 후 미도리님의 블로그 '미도리의 온라인브랜딩'에서 보게 된 TED영상은 미나 트롯이란 분이 언급했던 블로그 관련 영상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영상을 이 문장이 끝나면 만날 수 있습니다.

미나 트롯(Mena Trott)은 블로그에 대한 섬세함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전문정보가 아니어도 사회 비판과 사랑이야기, 무한도전 등의 예능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즐겁고 유쾌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미나 트롯(Mena Trott)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는척하고 좋은 정보라고 칭찬하지 않아도 좋은 블로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도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죠.

그런데 왜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 등이 생기고 기업에서 이들을 지원하게 된 것일까요?

문제는 돈 입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죠.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돈이란 것은 때로는 사람을 비겁하게 하거나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죠. 비영리 재단의 직원들도 월급을 받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더 많이 받게 되는 것이죠. 해외 NGO역시 돈으로 운영됩니다. 어떻게든 유치하고 협력하고 협상해서 돈을 끌어드립니다.


바로 블로그에 이런 시스템이 적용 된 것이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이 돈으로 운영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블로그에 전파되어 레알 예능/TV프로그램 리뷰어/생업블로거가 생기게 되고, 거대 기업의 제품 리뷰를 적어주고 돈을 받거나 물건을 받고 흐믓해 합니다.

아래 영상 강의를 한 미나 트롯은 이런 점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이 운영하는 일상생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면서 자신의 방식을 좋아할 따름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진 못하겠지만 저는 초심으로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상이라 소개합니다.

 

블로그와 관련된 영상을 잘 보셨다면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제이미 올리버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처음 만난 제이미 올리버는 이미 유명인사임을 아실겁니다. 7년간 음식과 요리에 관한 캠페인과 운동을 전개하여 비만과 음식의 상관성에 대해서 이야길 합니다. 재밌는 것은 영국사람인데 미국에서 그런 운동을 펼치는 일이 아닙니다.

 

△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바로 우리 어머니가 자식들을 비만으로 만들고, 비만에서 죽음으로 이끌고 있다는 점이 재밌는 점입니다. 재미보다는 섬뜩한 일이죠. 이런 일들에 대해서 제이미 올리버의 강연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무척 요리를 잘하는 친구기도 하죠. 

비만덩어리로 살아가는 미국인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이 강의를 보면서 제 배를 봤습니다.
결과는? 암울한거죠. 뭔가 줄여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느끼는 것. 중요합니다. 특히 자신과 연관된 사실이라 생각하면 겁부터 나겠죠.

18분의 강의지만 18kg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해주게 했으니 흥미롭고 진지해졌습니다. 제이미 올리버는 말합니다. 제가 말하는 18분동안 미국인 4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제 소원은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교육하고 가족들이 다시 요리를 하게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비만과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 제이미 올리버

저는 사실 매일같이 몸무게를 측정합니다. 오늘은 77kg 이 나가더군요. 추후 얼마나 살을 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TED강의를 보면서 의지를 불태운 날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를 많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www.ted.com 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EBS에서 정규편성을 하고 있구요.
관련 페이지는 http://home.ebs.co.kr/ted/index.html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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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방송[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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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를 아십니까? TED의 강의를 들어 보셨는지요? 18분여의 강의시간과 2억 9천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TED강의는 전세계 3,100명의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77개국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그 강의는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단순하게 무료 강의를 볼 수 있는 이 TED에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궁금합니다.

전세계의 지식인이 한자리에 모이고, 정치, 경제, 예술, 문화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TED는 신선한 강의와 특별한 주제로 끊임없이 지식을 전파하는 지식미디어라 볼 수 있습니다.
 
- 228() 방송 : 클레이 셔키(Clay Shirky) - 미국 작가
- 37() 방송 :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영국 요리사
- 314() 방송 : 앨 고어(Al Gore) - 45대 미국부통령
- 321() : 빌 게이츠(Bill Gates) -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매주 월요일 밤 125분 정규 편성!
여러분은 들어보셨습니까? 이미 알고 있는 분들께는 TV를 통해 핵심적인 강연을 다시 접하실 수 있는 기회를, 아직 모르고 있던 분들께는 새로운 지적 자극을 선사할 특별한 프로그램이 EBS 지상파에 정규 편성됩니다.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최고의 지식 플랫폼 TED.
TED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영감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공식적인 학회도 아니고 학위와도 상관없지만 세계의 지성이 자발적으로 몰려드는 지식과 영감의 대명사가 되었다. 모든 강의와 자료들을 www.ted.com을 통해 공개해 온 TED의 혁신적인 개방정책은 전세계 최고의 아이디어와 감동이 인적 네트워크와 인터넷 인프라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만든 기반이다.
 
일단 TED가 무슨뜻일까? 물론 이름인 에드워드(Edward)의 애칭이기도 하지만, TED‘Technology Entertainment and Design’의 약자이기도 하다. TED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새플링재단이 기획한 강연회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에 관한 강연을 주로 열며, ‘널리 퍼트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모토로 한다. 본격적인 강연은 20066월 시작됐는데, 인터넷상(www.ted.com)에서 무료 동영상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번역하고 감수한 우리말 자막 동영상도 수백 개에 달한다. TED의 강연은 20107월까지, 전세계에서 29천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강연회는 미국에서 열리기 시작해, 지금은 유럽, 아시아에서도 개최되며 강연 시간은 18분이 넘지 않아야 한다. 5분이 안 되는 강연들도 있고, 강연자가 춤과 노래 같은 공연을 보여주는 경우들도 있다. 강연자들 중에는 세계적인 유명인사도 많다. 빌 클린턴, 제인 구달, 앨 고어, 리처드 도킨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제이미 올리버도 강연에 참여했다.
 
EBS2011년 봄개편을 맞아, 22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5분부터 이 특별한 지적 영감의 콘텐츠인 TED강연을 선별해 방송한다. 아이디어를 나누고, 타인을 받아들이며,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TED 강연으로 월요일 밤을 마감해보자.
 
강연자 소개

클레이 셔키(Clay Shirky, 228일 방송):
미국 작가, 학자, 컨설턴트로 인터넷 기술이 사회, 경제적 영향에 대한 강연을 해왔고 <와이어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칼럼이 실렸다. TED에서는 3차례나 강연을 했는데, IT기술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소셜미디어가 미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37일 방송):
벌거벗은 요리사란 별명을 가진 영국 요리사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요리책을 펴내고, TV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국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을 사용하는 걸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여왔고, 영국 요리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대영제국훈장을 받았다. 200912월에는 ‘2010 TED을 수상하기도 했다.
 
앨 고어(Al Gore, 314일 방송):
45대 미국부통령으로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재임했다. 2000년 미 대선에서 50만 표를 더 얻고도 부시에게 패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작가, 기업가,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여러 환경운동 단체를 설립하고 이끌어왔으며, 대학 등에서 강연도 하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했고, 그가 만든 영화 <불편한 진실>은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오스카상을 받았다.
 
빌 게이츠(Bill Gates, 321일 방송):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기업가. 마이크로소프트 설립하고 경영했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는 해마다 세계 최고 부자로 뽑혔다(3위를 했던 2008년은 제외). 컴퓨터 운영체제 프로그램 윈도PC혁명을 이끈 사업가로 평가받는 그는, 2000년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에서 물러나며 빌&맬린다 게이츠재단을 세웠고, 본격적으로 자선사업에 뛰어들었다.

 
- 관련 인터뷰
 
리처드 솔 워먼 ; TED 창립자
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같은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이곳에서 소개되었죠. 구글도 이곳을 거쳤습니다. 이 놀라운 모든 것들이 테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브루노 귀자니 ; TED 유럽 담당자
연사들은 특정 분야의 최고전문가들이죠. 저흰 그들이 뭐랄까. 그래요 공연이라고 해두죠. 그들이 생애 최고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합니다.
 
니컬러스 니그로폰테 ; MIT 미디어랩 창립자
테드 첫 회부터 지금껏 한 번도 빠지지 않았죠. 14번을 연사로 참가했고요.
이곳의 특징은 흥미로운 사람들이 모여 모든 것에 흥미로워 한다는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테드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스 로스링 ; 세계 보건학 교수
테드는 단순한 학회가 아닙니다. 하나의 학회를 갖고 있는 지식 플랫폼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죠.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영상들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아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이나 스카이프처럼 일상에서 항상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바로 테드 입니다.
 
알 고어 ; 노벨 평화상 수상자
민주주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린 보다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민주주의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빌 게이츠 ; & 맬린다 재단 창립자
말라리아는 가난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죠. 우리에겐 아주 심각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에이즈나 폐렴 같은 거 말이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아주 다양한 분야의 협력들이 필요합니다. 전 여기에 계신 분들이 고민하고 노력해서 다른 모든 사람의 동참을 이끌고, 그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정지훈 (관동대의대 IT융합연구소장)
TED의 강연자들은 이미 세계 최고를 달린다고 할 수있다. 강의료 한 푼 주어지지 않지만, 이들은 TED 초청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달려온다. 앨고어·빌게이츠와같은명사들의강연에서부터복잡한생물물리학과그래픽디자인, 심지어가벼운게임들과고대문학에이르는수많은토픽이논의되고있다.

 
또한 TED는 현재 전세계로 확장중이다. 31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개방형번역 프로젝트를 통해 77개 언어로 강의를 번역하고 있다. 또한 나라별로 TED 브랜드를 활용해 새로운 교육 인프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이것이 바로 TED이다. 이미 TED는 전세계 강의실이 되고 있으며,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이 무엇?寬?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EBS 글로벌 특강-테드> 매주 월요일 밤 125분 정규편성
- 문의 : EBS 외화애니부 권혁미PD 02-526-2568 -

방송프로그램을 놓쳤다고 후회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아니더라도 www.ted.com 으로 가시면 각국의 자막서비스를 통해서 자신의 언어로 TED강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좋은 강연을 즐겁고 유쾌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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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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