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애플 iOS9이 업데이트 되었다. 기존 기능은 성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능들도 등장했다.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 아이팟까지 스마트 기기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기능이 이채롭게 배열되었다. iOS9은 보안성은 물론 배터리 사용시간을 증가 시키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새로운 기기를 접근하는 것처럼 생각되게 만든다. 




필자가 느끼고 재미난 기능이라고 생각되는 기능을 필자가 생각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소개해 본다. 


  •  메모 / 사실상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기능이지만 메모, 노트앱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기능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아이와 함께라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매력에 버튼을 누르는게 힘든 당신을 위한 글쓰기 기능이 포함되었다. 애플펜슬이 등장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도...^^ 메모 앱에 다양한 내용을 담아둘 수 있고, 사진기능까지 딱 이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이 담아진듯 하다.


  • 지도 / 지도 기능으로 가까운 전철역을 목적지로 하고 실행했으나 아쉬움이 크다. 아직 완벽한 호환성이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약 3km 정도의 거리인데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점차 개선될듯.


  • iCloud / iCloud 대신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포토를 사용중이다. iCoud 사용자라면 태그, 검색을 활용해서 작업을 하기 용이하다. 


  • 메일 / 마크업 기능이 생겼고, 검색, 코멘트, 서명 등의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 시리(Siri) / 아이폰 사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예를들면 "지난 8월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줘"라고 말하면 사진앱을 열고 원하는 사진을 보여준다. 진동모드인 경우 시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도 개선된것 같다. 미리 알림 기능을 통한 스케줄 확인이나 정보 확인이 가능해 졌다. 검색창으로 다양한 검색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완벽한 단어를 기억하지 않더라도 힌트성 단어로도 찾고자 하는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 졌다. 연락처앱을 선두로 캘린더, 메일까지 알고자 하는 정보를 기초로 상세한 검색기능을 향상했다.


* 검색기능은 iOS8에서 왼쪽 슬라이드 시 사라졌던 부분이었지만 시리의 제안으로 다시금 부활했다. 검색을 하려면 앱이동/삭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 무척 불편했다.


  • 운영체제 용량 축소 / 무려 353%의 감축효과. 4.58GB - 1.3GB 축소되어 더 많은 앱, 사진, 음악 등을 사용 가능하다.


  • 배터리 / 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이폰의 숙제이지 문제라고 지적이 되었지만 정작 스마트 배터리(외장 배터리)사용으로 이젠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배터리 절전 기능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 현재 절전모드를 사용중인데.. 20분 이상 배터리 소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분을 기준으로 사용시간을 정리해 보면 약 33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메일 업데이트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작업들은 수동으로 설정해야 한다. 배터리 1개로 약 18시간 정도 사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 성능개선 / 속도와 반응성은 피부로 느껴지지 않으나 편의성은 증대되었다. 앱에서 앱으로 이동할 경우나 기능을 활용하다가 앱으로 넘어간 경우 홈버트인이 아니라 왼쪽 상단의 복귀 버튼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 사진 / 사진 기능중 유용한 것은 앨범에 스크린샷이 추가되었다. 캡쳐한 사진이니 이미지 등은 스크린샷 폴더에서 공유 및 사용이 가능해 졌다.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5.09.18 18:07 신고

    저도 이번에 업데이트를 했는데 만족스럽네요

    •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15.09.18 19:04 신고

      앗 핑구님도 업데이트 하셨군요. ^^. 저도 대 만족입니다. 배터리 성능 개선만 해도 좋으네요

EBS의 무모한 도전이라는 신문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교양, 문화 부분에 있어서 노력해 온 EBS FM이 개편을 맞이하여 책을 읽어주는 라디오로 변신했습니다. EBS의 무한도전이란 표현은 라디오의 한계를 뛰어 넘어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시청자들에게 책을 권해주는 미디어로 자리 매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BS의 무한도전 내용은 이렇습니다. 2월 27일부터 개편을 맞이하여 월 ~ 금요일 매일 11시간씩 다양한 정보를 담은 책을 읽어주는 라디오로의 변신입니다.  이런 변신에 있어서 낮은 청취율이 가장 문제겠지요. EBS의 변신과 관련하여 급변하는 미디어에 대한 청취자의 반응이 어떻게 다가올지 사못 궁금해 집니다.


 EBS FM 봄편성 설명회 : 출처 EBS

'책 읽어주는 라디오'는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인기작품을 읽어주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추리, 판타지, SF'등 시리즈 물을 소개하는 'EBS 판타지아'와 '라디오 연재소설', '시 콘서트', 고전, 전기, 영미권 작품들까지 장르를 망라하여 청취자에게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게 됩니다. 또한 은희경작가의  미발표 소설인 '태연한 인생',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 '어른을 위한 동화'등의 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청자 참여 코너도 많아집니다. '라디오 문학상'을 신설하여 7월 20일 까지 공모작을 공모하여 수상작을 EBS FM을 통해서 낭독하는 방송이 만들어 지고, 청취자가 참여하여 낭독하는 '북 내레이터'제도도 신설합니다.


미디어 빅뱅시대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죠. EBS가 다시 독서 붐을 일으키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독서 전도사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홍보대사로 나선 정진영(배우)씨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무모한 도전'에 박수를 보내명서 오래도록 방송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조금 다르겠지만 아이폰의 새로운 기능인 Siri같은 비서의 역할로, 재밌는 기능으로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 책을 읽는 것. 책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독서량을 조금씩 늘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책 선물을 드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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